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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귀농귀촌 곧은터 사람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한강천리(서울경인)┫ 수다 귀농이후 나름대로 좋은 달걀을 만들려고 노력한 모습입니다. ^^
무한엔돌핀 추천 0 조회 333 11.02.22 20:00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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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22 20:09

    첫댓글 닭들이 활기차 보여서 보는사람이 건강해지는 듯 합니다

  • 11.02.22 20:16

    항생제에 찌든 병든 달걀...이렇게 말도 안되게 남을 비방 좀 마지 말았으면 합니다 정작 본인이 불법을 저지른다는 생각은 안 해보셨는지요?

  • 11.02.22 21:25

    워~~어 ~~워~~어

  • 작성자 11.02.23 00:09

    누구를 비방하고자 인용한 글은 아닙니다. 더우기 불법을 저지른단 생각 전혀 없구요 .... 오히려 댓글이 당혹스럽군요 ㅎㅎ
    양계장의 창살 속에서 밤잠 못자면서 먹이를 쪼아대는 닭에서 나온 달걀을 지칭한 것이었구요 스트레스 상태에서 병에 대한 저항이 낮아 항생제 섞인 물을 먹어야만
    알을 낳을수 있는 닭들을 지칭한 것 뿐입니다. 여기에 반대해 많은 농가에서 유기농 자연사육 농가가 늘어나고 있고 선진국처럼 기능성 달걀도 늘고있어 이 사육법이
    올바른 사육방법이란 전제로 쓴 글입니다. 글올리기가 무서워 지는데요 ㅎㅎ

  • 11.02.23 07:13

    물론 비방하고자 하는 글은 아니고 홍보에 글이지요 그런데 님은 축산법을 전혀 모르는분 같고요 그러니까 당혹스러워지는거고 불법인지 아닌지는 관계당국에 신고해보면 금새 압니다 제가 하고픈말은 우리회원들은 대부분이 초봅니다 님께서 항생제에 찌든병든달걀 이러면 진짜인줄 압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 산란계하시는분들은 최첨단시설을 자랑함에도 불구하고 항생제 못먹여서 죽은닭 끄집어내는게 일이라는걸 아시는지요

  • 작성자 11.02.23 08:06

    축산법 배우면서 달걀 생산할 생각은 없습니다. 관계당국에 한번 신고 해보시구요 ... 더우기 홍보성 글도 아닌 ... 디카코드가 없어져 거의 두주간 애써 곧은터에 올릴려고
    애써 준비한 사진을 올린건데 이렇게 폄하하시니 .... 무례하단 생각 안드십니까? 누군가의 노력을 자신의 잣대로 .... 왜곡시킬수도 있군요 제가 가입한 첫까페고
    글올리는 것도 첨인데 한심하군요... 이런반응이. 최첨단시설이 닭을 키우는 분이야 좋겠지만 닭이 좋아 하겠습니까?
    그리고 까페님께 말씀드립니다. 이내용이 홍보성 글로 보이면 자진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닭만 키우는 사람도 아니고.... 전원생활 10년차의 모습중 일부를....

  • 11.02.22 23:33

    여러모로 좋아 보이는 군요~~^^

  • 11.02.22 23:44

    혹시 계란도 판매하시는지요?

  • 작성자 11.02.23 00:19

    계란은 여름, 겨울에는 판매를 합니다. 봄, 가을에는 분양용으로 주로 판매되고 있구요 유전자 복원을 통해 보급하고 있는 한국전통 토종닭에 가장 가까운 닭이라더군요
    쪽지주심 한판 보내 드리죠 ~~ 맛보시고 맘에 드시면 방문도 해 보세요 ㅎㅎ 아... 판매는 오프라인으로 지역에서 해결하구요 지인들, 마당에 닭 키우고자 하시는 분에게 알 보내 드립니다. 사료도 보내드려요

