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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색소폰 동호회 ‥┐ 스크랩 색소폰 마우스피스 고르기
나계수 추천 0 조회 930 15.10.04 11:50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1, 피스 고르기

 

몇번씩이나 중복되는 주제이지만 그래도 아직...인 분들을 위해서 씁니다.

이 악기여행의 뒷 부분에 " 마우스 피스의 구조" 에 자세히

기술 되어 있습니다. 

 

내가 내고 싶은 소리- 좋아하는 연주자의 셋업을 그대로 모방해도

그 소리는 잘 나지 않습니다.

우리가 앨범으로 듣는 소리는 이미 화장?착색이 되어 버린 탓도 있지만

(간단한 EQ의 사용으로 음색을 바꿀수 있습니다.)

연주자의 기량이나 호흡,앙부쉬의 힘에 의해서도 소리는 변합니다.

 

다만 피스 라는건 소리의 입구에서 가장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피스를 구할때  이 부분을 알고 구하시면 시행착오를 덜 수 있습니다.

 

 

피스의 구조는 스피커와도 비숫하여 덩치가 큰 스피커는 굵고 풍성한

소리를 내며 날씬하고 조그만 스피커는 샤프한 소리를 내는겄과 같습니다.

 

피스의 구조중 배플 (Baffle)이라는 구조도 실제로 스피커의 유니트가 붙은

판을 말하며 챔버는 인클로져라고 하는 통전체를 이르는 말 입니다.

  

리드의 빠른 진동이 리드의 팁에 진동하여 그 파장이 배플로 전해지고

그다음 챔버에서 증폭되어 넥으로 갑니다.

 

 

1) Straight  Baffle 

                                           

 의 피스는 쏘지않고 평탄한 소리를 내며

그 종류는 셀마,메이어,야마하 등등의 러버피스와

드믈게 보이는 셀머의 메탈피스 등에서 볼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색소폰 앙상블,군악대,마칭밴드,교회음악등

색소폰 파트가  나서지 않아야 할 음악에는

이 형태의 피스가 많이 쓰입니다.

 

신품 악기를 구입하면  100% 이종류의 피스가 들어 있습니다.

 

 

2)Roll over baffle

 

은  쏘고,강렬한 맛이 나는 피스인데

피스의 팁 바로 밑의 부분이 오목하게 들어간 부분을 말합니다.

그 롤옵의 크기와  장소,위치에 따라 쏘는맛이 더 하기도

덜 하기도 합니다.

 

버거라센,오토링크,등이 대표적이며 재즈연주자들이

선호하는 피스 입니다.

 

 

3) Step baffle

 

위의 두가지를 섞어놓은듯한 그러나 배플이 층계가 진

피스인데 밝고 쏘는 소리가 납니다.

데이브과데라가 이형태의 피스이며

현대의 피터폰졸,찰스베이,등 많은 메탈피스가

이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세상의 이치가 그렇듯 모든것을 갗춘피스는 없습니다.

어느부분이 좋으면 나마지 다른 부분이 취약합니다.

 

그겄은 풍선을 가지고 누르면 손에 잡히는 부분이

들어가면 나머지 부분이 튀어 나오는겄과 같습니다.

결국 풍선에 들어있는 공기의 양은 같습니다.

 

 

자기가 내고저 하는 소리의 피스를 사면

나머지 부분이 충족된 피스를 또사면 될겄입니다.

 

악기는 수백만원 짜리를 사면서 수십또는 수만원의

피스를 한가지로 고정할 필요는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실제로 일본의 마사도 혼다는 빠른퓨전때의

피스와 느린 발라드때의 피스를 메탈과 러버로

스위칭해서 씁니다.

 

저도 빠른비트의 곡일때는 버거라센 메탈을

적당한 빠르기의 재즈에는 오토링크 메탈을

 

느린 발라드나 가요에는 러버 오토링크를

씁니다.

 

(테너 연주,,)

 

알토는 무조건 메이어 부로스만 씁니다.

개인적으로 메탈의 강렬한 소리를 내는

알토 사운드를 좋아하지 않으며

(샌본은 좋아 합니다.. 듣기만)

 

 

소프라노는 셀마구형 솔리스트 러버를

씁니다. 이겄저겄 다 써본후에

자연스럽게 정착 된 겄입니다.

 

바리톤은 스트레이트 배플의 러버나

로우톤의 메탈이 많이 사용되고요.

 

악기의 특성상 롤오버의 찢어지는

소리가 필요없는 평탄한 합주에

많이 쓰이기 때문 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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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색소폰을  접하고  제일  많이, 손쉽게  바꾸게  되는 겄이 마우스 피스이다.

 

특히  누구 누구가  무슨  피스를  쓰더라 ,, 그리고  그  앨범을 들으면 금새 자기도

이 피스만 사면 꼭같은 소리를 내리라 생각하고 덜컥 저지릅니다.

(물론 중고시장에 내다 팔면 90% 이상은 건지니까...)

 

적어도 어떤 피스든지 설계자는 (특히 현대의 피스) 뚜렸한 컨셉과 음색의 특징을

지향하고 피스 제작에 들어가고 수없는 실험과 수정을 거쳐 양산에 이르릅니다.

 

옛날 (50~80년대 전까지)에는 90% 이상의 프로 연주자들이 국산피스를 사용했습니다.

악기도 물론 90% 이상이 국산이었고  서울의 한남동의 한남테너, 세마포(Semapo),

안성의 안성테너(유기가 유명한곳이라 어느 누군가가 결국 놋쇠에 관련된...)

마산의 아리랑테너 (알토는 서울의 세마포가 유일하게 만든 겄으로 기억됨)

등이며 놋쇠 주물로 피스를 부어 대충깍고 니켈도금후 (물론 이닿는곳에 프라스틱은 없습니다)

 

한번 불고나면 놋쇠와 직접  맞닿은 거라 담배가 아주 설탕맛이 납니다 (실험해보세요..) 

이 국산 피스를 가지고도 대니보이며 뭐 별거 다 불었습니다..

 

간혹 시멘트에다가 갈아서 부는 분도 있었는데 이게 아마 리페이싱의 시초?

 

이즈음의 외제 피스는 (한국에 들어온겄) 오토링크와 버거라센 그리고 간혹 보이는 정체불명의

일제피스 정도 였는데  일당이 500원이 안될때 버거라센 피스는 중고로 3만원 정도 했습니다.

 

오토링크가 일본에서 5만엥 정도 했는데 그때는 몰랐지만 그게 모두다 플로리다 오토링크라는거...

 

버거라센은 주로 105-2 SMS 가 인기 였는데

버거라센의 모델도 덕빌 (오리주둥이 처럼생긴거)

                            스쿱빌 (스포츠카 앞부분처럼 유선형)

                            패트바디 (몸둥이가 뚱뚱한거= 이게 제일 비쌉니다 요즘..)

 

 

뒤의 숫자는 0 = 챔바의 모양이 스텐다드로 어떤 음으로 치우치지 않고 만든것

                  M= ㅡMedium chamber 로 중간크기의 챔버 (약간  쏘는소리)

                  SMS= 부드럽고 깊은 소리를 냄.

 

 이외에도 Bullet chambe,(총알챔버),  Bronze body등이 있는데 브론즈는 제법 비싼 피스였습니다.

 

한동안  쏘는 소리좋고 소리큰 현대 피스에 밀려 찬밥신세를 못면해 인기가 없었는데

요즘에는 20~30 만원이 넘게 거래된다는 ...

 

피스는 크게 메탈, 러버, 그리고 드믈게 wood, 크리스탈(합성수지)있는데

알토는 주로 러버, ( Hard lubber)  테너는 메탈이 주종인데

 

미국에서도 한국처럼 유행이 있어 조수아 레드먼이 슬랜트 시그너츄어 오토링크를

쓰니까 덩달아 미국에서 품절이 되고  한국에서도 같이 비싸 졌습니다.

