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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27일 (121)
수달 달리기 16km
워밍업 10바퀴, 동반주10마퀴, 지속주 20바퀴..
살이 빠지니 몸은 가볍다.
2008년 8월 24일
달마산 산행
답사때와는 다른 느낌의 달마산..
2008년 8월 23일 (105)
번개 달리기
화순 너릿제 30km 내일 달마산 산행 이기에 '
아침일찍 벙개 맞은 사람끼리 모여 신나게 한판 달리기..
2008년 8월 20일 (75)
수달 참석 16
트랙달리기
2008년 8월 15일~ 17일
완도 처갓집
오랫만에 찾은 처가..
날이 갈수록 주름이 늘어가시는 장모님
잘 해드리지 못하니 죄송할 뿐이다
돔, 바지락, 낚지..ㅎㅎㅎ
저녁 후식으로 고동까지..
저녁을 맛있게 먹고
선착장에 나가 낚시도 하고 시원한 바람도 쐐이고,,, 좋다
2008년 8월 13일 (59)
수달찬석 40바퀴
일 때문에 운동이 뛰엄뛰엄
일도 잘풀이고 운동도 열심히 했으면...
2008년 8월 11일 (43)
일이또 줄어들었다..
오전만 하고 들어와 오후엔 금당산 산책로 왕복...
나무그늘 아래에서 해볕을 피해 달려도 땀은 무수히 쏫아지는 구나...
2008년 8월 10일 (35)
일달 무늬만 자봉 27km
자봉인데 자봉은 안하고 달리기만
일주일 동안 운동을 못했기에 이럴때라도 달려야 살겠다..
나대신 민지가 완벽한 자봉을...
2008년 8월 9일 (8)
자주 찾아 뵈야하는데 바쁘단 핑계로 오랜만에순창엘
너무너무 방가이 맏아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
오후엔 토달참석 정모도 참석
일달 자봉 물품 준비해서 집으로....
오후엔
2008년 8월 4~8일
열심히 일해 돈벌기...
2008년 8월 1일 ~3일
밤잠못잔게 이제서야 나타난다..
왜이렇게 자도자도 피곤하기만 한걸까..
휴가 인데 잠만자는 나를 무서운 눈으로 바라보는 마나님...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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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31일
마나님 휴가..
이것저것 준비해서 가까운 곳으로
애들은 수영장에서 놀고 둘은 나무그늘아래서 시원한 바람맏으며
싸인 피로를 다래고...
2008년 7월 30일 (178)
수달참석 16km
일의 페턴이 바뀌는 바람에 운동을 계속못하고 있당
2008년 7월 29일
금당산 산행 2회전
일주일동안 휴가...
날씬덥고 갈곳은 없고...
나혼자 때악볕을 친구삼아 산행2회전
2008년 7월 27일 (162)
일달참석 화순너릿재,,저녁엔 아랫길 달리기 37km
오래간만에 가는듯한 일달??
많은 분들이 나오셨다..
오늘의 미션은 3회전 어제 산행을 한탓에 천천히 3회전..
오후엔 아이들과 용매골 수영장에 아이들은 수영하고 마나님과 나는 나무그늘아래서 낯잠..
라면도 끊여먹고,,햄도 굽고..
즐거워하는 아이들을 보니 기분이 좋다..
자주 이런 시간을 갖어야 겠다.
아침일찍 준비를 해 해남으로 출발
8월에 있을 단체산행을 위해 한**, 정**, 마나님, 나 해남에 도착해
어떻게 산행을 시작할것인지 사전 답사..
한**님과 정**님은 손촌에서 부터 출발하고 나와 마나님은 미황사에 차를 두고 산행시작
일때문에 잠을 자지 못해서인지 초반에는 힘이 부친다..
40여분을 오르니 달마봉 정상 시원한 바람과 아래로 내려다 보이는 풍경이 감탄사가 절로 나올만큼 멋있게 보였다..
한쪽으로는 착 펼쳐져있는 바다가 한쪽은 넓은 평야와 집들이...
잠시 휴식을 취하고 송천에서 출발한 님들을 만나 도솔봉 쪽으로 출발 ..
암벽 산이라 그런지 산행 내내 .스릴과 재미가 한층더하는 산이다..
멀리보이는 도솔봉 송전탑을 이어놓은 산능선이 정말 멋이는 산이다..
한참을 가다 떡봉을 지나 문바위에서 사진을 찍고 대밭 삼거리에서 라면에 맛있는 점심..
산행의 또하나의 즐거움은 도시락먹는 시간이 아닌가도 쉽다..
오늘 수달이 있는날인데 수달을 함께할수 있는 시간이 없기에
저녁 출근전에 시간을 내어 집에서 운동..
덥다 더워
2008년 7월 14,15일
운동못함
주야로 일을 하는관계로 운동을 멀리함
2008년 7월 13일 (125)
화순 너릿제 3회전 (27km)
일달 비가 오길레 오늘 일달은 꽝인가 했더니
일달시간에 마추어 멈추는비
오늘은 많은 분들이 나오셨다..