  • 11.02.24 00:22

    감사합니다~ 쪽지 드렸어요~

  • 11.02.23 00:01

    대단하시네요~~. 일일이 닭먹이를 조달하려면 엄청 부지런히 움직여셔야 되겠네요. 닭을 사랑하는 마음이 보이네요. 즐팅했어요^^

  • 작성자 11.02.23 00:17

    사료를 먹여야 알을 낳는줄알고 꼭 절반은 사료를 먹였는데... 꼭 그렇진 않더군요 저렇게 한번 작업하면 일주일 가구요 잔밥수거해서 주는게 젤 손쉬워요..... 좀 지저분한게 험이긴 하지만.... 그나마 그 많은 식당들이 돈을주고 음식물 쓰레기로 다 버린다고 하더군요 예전엔 꾸정물이라고.. 쌀씻고 남은물도 돼지준다고 거둬 갔는데..
    우리나라 잘사는나라 되긴 됬나봅니다.

  • 11.02.23 09:43

    참으로 대단하네요
    닭키우는게 장난이 아니군요
    농장이 어디에 있나요?

  • 작성자 11.02.23 11:25

    경기도 광주시 실촌읍 삼합리입니다. 곤지암이나 양평에서 가깝구요~~~
    번개모임은 뭔가 이벤트가 있어야 할듯한데요 ㅎㅎ 3월 15일경 소나무 묘목뽑기 할때가 적당할듯 하네요..... 주위가 원래 조선소나무 숲인데 개발한다고 깎아놔서 .... 대신 마사토 토양이라
    봄이면 수많은 씨앗에서 소나무가 자라네요.. 2~3년생 뽑아서 분재하실분, 같이하심 좋겠네요... 그전에 가마솥을 걸어야 할텐데 ㅎㅎ

  • 11.02.23 11:33

    좋은 글 차분하게 자 ㄹ봤습니다.. 혹시나 댓글이 마음에 들지 않아도 온라인이라는게 다 그런것 아닙니까.그러려니 하시고 좋은글 자주 올려주세요.저 같은 초보는 잘 보고 배웁니다.

  • 11.02.23 12:17

    보기 아주 좋습니다..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 11.02.23 14:36

    정성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경의를 표합니다
    이런 귀한 달걀을 먹고 나면 힘이 불큰솟을것 같아요
    저도 계란먹고싶어요~

  • 11.02.24 15:34

    정성이 대단 하십니다. 언젠가 귀촌하면 저도 이렇게 키워보고 싶네요 조그만하게 말입니다.

  • 작성자 11.02.24 16:27

    귀촌하기전에 견학도 해 보세요~~ 가진 노하우 다 뱉어 낼게요 ㅎㅎ

  • 11.02.25 18:53

    양계에 달인이시네요 ∼
    꼭 성공하시고 건강하세요 토종닭 먹고 싶내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03.02 14:40

    내가 생각한 방식으로 닭들을 키우고 계시네요. 울타리는 무엇으로 했으며 지붕은 어떻게 했어요?

  • 작성자 11.03.02 19:38

    울타리는 공사장에서 많이 사용하는 그물망을 사용했구요... 울타리 기둥은 철근을 2m길이로 잘라서 땅에 박았습니다.... 생각보다 단단하구요 바람에도 잘 안넘어져요.....
    문제는 고라니인데요 우리집을 이동통로로 삼았는지 밤새 울어서 아침에 보면 울타리가 무너져 있더군요....
    지붕은 공사장에 임시로 막아주는 철제 가리막있죠.... 그걸로 대충 나사못 박아서 실리콘 처리 했습니다 제글 검색해 보시면 축사가 나올거에요

  • 11.03.05 09:27

    엔돌핀님! 안녕하세요? 제가 강화 집마당에 키우던 암닭 두 마리가 겨울 동안 강아지한테 물려 죽었는데 그 빈 자리에 다시 암,수 몇 마리를 넣을 예정입니다. 한번 찾아뵐께요.

  • 작성자 11.03.05 09:57

    한수수님 반갑습니다
    달라스 다녀오신 글을 잘 읽어 보았습니다.
    삼촌도 달라스 살고계신데요 인생을 넓고 멋지게 사시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만나뵙고 인생애기 많이 듣고싶습니다.

  • 11.05.07 16:31

    아.. 정말 멋집니다..^^: 보기 좋습니다. 훌륭합니다.~ 저도 찾아뵙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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