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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년 복돼지 음악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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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정모벙개모임 후기 돼지는 결코 배 불러도 죽진 않는다.
♡비나리♡ 추천 0 조회 211 06.12.18 10:41 댓글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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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2.18 11:11

    첫댓글 엄청나게 먹고 떠들고 같이 뒹굴며 그렇게 하루를 한달같이 보냈지 준비하느라 고생했을 키바 시리 시리처 서울에서 구룡포까지 십육인의 돼지들을 무사히 수송해준 곰바우 등등 넘 행복한 주말이었네

  • 06.12.18 11:58

    경혁아~~니땜에 우린 넘 편했다..아무래도 친구는 남자로 잘못 태어났나벼~~생긴건 넘 멋진 남잔데 어쩜그리도 자상하더냐~~~~뿅가부렀옹~~~~키스

  • 06.12.18 11:14

    있짠아~~~~~~~~~...안먹으면 탈퇴시킨다고 협박하면서 맥이고 맥이고 또맥이고~~~누가 그랬게?? ㅎㅎㅎㅎ근데 또 먹고싶다.......나 물회 라는거 첨머거봤거든~~~남은국수.....생각나네........

  • 06.12.18 11:24

    나두 물회 또 먹고 싶당 (아침에 두그릇이나 먹었는데)ㅎㅎㅎ

  • 06.12.18 11:28

    국수 쌂다 십년은 늙은거같네 ㅎㅎ 왜 그리 물이 안끓던지

  • 06.12.18 11:33

    여우야, 난 잠 모충하느라고 물회는 구경도 못하고 왔어...서울도 물회를 팔까?....나,배고파...ㅎ

  • 06.12.18 11:48

    경혁아 내는 국수 물끓이다 내가 열받은거 있지..마무리는 친구가 했지만 ㅎㅎ 내는 열받아서 물회를 두그릇에 북어국에 국수말아서 한그릇 내 배 터지는줄 알았어,ㅋㅋ

  • 06.12.18 17:23

    맞다.........북어국도 있엇다~~그것도 먹고싶다~~아흐...어쨋건 못말리는 도야지들야 ㅎㅎㅎㅎㅎ

  • 06.12.18 11:30

    내도 한입(?) 하는데... 거들지 못해서 지송 하구여... 담엔 웬쑤 갚을껴...

  • 06.12.18 11:38

    먹고 먹고 또 먹고....처음부터 끝까지 먹고 먹고 또 먹는 친구들...ㅎㅎ. 그렇고 먹고도 남은 음식들...ㅎㅎ 돼지들 잔치였다^^**

  • 06.12.18 11:51

    역시 돼지는 돼지야~~~~

  • 06.12.18 11:42

    이번 정모에서 한울이 위 늘어났는데 오늘부터 뭘로 채워야 할지 모르겠어 ㅎㅎㅎ 쥔장 나리 몸땡이도 아픈데 친구들과 같이 해줘서 정말 고맙웠구먼~~꿀방 도야지들 챙기면서 12시간 왕복 운전해준 바우 친구도 딥따리 고마웠어 이번 퐝에서 잘먹고 잘 지낸 이야기를 나리가 글로 잘 올려 줬네...이렇게 12월의 정모는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며 흘러갔다......

  • 06.12.18 11:57

    ㅎㅎㅎㅎ 추억이 있다면 먹은추억이네요~~ㅎㅎㅎ 우리 나리 발가락 따면서 아프다고 엉엉울은것 누가 사진좀 안찍었남. ㅎㅎ남은 아포울고 누군 귀여워웃고 ㅎㅎㅎ 넘 잼났다..

  • 06.12.18 14:16

    진짜로 나리 마이 울었다 밖에서는 기쁨의 눈물 방에서는 소화 시키느라 바늘침 맞으며 ㅠㅠ 는데 ㅎㅎ 캔디공주의 무셔운 바늘침에 나리는 ㅠㅠ다네~~

  • 06.12.18 13:08

    그러면 모햐~~그랴두 먹고 또 먹는 나리...안 말렸어..실컨 먹으라구~~

  • 06.12.18 17:26

    아고~~웃느냐고 찍는거 잊자묵엇다 ㅎㅎ우는거 찌것어야 하는데~~ ㅎㅎㅎㅎ

  • 06.12.18 12:05

    모다, 고생했다...

  • 06.12.18 13:08

    그랴~애썼슈~~ㅎ

  • 06.12.18 18:36

    욕 봤다!...........시리 니 제수씨한티 잘 하거래이? 담에보믄 물어 볼끼다.

