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20개 선거구를 수도권 12개 뺏어가고
이제 8개남은 강원선거구 .
보초일반수칙은 정부의인명과 재산을 지킴이고
헌법도 영토와 국민을 수호하라 햇건만
서울의 재건축 사업승인하나가 평창군 4만인구 몽땅 흡인 하니
춘향전의 금준미주 천인혈 옥반가효 만성고 !
오세훈 뉴타운전에 10만평 아파트 한단지가
4억평 1개군 4만 인구를 잡아들여 과밀과소 부추긴다
서울의 뉴타운100곳으로 전국의 100개군인구를
모두흡수해버려 집적도 높여 대형마트 플랑크톤 풍요롭게 해라.
송파선거구 인구비례 4개쪼개자하는데
강원도의 인구 없는 허접한 선거구는 4개시군 태백 ,정선 평창영월
4개시군 인제 양구 찰원 화천 시군격이 보릿겨같구나
3개시군 속초양양 고성 , 2개시 동해삼척 시격이 빈곤하구나
오호라 강원도인심 !
월마트 이마트 디제이정권때 뿌린;씨엇
농협하나로 마트 이마트 창궐로 자영업자 흑사병 몰살이 노무현 정권작품
외지인 지방세 중과세 노무현정권 작품인데
누명은 한나라당 새누리당이 쓰고 연전연패하누나
제잘못도 제잘못 , 남의잘못도 제잘못 이 한나라당이엇다면
이젠 아니다 ..
내잘못은 내잘못 니잘못은 니잘못이다
더나아가 왜 노무현 정권은 혁신도시를 강릉 동해 속초 최원방 배치해서
외인부대개발 하면 내부지역인 춘천 원주 저절로 개발되는이치를 간과하고
원주혁신도시로 영서 영동 인구 무자비하게 흡수하면
강원도내부의 지역 불균형 심화됨을 간과하는 중대한 통치과실법햇구나
이제는 백두대간 산간지역의 영토와 인구를 지키자면
유라칸 ㅡ문영룡연구원표 우물정저 철도건설만이정답이다
이미 추진하는 평창가는 철도와 속초가는 남북부선 횡축 2선에
백두대간 동로 동해선 철도와 아무도 생각못한 태백 횡계 진부 봉평 인제 양구대간 서로 종축철도이다
스위스엔 인터라켄 산악철도가 잇다
특히 백두대간 서로 철도는 대간 골골의 소류지를 막아서 저장된 담수를 일보에 수출항여
물부족을 완전국복하고 수출도 할수잇다
대간 소로 철도는 평창 올림픽유치효과를 태백까지 확대시키고
부산 대구지역에서 철도로 횡계올림픽 경기장까지 접근시키고
대간 서로 철도는 태백 , 임계 정선 , 평창 진부 대화서울농대 얀구소지역
의 농공병진 단지를 1개면 1개공장형으로 특화 유치할수 잇다
대간 서로 철도는 태백과 양구 해안면 까지 고냉지 농업 벨트의 기능인력 인프라를 구축한다
대간 서로 철도는 나이 들어가시는 은퇴자분들의 산림농업 통로를 구축한다
대간동로 동해안 철도는 부산 여수광양에서 울라디보스톡가는철도로 준비하는것이다
대간 동로 동해안 철도는 동해삼척시를 산업기지로 발전시킨다
대간 동로 철도는 강릉시를 독일의 작센주의 라이프치히처험 확실한 교육과학도시를 승격시키다
대간 동로 철도는 속초시를 덴탈 씨티로 변모시키고 서울을 대체하는 ,외국서 귀국하는 플로렌스 로 찿게된다
강원도의 인구는 현재 강남 송파인구인 150만의 2배인 300만으로 늘어난다
서닌국에서는 한도시가 수용할 인구를 목표인구로 정한다.
서울은 택시로 치면 이미 12명쯤 타잇는 비극..
강원도는 43인승 관광버스로 치면 11명정도 타잇는모습
강원도는 500만을 수용할수 잇지만
원주아 춘천에 100만을 수요하면 과밀의 비극 .
오 ! 겨우 8곳의 강원 4.11총선 !
춘천.원주2곳보다도 백두대간 동 3구 ,속초고성양양. 강릉명주, 동해삼척 !
백두대간 서3구 철원화천양구인제 ,, 횡성홍천 , 평창정선 영월 태백 !,
선거구 분구는 원주가 할게 아니라
4개군을 1개구로 쓸어 모은 반지성적 , 반국토수호적 ,반헌법적 몰지각을 뜯어고치지자
이번 선거 강원도 온누리를 새롭게 누리게
백두대간 국토수호대를 창설여 지역등권이룩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