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 롤린스가 TMZ와 인터뷰에서 딸을 아내 베키 린치처럼 WWE 슈퍼스타 선수로 키우고 싶냐는 질문에 딸이 하는 어떤 선택을 하든 지지해 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세스 롤린스가 로건 폴의 팟캐스트에서 20년 선수생활 중 지금이 가장 전성기라고 언급하며 향 후 6년에서 10년 더 활동할 예정이라고 언급 했습니다.
-숀 마이클스가 Wrestle Binge와 인터뷰에서 다시 한번 링 위에서 레슬링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언급 했습니다.
-BWE에 따르면 WWE가 향 후 라틴계 챔피언 신설을 고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링사이드 뉴스에서는 배드 버니가 섬머슬램 2023에 모습을 볼 가능성은 거의 없을 것이라고 예상 했습니다.
-WWE는 군터가 IC 챔피언십을 누군가에게 빼앗긴다면 월드 헤비급 챔피언십 라인에 투입 시킬 계획이라고 합니다.
-그레이슨 월러가 지난 MSG에서 데뷔 경기를 더 락과 비교하며 조롱하듯 ,이번에는 언더테이커가 섬머슬램 2023에 열리는 장소에 나타난다는 소식을 듣고 SNS에 언더테이커의 제스처를 조롱하는 영상을 올렸습니다.
-WON에서는 WWE가 루슈의 영입을 원하지만, 대부분 루슈가 AEW에 잔류할 것으로 믿는다고 합니다.
첫댓글 설마... 언더테이커 VS 월러??
군터는 일단 이름부터 uk시절 때로 바꿔주세요!
뭔 챔피언 벨트를 또 만들어?
루슈는 또 누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