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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처럼-거룩한 내맡김-끊임없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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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ㆍ대림피정 사순절 피정 강의(2) l 하느님의 뜻 영성교육 제1단계 - 성직자, 수도자 피정(2014년) : 제3강의 -2
무화.보조.기조실 추천 0 조회 1,056 22.03.23 08:49 댓글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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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3.24 20:36

    @주님향기.보조


    미치지 않은 곳이 없으심을 알고 깨닫게 해 주신 후로 오랜 세월
    아버지 뜻에 반대되는 습관들이 거내영을 통해 고침을 받으며,

    아버지께로 완전 뒤바뀐 저의 모습을 보면서 때론 놀랍고,
    진정 아버지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뜨겁게 사랑합니다.<아빠아버지>!

    이제는 옆지기나 어느 누가 언잖은 말이나 행동을 해도 개의치 않게 되며
    밖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내면의 깊이에 까지 침투하지 않음을 발견합니다.


    <34:41 하느님의 의지가 나를 주도하게 되면 하느님이신 예수님께서 들어온
    어떤 모습이 들어오는 거죠
    예수님의 인성으로 쓰이는 거죠.

    그래서 이게 지금 우리가 너무 비정상적으로 살았기 때문에 정상적인 상태
    우리가 지금 잡아 주려고 주님이 그러시는 거예요.>

    아멘 아멘 아멘~!!!


    아, 정말정말 아버지께 모든 것을 100% 내맡겨드리면 모든 것이 하느님 뜻에 따라
    저절로 이끌어 가심을 확연히 느끼며 행복한 내맡긴 영혼으로 살아갑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아, 소리만 계속 나오게 됩니다.
    거룩한 내맡김을 통해 하느님 뜻 안으로 더 깊이 영혼의 지평이 확장 되어져 감을 느낍니다.


  • 22.03.24 20:48

    @주님향기.보조


    사랑하는 아버지,
    아버지의 말씀을 들을 때마다 정말 알수 없는 기쁨이 넘칩니다.
    아버지를 향한 기쁨과 사랑과 행복을 살게 해 주신 아버지께,
    그대로 온전히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거내영>과 <하느님 뜻 영성>의 모든 것을 통하여
    아버지 마음껏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이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22.03.24 21:58



    <내 뜻이 모든 곳에 있기에 
    내 뜻 안에서 행해지는 행위들도 모든 곳에,
    곧 하늘과 땅에 흘려든다.>

    <내 뜻 안에서 사는 것은, 
    현세에서 충분히 행복하게 살다가 천국으로 옮아가 더욱 행복하게 사는 것이다.>

    사랑하는 아버지, 제 생각들이 뭉글뭉글 올라오더라도 아버지께서 앞서 가시며 모든 행위를 사랑에로 이끌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저는 다만 '주님께서 이루신 일이옵기에...' 라고 고백하며 찬미와 감사를 드릴 것입니다.

    뜨거운 사랑으로 살게 하소서.

    사랑하는 아버지, 제가 당신을 뜨겁게 사랑하게 하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이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22.03.24 23:55



    사랑하는 신부님,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무화님, 수고해주신 사랑으로 은혜로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하느님 뜻 안의 삶은 우리가 제일 먼저 지켜야 하는 첫째 계명과
    둘째 계명을 완전하게 실천하는 최상의 삶입니다.

    하느님 뜻 안의 삶은 하느님께 가장 큰 영광과 흠숭을 드리는 삶입니다.

    하느님의 뜻 안에 사는 이들은 모든 이들을 대신하여 하느님께 보속과
    사랑을 드리고 모든 이의 선익을 위하여 사는 이들입니다.>아멘!!


    <아브라함은 자기의 뜻을 하느님께 내맡김으로써, 지 뜻대로
    삶으로써 하느님께 죄를 범한 인류의 원조의 큰 실수를 하느님 앞에
    대신 보상해 드리는 첫 사람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 다음,신약(새로운 약속의 시대)에 와서 최초의 참
    신앙인이 누구입니까?
    "성모님"이십니다.

    왜 성모님을 신약의 첫 신앙인이라고 합니까?
    새 시대로 접어들어 최초로 자신의 모든 것(일 생)을 하느님의 뜻에 아주
    철저하게 내맡기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위무위- 아멘 아멘!!

    하느님 뜻대로 사신 구약의 아브라함, 성모님,예수님의 내맡김
    모델을 따르신 위무위 신부님, 따라쟁이인 저희들은
    참으로 복된 내맡긴 영혼들입니다.



  • 22.03.25 00:51



    <16-43,14 나의 뜻 안에서 사는 것은 바로 창조 사업의 목적과 기쁨과
    즐거움을 우리 성삼위에게 되돌려 주는 것이다.>

    <22:04~22:23
    하느님 뜻 안에 사는 건 살아도 되고 안 살아도 되는 게 아니라
    원래 인간 창조 목적이에요, 그동안 너무 내 뜻대로
    내 멋대로 산 비 정상적인 생활을 해온 거예요,
    그래서 정상적으로 지금 돌아가야 되는 거예요.>


    내맡김 전에는 창조 목적도 신앙의 첫걸음도 모르고
    그야말로 내 뜻대로 내 멋대로 비 정상적인 생활을 해오던 이 죄인이
    <거내영의 삶>으로 흩트러진 질서와 순서를 바로 잡아 주셨습니다.