후덥지근한고 습도까지 높아 땀이 비오듯 솟아진다.
2008년 7월 12일 (98)
금당산 산책로~중앙공원 (13km)
늦잠을 자려했더니 쉬는날 빨리일어나 설치는 아이들 덕에 날찍 눈이 떠지고
친구들과 영화 보러가겠다는 아들 영화관에 내려주고
마나님과 금당산 산책로왕복 1회전 풍암저수지로해서 중앙공원 너무나 무더운 날씨에
생활체육공원에 들러 시원한 맥주한잔...
오후엔 게릴라성 소나기..무섭게 쏫아붓는다.
토달후 정모까지
2008년 7월 11일
운동쉼
2008년 7월 10일
근력운동
싸이클 1시간 근력운동약간..
2008년 7월 9일 (85)
금당산 산채로 달리기 7km
계속되는 무더위...
주간오전 야간오전만 일을 하기에 점심때 집에들어와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금당산 산책로로...
천천히 왕복 1회전 나무그늘이 있어도 덥다...
저녁에 운동이 어려우니 이렇게 라도 운동을 해야겠다..
2008년 7월 7~8일
근력운동 1시간
금속노조 파업에 자동차 업개가 해년마다 이맘때면 빠지지 않는 파업 ...
대기업을 그늘삼아 일하고 월급받아 생계를 이여가는 노동자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들은 일을쉬어도 나오는 돈이지만 다른이들은 그렇지가 않다...
파업에 파업...
기름값 폭등으로 각 업체에서도 일이 줄어들고 경기가 어려운탓에 더 어려워지고...휴!~~~
한숨만 나온다..
당분간 같이 일하던 직원을 내보내고 '
나 혼자 일을 해야한다 ....
당분간 저녁운동이 어렵겠다..
2008년 7월 6일 (78)
연합회 단체훈련(도곡온천~나주다도댐순회)37km
5시에 일어나 준비를 마치고 화순으로
도착해보니 많은 분들이 일찍도 나오셨네
나주,화순달리기동호회 회원까지 함께한 훈련..
장거리 달리기의 챔프자봉 너무나 준비도 잘하시고
자봉도 짱!~~
덕분에 무더운 날인데도 잘달닐수 있었다
집에 혼자있는 민지의 째려보는 눈이무서워 바로집으로..
마님과 시원한 맥주한잔...
2008년 7월 5일 (41)
토달 14km
작년에 뛰어보고 오래되어서 중앙공원길이 가물가물..
마님과 한시간전에 미리나가 뛰어 보는데 이런 길을 모르겠다 ..
중앙공원에서 길을 잘못들어 엉뚱한 곳으로 ...
토달 모임시간이 다되어서야 도착하니 몇몇분이 나와 계시네.
내일있을 연합회 장거리를 위해 오늘은 가볍게 달리기
천둥에 벼락까지 치면서 내리는 비에 오늘도 수달은 글렀군아 했는데
오후 늦을 무렵부터 햇볕이 쨍쨍이네...
집에서 부터 달려서 운동장으로...
뱅글뱅글 보조 경기장10회전후 동반주, 지속주 20회전 ....
힘들다 힘들어...
낼시험인 민지.. 저녁늦게 요점정리해 놓은 노트들고 왔다리 갔다리..
아직은 실력것...최선을 다하렴...
시험기간인 아이들 고생이 많네..
마나님은 차곡차곡 요점만 정리한 아들 딸 노트점검하느라 바쁘다 바뻐...
2008년 7월 1일 (6)
근력운동, 뒷길달리기6km
일찍일이 끝나 싸이클1시간, 이것 저것 근력운동
밖을 보니 내리던 비가 멈추웠네????
마님과 뒷길달리기...
피로가 싸인탓인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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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30일
6월으 마지막 밤은 광달의 좋은 분들과 함께....
2008년 6월 29일 (198)
일달 참석 23km
아침에 일어나니 비가 그친듯 했다가 다시오기 시작한다..
비가 오니 사람들 별로 안나오겠지 했는데 많이들 나오셨네..
화순너릿제 내리는 비를 맞으며 달리기..
다들 가을 대회를 준비하느라 열심히들이다.
훈련팀에서의 내가 맞은 임무는 후미주자들을 챙기는 일
오늘도 마지막까지 열삼히...
2008년 6월 27~28일
운동쉼..
오래간만에 처가 이종사촌 형님과 술한잔...
자주 만나야 서로를 알고 친분이 있는데 너무오래만인것 같다..
2008년 6월 26일 (175)
아랫동네 2회전 , 잔디밭 15회전 , 집에서 근력운동
일찍일이 끝나 옷을 갈아입고 아랫동네2회전 달리고 체육공원
잔듸밭으로 번개가 있어 누가누가 올까요?? 잔듸밭만 뱅뱅돌아도
아무도 나타나는이는 없고 늦게 나타난 마님 운동하는동안 민지랑
매점에서 시원한 보리음료 한잔...
