가을의 붉은 열매가 산딸기를 닮았다고 해서 '산딸나무'라 불린답니다.
산딸나무 수피
- 모과나무 수피보다 더 얼룩이 심하더라구요.
색깔도 좀더 진하구요.
가지
- 자세히 보시면 가지가 둘씩 갈라지기도 하지만
모여나기로 3~4개씩 갈라져 나오는것도 상당수 있답니다.
첫댓글 야생의 산딸나무가 저렇게 굵은 것은 드문데... 그래도 저는 모과나무 수피가 더 예쁩니다.^^
보통 다른나무와 굵기가 비슷하던데 야생에선 굵은것인가 보네요~~
모과나무랑 비슷하네요. 제가 보기엔~^^
비슷하기는 해요~~~ㅋㅋㅋ
첫댓글 야생의 산딸나무가 저렇게 굵은 것은 드문데... 그래도 저는 모과나무 수피가 더 예쁩니다.^^
보통 다른나무와 굵기가 비슷하던데 야생에선 굵은것인가 보네요~~
모과나무랑 비슷하네요. 제가 보기엔~^^
비슷하기는 해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