    <하느님이 우리에게 주신 "자유의지"의 개념을 올바로 잘 알아듣고,
    그 "자유의지"를 잘 활용하는 사람은 죽은 사람도 살릴 수 있다.

    "자유의지"를 잘 활용하는 최고의 방법이 바로 "내맡김의 삶"이다.
    하느님께서 주신 자유의지를 다시 그분께 돌려드리는 것이 바로 "내맡김의 영성"이다.

    "주(인)님! 당신은 저의 주인이시며, 지금 제가 소유한 모든 것은 당신이
    저에게 주신 것이기에 모두 당신의 것이며, 그래서 저는 저의
    모든 것을 당신께 내맡겨 드립니다."라고 말씀드리고,



  • 22.03.25 00:40

    @내사랑아.보조


    그 말씀을 봉헌하는 것이 내맡김 영성이다. 그렇게 하면,
    "종"의 처지에서 졸지에 "하느님의 자녀"의 신분이 된다.>-위무위-
    아멘 아멘!


    <17-27,11 잘 들어라 딸아, 내 뜻 안에서 사는 것은
    그 공로에 있어서 순교마저 능가하는 것이다.

    순교는 육신을 죽이지만, 내 뜻 안에서 사는 사람들에게는 하느님의
    손이 그의 의지를 죽이고 거룩한 순교의 고결함을 주신다> 아멘!

    <"내맡김"은 내 뜻을 짜르는 날카로운 영적인 칼입니다.
    내맡김의 칼로 단 번에 영적 악순의 고리를 짤라드리리라.

    우리 선조들은 자신의 생명을 바쳐 내맡김을 증거 하셨습니다.
    소위 "피의 순교""적색 순교"를 하셨던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오늘날 우리들에게는 적색 순교를 원하시지 않습니다.
    우리에겐 백색 순교를 원하십니다.>-위무위-

    사랑하는 아버지,

    아버지 뜻 안의 이 놀라운 삶을 살 수 있는 <거내영의 삶> 끊임없는
    화살기도로 내 뜻을 죽이는 "백색 순교"의 삶으로 이끌어 주시어 오로지
    아버지만을 사랑하게 이끌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사제와 거내영의 모든 것을 통하여 아버지의 뜻을 이루소서.

    아버지의 완사 완영 위하여!!



  • 22.03.25 03:18



    사랑하는 신부님,
    감사히 잘 시청하였습니다.

    사랑하는 무화님,
    거룩하신 수고 덕분에 너무나 편하게 잘 읽고 배웠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강의가 거듭될 수록,

    아무것도 아닌 부족한 저에게 이끌어 주신
    <거룩한 내맡김의 삶(영성)>의 어마어마한 신비, 가치, 비밀을 확인하고 알아가는 환희와 기쁨에
    가슴이 터질 듯 용약합니다.

    이런 놀라운 내용들이
    온 몸으로 받아들여 지고 이해되는 것이 신기하고 신기합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하느님 뜻 안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바로,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최고 최상의 길이고,
    하느님아버지께 가장 큰 영광과 흠숭을 드리는 삶임을 재차 확인하며,

    이런 어마어마한 선익을 가져올 수 있는 것은, 오직,

    제가 하지 않고, 살지 않고,
    제 안에 계신 아버지께서 하시게 하고, 사시게 하고,

    아무것도 아닌 제가 감히 그리스도가 되어 살아갈 수 있는,
    온전한 100%의 내맡김일 때만 가능할 것이기에,

    더더욱 끊임없는 화살기도로 정신 바짝 차리고
    아버지 뜻에 100% 내맡겨드려야 겠다는 굳은 다짐을 하는

    참으로 은총의 시간이었습니다.

  • 22.03.25 03:20



    <하느님 뜻 안의 삶은
    우리가 제일 먼저 지켜야 하는
    첫째 계명과 둘째 계명을 완전하게 실천하는 최상의 삶입니다. 
    하느님 뜻 안의 삶은 하느님께 가장 큰 영광과 흠숭을 드리는 삶입니다.
     
    하느님의 뜻 안에 사는 이들은
    모든 이들을 대신하여 하느님께 보속과 사랑을 드리고 
    모든 이의 선익을 위하여 사는 이들입니다.
     
    하느님께서는 하느님의 뜻 안에 사는 사람들 안에서 
    완전한 기쁨과 안식과 위안을 발견하고
    창조 사업과 구원 사업과 성화 사업이 갚음을 받는 것을 느끼십니다.>


     <11 그런즉 네가
    ‘당신을 흠숭합니다. 찬양합니다. 찬미합니다.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하고자 한다면 내 뜻과 일치하여 그렇게 하여라.
     