비가 오는 바람에 푹자고 ..이발소에서 머리도 깍고..
신발도 맞기고.. 오후엔 못다잔 잠이나 실컨자고..
토달 시간이 되어오자 아랫동네 1회전하고 토달장소로
회원님들과 크게 1회전 마님차가지고 나올줄 알았는데
안나와 집까지 달려서 집으로 골인...
2008년 6월 20일 (95)
아랫동네 4회전
마님은 저녁 모임이 있어 나가시고 나홀로 아랫동네 2회전을 마칠쯤 아무생각없이
달리는데 왕수행님 왁!~ 간떨어 지는줄 알았다..
왕수형님 따라 1회전 엄청 빨리 달리시네 따라가느라 머 빠지는 줄 알았는데
막판에 병완행님 또 왁!~~ 오늘 내 간 두번이나 떨어졌다 붓었다..
이러다 제명에 못살지..
아쉬운 맘에 함께 1회전더 ...
혼자 뛸때는 힘들었는게 함께하니 뛸만하다..
2008년 6월 19일 (74)
이랫동네 2회전
요몇일 달리기를 못해 마님과 함께 아랫동네로..
저수지 주변환경이 확! 달라진 덕에 운동하는 분들이 달리기주로 보다 저수지 주변을 더 많이 돈다.
천천히 1회전하고 2회전째 도는데 뱃속에서 요동을 친다,,,
잠깐 생리현상을 해결하고 나오는데 설**님 쉭~~뛰어 지나가신다..
마님과 천천히 뛰어집으로 ....
몇몇 사람들은 무슨 일이있으면 항상 이익을 먼저 따진다.
봉사도 헌신도 나눔도 이익을 먼저 생각하기보다 나눔으로서
정을 느끼고 나를 만족하면 되는것을....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2008년 6월 18일
싸이클, 근력운동
하루종일 줄기차게 내리는비..
장마의 시작을 알리는듯...
일이 늦게 끝나는 바람에 수달참석이 어려워지고
퇴근해 눅눅해진 집안정리를 마치고
수달인데도 비는 그칠줄모르고 잠깐 그친사이에 뛸요량으로 밖으로 나갔지만
여지없이 다시 내리는 비 하는수 없이
싸이클 1시간, 근력운동으로 운동대체
2008년 6월 17일
싸이클, 근력운동
밖에나가 뒤고 싶은 맘이 쏫들어가 버리네...
집에서 싸이클 1시간..근력운동 ,복근운동
2008년 6월 16일
복분자 담기
고창선운산 복분자 전성노님께 부탁드려 구입한 복분자로 복분자 술을 담갔다.
잘 숙성시켜 지인들가 함께 한잔핳 날을 기다려 본다.
2008년 6월 14~15일
빛고을 울트라 마라톤 자봉
화물차 검사를 위해 차를 끌고 하남공단을 가는데
화물연대 회원들이 길가에 나와있네..운행하는 화물차량을 향해 야유와 계란세래..
""검사 하러 가는 차량이랑게~~~""
큰소리로 말을 해도 여지없이 날아드는 계란....윽!~세차깨끗하게 하고 왔는데..
바로 말라버린 계란 잘 닦이지도 않네...하지만 난 그분들을 이해한다.
다만 평화적으로 비폭력 비폭력 투쟁으로 좋은 결과를 얻어내길 바란다..
오후엔 자봉을 위한 것들을 준비하고 자봉할 위치 확인하고자 장성으로 어디가 어딘지....
정모도 참석 못했는데 저녁에 먹을 것들을 친절하게도 챙겨주시는 설은희님 ..
작년 강진울트라 자봉하면서 얼마나 불편했던가 그때가 생각나 좀더 편안한 자봉을 해 볼까하는 생각
으로 화물차까지 끌고가서 좌판을 벌리고 자봉시작 ...
삼겹살도 구워먹고 라면도 끓여먹고 텐트도 치고 ,,
따라온 소의와 민지 아주 신났네 밤새도록 자봉하고 노느라 잠을 안자네.
자봉하시는 회원님들 밤새도록 달리는 분들을 위해 자봉하시고 찜질방에서 잠깐 피로를 달래고
하계수련회장소 사전 답사차 장성 대화레저관광농원에도 들렸다.
시설은 다양하게 되었있다..
써바이벌,ATM산악오토바이.물썰매,수영장 ,생태체험관 ,다양한 꽃과 식물들..애들이 신났네.
아이들 데리고 가족이 놀러한번 오면 좋을 듯....
맘 착한 젊은 오빠 소의와 민지에게 선물까지 주시네 장수풍뎅이 애벌레...
울 마눌님은 징그럽다고 날린데 민지는 예쁘단다..
집에 돌아오니 4시다...
대충정리하고 꿈나라로.....
즐겁고 잼있는 자봉이였다...
2008년 6월 13일
화물연대 파업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오르기만 하는 기름 값에
기름 값이며 모든 물가는 오르고 으르는데 화물 운송비는 10년전과 별다를게 없으니
운전자들이 화가 날만도 하다.