 

저는 2년전에 99%의 오토링크 슬랜트 시그너춰를 이베이에서 $750 에 한국사람 딜러에게서

샀는데 색나라에서 78만원에 판적이 있는데  쪽?팔려서 밤 12시에 올렸는데도

단 5분만에 팔려 놀란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120정도에 거래 되더군요.)

 

우리가  잘 아는 과데라는 미국 뉴욕연주자들의 주문에 데이브 과데라가 독일산 순도 높은

황동 막대를 가져와서 손으로 만들어 인기를 끌었는데 (흔히 말하는 과데라 핸드메이드)

 

주문이 밀리자 레이져로 깍아 팔고 제법 장사가 잘되었는지 색소폰 제작에 까지

뛰어 들었다가 지금은 만들지 않고 있습니다.

 

 

과데라는  수제품말고 레이져컷 제품으로는

크리센트

스튜디오

트래디셔날

블랙커

브랜포드 마샬리스

등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오프닝이 8*급 이 되어 (미국 프로 연주자 평균오프닝,

특히 고 마이클 브랙커는 아주 장신인데 이사람의 오프닝에 ?춘 피스를 한국사람이

쓰는걸 보고 놀랐습니다.) 저도 한국 평균은 넘는데 과데라는 저한테 벅차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대편성의 합주, 락앤롤, 색소폰과 전기기타등과의 합주등에서는 살아남는 피스가

제일 으뜸이 과데라요 그다음이 듀코프, 야나기사와 죠디 DV, 브릴하트  메탈 버거라센  오토링크 순입니다.

 

 

셀마사의 신형악기들이 점점 쏘는 소리로 변해 가는것도 전기를 사용하는 악기와의 합주에

염두를 두어서 그런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

 

한번은 라이브(아주 시끄럽게 음악을 하는크럽)에 식스와 액션2를 가지고 갔는데

식스의 소리가 묻히는 반면 액션2는 쫙 뻗어나가서 놀란 적도 있습니다.

 

액션1, 2나 마크식스를 보면 식스보다 고음 레미화의 톤홀이 엄청크게 설계되어 있는겄을

볼 수 있습니다.

 

듀코프는 미국의 공학박사 (혹은 치과의사 라고도 함) 듀코프박사가 자신의 취향에 맞는

피스를 제작하고자 설계해 그때 당시의 피스들 보다 (Dowm Beat 란 미국 재즈메가진에 실린 선전문구)

150% more power 라는 선전 문구를 업고 1970년 말에 등장했는데

 

한국에는 D 형 챔버가 주로 수입되었지만 제가 본겄만도 L, G, H,들도 있습니다.

흔히들 듀코프는 납이 들어 있다고 하지만 그 주원료는 주석입니다.

 

몹시 무른 금속이어서 떨어뜨리면 (특히 주등이 부터 수직으로 떨어지면)

못쓰게 되는 경우도 많고 좌우 대칭도 잘 않맞는 피스도 많아서

고음에서의 컨트롤이 조금 까다롭습니다.

 

 

전에 한번 D9 짜리를 잘아는 의사산생님 (외과의사이며 색소폰 연주자..덩치가 아주 좋은분..)

이 공구로 챔버를 깍아 본적이 있는데 그 힘들던 D9가 아주 부들부들하게 소리도 잘나고

콘트롤 하기 편하게 변해버린 적이 있는데 혹시 그피스 누가 갖고 계시면

연락주세요..(행방불명됨..)

 

 

메탈피스는 다시 하이비플과 로우배플 형으로 나뉘어 지는데

배플이란 챔버에서 생성된소리를 다시한번 증폭 시켜주는데 그 경사나 크기,각도에 따라

음색이 변합니다.

팁과 리드에서 가까운부분이 급격하게 깍여져 있으면 쏘는 소리가 나며 보륨이 크나 반대로 푸근한 맛은 없습니다.

 

하이배플로 대표적인건 과데라  듀코프나 비츨러 브릴하트 등이며

로우배플로는 대표선수가  오토링크 종류이며

그중간의 버거라센

혹은 양쪽의 특성을 교묘히 이용한 조디DV가 있으며 야나기사와도 같은과에 속합니다.

 

하이배플 피스도 챔버의 천정 (윗부분 꺽이는 곳에 네모난 플라스틱이나 나무를  조그맣게

잘라서 붙여 놓으면 아주 소리가 부드러워 지는걸 느낄수 있습니다.

 

(옛날엔 서브톤이 질 나라고 붙여서 많이 사용햇슴)

 

 

러버는 고무와 주석을 섞은 재질이라고 도 하고 나무를 잘게갈아 접착제로 (고무가 많이 섞인)

응고시켜 (마치 전기기구의 기판재질?) 만든 겄인데

 

뉴욕메이어의 달콤하고 어두운소리와  꼭 같이 생긴 요즘의 메이어 가 소리가 다른 이유를

지금도 ?고 있습니다.

 

얼마전만  해도 $400~500 이면 살 수 있던 뉴욕메이어가 $1000 가까이 로 올라버려

이제는 바꾸지도 못하고 뒤 꽁무니가 터진놈을 $200에 사서 애지 중지 쓰고 있습니다.

 

뉴욕메이어 부로스 같은건 $1500 이상 나갑니다...

 

러버의 또하나 명품은 셀마사의 솔리스트인데 테이블(리드붙이는곳)에

금박으로 Solist 라고 쓰인것는 1960년전의 것으로 비싸고 (특히 소프라노가 최고..)

꼭같이 솔리스트처럼 생겨도 금박 글씨가 없는건 1970년이후에 나온것인데 값은 조금 떨어지나

소리는 별 차이가 없습니다.

 

솔리스트 피스는 피스를 뒤에서 들여다 보면 챔버가 다른것은 둥글게 깍여 잇는데

이겄은 말발굽 형으로 (U자) 깍여 있어 일반적인 보다 조금더 싸아 하는 소리가 납니다

(이규의 하이미들이 조금 들어간소리?)

 

결론을 말하면 비싼데는 다 이유가 있고 그 값을 하겠지만 피스를 사서 6개월 정도는

불어 보아야 그 참소리를 알수 있습니다.

 

자기의 취향과 귀에 맞고, 고음좋고, 저음좋고, 부드럽다가, 강하고,게다가 불기에도 편한 피스는 세상에 없으며 (차라리 머리좋고, 인물 이쁘고, 돈많고,  밤에 죽이고? 말 잘듣고,  나이 나보다 20살 어린 여자를 ?는게 빠를지도..)

 

빨리 피스의 특성을 깨닫고 거기에 맞춰 나가는게 최곱니다.

물론 형편이 되면 비싼것으로 사시고... 그러나  녹음시 이큐를 조금만 만져줘도

피스를 바꾸는 것보다 더 음색이 변합니다.

 

피스가 한 광주리 있으신분들  빨리 내다 팔고 자기가 제일 손이 많이 가는 놈 하나만 남기시고

 계속해서 그겄만 불어보세요..  비로소 머리좋고, 인물좋고,  돈많은 여자가 멀리 있지 않았다는걸

알게 됩니다.(안영일)

 

No gain No pain.. 연습이나 합시다.. 고통없이는 얻는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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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Selmer Saxophone Mouthpieces

H 셀마

아래의 것들은 1920대에 제작된 초기의 셀마 피스이며 H selmer Made in france라고 쓰여져 있고  테이블에는 둥근 금박의 로고가 있다 (오발) 이것들은 매우 넓은 챔버를 가지고 있다.

!) H. Selmer


These were the first of the Selmer mouthpieces produced in the early 1920s. They had the name "H. Selmer Made in France" inside an oval on the back of the mouthpiece. They had a very large chamber.

 

 

 

 

 

 

이시대의  셀마 레가쳐와 캡은 역시 H selmer가 얇은 놋쇠에 찍혀 있다.