    그러면 네가 흠승과 찬양과 찬미와 감사로 하늘과 땅을 채우게 된다.
    내 뜻 안에서는 이것이 
    단순하고 쉬우면서도 어마어마한 결과를 내는 말이 되는 것이다.>

     
    <11-94,6  내 뜻 안에서는 모든 것이 나와 이웃에 대한 사랑으로 변화된다.>


    <예수님이 이 지상에서 사셨던 삶을 재현하는 거예요.
    예수님이 원래 그렇게 사셨거든요.
    온 인류를 대신해서 사셨기 때문에 그 삶을 내가 반복해서 사는 거예요>


  • 22.03.25 03:22

    @진리의빛.보조


    <나의 뜻 안에서 사는 것은 성덕의 절정이며
    영혼 안에 끊임없이 은총이 자라게 하는 것이다.>


    <나의 뜻을 소유하는 사람은 전부를 소유하는 것이다.
    더군다나 그의 삶은 끝났다고 
    나약과 유혹과 격정과 비참은 끝났다고 말할 수도 있다>


    <하느님의 손이 그의 의지를 죽이고 거룩한 순교의 고결함을 주신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아버지,

    모든 것이라 하신 <하느님 뜻 안의 삶>이라는 천상 보물의 열쇠인
    <거내영>을 선물로 주신 아버지께 무한 감사와 찬미와 사랑을 드리며,

    이 목숨 다하는 그 날까지,
    마음과 목숨과 정신과 힘을 다하여,

    아버지께 모든 것 내맡겨 드리겠습니다.
    아버지만을 뜨겁게 뜨겁게 사랑하겠습니다.

    <거내영>과 모든 사제와 부족한 저희 모두를 통하여
    무한 찬미영광 받으시고 거룩하신 아버지의 뜻을 이루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이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22.03.25 15:31



    <그래서 과거에 우리가 잘못된 죄를 지으며 살았다 하더라도
    이제 그런 것들이 다 정화되고 새로워 짐으로써
    현재만 기억하면서 사는 거예요

    그러니까 내가 과거의 잘못 살았던 삶도 다 회복시킬 수가 있습니다.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살면
    과거에 다른 사람이 하지 않았던 거 잘못한 것도 내가 대신 해 준다면
    내 삶도 새롭게 할 수가 있죠.>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신부님, 녹취, 정리해주신 무화님!
    꿀같은 영의 양식, 덕분에 잘 받아먹었습니다.

    강의를 들을 수록 거룩한 영적 욕심이 마구마구 생깁니다.
    이 길 위를 걷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다행스럽고 감사합니다.
    비천한 제가 어떻게 이런 길 위에 있게 되었는지,
    아버지께 감사드릴 뿐입니다.

    제가 거내영을 먼저 살지 않았다면
    이범주 신부님의 강의를 얼마만큼이나 이해할 수 있었을까요!

    마치 한번도 가보지 않았던 어떤 여행지에 대한 설명을 듣는듯
    머리속으로 겨우 상상해보며 , 오직 머리로밖에는 이해하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거내영의 삶을 삶으로서 ,
    아버지의 이끄심을 온 몸과 영으로 체험해 보았기에,
    아버지 뜻 안의 삶의 첫걸음인 내맡김을 하고 있기에,



  • 22.03.25 15:40



    강의의 말씀이 한 구절도 그냥 흘러버리지 않고 쏙쏙 꼳히는 느낌이 듭니다.
    한편으로는 거내영에서의 핵심이 이 강의에서는 빠져있는 것 같아 아쉽구요.


    “첫째는 이것이다.
    ‘이스라엘아, 들어라.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그러므로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둘째는 이것이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한다.’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마르 12,29-31)


    마목정을 다하여 하느님을 사랑하여야 하는데,
    무작정 그렇게 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거내영에는 하느님을 죽도록 사랑할 수 있게 하는 화살기도가 있습니다.
    "사랑하는 주님, 제가 당신을 뜨겁게 사랑하게 하소서!"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는 영혼이라 하더라도
    하느님께 마음을 두고 이 기도를 지속적으로 바쳐드리면
    아버지께서 애정을 허락하시어 , 영혼으로 하여금 아버지를 사랑할 수 있는
    힘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실제로 가능하게 되어야 하지,
    무작정 하느님 뜻 기도만을 한다고 하느님을 사랑하게 되는 것은 아닌 듯 합니다.


  • 22.03.25 15:50

    @옴니아.보조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하느님 뜻 안의 삶을 살기 위한 첫 걸음, 거내영의 삶으로 저를 이끌어 주셨으며,
    거내영의 삶 안에서 하느님 뜻 안의 삶으로 들어가게 해 주셨습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하느님과 저 사이의 애정의 핫라인이 살아나게 하시어
    부족한 제가 제 뜻을 없이하며 아버지의 뜻대로 이끌려 드리게 하심으로써
    입으로만 사랑한다고 고백하지 않고,
    저의 에고가 부서지는 아픔을 감수하고서라도 아버지를 사랑하며
    아버지께 이끌려 드림을 기쁨으로 삼도록 하셨습니다.

    이러한 기본적인 훈련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하느님 뜻안의 삶을 살아가려 하였더라면
    저는 필시 엉뚱한 길로 나아갔거나 ,중간에 포기하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무엇보다도 내맡김을 통하여 아버지의 뜻에 이끌려 드리며
    그것이 얼마나 좋은지 맛보고 경험하고 배워나가는것이
    아버지 뜻 안의 삶을 사는 가장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강의를 들을 수록 밭에 묻힌 보물을 찾았음을,
    저의 온 존재와 제게 주신 모든것을 아버지께 내맡겨 드림으로서
    그 값으로 이 귀한 보물을 받았음을 확신합니다.