내가 여수에서 일할때도 이런일이 있어 부산까지 온가족이가서 시위를 했던 기역이 난다
지금도 화물로 생계를 이여가야 하는 나로서는 절대 남의 일이 아닌것이다..
남에 일로만 생각지 말고 이해하는 맘을 갖었으면 한다..
쇠고기 파동이며,,기름값...
서민들 죽이는 일이다...
2006년 6월 12일
만남의 시간
마눌은 민지랑 목욕탕으로
나는 좋은 분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으러
이런 저런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2008년 6월 11일 (63)
수달참석 13km
달려서 운동장으로...
낯에는 무더운 날씨가 밤엔 운동하기 좋게 살랑살랑 바람도 불어주고
동반주 10회전 ,400*400 10회전
어제 병원땜에 늦게 일을시작해 저녁 12까지해서 인지
오늘은 무지 피곤하다.
2008년 6월 10일
병원...
5주간의 답답한 생활을 정리하는날
손을 다치는 바람에 한달동안 오른손을 불편하게 지냈다 .
일하는데도 너무 불편하고 답답함을 더이상 참아내기가 힘들어
병원행~~
손에 박힌 핀을 찝게로 잡고서 살짝 잡아당기니 쏙!~ 빠져 나오네..
완전 홀가분하다..
아직은 앞프긴 하지만 핀이 박혀 있는것 보다는 훨 났다.
2008년 6월 9일 (50)
뒷길달리기 12km
지리산에 다녀온뒤로 긴장한 다리를 풀어주지 못해 마눌님과
뒷길 달리기
가을에 있을 대회를 위해 앞으로 훈련을 더욱 열심히 해야 할듯 싶다
손을 다치는 바람에 올해는 종주를 포기하고 산행결정
준비를 마치고 빠진게 없나 다시한번 체크를하고 모임장소로
오늘 날씨가 좋을거라고 했는데 정말 좋아야 하는데 ...
해년마다 6월 6일이면 하는 지리산 종주라 지금까지 이날은 항상 좋았던 날씨라
별문제 없을거라 생각하고 가볍게 나선다.
참가자 명단을 확인하는데 염주와,비엔날에 탑승자 명단을 빼먹었다..
다른건 다 챙겨놓고 이건 생각을 못한거다..
아니나 다를까 총무팀원들도 나몰라라...휴~~
차안에서 산악대장님의 종주 설명을듣고 어두움을 뚤고 지리산을 향하여 버스는 달린다.
성삼재를 향해 올라간는 버스 고도가 높아질수록 귀가 열렸다 다쳤다를 반복
밖은 하나둘씩 빗방울이 버스 앞유리를 때리고 흐르느데
걱정이 앞선다..
좋다던 일기예보가 뻥인건가????
성삼재에 도착하니 황금연휴를 지리산에서 즐길려는 사람들이 만원이다.
걱정스러운 맘에 부디 무사 종주를 기원하며 종주팀을 배웅하고 산행팀과 함께 백무동으로출발
구비구비 길을 돌아 백무동에 도착해보니 여기는 날씨가 좋다.
대충 준비를 마치고 산행팀원들도 어두움을 가르며 산길을 나선다.
선두에서 강필훈조장님이 이끌고 후비에서 길을 후레시빗으로 밝히며 오르기시작
한참을 가니 하동바위다. 간단한 기념촬영을 마치고
힘에부처 천천히 오겠다는 회원님들은 윤승국 조장님께 마끼고 출발
참생을 거쳐 장터목을거쳐 제석봉,천왕봉이다..
산을 오르며 내 눈앞에 펼쳐진 자연의 아름다움에 다시한번
감탄에 감탄을 표하고...천왕봉에서의 가슴 깊은 곳까지 시원해지는 바람을 맏으며
기념촬영...
미리준비해 주신 김밥으로 아침을 하고 서울에서 오셨다는 아저씨들 막걸리 한잔하시라며
기꺼이 따라주신다..
가방가득 뭘그리 많이 싸오셨나 ..올라오면서 무거워 어깨가 바질지경이다고 하나하나 꺼내 놓으시네...
정산주도 한잔 얻어 먹고 다시내려와 정터목에서 세석대피소로 가는 길목에서 늦게 올라오신 지수님과 인선님을 만나
다시 함루해서 세석대피소로 행했다 촉대봉을 지나 세석에서 다행이 시간이 맞아
종주팀에게 힘들 실어주고 산행팀은 한신계곡으로
길이 험하긴 했지만 조심조심 내려갈만했다,..
내려가는 내내 시원하고 힘차게 흐르는 물줄기에 피곤함도 잊고
오래간만에 나가는 일달이다.
달리기에 좋은 아침 회원님들과 오늘의 미션을 위하여 출발
다같이 즐겁게 달려 동반주를 하고
자봉님 준비해 주신 갈증해소에 짱~~좋은 수박도 먹고
즐거운 일달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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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31일 (142)
토달참석 금당산 산길 왕복달리기 6km
토달 물품을 준비해 무등경기장으로 갔더니 경기중이네
이런 회원님들께 미안할수가....