대개 금이나 은도금이다.

The Selmer ligatures and caps at this time also had H. Selmer written on them. They were stamped from a very thick brass. Most were silver and gold plated.

 

 

 

 

 

 

2) 에어 플로어.

 

첫번째 에어 플로어 모델은 생크부분에 쇠로된 링이 씌여져 있고 대단히 넓은 챔버를 가지고 있다. 이겄들은 클래식연주자 들에게 많이 쓰이기도 했지만 때로는 너무 어둡다는 의견들이 있기도.. 초기모델은 쇠로된 둥근 로고가 등부분에 있기도 했지만 곧 셀마는 간단한 쇠링과

등부분의 각인 글씨로 바뀐다.  

"Air Flow"
The first Air Flow mouthpieces had a metal ring around the shank, a very big chamber, and small tip openings. These are popular among classical players but are often considered too 'dark' by others. The very first version had a fancy banded shank and a metal logo on the back. This only lasted a year or two though. Selmer soon switched to a simple metal band and scribed writing on the back.

 

 

 

 

 

 

1920년대 말 셀마 마우스피 스 에는 SSS 가 등부분에 쓰이는데 이것은 셀마 수퍼 색스라는 뜻이며 악기의 가격과 피스는 1921년부터 올려졌다. (신문등에..)

In the later 1920s the mouthpieces had SSS marked on the back, which indicated they were made during the time of the "Selmer Super Sax". The below horns and price list are from 1921.

 

In the mid1920s the mouthpieces had SSS marked on the back. This indicated they were made during the time of the Selmer Super Sax. The below horns and price list are from 1921.

1920년 후반에 이모델들은 메탈밴드들을 없애고 스콜(꼬은 실과같은 문양)이 생크부분에

적용된다. 이것들은 여전히 넓은 챔버를 가지고 잇으며 첫해의 모델들은 시리얼넘버들을

몸통옆에 , 페이싱을 테이블에 표시하고 있다.


In the late 1920s these models lost the metal band and moved to a scroll work band around the shank. The floor became a little higher. They still maintained a very large chamber. The first year of production mouthpieces had a serial number on the side. These all had the tip opening marked on the table. For example: table C.



 



The metal version of this mouthpiece had deep fluted sides and a medium round chamber. These were the first metal mouthpiece Selmer made which started in the late 40's. They all had the facing stamped on the table.

 

메탈버젼의 이들 모델들은 몸통옆에 깊게파이고 중간크기의 둥근 챔버를 가진다.

이들은 셀머의 첫번째 메탈모델이며 1940 년까지 만들어 졌다

이들은 페이싱이 테이블에 각인되어 있다.  

 

At this time the all the rubber mouthpieces chambers became small round chambers as well. The first of these had the name AIR FLOW stamped on the table. Later AIR FLOW was removed and the tip opening was placed on the table in an oval. All of these had a scroll-work shank similar to the later Soloist models, however, the very end of the shank was shorter, or stubbier. These are very good mouthpieces and the alto model is in particular demand by classical musicians.

 

이때의 모든 셀머피스는 작은 둥근형태의 챔버를 가지기 시작한다.

첫번째 모델은 AIR FLOW 각인이 테이블에 있으며 나중의 AIR FLOW는

테이블의 타원형에 오프닝이 고쳐져 새겨진다.

모든모델들은 스콜무뉘가 (솔리스트 모델비슷하게) 있고, 어쨋든 생크 끝부분은 매우 짧다.

이들 모델들은 매우좋은 피스이며 특히 알토가 좋다.

 

The metal version of this mouthpiece looked very similar internally to the rubber version. While not as pronounced, it also maintained the fluted exterior of its previous metal model. This metal mouthpiece was called the Classic model. The Jazz model was also introduced at this time. It had a horse-shoe shaped chamber with a high floor. These mouthpieces were brighter than the Classic model and did not have a scroll-work shank. They had Jazz written on the table, though. All the metal mouthpieces were only made in facings: C, C*, D and E. Below is the Classic model.

 

Here is a Selmer mouthpieces add from 1955 showing the AIRFLOW models. This was just a year prior to the famous Short Shank Soloist models released in 1956. All the rubber mouthpieces had the small round chamber at this time.

 

In 1956 Selmer came out with a budget line of rubber mouthpieces called the Selmer ELKHART, and a student line of plastic mouthpieces very similar in sound and style to the Brilhart Ebolin and Tonalin mouthpieces called the Goldentone. The CLARION line of crystal clarinet and tenor saxophone mouthpieces was also released.

 



During this time, Selmer made some rare mouthpieces for Stentor . These had a taper finished shank, the tip opening in an oval on the table and a small round (actually almost oval) chamber, and are very good playing mouthpieces.

 

 

 

3) Short Shank Soloist


These are the classic Selmer mouthpiece of the 1950s. They had a short, almost stubby, shank and the name Soloist engraved on the table. The first of these had an almost oval chamber, much like the Brilhart Ebolin and Tonalin Great Neck NY mouthpieces. There was a small flat at the back of the floor (front of the chamber) in their molds. This flat was enlarged by hand to make it more oval. Later, the hand work to oval this section was not done. Finally the chamber became truly horse-shoe (or dome) shaped.

The later horse shoe shaped chamber mouthpieces are what is commonly referred to as the Selmer Short Shank mouthpieces. The two previous versions of this chamber were only made for a few years. All of these mouthpieces are enjoyed by the Jazz and Classical players alike. Please see below for pictures of these three chamber shapes.

From this point on all mouthpieces with the smaller round chamber are called Larry Teal models, and are distinguished by an LT on the table.

The Selmer "Soloist" short shank hard rubber models came in sizes from B* to H. For reference an "E" is equivalent to an Otto Link 5, and an H is equivalent to an Otto Link 7*. The Selmer mouthpieces from B* to E all came with a medium length lay (the distance from the tip of the mouthpiece to the point where the reed meets the facing). The larger sizes F, G, and H only came with a SHORT length lay. Hence all the larger tip openings had a shorter lay than the smaller tip openings. This was an attempt to make them easier to play. However, the bottom end of the horn suffered tremendously because of this.

 

숏 생크 솔리스트

 


이들 클래식 셀마 마우스피스는 1950년에 만들어 졌다.
이들은 짧은 생크를가지고 soloist 이름이 테이블에 쓰여져 있다.첫번째 모델들은 거의
타원형의 챔버를 가진다  거의 부릴하트의 에볼린,그리고 토날린의 그래이트넥과 흡사하다.
작은 평평한 플래이트를 챔버앞에 가지며 이 플래이트에는 손으로 새긴 좀더 타원형의
무뉘가 새겨졌다.  이 오발 은 손으로 새겨지지 않았으며 마지막으로 챔버는
말발굽의 형태를 가진다.
.
후기의 말발굽형태는 숏생크마우스피스에 공통적인 영향을 미치는데
두가지의 챔버는 불과 몇년간에 걸쳐서 만들어 졌다.
모든 이들피스는 재즈나 클래식에 즐겨 사용되었다
사진의 말발굽형태의 챔버를 보시기 바랍니다.
이시점 부터 모든 셀머의 피스는 적은 둥근형태의 챔버를 가지는데 레리 틸 모델이라 부른다.

 

셀마 솔리스트 숏생크 모델은 사이즈가 B 부터 H 까지가 있다,
보통의 E 는 오토링크의 5호와 같다. 그리고 H는 오토링크의 7*와 비슷하다.
셀마피스는 B부터 E 까지 중간정도의 레이 (팁으로부터 테이블의 리드가 만나는 지점까지의 거리)  큰 사이즈의 F,G는 그리고 H는 짧은 레이를 가진다. 이유는 좀더 편한 플래이를 위해서다.

 


어쨋든 악기의 맨저음에서 충분한 경험을 이들로 인해 할수 있다.

