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내리는 아침,
교인 중 우리동네 사시는 분의 시모喪으로 새벽 5시 40분 알람에 깨어
6시반 발인예배 드리고
함백산추모공원에 가서
화장예배 드리고 왔어요.
나 죽으면 수원 연화장에 가려면
너무 멀고 타지인이라 돈도 많이 드니
수원으로 이사가자 했는데
안산부천시흥안양군포 등 몇 개 도시가
모여 함백산추모공원을 세웠다네요.
우리집에서는 가깝고 새로 지어서 깨끗하고 좋네요.
마음이 놓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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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이야기
함백산추모공원
채성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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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6
23.02.10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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