  • 22.03.25 15:52

    @옴니아.보조


    저의 온 마음과 목숨과 정신을 다하여 아버지를 사랑하오며,
    더욱더 내맡김 안에서 정진하여
    아버지의 뜻이 저의 온 혼육을 통하여 이루어지도록 하겠나이다!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2.03.25 17:24



    <하느님 뜻 안의 삶은
    우리가 제일 먼저 지켜야 하는
    첫째 계명과 둘째 계명을 완전하게 실천하는 최상의 삶입니다.
    하느님 뜻 안의 삶은 하느님께 가장 큰 영광과 흠숭을 드리는 삶입니다.

    하느님의 뜻 안에 사는 이들은
    모든 이들을 대신하여 하느님께 보속과 사랑을 드리고
    모든 이의 선익을 위하여 사는 이들입니다.

    하느님께서는 하느님의 뜻 안에 사는 사람들 안에서
    완전한 기쁨과 안식과 위안을 발견하고
    창조 사업과 구원 사업과 성화 사업이 갚음을 받는 것을 느끼십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아무것도 아닌 제가 <거내영>에 들어와
    사랑하는 신부님과 보조교사님들의 자상한 안내에
    따라쟁이로 <무형의 성전>에 차려주신 풍부한
    영적 양식으로 배워가는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아버지를 뜨겁게 사랑하는 길,
    아버지께서 부어주시는 무상의 뜨거운 사랑을 체험하며
    제가 이웃들에게 향하는 사랑법을 매순간 화살기도로
    깨어살면서 일상 안에서 모든 것을 아버지께 내맡기며
    살아가는 영혼이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신부님과 무화님의 거내영 식구들을 향한
    지극한 사랑으로 차려주시는 <하느님 뜻 영성>교육!
    <사순절 특별피정> 초대상에서 아버지를 뜨겁게 사랑합니다.

  • 22.03.25 17:25



    본질이신 아버지께 뜨겁게 다가가 아버지의 언어에
    길들여져 아버지 사랑의 바다에 푹 잠겨가는 황홀감에 젖습니다.

    이 강의를 듣는 내내 거내영 식구들은 거룩한 내맡김으로
    매순간 살아가기에 아버지 뜻 안에 사는 이들임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내맡긴영혼 하나하나가 모든 이들을 대신하여
    아버지께 보속과 사랑을 드리고 모든 이의 선익을 위하여
    사는 영혼들임을 깨닫고 자부심을 갇게 되었습니다.

    어떤 신앙교육에서 이렇게 녹취의 봉헌으로 이해하기
    쉽게 꼭꼭 심어 전해줄수 있을까요!

    거내영 식구들은 제 뜻을 아버지께 온전히 내맡겨드림
    하나로 하느님의 뜻 안에 사는 사람들과 함께 언제
    어디서라고 오직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살아가고 있지요.

    <천상의 책>을 통하여 한 단란 한 단락씩 읽고 배워가면서
    아버지께서 바라시는 완전한 기쁨과 안식과 위로를 얻어갑니다.

    아버지의 창조 사업과 구원 사업과 성화 사업이
    제가 맡겨드리는 매순간의 <끊임없는 화살기도>와 댓글로

    천상의 보물들을 쌓아가며 아버지께서 지금
    이순간까지 베풀어주신 은총에 한평생 갚아 드리며
    죽도록 죽기까지 아버지만을 사랑하며 갚아드리겠습니다.

  • 22.03.25 17:25

    @모든것.끊지

    아버지의 거룩한 부르심, <거내영 사도>직에
    충실하며, 첫째 계명과 둘째 계명을 완전하게
    실천하는 최상의 삶, <거내영>으로 이끌어 주셨으니
    아버지께서 허락하신 모든 것을 따라살아갑니다.

    부족한 저와 거내영 식구들이 모든 것을 통하여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이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22.03.25 20:04



    <예수님, 저는 당신 뜻으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아멘!

    예수님, 저는 당신 뜻으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모든것을 아버지께 내맡기며 아버지의 뜻
    안에서 살게하소서.

    아버지의 거룩하신 뜻을 본받아 저도 거룩한 삶을 살게하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이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22.03.26 15:34



    사랑하는 신부님,
    사랑하는 무화님,

    이번 강의도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 들을 수록 거내영을 더 잘 알아듣게 되고
    올바른 길을 이끌어주신 아버지께 감사와 찬미를 더 올려드리게 됩니다.


    <우리가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살면
    죄와 결점에서 해방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우리의 비참과 악이 사라지고 거룩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산다는 것은
    우리의 인간적인 것을 없애고 신적 자질로 살아 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살면 우리의 소망대로
    죽어서 연옥에 가지 않고 바로 천국에 들어갈 정도로 완전히 정화될 ​수 있습니다.

    하느님의 의지를 받아 그분의 뜻 안에 산다는 것은
    모든 성인의 성덕을 능가하여 성덕의 절정에 이르는 삶입니다.

    예수님께서 지니셨던 신적인 성덕을 지니고 하느님 뜻 안에 사는 이들은
    천상의 복된 이들이 차지하는 만족과 영광을 모두 차지할 수 있습니다.

    이 성인들은 순교자들과 다른 성인들의 공로를 능가하는 이들입니다.>



  • 22.03.26 15:46



    성인이 된다는 것, 연옥을 없이 천국으로 간다는 것은
    너무나 먼나라 다른 분의 이야기라고 생각했습니다.