 

 



Here is a Selmer mouthpiece ad from their 1956 Band Instrument Catalog showing the very first Soloist mouthpieces:

 



The Jazz model remained the same basic design; however the shank of the mouthpiece got a band like look to it.

 



Selmer issued several different ligatures in the 1950s. The adjustable slide-on ligature fit everything from a clarinet to a tenor saxophone mouthpiece. The screw-down ligature was released in 1958. It had a very thick reed-plate giving it a dark sound. Their standard band ligature had very fat screws at first. Over time the screws got thinner..

 



The first caps just had the Selmer name on them. They also had and a pointing tip. Later, MADE IN FRANCE was added along with their famous logo. The tip of the cap was also flattened. In the 1960's the lacquer got lighter.

 



4) Long Shank Soloist


These mouthpieces were identical to the later short shank models, though with a longer shank. The C* model was included with all the French (Paris) Selmer Mark VI saxophones made in the 1960s. Like their Short Shank brothers, they were made in sizes from a B* (smallest) to an H (largest) which is equivalent to an Otto Link 7* tip opening.

 



The Long Shank Larry Teal model looked identical on the outside to the Long Shank Soloist but had a round chamber and LT stamped on the table.

 



5) Long Shank - Soloist Style


These mouthpieces look identical to the long shank Soloists, but did not have Soloist engraved on the table. The tip opening was also stamped on the back. They still had the horse-shoe shaped chamber.

They had less roll-over baffle than their Soloist brothers though, so were darker sounding.

The Soloist Style mouthpieces were produced primarily in the 1970s. Because they look like the Soloist mouthpieces, but are not marked Soloist, they are called Soloist Style.

The metal mouthpieces had an elongated shank and the tip opening stamped on the back, just like their rubber counterparts. The long shank Selmer Classic metal mouthpiece has not changed to present.

 

 



 



6) S80 Mouthpieces


These mouthpieces were produced in the 1980s to present. They have a bit higher floor giving them more projection and have a square chamber.

 



The metal mouthpieces have remained pretty much the same from the 1980s to present. The Jazz model's shank became more streamlined looking.

 



7) S90 Mouthpieces


These mouthpieces were produced in the 1990s to present. They are identical to the S80 mouthpieces except with a slightly larger square cha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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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오토링크 피

 

요즘에는 여러가지의 피스들이 저마다의 음색을 자랑하며

쏟아지다 시피 하지만 가장 많이 사용되고 또 비싸기도 한 피스가

오토링크입니다.

 

1940년대 부터 생산된 오토링크는 40년대의 뉴욕링크

50년대부터의 플로리다 오토링크 가 있으며

아직도 꾸준히 생산되고 있습니다.

 

빈티지의 경우는 수요가 폭발해 그 값이 천정부지로 뛰어

작년만해도 이베이에서 $6~700  에 구입할 수 있었던

프로리다 오토링크의 경우 최근에는 엄청 올랐으며

 

귀한 모델인 3band (생크에 줄이 3개..오토링크는 생크의

줄로서 그 생산년도와  값이 정해지는데

일반적인 2밴드, 1밴드, 그리고 생크에 USA가

잇느냐  없느냐에 따라서도 값이 딜라집니다.)

 

빈티지 플로리다를 구별하는 방법은 첫째

홋수표시가 어디에  잇느냐는 것인데

플로리다의 경우 바디,즉 몸통 옆구리에 홋수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그다음이 레가쳐인데 요즘의 래가쳐가 위아래 표시를 화살표로

새겨놓고 조임나시의 크기도 좀 더 큰 반면에

빈티지는 레가쳐에 표시가 없으며

조임새 나사가 요즘것보다 적습니다.

그리고 T 라고 새겨져 잇는겄도 있습니다.

 

그다음이 만드는 공법인데 요즘의 것들이 주물로 제작되는 반면에

빈티지는 단조(즉 쇠를 두드려서 넓게 만들어 은땜으로 이어서

붙여서 만든겄입니다)

 

오래된 오토링크의  테이블 부분을 보면 정중앙에 가는 흰색갈의

라인이 보이는데 이게 바로 단조후 은땜으로 영접한 것입니다.

 

금속의 밀도에 있어서도 주물 보다는 훨씬 치밀 하다고 생각됩니다.

 

처음 오토링크를 쓰는 분들은  그 음색이 평범하고 볼륨도

적은듯 하여 별로 좋아하지 않으나

일단 피스에 익숙해지면 크고 부드러운 소리, 맹꽁이가 우는듯한

파워있는 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특히 녹음에는 오토링크가 탁월한 성능을 발휘 합니다.

그냥 듣는 소리와 녹음시의 오토링크는 (풀로리다 링크)

많은 차이가 나서 쉽게 오토링크를 버리지 못하는

이유가 됩니다.

 

가요,재즈,에서 확실한 장르를 보여주며 리드도 별로 가리지 않습니다.

1950년 근방에 생산된 USA가 없는 모델들은 USA가 있는 모델보다

훨씬 강한 소리를 내는데 그 재료가 이리듐이라고 말하는

미국인도 보았습니다 만  좌우간 쇠의 색이 흰색갈이라

신빙성이 있는겄 같습니다.

(이리듐은 만년필 촉의 끝부분에 사용되는 강한 금속 입니다)

 

하드러버의 경우 오토링크 글씨가 45도 각도로 삐딱하게

쓰여진 슬랜트 시그너쳐는 값이 무지 비쌉니다(120이상..)

 

그밖에도 같은 시기에 샹산된 레죠챔버는 그소리가

아주 부드러워 이런 음색을 좋아하는 분들이 많이 ?습니다만

값은 슬랜트 시그너쳐만큼 비싸지는 않은듯 합니다.

 

로우배플의 표준 모델인 오토링크가 이렇게

값이 뛸줄 알았으면 ?날에 개당 중고가 3만원도

안 할적에 한 100개만 모아 두었으면 ..하는

우스운 생각도 해 봅니다만 그때 마크식스도 중고가

30만원 안밖이 었으니...

 

사람이 어찌 미래를 알 겠습니까?

현대의 오토링크와 빈티지 오토링크는 너무도 다른 소리를

내고 있어 신기 하기도 합니다..

 

형만한 아우 없다는 ?말이 생각 나네요..  

사진은 요즘의 오토링크,플로리다 오토링크의 대조 입니다.

즐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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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eyer Saxophone Mouthpieces

Meyer "True Flex" Fascing
These were the first real Meyer Brothers mouthpieces and were made in New York. These have a cut out on the table with the phrase, 'Meyer "True Flex" Facing' in it. The cut-out was to allow the reed to vibrate more freely. This concept does not work well though as the ligature pushes down on the malleable reed right above this cut-out, deforming the reed. The wet reed bottom also expands into the table and further deforms the reed bottom, not allowing it to lay flat.


1) 메이어 트루 프렉스 페이싱.

 

이들은 진짜 메이어 형제의 첫번째 작품이며 뉴욕에서 만들어 졌다.

이들은 테이블을 파내고 메이어 트루프랙스 페이싱 이라고 문구를 새겨 넣었다.

 

파낸 테이블은 리드의 진동을 좀더 자유롭게 하기위해서다

이컨셉은 레가쳐의 눌림에서 리드의 변형이나 억제를 피하기 위해서다

젖은 리드의 바닥은 테이블의 바닥에서 늘어나고 플레이트에 붙지않기 때문이다.


These did not have a chamber size marking, but had a slightly larger chamber than the later Meyer Brothers mouthpieces. Hence they also had a little less projection and punch. MeYer was written lengthwise on the back of these mouthpieces. A very rare version of this mouthpiece is a clear plastic version that is otherwise identical to the other "True Flex" models.

 

이들은 챔버 사이즈를 써놓지 않았다 그러나 나중의 메이어 부로스보다 약간더 챔버를 가진다,

 

역시 약간 더큰 펀치력과 뻗는맛을 가지며  메이어는 피스의 등뒤에 사이즈를 쓰기도 했다.