의논끝에 금당산 산길로 방향을 바꾸어 이동
나무그늘 아래서 달리기...
2008년 5월 30일
오늘은 친구 부부를 만나 좋은 시간을 갖으며
많은 이야기도 나누고 즐거운시간을 보냈다.
무등산 산행길에 삐끗한 발목이 시원찬다..
마눌님과 천천히
저녁엔 제법 시원한 바람이 분다.
2008년 5월 19일
소는 광우병에 울고
닭과 오리는 AI땜에 울고
그덕에 꿀꿀이 값만 올라가는군아...
퇴근하는 마눌님과 AI에 맞서 닭발에 소주한잔...
2008년 5월 18일
무등산 산행
지리산종주를 앞두고 무등산 장기 산행 ..
스피드는 낯추고 다함께 즐거운 산행 ..
2008년 5월 17일 (62)
토달참석 7km
토달 참석 크게 한바퀴
정모가 있어 통닭에 수박, 라면 등등 많은 회원님들과 야외정모..
2008년 5월 15일 (55)
뒷길달리기 6km
마눌님과 뒷길달리기,,
2008년 5월 14일 (49)
수달참석 뒷길달리기 5회전
오늘의 미션은 뒷길 언덕훈련이다.
바로 집뒷길이라 먼저나가 2회전 퇴근시간이라 제법 차가다니지만
훈련하기엔 좋은 곳이다.
운동끝나고 집에들어오니 아픈손팔목이 욱신욱신 무리했나??
2008년 5월 13일 (33)
뒷길 달리기 12km
날굿이 한날
퇴근후 마눌님과 뒷길달리기 (새한아파트 ~신암교회왕복 2km)
오늘 하루종일 비가 오락가락..
저녁에 운동하긴 정말 좋은 날씨다.
달리는 도중 또 시작한 비...
마눌님은 먼저들어가고 혼자남아 조금더 달리기..
2008년 5월 12일
가족모두 금당산 산행
부처님 오신날
불교신자가 아니기에 절은 생략
통닭과 음료,과자를 챙겨 아이들과 산으로..
모이가 있어야 잘따라오니 통닭은 기본이다..
오래 간만에 올라보는 금당산을 지수 민지 잘간다.
팔각정이 나오는 곳마다 쉬어가며..산행
정상에서 준비해간 음식을 먹고
아들은 친구들과 약속때문에 먼저 하산하고 민지랑 마눌님 천천히 완주..
때 안부리고 한바퀴 완주한 민지가 대견하다.
놀토에는 자주 데리고 다녀야 겠다.
2008년 5월 11일 (21)
5.18 대회 참가 21.0975
마눌님과 천천히 달려 골인
달리는 내내 마눌님 위가 아프다고...위장병이 다시 돗였나 보다.
점심먹고도 너무 고통스러워해 집에 가는길에 약국들려
약먹더니 씻지도 않고 떨어져 버린다.
2008년 5월 10일
순창 부모님께
어버이날 찾아 뵙지 못해 온가족이 순창으로..
아버님은 못자리에 한참이시다
손을 다쳐 도와들이지도 못하고...
마눌님과 아이들 물장화신고 논에 들어가 모판나르고 신이 났다.
일을 마치고 집에 와보니 어머님이 아직도 안오셨네..어찌된일이지??
한참있다 들어오시는 어머니 얼굴 안색이 않좋다.
점심먹은게 채하셨단다..
병원모시고 가서 주사맞으며 쉬고나니 한결 얼굴색이 좋아지신다.
울아버님 마눌님 어찌 될까봐 놀라신 모양이다.
미련하게 아프면 빨리와서 약을 먹을 것이지 여테까지 밭에서 일하고 있었다고
투덜투덜.....
2008년 5월 8일
어버이날
항상 죄송하고 죄송할 뿐이다..
2008년 5월 7일
손부상땜에 당분간 야간에 일을 해야한다..
주간에는 무리가 많을듯..
당분간 운동도 잠재우고..
2008년 5월 6일
퇴원
답답한병원에서 탈출
억지를 쓰다시피해서 해방...
2008년 5월 5일
실내자전거 40분
레그 익스텐션100x10kg(3세트)
입원중 잠깐 운동
(상체는 손등이 부러져서 못함)
2008년 5월 1일
새벽에 일하다가 손등이 부러는 사고를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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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30일(266)
수달 참석
동반주 4km
지속주 5km
2008년 4월 29일 (257)
저녁달리기 10km
뒷길 달리기 5회전
2008년 4월 28일 (247)
저녁달리기 12km
퇴근후 마눌님과 뒷길 달리기
신암교회에서 새한아파트까지 왕복 2km 정확히 거리측정까지하고
마눌님은 10km 나는 12km
달리기 좋은 날이다.