    거내영에 와서 보니 그 길은 특별한 몇몇 분의 길이 아니었습니다.
    저처럼 부족한 죄인도 가능하다는 희망을 보았습니다.

    지금은 피흘리는 순교가 아닐지라도
    내맡김의 굳은 결심은 제 모가지를 내놓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동안 말로만 맡긴다 맡긴다 하면서
    제 뜻을 끊어버리지 못하고 양다리의 삶을 살아왔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맡김의 봉헌식으로 저의 모든 것은 아버지의 것이 되었습니다.
    머리카락처럼 자라나는 제 뜻은 끊임없는 화살기도로 늘 잘라버릴 수 있었습니다.

    이보다 더 쉽고 단순한 구원의 길이 있을까요?
    부족한 저에게 이 거내영의 삶은 아버지의 선물이라고 확신합니다.

    천국은 사후의 일이 아니었습니다.
    지금 여기가 순교의 자리이고 천국이었습니다.

    아버지와 함께 하면 그 어디라도
    천국이며 영원으로 통하는 길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 22.03.26 15:52

    @완전한사랑.보조


    <11-46,3 나의 뜻도 그렇다.
    이는 영혼의 모르핀이어서
    지성이며 자애심이며 자존심 따위 온갖 인간적인 것들을 잠재운다.

    4 내 뜻의 이 모르핀은 불쾌감이나 모욕감이나 괴로움,
    혹은 내적인 아픔마저 느끼지 못하게 하면서
    영혼 깊은 곳까지 파고든다. 그를 수면 상태에 놓아두기 때문이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아버지,

    천상의 책을 읽으며 가장 놀라운 말씀중의 하나였습니다.
    아버지를 사랑하는 마음이 크면 클수록
    일어나는 모든 일이 감사함으로 다가왔습니다.

    그 어떤 맺힘도 응어리도 남지 않았는데
    바로 아버지께서 주시는 영적 모르핀 덕분이었습니다.

    그 영적 모르핀에 제 영혼이 마음껏 취하고 싶습니다.
    누가 뭐라해도 저는 아버지만을 바라보는 바보가 되어
    아버지 만을 뜨겁게 죽기까지 사랑하겠습니다.

    아버지의 뜻안의 삶을 온전히 살도록 해주신
    아버지의 크신 사랑을 각골난망하여
    아버지만을 이 목숨 다하도록 뜨겁게 사랑하겠나이다.

    철부지 똥싸개들에게 베풀어주신 <거내영>과 <끊임없는 화살기도>를 통하여
    무한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2.03.26 19:25



    사랑하는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무화님,
    수고로이 녹취해주신 덕분에 편하게 잘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의 내내 <거내영>을 살고 있음이 얼마나 감격스럽던지
    이끌어 주신 아버지께 뜨겁게 감사와 찬미를 올려드렸습니다.

    <나의 뜻은 언제나 거룩하다.
    그러므로 내 뜻 안에서 사는 사람도 거룩해진다.
    그는 내 뜻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즐기고 맛보며 또 생각한다.

    설사 과거에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
    내 뜻이 담고 있는 아름다움과 거룩함과 무한한 은혜에 싸여 있으므로
    과거의 추함을 잊어버리고 오직 현재만을 기억한다.>

    아멘!!! 아멘!!!

    부족하고 죄 많은 저에게 참으로 큰 희망와 자유함을 주는 말씀입니다.

    과거의 죄마저도 아버지의 뜻 안에서 재조명되면서
    죄책감에서 해방되어 하내영으로서 겸손한 자부심을 갖고 지금 여기를 살 수 있느니까요.

    과거 현재 미래가 온통 두려움으로 다가오던 저에게
    <거내영>을 통해 일어나는 모든 일은 아버지의 뜻으로 깨닫게 되니
    지금 여기에서 아버지를 사랑하며 기쁘게 살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저에게는 구원이고 천상의 삶일 수 밖에요.

  • 22.03.26 19:27



    <나의 뜻도 그렇다.
    이는 영혼의 모르핀이어서
    지성이며 자애심이며 자존심 따위 온갖 인간적인 것들을 잠재운다.

    내 뜻의 이 모르핀은 불쾌감이나 모욕감이나 괴로움,
    혹은 내적인 아픔마저 느끼지 못하게 하면서
    영혼 깊은 곳까지 파고든다. 그를 수면 상태에 놓아두기 때문이다.>

    아멘!!! 아멘!!!

    작은 일에도 예민하게 늘 시시비비를 가리며
    방어적이고 공격적인 태도로 경계를 세우고 살던 제가 무뇌인간이 되어갑니다.

    예전 같았으면 곱씹고 곱씹으며 상처로 남았을 상대의 말과 행동들이
    저를 관통하지 못하고 튕겨져 나갑니다.
    아니 관통해도 제 안에 상처로 뿌리 내리지 못하고 눈 녹듯 사라집니다.

    자애심, 자존심은 사라지도 자존감이 높아짐을 체험합니다.

    아버지께서 저를 살고 계시기 때문이지요.

    사랑하는 아빠 아버지,
    부족하고 죄 많은 저를 어찌 이토록 사랑하시는지요.ㅜㅜ
    당신의 무한 사랑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제가 더더욱 당신만을 죽도록 뜨겁게 뜨겁게 사랑하여
    아버지의 뜻이 제 안에서 온전히 이루어지게 하소서.