 

아주 드믈게 투명의 프라스틱 버젼이 잇는데 어쨋든 트루프랙스 모델이다.   

 



 

 



 

Vintage Meyer Metal Mouthpiece:

Ike Quebec played one of these on his Buescher Aristocrat tenor. My guess is it is an old Otto Link, Master Link blank with nicely fluted outer-walls. It is a very nicely finished mouthpiece that came in brass and solid silver with a slide on ligature. They even had a clarinet version that is very unique in that it has rounded inner-side walls and a round chamber just like their saxophone mouthpieces.

 

Ike Quebac 은 그의 부샤 아리스토 그랫 테너에 이피스를 사용햇다.

내생각엔 이것은 오래된 마스타링크 오토링크의 외관과 비슷하고 매우 훌륭한 마감으로 되어지며 은이나 놋쇠의 레가쳐가 스라이딩 방식으로 따라 왔다.

 

그들은 아직도 크라니넷에서 테너의 내부같이 둥근 챔버를 가진 피스를 만들고 있다 .  

 

 



Meyer Brothers New York:


The most sought after of the Meyer mouthpieces is the Meyer Bros. New York model. These had a fat body and came in a small, medium, and large chamber. The small chambers were very bright, and the large chambers were very dark. Hence most people played on the medium chambers. The large or small chambers are still very good playing mouthpieces though. The finish work on these was excellent. They had very rounded inner side walls and a small roll over baffle at the tip. The Meyer Brothers mouthpieces are also known for having a very good quality hard rubber compound that produces a very rich sound.

가장 많이 찻는 피스는 메이어 부로스  뉴욕모델이다.

이들은 통통한 몸둥이에 스몰,메데움,라지 챔버를 가진다.

스몰챔버는 매우 밝은 음색을 라지챔버는 어두운 음색을, 그러나 대다수의 연주자는

미디움챔버를 선호한다. 스몰과 라지챔버는 아직도 매우 훌륭한 피스로 통용되며

이들의 마감또한 뛰어나다. 이들은 매우둥근 내부벽을 가지며 약간의 롤오버 배플을

팁에 가지고 있다.

메이어부로스 피스는 아는바와 같이 매우 좋은양질의 경화고무 가루로 만들어져

매우 부티?나는 사운드를 낸다.     

 

Though officially the Meyer Bros. mouthpieces came in three chamber sizes, really there were four.  공식적으로 알려진 메이어 부로스. 피스들은 3가지 사이즈의 챔버가 있다,
사실은 4개지만..

The fourth is another small chamber model. Both were marked as small chambers but one is much smaller than the other. The below top two photos show the two small chamber models. The top-left version has a very high floor and the back of the chamber forms a circle smaller than the bore. The top-right small chamber mouthpiece also has a high floor but the back of the chamber actually extends out to the same diameter as the bore.
4번째 챔버는 또다른 스몰챔버의 모델. 둘다 스몰챔버라 쓰여 있지만 하나는 다른 스몰팸버보다
월등히 적다. 사진에 보이는 두개의 모델들, 맨위 왼쪽것은 매우 높은 입구와 뒤를 (다른옆의 피스보다 ) 가지며 확실히 같은 직경과 크기의 피스보다 넓고 크다.
The back of the chamber on both the medium and large chamber mouthpieces are the same size as the bore, the difference is in the height of the floor and the width between the two side walls inside the mouthpiece. Here the large chamber is significantly larger than the medium chamber. It is interesting though that the larger of the two small chambers, the medium chamber and the large chamber do look and play very similar.
챔버의 뒤 두 미디움 챔버의 피스는 같은크기의 보어를 가지나 다른점은 전면의 높이와
두사이즈사이의 챰버내부벽의 높이이다. 여기의 라지 챰버는   메디움챔버와 크게 다른 것을 보여준다.
 흥미있는겄은  라지챔버와 스몰챔버의 차이는  연주에 있어서나 겉 보기에도 거의 흡사하다. 
By far the most popular model for alto is the medium chamber as it has the most traditional sound; however, all models play very well. The tenors are not nearly as popular as the altos; however, particularly the small and large chamber versions of the tenor mouthpieces are very special and unique playing mouthpieces. Both are quite rare though.
가장 널리 쓰이는것은 알토의 미디움 챔버 이며 이겄은 가장 전통적인 사운드를 가진다. 어쨋든 모든 모델들은 매우 소리가 좋으며 테너는 알토에 베해
대중적이지를 못하다 . 어쨋든 특히 스몰,그리고 라지 챔버의 테너 마우스피스는 매우 뛰어나고 독특한 사운드의 피스이다.
The Meyer Bros. mouthpieces came in two vintages. The early version had the chamber size marked on the shank UNDER the table and included the word 'chamber'. For example it would say, "MEDIUM CHAMBER.' The later version had the chamber size marked on the shank under the 'Meyer Bros' logo on the back of the mouthpiece. It only said, 'SMALL,' 'MEDIUM,' and 'LARGE.' It also had a slightly longer shank, though the entire length of the mouthpiece stayed the same.
메이어 부로스는 2버전이 있다. 가장 빠른 버젼은 챔버사이가 생크 부분 테이블 아래부분에 "챔버" 또는 메데움챔버라고 쓰여 잇다
나중의버젼은 챔버의 홋수가 생크아랬부분 "메이어 부로스 "글씨의 아래분에 있다. 그냥 스몰,라지,등이며  이겄들은 또한 약간 긴 생크를
(기존의 모델들 보다) 가진다. 

 

Meyer Mouthpiece Boxes:
Meyer boxes only came in two variations. The True Flex mouthpieces and first Meyer Bros. mouthpieces came in the boxes shown below on the left. The later Meyer Bros mouthpieces came in the boxes shown in the right picture.

메이어 마우스피스 박스들.

메이어는 오직2가지의 박스가 있다. 트루프랙스,그리고 첬번 부로스의 박스는 왼쪽의 사진이고

나중의 메이어 부로스는 오른쪽 사진이다.

 

Meyer New York USA: Early Model:
These mouthpieces retained the rounded inner side walls and roll over baffle of the Meyer Bros. mouthpieces. However the body of these mouthpieces got thinner. The thin body produced a very nice resonance but sacrificed the solidity inherent to the Meyer Brothers mouthpieces. Many players prefer this resonant quality though.

The early model looks outwardly identical to the later NYUSA Meyers. The difference is in the interior. They have nicely rounded inner side-walls.

뉴욕 메이어 ; 초기모델;
이들 모델들은 메이어 부로스의 둥근 안쪽의 양쪽벽,롤오버 배플을  그대로 지킨다.
어쨋든  이들 피스의 바디는 좀더 가늘어져서 매우 뛰어난 응답성을 가지게 되엇으나
부로스의 단단하고 무게있는 소리를 희생 시겨야 했다.
많은 연주자들이 이 응답성의 가치에 선호하고 있다.

초기의 모델은 바깥부분의 표기에 NYUSA Meyers라고 썼고 다른점은 내부가공이며
그겄은 에쁜 둥근 내부 벽을 가졌다.  

 



Meyer New York USA: Late Model:
These mouthpieces look identical on the outside to the earlier New York USA models. Inside they are very different. They have less of the rounded inner side-wall than the earlier model but do retain the same amount of baffle. The interior finish work is good, but not as good as the earlier model.


메이어 뉴욕 후기모델.

이들은 고유의 외부표기로 New York 이라고 하고 내부구조는 매우 다르다.

 

이들은 좀더 덜 둥근 내부벽을 가지고 (전기모델보다) 그러나 같은 용적의 내부 배플을

계승하고 내부의 마감도 ?다, 그러나 나중의 겄들은 좋지 못하다. 