2008년 4월 27일
하루종일 잠
봄을 확실하게 느끼나 보다
왜이리도 나른하고 피곤이 풀리지 않는것일까
마눌님왈! 술땜에 간이 지할일을 망각하고 파업중이라나...휴~~
늦게 일어나 사촌동생 결혼식 참석
3일에 서울가기로 가족과 약속했었는데
부산외삼촌 아들 결혼식이란다.
그덕에 마눌님 삐져서 말도 않하고..
항상 약속을 무시한다며 ..골이 단단히 났다.
2008년 4월 26일 (235)
토달참석 13km
토달전 마눌님과 아랫동네1회전 후 토달 크게 한바퀴 달리기
2008년 4월 25일
좋은분들과 좋은 만남
2008년 4월 24일 (222)
저녁달리기 11km
근력운동
아랫동네 2회전후 근력운동 약간
2008년 4월 23일 (211)
수달참석 10km
다시 겨울이 찾아온듯 추운날씨..
거센바람에 온몸으로 차기운이 느껴지는 날이다.
수달참석해 동반주와 400/400 8세트..
2008년 4월 20일 (201)
호남국제마라톤 참가 42.195
풀코스 달리기 날씨가 덥다
운동을 제대로 하지 못한게 몸으로 느껴지는 날이다.
2008년 4월 19일
금당산 산행
내일 호남국제마라톤을 위해 오늘은 가볍게 산행
2008년 4월 18일 (159)
저녁달리기 11km
근력운동
퇴근후 저녁달리기
용인에서 마눌님 친구가 왔다.
운동빨리 끝네고 마누님 친구들과 한잔...
2008년 4월 17일
오늘은 쉬엄쉬엄 달려야지 맘먹고 집에 갔는데
날 유혹하는 손길 백양이 있질않는가...
지글지글 향정살에 백*주 한잔 캬~~좋긴한데
오늘운동은 어쩌누..
호남국제뛰어야 하는데
마눌이 왠수여!!
2008년 4월 16일
싸이클 60분
근력운동과 복근운동
수달인데 일이 늦어지는 바람에 참석을 못하고
집에서 장식용으로만 노여있는 싸이클 제용도 찾아주기위해
열심히 굴려주고 베란다에 놓인 미니 헬스클럽에서 근력운동과
복근운동으로 오늘의 운동마무리..
18대 국회의원선거가 있는날
다른날보다 한시간 늦게 마눌님과 나가서 뒷길 달리기
신암교회에서 새한아파트 까지 정확히 왕복2km 5회전
하루종일 비가 올것 같은 흐린날씨다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운동이 끝날때쯤에 비방울이 굴어지기 시작한다..
아침에 선거하고 낯잠이나 한숨자야 겠다.
저녁엔 마눌님과 천천히 아랫동네 2회전..
막판 뒷길언덕을 헉헉대며 올라오는데 박*수.안*완형님,그리고 동아병원이름이 생각이 안난다.
세분이서 언덕 비밀 훈련중이시네 아무튼 열심히들 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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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31일 (160.195)
아침달리기 7km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다.
일주일 동안 열심히 운동하고 던도 벌고~ㅋㅋ
저녁엔 마눌님의 절친한 친구모친상 조문을 가야겠다..
슬퍼하는 가족들 위로도 하고 슬픔도 같이 나누고 와야지..
2008년 3월 30일
금당산 산행(1"40)
근력운동 상,하 40분
하루종일 시체놀이...
너무 누워있었더니 허리가 아프네..
오후늦게 쉬엄쉬엄 금당산 산행
2008년 3월 29일 (153.195)
아침달리기 5km
도로는 차량 매연때문에 공기가 좋지 않다고 뒷길에서 달리자는 마눌님의
조언대로 뒤길달리기 아파트 공원 입구에서 신암교회까지 왔다리 갔다리
산이 있어 공기가 너무 좋다.
2008년 3월 28일 (142.195)
저녁달리기 11km
복근운동약간
벌써 금요일이다.
어제가 월요일 같은데 벌써한주가 가버렸군아..
2008년 3월 27일 (131.195)
저녁 달리기 6km
아침운동을 못한 탓에 저녁에 3회전을 목표로 주로로 나갔는데
온 몸에 기운이 하나도 없다.
급격히 약해진 내맘을 다스리지 못하고 포기 ...
오늘은 쉬어 가야할것 갔다..
저녁에 마눌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조경기장 트랙으로 언쟁중..
나는 200 마눌님은 400
정선님 확인전화로 나의 패배로 막이 네리고
어제 어쩐지~ 난 200으로 생각하고 뛴거다.
2008년 3월 26일 (125.195)
수달참석
동반주 4km
800*400-6세트
4세트 남았는데 할까 말까 다 끝나고 가는 분위기다..
저녁에 와서 확인해보니 다들 400*200했는데
나만 800*400 이네 어쩐지....
2008년 3월 25일 (114.195)
아침달리기 6km
상체운동
복근운동 30*5
업무용 차에 네비게이션을 설치해
쉬는시간에 짬짬이 고스톱 게임을 즐기고.."아~이거 잼있네"
저녁엔 좋은 분들고 함께 많은 이야기도 나누고 ...