    <거내영>과 모든 사제들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이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22.03.27 00:46



    <내 뜻 안에서 사는 영혼은 나와 가장 가까운 사이이다. 그런고로 내 인성이 행하고 겪었던 모든것이 지닌 열매와 호과를 모든 사람들 중에서 가장 먼저 받아 누리기 마련이다.>

    <순교는 육신을 죽이지만 내 뜻 안에서 사는 사람에게는 하느님의 손이 그의 의지를 죽이고 거룩한 순교의 고결함을 주신다.>

    <내 뜻을 온전히 이루며 사는 영혼은 세상속에 있는 태양이다.>

    <예수님, 저는 당신의 뜻으로 당신을 사랑함니다.>

    <나의 뜻을 소유하는 사람은 전부를 소유하는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신부님,
    올려주신 강의 듣고 또 듣고 읽고 또 읽고 말씀속에 소-옥 빠져들었습니다.
    감사함니다.
    거내영의 삶으로 이끄신 아버지 사랑함니다.
    천상의책 읽어도 사실 잘 못알아들었는데 이렇게 동영상과 함께 보조교사님들의 글과함께 읽고 듣고하니 이해가 되었 습니다.
    수고해주신 무화님 감사함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이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윈히.아멘!


  • 22.03.27 14:17




    사랑하는 신부님!
    영혼을 살찌우는 강의 듣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애써 주시는 무화님 감사합니다.

    오래전에 천상의 책을 조금 맛보며
    어떤 기도든 기도를 드릴 때 동서고금의 모든 성인들을 불러내어 함께 드리면
    묵주기도 한단이 수천 수만 단의 기도가 되어 봉헌된다는 말씀을 접하고
    이토록 기막힌~~~하며 흥분했던 기억이 납니다.

    <나의 뜻은 만물과 만인을 내 의지 안에 전부 포괄하고 있기에
    그 영혼이 모든 이의 입맞춤과 사랑과 경배를 내게 주는 것이다.>

    <다른 사람이 드리지 않은 것까지 다 드리는 그런 삶을 삶으로써
    하느님께서 가장 큰 영광을 받으시는 거고
    따라서 첫째 계명을 완전하게 실천하는 것이 돼요.>

    <하느님의 뜻 안에 사는 이들은
    모든 이들을 대신하여 하느님께 보속과 사랑을 드리고
    모든 이의 선익을 위하여 사는 이들입니다.>

    아멘!!!
    아멘!!!입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의 활동이 가져오는 범위의 확장성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습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기도하고 사랑하며 하느님께 보속하고 경배하는 영혼 안에서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기도하고 사랑하며 보속하는 것처럼 느낀다'는 말씀엔
    전율이 느껴졌습니다.


  • 22.03.27 14:18




    동시에 죄송스럽기도 했습니다.
    믿었던 인간들의 배신에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지.....
    막내둥이의 효도로 형과 누이들이 행한 배신을 모두 용서하신 아버지처럼
    하느님의 크신 자비도 함께 인지합니다.

    저의 작은 기도가, 저의 부족한 사랑이
    그토록 큰 가치를 지니는 것인가에 대한 새로운 발견과 함께
    거룩한 내맡김이 전제되어야 하느님의 뜻 안으로 입성할 수 있고,
    거룩한 내맡김을 통해 하느님 뜻 안으로 입성한 거내영의 영혼들이
    아버지께 드리는 사랑과 흠승이 얼마나 위대한 행위인지도 깨닫습니다.


    <내 뜻이 모든 곳에 있기에
    내 뜻 안에서 행해지는 행위들도 모든 곳에, 곧 하늘과 땅에 흘러든다.

    이 행위들은 과거 속으로도 흘러들고
    또 현재 속으로도 흘러들고 미래 속으로도 흘러든다.
    이 지상뿐만 아니라 천국과 연옥에까지 다 흘러든다.>

    아멘!!!
    아멘!!! 입니다.

    하느님의 뜻이 지닌 시공을 초월한 무한성이 깊이를 더하여 인지됩니다.


    <오로지 인간만이 우리 창조 사업의 수치이다.
    우리의 뜻을 외면한 채
    다리를 하늘로 치켜 올리고 머리를 땅에 댄 자세로 다니기 때문이다.>



  • 22.03.27 14:19

    @물바람.끊지



    <나의 뜻은 영혼의 모르핀이어서
    지성이며 자애심이며 자존심 따위 온갖 인간적인 것들을 잠재운다.>

    <내 뜻의 이 모르핀은 불쾌감이나 모욕감이나 괴로움,
    혹은 내적인 아픔마저 느끼지 못하게 하면서
    영혼 깊은 곳까지 파고든다. 그를 수면 상태에 놓아두기 때문이다.>

    <하느님 뜻 안의 삶은
    우리가 제일 먼저 지켜야 하는
    첫째 계명과 둘째 계명을 완전하게 실천하는 최상의 삶입니다.
    하느님 뜻 안의 삶은 하느님께 가장 큰 영광과 흠숭을 드리는 삶입니다.>

    <내 뜻 안에서 사는 영혼에게는 유쾌하고 매력적이며 고귀한 기질이,
    이와 동시에 어린아이같이 단순한 기질이 보인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모든 면에서 나와 비슷해 보이는 것이다.
    원하는 만큼 또 필요한 만큼 자기의 기질을 지배하는 능력을 지닌다.>

    <내 뜻 밖에서 백 년을 사는 것보다
    내 뜻 안에서 산 지 하루 만에 더욱 거룩한 영혼이 된다고 해도
    결코 놀라운 일이 아닌 것이다.>

    아멘!!!
    아멘!!!입니다.