3) Meyer "Made in USA" Model:


These are the current production mouthpieces and were made at the Babbitt factory since the mid 1970s. They have a flatter inner side wall forming an almost triangular chamber. While they have changed from the vintage Meyers, they are the same general concept, and still a very good alto mouthpiece. They are still the standard of the alto mouthpiece industry.

 

4) Meyer "Made in USA" Model:


These are the current production mouthpieces and were made at the Babbitt factory since the mid 1970s. They have a flatter inner side wall forming an almost triangular chamber. While they have changed from the vintage Meyers, they are the same general concept, and still a very good alto mouthpiece. They are still the standard of the alto mouthpiece industry.

 

메이어 "Made in USA" 모델.
이들은 현재 생산되는 피스로서 1970년대 부터 만들던 밥비트(Babbitt Factroy) 공장이다.
이들은 평평한 내부 사이드벽이 거의 심각형의 챔버를 가지고 있다.
이들이 빈티지 메이어에서 바뀌어 지기 까지 이들은 같은 컨셉의, 그리고 아직도 좋은
알토 피스들 이다. 이들은 아직도 표준적인 알토마우스피스 생산업체이다.  

 



5). Meyer New York Limited Edition Mouthpiece:


According to Meyer these mouthpieces were made to duplicate the older style New York mouthpiece. They use a different rubber compound than the current production pieces, and only a limited number of them were made. The chamber shape is more like the late New York USA models. The finish work on these mouthpieces is nicer than the standard model as well.

 

6) Meyer New York Limited Edition Mouthpiece:


According to Meyer these mouthpieces were made to duplicate the older style New York mouthpiece. They use a different rubber compound than the current production pieces, and only a limited number of them were made. The chamber shape is more like the late New York USA models. The finish work on these mouthpieces is nicer than the standard model as well.

 

7). 메이어 뉴욕 리미트 에데션 피스.


메이어는 빈티지 뉴욕스타일의 피스를 만들기로 합의하고
빈티지와는 다른 피스의 재료, 즉 현재 생산되는 피스의 재료로 (Compound)


만드나, 오직 한정의 넘버를 새긴다. 이들의 챔버의 형태는 늦은버젼의
뉴욕메이어와 비슷하다. 그리고 마감도 범용의 메이어 보다는 잘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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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Dukoff Saxophone Mouthpieces

1) BD Dukoff Hollywood (1945):


Shown below is the first Bob Dukoff saxophone mouthpiece made in 1945. They had a one piece design made of brass with a round medium chamber and flat inner side walls. They had white bite-plates and serial numbers.

 

 사진에 보이는겄은 1945년에 제작된 첫번째 듀코프이다.

 그들은 한가지 디자인의 피스를 만들었는데 둥근 중간크기의 챔버,그리고

평편한 내부의 레일벽을 가진 피스이다.

 

그리고 흰 바이트 플랫 (이빨 닿는곳)과 시리얼 넘버를 가지고 있다.

 

 


2) Bob Dukoff "Dukoff" (1945):


These mouthpieces are shorter than the BD model. They have a very large chamber with very deep rounded inner side-walls. In fact, what makes these mouthpieces so great is that they have such profoundly rounded inner side-walls, much like the NY Otto Links made in the 1940's. However, they have higher floors than their Otto Link counterparts so have more projection. These are fantastic playing mouthpieces; however, the facings vary widely from piece to piece. About 200 of this model were bought by a New York Distributor who put the Woodwind Co. name on them. Most have a serial number on the shank with white bite.

 

이겄들은 BD 모델보다  길이가 짧으며 매우넓은 챔버를, 깊고 둥근 안쪽사이드 벽을 가진다.

사실 이런 둥근내부 사이드벽을 만든것에 대하여 놀라지 않을수 없다
마치 1940년에 뉴욕링크가 나온겄처럼.


어쨋던,    그들은 오토링크가 많은부분의 프로잭션을 행한것보다 더
가치있는 일을 한겄이다. 그겄들은 환상적인 연주력을 준다.


어쨋던 패이싱은 200여종의 이들 피스에서 여러가지 깊이를 가지고 있는데
뉴욕의 공급상들은 피스에 WoodwindCO 를 이들 피스에 새기기도 했다.
대부분의 이들 듀코프는 시리얼넘버와 흰 바이트 테이블 (무는곳)을 가지고 있다

 

 

3) BD Dukoff Hollywood (1949):


These brass mouthpieces were produced in two halves that were silver soldered together (much like the Otto Link.) They had a large chamber and rounded inner side walls. only about 200 of these mouthpieces were made. And, about 100 of these blanks were sold to Zimberoff, who produced a mouthpiece under their own name. The white bite-plates continued with these models.

 

이들 놋쇠 마우스피스들은 양쪽을 은땜으로 붙이는 방식으로 설계되었다

(마치 오토링크처럼) 이들은 넓은 큰챔버와 둥근 인사이드 벽을 가진다.

 

오직 200개의 피스만을 만들었는데 100개는 Zimberoff에로의 판매를 위해

이름을 새기지않고 팔았다. 그들의 이름아래서 제작된..

흰색의 이빨 닿는곳은 이모델 까지도 계속된다. 

 

 

This same mouthpiece was also sold under the name Zimberoff - House of Note. Some of these had the model name Vibra Metal.

 

이겄과 같은 피스가 Zimberdff 라는 이름으로 팔리기도 하고 vivra Metal 이라고도 햇다. 

 

 

4) Dukoff Ligatures and Caps:


All of the mouthpieces made in the 1940s came with one of the two ligature and cap combinations shown below.

 

모든 1940년대에 생산된 피스는 한가지,혹은 두가지의 캡과 레가쳐가 따라 나온다. 

 

 

5) Dukoff Hard Rubber "Fluted Chamber" Mouthpiece (1952):


These mouthpieces had lengthwise ridges inside the large chamber, inspiring its Fluted Chamber name. They had a large chamber and rounded inner side walls like the Florida Otto Link hard rubber mouthpieces. They also sound a lot like the Florida Link hard rubbers and can be very good playing mouthpieces.

 

Dukoff Hard Rubber "Fluted Chamber" Mouthpiece (1952):
These mouthpieces had lengthwise ridges inside the large chamber, inspiring its Fluted Chamber name. They had a large chamber and rounded inner side walls like the Florida Otto Link hard rubber mouthpieces. They also sound a lot like the Florida Link hard rubbers and can be very good playing mouthpieces.


듀코프 하드러버 "Flute Chamber0"
이들은 넓은 내부챔버에 가로의 여러개의 릿지 (산골짜기 같은)를 가지고 있다.


넓은챔버, 그리고 둥근 내부벽은 마치 플로리다 오토링크 하드러버와 같고,
매우 훌륭한 사운드를 내는 피스이다.

 

 



 

This same mouthpiece was later made without the flutes. It is otherwise the exact same mouthpiece with a large chamber, rounded inner-side walls and good projection. Overall, it is an outstanding mouthpiece. This version was also sold under the name Zimberoff - House of Note.

 

이 같은 형태의 피스는 내부에 산들성이가 없는 플루트 모델이다, 어쨋든 이것도 같은피스이며

넓은 챔버 둥근 내부벽등 전반적으로 잘 만들어진 피스이다.

이들도 역시 Zimberoff-House of Note이름아래 팔렸다.

 

 

6) Transitional Mouthpieces (1963)


These mouthpieces are nickel plated, solid caste brass. They came in two styles. one had the same chamber as the Super Power Chamber mouthpiece but did not say Super Power Chamber. The second style looks similar on the outside and is also nickel plated solid brass, but had a chamber much like a Brilhart. It had a small roll-over baffle, lower floor and an almost oval medium chamber. Most of these models had a serial number with the exception of a few pieces at the end of the run.

 Transitional Mouthpieces (1963)


These mouthpieces are nickel plated, solid caste brass. They came in two styles. one had the same chamber as the Super Power Chamber mouthpiece but did not say Super Power Chamber. The second style looks similar on the outside and is also nickel plated solid brass, but had a chamber much like a Brilhart. It had a small roll-over baffle, lower floor and an almost oval medium chamber. Most of these models had a serial number with the exception of a few pieces at the end of the run.