  • 06.12.18 12:51

    좋은 만남있어 죽으라고 먹고 또 먹고 ㅎㅎ그런데 또 배고프다.. ㅎㅎ 친구들 만나서 넘 좋았어 곰바우 수고 많았고 준비하는라 고생한 포항 친구들아 너무 고맙고 정말로 수고많이 했어~~~~

  • 06.12.18 13:09

    나두 배 많이 고퍼...물회 두 그릇만 배달 해줘~~ㅎ

  • 06.12.18 18:25

    인형아? 함께한 시간 너무너무 조아찌?~~!

  • 06.12.18 12:54

    하여간 넘 많이 머거쓰~~ 에구 요즘 다이어트중인데 이따가 체중계에 올라갈일이 걱정일세.. 참, 경혁이 살림 너무 잘하더라 설거지가지.. 난 맨날 집에서 수없이 하니까 어디 나가면 하기 싫더라.ㅎㅎ..

  • 06.12.18 13:09

    칭구님들!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 방갑네...ㅎㅎ 후기 쥑이는구나..나도 먹고 싶어는데..암~튼 나는 할말 없다!!!

  • 06.12.18 13:25

    그런데 다녀오면 삶에 활력소가 될꺼야()부럽당~) ~~~~~~~~~

  • 06.12.18 13:29

    건강하게 잘 댕겨온친구들 고마우이.........추억도 많이 담아온거징 담엔 나두 꼭 같이갈?꺼구먼..........ㅎㅎ

  • 06.12.18 19:03

    먹여 죽일 요량이 아님 어찌 이런 풍경이 나올까만은 구래두 넘 잘들 먹으니 내가다 고마워쓰!..제인아? 김밥 하구 도? 잘 먹어쓰 ㄳㄳ

  • 06.12.18 17:27

    바우야!!~~운전하냐고 고생햇어!~~~쪼물쪼물!@~~~~~~~~~~~어깨 ㅎㅎㅎ

  • 06.12.18 15:34

    예쁜 이야기~추억에 담겨놓은 친구들 이야기 나리야~ 더 들려줘^^*

  • 06.12.18 19:03

    한해을 보내는 마음에 멋진 추억을 만들어준 친구들아 고마운 마음 표현 할길없기에 감사하다는말로 다한다.고맙다.

  • 06.12.18 19:18

    잘들 댕겨왔는가? 벼르고 별러서 꼭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회사에 상황이 생겨서 아쉬운 마음을 접었다. 담에는 결석하고 갈거야..................

  • 06.12.18 20:13

    나리야~ 너무 잼난시간 들 이었구나 부럽다~~`` 나는 언제 저 대열에 끼어 볼끼고~~~`에효~~`

  • 06.12.18 20:51

    보자 보자 ~~다들 잘 같구나 ~터져 죽은 귀신도 없고 그나 저나 위장이 늘어났는지 돌아서면 허전하고 고파 (배, 친구들)

  • 06.12.18 21:25

    ㅎㅎㅎㅎㅎㅎ 호호호

  • 06.12.19 01:17

    입맛 버려놨어~~~집에오니 밥맛 뚝 떨어지네~ㅎㅎㅎ

  • 06.12.18 23:28

    좋은 추억으로 지금도 싱긋 ~ ♬ 추억 맹글어주느라 무던히 애쓴 나리야 고마버용 ~ !!!

  • 06.12.19 01:16

    삼십명의 먹거리 준비하느라 욕본 키바~~고마워서 어쩌~? 시리부부도 그렇고....그날 나린 아마도 헛것이 들었었나벼~어찌나 먹어대던지~ㅎㅎㅎ

  • 06.12.19 09:08

    ㅎㅎ 몸살 안났냐??

  • 06.12.19 09:47

    나리야?배불리 먹었으니 이젠 아푸지 말고 친구들의 따뜻한 우정으로 건강하게 살으렴^^* 글만 봐도 울 친구들 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 06.12.20 22:05

    시끄러운 울돼지들 곰바우 덕분에 잘다녀왔다 고생했다 ~~포항서 고생한 친구들도 고마버 ...

  • 06.12.23 05:19

    어디든지 빠지지 않고 다니는 지기언냐.....고생 많았쓰유^^/ 항상 건강하구 복받는 새해가 되기를....

  • 06.12.23 15:34

    돼지들의 즐거운 입담과 돼지답게 먹는 먹성이 돋보이는 글이었다. 친구들의 모임에 한 몫하지 못해 아쉽다. 서울이라면 토요일은 함께 했을 텐데...

  • 06.12.26 16:25

    배터져 죽은 도야지 없쓰..구룡포에 완전범죄 시리 호호 키바....등등 조사 대상임~~~ㅎ 나리야 ~~언제나 꿀방식구들 챙기느라 맘고생 많구 이렇게 멋진 후기까지 나리 덕분에 너무나 즐겁고 멋진 여행이였어 체해서 바늘로 손따고 엉엉 울때 내맘두 아팠다우>.< ~~~친구야 새해에도 건강하고 복 받는 한해가 되길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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