    나약과 유혹과 격정과 비참 속에 살아갈 수 밖에 없었던,
    하느님의 창조물 중 최고의 수치로 전락한 인간,
    '나의 뜻'이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삶과는 대조적인,



  • 22.03.27 14:20

    @물바람.끊지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의 행복과
    하느님 뜻 안에서 살도록 창조된 인간의 본성을 깨닫습니다.

    하느님의 뜻 안의 삶은 살아도 되고 안 살아도 되는 선택 사항이 아니라
    인간의 창조 목적이 하느님 뜻 안에 함께 살도록 만들어졌기에
    그 목적대로 살아야 한다는 당위성에도,
    인간은 모든 면에서 아버지 하느님과 비슷한 기질(DNA)을 타고 났다는 데에도
    깊게 감동합니다.


    <나의 뜻을 행하는 영혼들은
    겉보기에 아무 일도 하지 않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모든 일을 다 한다.
    나의 뜻 안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하느님처럼 은밀하고 놀라운 방식으로 행동하는 것이다.>

    <내 뜻 안에서 사는 것은 그 공로에 있어서 순교 마저 능가하는 것이다.
    순교는 육신을 죽이지만,
    내 뜻 안에서 사는 사람에게는
    하느님의 손이 그의 의지를 죽이고 거룩한 순교의 고결함을 주신다.>

    <내맡김은 내 뜻을 짜르는 날카로운 영적인 칼입니다.
    내맡김이야말로 최고의 '백색순교'입니다. >

    <우리가 온 인류가 하느님 뜻 안으로 들어가는데
    선구자로 다른 사람도 이 길로 이끌어야 합니다.>

    아멘!!!
    아멘!!!입니다.


  • 22.03.27 14:26

    @물바람.끊지



    하느님의 뜻을 이루어드리는 선구자로서의
    거룩한 내맡김 영혼들의 사명을 다시금 골수에 새깁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사람은
    그의 의지를 죽이고 거룩한 순교의 고결함을 주신다는 말씀과
    날카로운 영적인 칼로 내 뜻을 잘라내는
    거내영의 내맡김 봉헌, 백색 순교가 같은 맥락으로 읽혀집니다.

    이미 내맡긴 봉헌으로 하느님의 뜻의 나라를 갈망하고 있거나,
    하느님 뜻의 나라를 살고 있는 거내영의 식구들이
    온 인류를 하느님의 뜻 안으로 이끌어갈 선구자임을 다시금 확인합니다.

    사랑하는 신부님!

    이런 선구자로서 인류를 이끌어갈 영혼들을 길러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가 선민 중의 선민입니다.

    거룩을 지향하는 거내영의 영혼들을 통해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이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11-11,2 딸아, 나의 뜻은 거룩함 중의 거룩함이다.
    내 뜻을 행하는 영혼은 얼마나 보잘것없고 무지하고 이름 없는 사람이건,
    다른 모든 성인들을 능가한다.

    4 나의 뜻을 행하는 영혼들은
    겉보기에 아무 일도 하지 않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모든 일을 다 한다.
    나의 뜻 안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하느님처럼 은밀하고 놀라운 방식으로 행동하는 것이다.

    12- 26,12 오, 나의 뜻 안에서 사는 것의 아름다움이여!

    내가 이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앞으로 올 세대에는 어떤 외관을 한 덕행이건
    다른 모든 성덕들은 사라지게 하고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이라는 성덕만이 다시 나타나게 할 작정이다.
    이는 지금도 앞으로도 인간적인 성덕이 아니고 신적인 성덕인 까닭이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아버지, 당신의 가르침을 들을 때마다 너무나 어마어마한 말씀에 압도됩니다.
    또한 제가 아버지의 은총으로 신적인 삶을 살 수 있음이 너무나 감격스럽고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사랑은 참으로 무한하십니다.
    아버지를 제대로 사랑할 줄 모르는 저희를 위해
    친히 아버지께서 저희를 대신하여 모든 것을 다 해주십니다.




  • 사랑하는 아버지 하느님, 저의 모든 것을 당신께 내맡겨드립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2.03.29 20:44



    <나의 뜻을 행하는 영혼들은
    겉보기에 아무 일도 하지 않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모든 일을 다 한다.
    나의 뜻 안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하느님처럼 은밀하고 놀라운 방식으로 행동하는 것이다.>

    <내 뜻 안에서 사는 것은 그 공로에 있어서 순교 마저 능가하는 것이다.
    순교는 육신을 죽이지만,
    내 뜻 안에서 사는 사람에게는
    하느님의 손이 그의 의지를 죽이고 거룩한 순교의 고결함을 주신다.>

    <내맡김은 내 뜻을 짜르는 날카로운 영적인 칼입니다.
    내맡김이야말로 최고의 '백색순교'입니다. >

    아멘 아멘!!!

