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기 토요반 쿵쿵따 자기소개입니다.

[쿵쿵따]

1. 실물과 가장 흡사한 얼굴 크게 나온 사진

방콕 왓포 와불상 앞에서 한 컷~

2. 닉네임 

쿵쿵따에요. 옛날 동호회 활동하던 시절부터 사용하던 닉네임입니다. 쿵쿵따리 쿵쿵따!

3. 생 일 

양력 6.19 입니다.

4. 매력 & 표현하는 색 

성격 둥글둥글합니다. 파란색 좋아합니다.

5. 이상형 & 사랑하는 사람이랑 하고 싶은 것

영화 비포 선라이즈를 감명 깊게 봤어요. 에단 호크와 줄리 델피 같은 인연을 기다려봅니다. 그래서 아직...ㅜㅜ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여행을 같이 가고 싶어요.

6. 좋아하는 음식 & 못(안)먹는 음식

닭고기 좋아합니다. 음식 가리지 않고 잘 먹습니다.

7. 주량과 술버릇

양주에 콜라 섞어 마시는 거 좋아합니다. 요즘은 유자 막걸리 한 잔씩 먹어요. 초딩 입맛!

술버릇은 딱히 없고 그냥 자는거 같아요.

8. 지금 바라는 소원 

탱고 잘 추는거요.

9. 종교

어릴 때 교회다녔고 고등학교는 불교 종립고등학교, 성당에서 세례받았어요. 고루고루~

10. 여가 시간에 하는/하고 싶은 일 

주로 책을 읽거나 수영을 합니다. 여행을 좋아해서 해외여행을 가고 싶네요.

11. 가고 싶은 장소(나라도 좋음)

라오스 방비엥에 가서 신나게 버기카도 다시 타고 도가니 쌀국수도 한 그릇 하고 싶네요.

12. 신발사이즈

245

13. 탱고란

끝내지 못한 숙제 같은 느낌입니다.

어버버~ 하더라도 잘 부탁드립니다.

14. 117기를 지원하게 된 계기 

춤은 처음 살사로 입문해서 추다가 스윙댄스에 꽂혀서 정말 신나게 췄습니다.

나이가 들어서도 출 수 있는 춤을 고민하다가 탱고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코로나로 세월을 낚는 마음으로 지내다가 고민 없이 지원하게 되었어요.

15. 삶에서 이루고 싶은 것

잔잔하게 이렇게 흘러갔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지목할 분은

다 지목 하셔서 없는거 같네요~

[김도일]

반갑습니다~^^
모든 종교를 포용할줄 아시고,너그러운 분이시군요~

[쿵쿵따]

ㅋㅋㅋㅋㅋ 머 하나 제대로 할 줄 아는게 없다는....

[아드리엔(117기)]

추억의 쿵쿵따~ ㅋ 기억하기 좋은 닉네임인거 같아요~ 왠지 엠티가서 쿵쿵따 해야될거 같아요 ㅋㅋ

[쿵쿵따]

그럴까요~! 쿵쿵따 한번 할까요 아드리엔님!

[ELLA]

쿵쿵따님
뒷풀이 때 제 앞에 앉으셨죠?
종교부분에서
빵 터졌네요.
성격도
유연하실듯~~^^

[쿵쿵따]

제가 쏘맥 말아드렸죠?! 티눈 빨리 나으시길 바랄께요 ㅋ

[러브러브]

반갑습니다 쿵쿵따님~

[쿵쿵따]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러브러브님

[naroo(117기)]

반갑습니다. 쿵쿵따님
잔잔하게 흘러가는 땅고도 멋있는 거 같아요.

[쿵쿵따]

안녕하세요 나루님!
탱고도 참 매력 있는 춤인 것 같아요.

[해라(117기)]

쿵쿵따님 끝내지 못한 숙제^^함께 해봐요~

[쿵쿵따]

해라님이 있어서 든든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유안(68, 84, 96, 117)]

동기들과 더불어 신나게 어버버~ 하다 보면
어, 어느새 숙제 다 풀었어? 헐!!!! 그러실 거예욤ㅋ
땅고의 매력 속으로 다함께 풍덩~~~👌🤞

[쿵쿵따]

네 유안싸부님 따라 차근차근 풀어나가 볼께요!

[카브라(117기)]

반갑습니다 117기와 달려보아요 ^^

[쿵쿵따]

카브라님 반갑습니다! 즐거운 탱고 함께 즐겨요

[메이_117]

쿵쿵따님~~ 다양한 춤의 경험 부럽네요!!! 반갑습니다!! 자주 뵈어요^^

[쿵쿵따]

진득하게 한 게 없어서 고민입니다 ㅋㅋㅋ 즐거운 탱고생활 같이해요~

[제제(아사파샤111, 117)]

쿵쿵따님 닉에서 느껴지는 흥겨움이 다 이유가 있었음을 자소서의 사진과 소개글에서… 잔잔한 흥겨움의 탱고 기대해봅니다~

[쿵쿵따]

제제싸부님 잘 부탁드립니다~ ^^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