 

트랜지셔날 마우스피스 (1963)


이들 피스는 단단한 놋쇠가 주원료인 위에 니켈도금으로 만들었고 두가지 스타일이 있다.


하나는 수퍼참버 피스와 같은 형태이나 수퍼파워챔버 라고는 부르지 않고
또다는 하나는 겉은 수퍼파워챔버와 같으나 속은 브릴하트 를 흡사하게 닮은 모델이다


이것은 작은 롤오버 (뒤집어진) 배플,적은 플로어,그리고 ㅈ전채적으로 미디움챔버이다.


대다수의 이시리즈는 예외인 몇개의 피스를 뻬고는 생산이 종료될때까지
시리얼넘버를 가진다.

 

 

7)Super Power Chamber (1972)


The Dukoff Super Power Chamber mouthpieces where made out of metal Silverite. They were made from a single injection mold. The material is quite soft, requiring extra care. These are still currently in production.

(1972)

 

듀코프 수퍼파워 피스는 메탈 실버라이트(치과 보철용 금속)

이들은 단일 분사 방식으로 만들어 졌고 (떡가래?)

이금속은 적당히 부드러워 별도의 보관에 주의를 요하며

이들은 아직도 생산중이다.  


8) Super Power Chamber (1975)


The Dukoff Super Power Chamber Ebolite Vibra-Com mouthpieces were pieces identical to their metal counterparts, but made from black plastic. A few clear plastic versions were also produced. The last of these pieces were made in 1994.


1975.

듀코프 에보나이트 비비라캠은 메탈과는 별개로 만들어지며 몇몇 투명의 겄도 있다

 

그러나 검은 프라스틱이 주원료이며 마지막것은 1994년에 생산되었다.

9) BD Hollywood (1998)


Both BD Hollywood models are now made in a one piece design of metal Silver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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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BAFFLE형태별 사운드 비교

1. The Straight Baffle(스트레이트형 배플)

스트레이트형 배플은 모든 음역대에서 매우 일정한 사운드를 나타내며 거의 -절대로- 거칠거나 아주밝은 소리를 내진 않는다.

2. The Roll-Over Baffle(롤-오버 배플)

롤-오버 배플은 날카롭거나 그르렁대는 소리를 갖는데, 대부분의 재즈 연주자들이 선호하는 타입이다.

3. The Step Baffle(스텝 배플)

스텝형태로 롤-오버형이 아닌 피스는 밝은 사운드를 내도록 만들어졌다. 이 넘들은 역시 모든 배플형태에서 최고의 쏘는 소리를 갖는다.  이 형태는 데이브과데라의 마이클브레커 모델로 인해 유명하게 되었다.

4. The Concave Baffle

이것은 아주 희귀하고도 드물게 사용된 배플로, 매우 어둡고 거의 둔한 톤을 만들어내며 극단적으로 프로젝션性이 없다. 그래서 그것은 거리를 두고 들어보면 어택이 강하지않고 사운드도 둔하다. 따라서 너무 밝게 연주하는 경향이 있는사람들에게나 혹은 매우 어두운 연주나, no projection이나, 약간의 back pressure를 추구하는 이에게 적당하다.

5 요약 하자면...
부는스타일, 구강 내부구조, 복압, 앙부쉬어 등의 모든 것들이 연주자가 창조해내는 결과적인 사운드에 영향을 준다. 마우스피스의 배플의 역활은 연주자의 부는스타일..등등 의 factor와 함께 아주 중요하다.

당신은 어떤 유명연주자와 같은 소리를 내고싶어서 그와 똑같은 ?-업으로 시도했지만 그와 같은 소리를  내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달은적은 없는가? 이것은 모두 위에서 언급한 모든 팩터들 때문인 것이고, 이것이 또한 그들의 앨범이나 sound-bite에서 그들의 ?업을 카피한것 만으론 충분히 작동하지 않는 이유인 것이다.

배플을 조정하고 -그러나 피스의 다른 부분은 그대로 남겨두면, 통상적으로 그러한 차이점들이 보완될 것이다. 실로, '배플'은 전체 색서폰과 마우스피스의 컴비네이션에 있어서 진정으로 아주 마력적이면서(magical) 흥미로운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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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피스 아무리 바꾸어도 그소리?..|

 

크게 보면 그랜져타나 티코타나 가는건 마찬가지일 것이고

세분화해서 보면 크기도 다르고 승차감도 다르고..

 

분명이 말하지만 다릅니다. 다만 연주자가 아직 느끼지 못할 뿐이지..

우리보다 훨씬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미국애들이 미쳤다고

다 낡은 피스 (이빨 자국에 너덜너덜...)를 $1000이나 주고 삽니까?

 

마우스피스를 제작할때는  분명히  지향하는 음색과 컨셉이 있습니다.

애보나이트 계열의 (흔히 뿔삐꾸?) 피스는 그울림과 음색으로

클래시컬한 음악이나 감미로운 앙상블로

 

물기조차 힘든 메탈 비츨러는 ?날부터 날카로운 소리에 일조를 한

브릴하트 ARB에서 계량 된것입니다.

ARB (Anold R Brillheart)

 

같은 셀마의 빈티지 솔리스트도 그 챔버의 구조가 조금씩 다른데

5~60년대의 솔리스트 (테이블에 금박으로 Solist 각인됨.)는

 

뒤에서 보면 대개의 마우스피스가 둥그런 혹은 네모진 챔버의 형태를 취하는 반면에

솔리스트는 둥그런 형태에서 윗부분을 직선으로 깍아서 말발굽같은

모양입니다.

 

이렇게 같은 피스를 가지고도 챔버의 약간의 변화에 소리가 달라지는게

피스인데 하물며 다른 제조회사의 피스가 그소리가 그소리라면..

하기사 미국사람이 보면 한국사람 그얼굴이 그얼굴이고

우리가 흑인들을 보면 구별을 잘 못합니다.

피스는 각각

 

팁-  피스를 뒤집어 맨 끝부분(리드의 끝이 닿는부분)

레일- 피스를 뒤집어 보면 푹파인 부분의 양쪽사이드 (기차레일비슷?)

테이블 -나머지 평평한 부분

챔버-  피스안쪽의 깍인 부분

배플- 챔버와 이어지는 피스안쪽의 공간 

생크- 꽁무니부분

으로 되어 있는데

 

가장 음색에 변화를 주는 요소는 재질 (메탈,러버 우드등..)이며

그다음이 챔버의 모양이입니다 챔버가 경사가 급격하고 작으면 날카로운

둥그스름하면 부두러운소리가 납니다

이 소리가 다음의 배플 (스피커의 통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에서 증폭되어  넥으로 갑니다.

 

팁과 레일은 가장 원형을 유지해야하고 조심스럽게 다루어야 할 부분입니다

팁이 상하거나 모양이 변하면 소리가 변합니다.

 

레일은 리드와 챕버를 밀착시겨주고 레일의 깍인 각도가 피스의 홋수를 결정합니다.

피스를 측면에서 리드를 붙인채 보면 리드와 피스사이에 마치 꽁치 주둥이처럼

벌어진 틈이 보이는데 이 간격이 넓으면 홋수가 센 피스이며

좁을수록 호수가 약해집니다.

 

간격이 넓으면 더 많은 호흡을 필요로 하게되고

''        좁으면   더  작은 =

 

리페이싱이란 이 원래의 간극을 테이블을 깍아서 더 작게 하거나 (더작은 호수로)

원래의 간극(오프닝)을   테이블은 그냥 둔채  벌어진 부분만 깍아서 더 벌어지게하면

더큰 호수로 됩니다.

 

이때 레일과 팁의 만나는 지점 의 각도가 흐릿하거나 틀어지면 소리도 멍청해 집니다.