    사랑하는 신부님,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강의 듣고 또 듣고 어렵게 느껴졌던 천상의 책이 이제사 눈에 들어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내맡긴 영혼들의 모든 것은 아버지의 것이고 아버지의 것도 저희들의 것이기에
    저희들은 아버지의 은총으로 신적인 삶을 살 수 있음에 너무나 감격스럽고 감사합니다.

    끊임없는 화살기도로 제 뜻을 죽이니 제 가족, 이웃, 주변이 모두 살아납니다.
    이 모든 것이 무한하신 아버지의 사랑으로 이루어집니다.

    내 안에서 아버지께서 하게 하시고 아버지께서 사시게 하니
    아무 것도 아닌 저를 위해 대신 해주시는 모든 것은 선이십니다.


  • 22.03.29 15:01



    사랑하는 아버지 하느님,
    저의 모든 것을 당신께 내맡겨드립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2.04.05 22:29



    <사랑하는 하느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제3일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위한 최상의 삶

    하느님 뜻 안의 삶은
    우리가 제일 먼저 지켜야 하는
    첫째 계명과 둘째 계명을 완전하게 실천하는 최상의 삶입니다.
    하느님 뜻 안의 삶은 하느님께 가장 큰 영광과 흠숭을 드리는 삶입니다.

    하느님의 뜻 안에 사는 이들은
    모든 이들을 대신하여 하느님께 보속과 사랑을 드리고
    모든 이의 선익을 위하여 사는 이들입니다.

    하느님께서는 하느님의 듯 안에 사는 사람들 안에서
    완전한 기쁨과 안식과 위안을 발견하고
    창조 사업과 구원 사업과 성화 사업이 갚음을 받는 것을 느끼십니다.

  • 22.04.05 22:34



    12-159,2 딸아, 나는 내 뜻 안에서
    기도하고 사랑하며 보속하고 내게 입 맞추며 경배하는 영혼 안에서,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기도하고 사랑하며 보속 등을 하는 것처럼 느낀다.

    3 왜냐하면
    나의 뜻은 만물과 만인을 내 의지 안에 전부 포괄하고 있기에
    그 영혼이 모든 이의 입맞춤과 사랑과 경배를 내게 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그 영혼 안에서 모든 영혼들을 보면서
    이들에게 주었을 모든 입맞춤과 사랑을 그에게 준다.

    11-129,2 딸아, 나는 내 뜻 안에서 사는 사람에 의해서먼
    창조 사업과 구원 사업 및 성화 사업이 갚음을 받는 듯 느낀다.

  • 22.04.05 22:41

    @거룩한길.주니어


    19-26,17 내 뜻은 인간의 기원이며 궁극 목적이었다.
    만물은 내 뜻에 그들의 기원을 두고 있으니 마땅히 내 뜻 안으로 돌아와야 한다.

    20-16,9 내 뜻은 모든 선의 근원이고, 창조 및 구원 사업의 유일한 목적이다.
    따라서 그것은 우리의 모든 사업의 궁극적 완성이다.

    그런데 지금 이제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사람들은
    이 시대와 공간을 넘어서서 그 한계를 넘어서 가지고
    모든 영혼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그런 삶을 사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인성이 하느님의 뜻 안에서 행위를 했던 그 효과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모든 이들에게 미칩니다.

  • 22.04.05 22:48

    @거룩한길.주니어


    그러니까
    예수님이 하느님의 뜻 안에서 한 행위들은 과거에도 미쳐서
    아담과 하와 때부터 시작해서 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지의 죽었던 사람들,
    그중에서 이제 정화되어
    고성소에 가 있던 사람들이 모두 천국에 갈 수 있는 길을 열어 놨죠?

    그러니까 과거의 하느님 뜻 안에서 했던
    예수님의 그 인성이 했던 그 행위들 - 그 행위들의 영향이 과거에 미쳤어요.

    그리고 현재도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모든 이들에게 영향이
    예수님 때부터 지금까지 다 영향이 왔고 앞으로 미래에도 또 올 거죠?

  • 22.04.05 23:04

    @거룩한길.주니어


    그러니까
    내가 하느님 뜻 안에 산다고 하는 것은 예수님의 지상 삶을 본받는 거예요.
    예수님이 지상에서 하느님 뜻 안에 살았던 그 삶을 내가 본받는 거야.)

    17-27,11 잘 들어라, 딸아,
    내 뜻 안에서 사는 것은 그 공로에 있어서 순교 마저 능가하는 것이다.

    순교는 육신을 죽이지만,
    내 뜻 안에서 사는 사람에게는
    하느님의 손이 그의 의지를 죽이고거룩한 순교의 고결함을 주신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아버지,
    비참한 죄인들을 창조 이전의 본연의 모습으로
    회복시켜 주시기 위하여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사람들 안에서
    완전한 기쁨과 안식과 위안을 발견하고
    창조 사업과 구원 사업과 성화 사업이 갚음을 받는 것을 느끼십니다.

  • 22.04.05 23:10

    @거룩한길.주니어


    당신의 뜻을 지나간 과거와 지금과 미래에까지
    이루시기 위하여 비참한 인간 모두의 구원을 위하여
    부족한 저희들을 택하시어 일하시는 아버지,

    부족한 저희들을 내맡기오며 무한감사드리며 죽도록 사랑합니다.
    거내영과 하느님 뜻 영성을 통하여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앞당겨 이루시며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이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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