2008년 3월 24일 (108.195)
아침달리기 6km
상체운동
저녁달리기 11km
복근운동
맘 먹고 하는 운동이니 작심 삼일에서 그치지 않기위해
노력하련다...
2008년 3월 23일
싸이클 40분
근력운동
어제의 후휴증으로 하루종일 호떡 뒤집기..
2008년 3월 22일 (91.195)
아침달리기 11km
상체운동 20*3세트
복근운동 30*5세트
아침일찍 일어나 운동을 마치고 아이들 데리고 고창으로...
고창옹기 마을에들려 옹기만드는것도 구경하고 5월에 담글 복분자를위해
커다란 항아리도 구입하고 ㅋㅋ 벌써 부터 행복해 지네.
다음코스로 고창 고인돌 유적지를 들려
고인돌 문화도 둘러보고 마지막 선운사에서 산책을 즐기고
풍천장어로 몸보신도 하고
오늘하루는 온전이 가족을 위해 이 한몸 바치니
가정이 평화롭고....
광주에 오자마자 토달참석후 정모까지 오래 간만에 맞는 좋은 분위기의 광달
다들 즐겁게 한잔나누고 못다한 담화도 ..........
2008년 3월 21일 (80.195)
아침달리기 6km
상체운동 20*3세트
저녁달리기 11km
상체운동 20*3세트
아침에 일찍일어나 운동하는게 힘들긴하지만 습관이 중요한듯..
운동은 하면 할수록 빠져드는 맛이있다.
2008년 3월20일 (63.195)
아침달리기 6km
저녁달리기 11km
몸무게는 71kg이다.
살을 찌우기는 쉬워도 빼기는 어려운데 건강을 위해 그리고 달리기를 위해
꼭! 몸무게를 줄이리라
2008년 3월 19일 (46.195)
수달참석 4km
동아마라톤을 다녀와 몸풀기..
아직은 동아후휴증이 남아 있는듯..
달리기는 참 정지한 운동이다.
2008년 3월 16일 (42.195)
동아마라톤 42.195km
동아 마라톤 대회 참가 그동안 운동을 제대로 하지 못해
달리는 내내 힘이 들었지만 사랑하는 나의 가족을 생각하며
이를 악물고 끝까지 완주..
아!~~~열심히 운동해야겠다.
종귀님 달지 개장을 축하합니다. 어려운 일이지만 결심하고 나면 해결하고야 마는 종귀님의 그 끈기가 이제 이루어 지나 봅니다. 아침운동으로 시작해서 아 저녁까지 대단합니다. 하루 정도는 쉬는날도 너무 조바심 갖지 말고 다음날 하면 된다는 마음을 잃지말라구 꼭 아침운동을 하여 장난 아닌 몸매도 만들고 비염도 치료 될겨여 종귀님 화이팅 ! 옆지기 화이팅 ! !
첫댓글 종귀님 결심 장난이 아닌듯.... 열심히 하시고 바라는 것 이루시길 바라며 달지 개장 축하드립니다.
종귀님 달지 개장을 축하합니다. 어려운 일이지만 결심하고 나면 해결하고야 마는 종귀님의 그 끈기가 이제 이루어 지나 봅니다. 아침운동으로 시작해서 아 저녁까지 대단합니다. 하루 정도는 쉬는날도 너무 조바심 갖지 말고 다음날 하면 된다는 마음을 잃지말라구 꼭 아침운동을 하여 장난 아닌 몸매도 만들고 비염도 치료 될겨여 종귀님 화이팅 ! 옆지기 화이팅 ! !
일지 개장을 축하합니다. 정말 초심 이라느것이 정말 중요하고 좋은 말입니다. 늘 즐달하시고 행복하세요!! 광달 마지막 송별회에서 두분이 참석하셧던 생각이납니다. 고마워요!!
달지개장 축하합니다. 광달에 로케트가 등장하겠네요. 3일마다 한번씩 마음변하는건 아니죠. 아자 아자 쭈~~욱
일지 개장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건달, 즐달 하시길 바랍니다.
종귀님이 대단한 결심을 하시니 생활도 바뀌셧네요~~ 드디어 윤경언니가 행복의 비명을 지르겠군요~ ㅎㅎ 그리고 종귀님은 몸짱 달림이가 될 것이고....여러모로 좋은 일만 있으시겠어요^^! 늘 지금처럼 행복한 달림이가 되세요~~글고 윤경언니 가족 화이팅!!!!
짝짝짝~~ 달지랜드에 오신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그리고, 윤경님 운동상황도 생생히 올려주실 것을 꼬옥 부탁드립니다~~
달지 개장을 축하합니다. 하루에 아침, 저녁 두탕도 뛰네요. 하루 한탕만 뛰시고요. 항상 즐달하시길 바랍니다.
달지개장 축하드립니다. 체중감량에 몸짱에 좋은기록까지 거기다 가족의 행복까지 모두 챙기시길 바랍니다.
