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기쁨을 마음껏 표현하고 함께 즐거워하는<br /><br />쌍둥이팬들의 카페입니다. 하지만 늘상 기쁠수는<br /><br />없지요. 한시즌 대부분 6할을 넘지 못하는 승률로<br /><br />시즌을 마감합니다. 열번의 경기중에 4번이상은 <br /><br />패배를 합니다.승리에 열정적인 성원도 보내지만 <br /><br />반면 패배의 아쉬움에 때로는 비판도 하는것이<br /><br />일반적인 팬심입니다. 감독도 팬들의 비난의 대상이<br /><br />되고 선수들 역시 팬들에 의해 평가가 되는것입니다.<br /><br />그 이유는 프로 스포츠의 꽃은 감독도 선수도 아닌<br /><br />스포츠를 보고 즐기는 팬들이기 때문입니다.<br /><br />쌍둥이 팬들이기에 양감독과 선수들에게는 뜨거운 <br /><br />열정도 보내고 때로는 따가운 눈총으로 비판을 하기도<br /><br />합니다. 양상문감독에 대한 비판적인 견해를 밝혔다고<br /><br />큰 잘못이라도 저지른것처럼 흥분을 할 이유가 있을까요?<br /><br />이 까페 모든 회원님들이 열성적인 쌍둥이팬이기에<br /><br />이 공간에 모인것입니다. 자신과 견해가 다르고 공감하지<br /><br />못한다고 잘못되었다고 자신의 입장만 고집하는것이<br /><br />가장 옳지못하다고 봅니다. 차라리 글을 쓴 당사자에게<br /><br />직접 질문을 하시는 편이 현명하다고 봅니다. 모두가<br /><br />보고 즐기는 우리들의 마당을 너무 어지럽히는것 같습니다.<br /><br /><br /><br /><br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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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그냥 양감독님 지지자들은 지금 이성적 내는것도 양감독 덕분이다 이거저. 양감독 업적 누가 모릅니까? 그냥 5할 감독인게 짜증나는건데.. 양감독 팬들은 양감독 운영방식이 좋은것처럼 또는 이해하는 것처럼 양감독 방식이 싫은 사란들은 이러이러한게 불만이다 말할수 있는건데 그냥 뭐 이건 네이버 댓글수준으로 보니까.. 시즌초에 외야 무한 경쟁간다, 히메네스 무조건 4번 타자, 필승조 따로 없이 전원 필승조, 좌우놀이, 전날 4안타친선수 좌우놀이 프레임때문에 오늘은 빼기, 정성훈 손주인 박해 임정우 이제야 복귀했는데 마무리 없이 8월까지 끌고간 어리석음.. 이런 비판을 왜하는지 알고 싶지도 않고 걍 양감독 까지마 하는듯 싶네요.
첫댓글 그냥 양감독님 지지자들은 지금 이성적 내는것도 양감독 덕분이다 이거저. 양감독 업적 누가 모릅니까? 그냥 5할 감독인게 짜증나는건데.. 양감독 팬들은 양감독 운영방식이 좋은것처럼 또는 이해하는 것처럼 양감독 방식이 싫은 사란들은 이러이러한게 불만이다 말할수 있는건데 그냥 뭐 이건 네이버 댓글수준으로 보니까.. 시즌초에 외야 무한 경쟁간다, 히메네스 무조건 4번 타자, 필승조 따로 없이 전원 필승조, 좌우놀이, 전날 4안타친선수 좌우놀이 프레임때문에 오늘은 빼기, 정성훈 손주인 박해 임정우 이제야 복귀했는데 마무리 없이 8월까지 끌고간 어리석음.. 이런 비판을 왜하는지 알고 싶지도 않고 걍 양감독 까지마 하는듯 싶네요.
본인들은 진정한팬. 난 올드팬 원년때부터 팬. 나처럼 응원안하는 넌 네이버 댓글러 수준. 20대요즘 팬들로 몰아넣는것도 참.. 전 15일부터 해외나와서 신경 안썻는데 글 쓴거나 댓글들 보면 참.. 답답하고 짜증나더라고요.
제마음이네요...
공감에 한표 드립니다.
이글 진짜 동의합니다 못하면 비판도할수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