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을 끼워 3일간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소사리에서 시간을 보내기로 했었다. 연휴이기도 했고 문영엄마 생일도 껴있어
이리저리 좋은 기회였다. 거기에 막내제수와 근영이, 다영이 카지 참석한다하니 더없이 기다려 졌다.
몇 주전부터 텐트도 져놓고 애들은 그날 프로그램계획까지 세웠는데 당일부터 연휴 내내 많은비와함께 바람이거세게 불었다.
또 다영이는 어머니가 편찮으시고 근영이는 감기로 인해 참석 하기 어렵다하여 어쩔수없이 횡성계획은 포기하고 집에서 보낵게되었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가족사랑
비 오는. 바람에...
정재원
추천 0
조회 1
23.05.11 09:28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