뭣이라고 보조경기장 트랙이 지금까지 200미터 인줄 알았다고.... 허 말이 안나오네 1레인은 400 그리고 레인이 추가될때마다 대략 7미터씩 거리증가 8레인은 대략 454미터 알았슴까?
그라믄 지금까지 넘들 400/200 할때 800/400 허거걱!! 그래서 하프기록이?? 비결은 보조경기장 트랙은 200m이다!! 와우!
멋진 종귀님의 달지 개장을 축하하오!!!!!!!! 일취월장하는 모습을 달지를 통해 볼 수 있게 되어 반갑소이다. 즐달!!! 건달!!!
내 라이벌 종귀님 왜 이번주는 일지릉 안쓰시나요. 호남국제마라톤을 대비해서 테이퍼링에 들어가셨나요. 일지 쓰세요.
요즘도 열심히 하시네요. 호남대회때 마지막 질주하시는 모습이 넘 부러웠습니다. 난 초절정 죽음이었는데....저 멀리 친지행사까지 챙기시다니...부인이 골나면 운동하기 힘들어요. 아내에게 져 주시는 것이 이기는 것이라오....
다친 손, 빨리 회복되길 바라네. 그래야 항상 밝고 건강한 웃음 얼른 볼 수 있지.
빨리 완쾌되시길 바랍니다. 김종귀님 힘!!!
침대가 꿰 높은 가 보군요. 바쁘게 생각하지 마시고 차분히 치료하십시오
해체 공사 하셨군^^ 고생 많이 하셨고만......이제 건달하셔야제^^
광달을 위해 항상 애쓰시는 김종귀, 박윤경님! 1박2일 자봉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민지네 화이팅!!!
정말이지,,,매번 윤경님 김종귀님께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광달의 힘입니다!!
에그~~쉭?이라뇨? 다다닦이겄지..^^ 아는척 아시지...김종귀님의 마님 얼굴좀 보게요..김종귀님 마님 힘!!
일요일 토끼등까지의 훈련이 부족했나??? 월요일은 쉬어야지. 뭔 달리기를 또 한다냐. 과훈련에 걸리면 고생해 쉬어가면서 운동해
보리 음료가 생각 나 입맛 다시며 기다렸을텐데...허전 했겠네요~ 누가 벙개쳤어...ㅋㅋ
일지는 깨어있는데,,,날짜는 자고 있어요으~~!! 항상 성실하고 봉사하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김종귀님 마님 힘!!
마나님과 뒷길 달리기 좋으셨겟네요. 서울에 있는 나의 마나님은 요즘 운동을 게을리 한 탓으로 항아리형으로 변해 가는데...광주 생활을 빨리 청산하고 서울로 가서 마나님 체형관리를 해야 하는데......
마님 과![즐](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12.gif)
거운 야그를 나누면서 시원한 ![맥주](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_20.gif)
한잔...타오르는 멋진 밤 이였겠넹![~](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ㅎㅎ](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70.gif)
딸들이 무섭긴 하죠^^ 우리집도 무서운 사람 많~~아요.ㅎㅎ 안밖으로 어렵지만 모두 모두 힘냅시다! 김종귀님 힘!!
종귀님! 고유가로 어려운 시절에 파업까지 겹치니 더욱 힘드시겠습니다. 이나라 서민 모두가 겪는 고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도 힘 내시고 짬짬히 얼굴도 비쳐 주세요. 종귀님 ! 힘!
바쁘신 와중에 답사 다녀오셨네요~ 여인네들하고만!! ^^ 몸은 피곤하셨겠지만 좋으셨죠! 달마산 기대됩니다~광달 진짜 일꾼 김종귀님 그의 마님 힘!!
이 무신? 아니 이래도 되는겁니까? 일달 3회전, 용매골, 아랫동네2회전. 아니 철인3종경기도 아니고. 너무하시는거 아닙니까? 정말 종귀님 대단하고 대단하다는 말이외에는 생각이 안나네요. 저도 나갑니다. 아랫동네 천천히 2회전하러요.자 힘!!!
요즘도 아침, 저녁으로 두탕씩 뛰네. 하루 한탕만 합시다.. ㅎ
많이 바쁘신가 봅니다~ 김종귀님 힘!! 그의 마님도 힘!!
초심이는 어디간겨!! 초심아~초심아~~ㅋㅋ
이러다 이러다 방빼라는 소리나오지요~ 잘지내고 계시지요...^^
아이~~돈을 쓸어 모으시나보다! ^^ 내년에는 얼굴좀 보고 살게요~윤경님이랑 내년에도 행복하세요!
종귀 아우님! 전화해도 안받고, 바삔가벼 ㅎㅎ 새해 복많이 받고 운수대통하고 돈벼락맞고 멋진 한해 이루시게나 ^^
요즈음은 바쁜게 좋은거지요. 경인년 새해에 소망하시는 모든 일 성취하시고, 윤경씨랑 가족 모두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