 

피스를 정리하면 입에서 나간 호흡이 윗니와 아래입술이 잡고 있는상태의(부분의)

리드를 진동시켜 그 진동이 챔버에서 어떤 모양의 피장으로 변해 다음부분의 배플에서

더욱 증폭되어 생크를 지나 넥으로- 넥에서 악기로  전달됩니다.

 

이때 피스에 최초로 전해지는 바람의 세기나 음색은 연주자의 입에서 일차 공명되어서

(부는 순간 피스와 리드 연주자의 입,구강 두개골일부 전부가 한순간 같이 울려서

음색을 결정지웁니다)

 

같은 악기와 피스로 불어도 사람이 다르면 음색이 달라지는게 바로 이 이유입니다.

충분히 리드와 피스에 같이 공명(空鳴)  할 준비(연습)가 잘 되어있는 연주자의

소리는 당연히 소리가 잘 울려서 듣기좋고 멋잇는 소리가 날것이고

이런 공명의 원리나  소리의 개념을 모른채 무턱대고 불기만하는 ,

그리고 같이 울려줄 입과 후두부 두개골의 개발(훈련)이 덜 된 연주자의

소리는 상대적으로 빈약할수밖에 없습니다,

 

피스를 무는순간 나와 악기는 내몸의 일부분이며 충분히 울려줄 의무와(연주자 책임을(악기) 

서로 지니고 있는 셈입니다.

 

피스를 바꾸어도 아무 변화를 못느낀다는 분은 곧 그사람의 입이 아직 덜 개발 되었거나

변화된 오묘한 소리를 감지할 능력이 아직은 없다는 말입니다.

 

절대로 자산의 힘에 부치는 (안맞는)리드와 피스로는 좋은 소리를 낼수 없으며

연주(連走)-한문 그대로 계속해서  오래 불수가 없습니다.

 

자기 힘에 맞는 피스와 리드를 누가 얼마를 쓰더라에 상관말고

꾹맞게 하루빨리 ?는게 급선무이며

 

악기의 그소리도  결국은 내가 내는것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악기보다도 피스보다도

내입과 몸이 빨리 악기와 하나가 되는 훈련이 제일 우선입니다.

 

귀를 찢는 락밴드의 기타소리도 그음원은 가는 기타줄과 연주자의 손가락이 맞닿은

지점에서 가냘프게 울린 기타 줄소리가- 플랫( 기타의기다란 부분)의 나무재질에서

조금더 큰소리로 울려서 - 그 울림이 픽업이라는 몸통의 마이크비슷한 역활을하는

자석과코일된 분으로 전달되어 앰프에서 무시무시한 소리로 증폭되는데

그음색을 결정짓는건 연주자의 손끝의 숙련됨이 우선이고 그다음이 양질의 기타(로즈우드)

이며 그다음 큰소리를 내는 앰프와 스피커는 이미 결정된 소리를 조금더 크게 내 주는

역활 밖에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피스를 좀더 오래 많이 물고 머리가 울리도록 많이 부는사람이

좋은소리를 얻게 될것입니다.

 

물론 같은똑같은 훈련을 한 두사람이 있다면 더 좋은 피스를 가진 사람이

더 좋은 소리를 내는건 당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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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마우스피스 오프닝.|

 

상상외로 마우스피스 오프닝과 리드의 매칭에 어두우신 분들이

 계시는것 같아서  몇가지 알려 드립니다.

 

 

테너       4   5   6  6*  7  7*  8  8*  9  9*  (오토링크 야나시사와, 듀코프등 죠디 게리슈갈  ) 

              C   C*   E     F           G             (셀마                          )

              90   100  105  110  115  120 125  (버거라센)  

 

                              이중 6*~ 7*

                                      E ,F 

                                     105~ 110    등이 한국인및 성인 남자의 스텐더드 오프닝이며

                               신장 185이상 특별히 힘을 타고난 사람은 제외

 

                              리드는 2.5~3 호  ㅡMedeum soft~ medium (라보즈)

                               가 최상의 조합입니다.

 

알토      C    C*  D  E  F   G  (셀마) 

                          4    5   6    (메이어 브릴하트등)

             4     5     6   7    8  9  (듀코프 야나기사와 등    

                     이중  셀마 C*~ F  (리드 2.5~ 3)

                              메이어 4~6M(2.5~3 리드)

                               6~ 7     (야나시사와 듀코프) 리드 2.5~3

                     이 스텐다드 사이즈입니다.

                      절대로 센(입에 맞지않는) 리드로는 좋은 연주를 할수 없습니다

                      남을 의식하거나 외국의 대가가 그렇게 쓴다고

                      꼭같이 해서는 안됩니다.

                      발에 맞지않는 운동화로 마라톤을 할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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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프로리다 오토링크와, 뉴욕메이어 그리고 데이브과델라

 

처음 색소폰을  잡고서  얼마  지나지  않으면  슬슬  악기나  마우스피스로

 눈길이 갑니다.

그 이면에는, 열심히 하는데도 별로 늘지 않은건 순전히 내탓이 아니라

악기와 마우스피스가 나빠서 라고    어거지를 부리면서

맨먼저  시도하는게 피스 바꿈질입니다. 돈도 얼마들지않고 또 요새는 중고판매가

용이 하므로..

저도 처음엔 무슨피스가 50만원 100만원 심지어 150 이상씩 하는걸 보고

" 미친짓이지... 피스가 거기서 거기지.."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 피스라는게 악기를 바꾸면 돈이 많이 들지만 피스는 적은돈으로

음색의 변화를 직접 느낄수 있어서 한번 빠지면 겉 잡을수 없이 빠져듭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명불허전 (名不虛傳), 즉 그만큼 값을 한다는 말입니다.

단,  최소한 자신이 원하는바 음색이나 음악적인 컨셉이 분영해지는 시기인

3년 이상의 시기에 교환이나 바꿈질에 돌입하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아무리 좋은 피스도 리드,악기,연주자의 3박자가 맞지 안으면 10만원 짜리만

못한 소리가 날수도 있고, 또 좋은 소리라 한들 느끼지 못합니다.

 

1.  프로리다 오토링크.(메탈$ 러버)

 

  1940년대부터 생산되어온 오토링크는 지금도 생산되고 애용되어오는

  대표적인 로우배플형의 피스입니다.

  그 생산시기와 모델명은

뉴욕오토링크 (Tone master)프로리다 오토링크 -얼리바빗- 프로리다 후기모델 (1970년까지생산됨)

이중 메탈로는 최고가인 3 링 (피스의 생크(꽁무니부분)에 줄이 3개짜리 (200이상)

그다음 더불링 (줄이 2개가 붙어서 그려져 있슴) 120~ 150만

그다음이 None USA (생크에 USA가 없습니다)   80이상

그다음 프로리다 70이상인데

 

많은분들이 뭐가 다르냐는 겁니다.. 이미 제가 사진과 비교를 해서 이카페에 올려놓았지만

보충설명을 드리면.

메탈 오토링크의 경우 제작 방밥상의 차이입니다.

요즘의 것이 주물로 한번에 부어 다듬질 하는것에 해 구형들은 자세히보면

정중앙에 (테이블부분) 가느다란 흰선이 보입니다  물론 낡아서 오래된 모델들만 보입니다.

 

즉 피스를 두개의 틀에부어 (마치 붕어빵 틀?) 정확이 대칭이된 2조각을 손으로 일일이 가공하여

은땜으로 붙여서 만듭니다. 한번에 주물로 부어 가공하는겄과 는 엄청나게 작업의 용이성과

재질의 차이를 보입니다.

금속의 밀도나 팁과 레일의 정밀도를 훨씬 정교하고 가늘게 할 수 있습니다.

비교하지면 병속에다 붓을 넣어 그림을 그리는겄과

병을 반으로 따개서 그림을 그려서 다시 병을 붙이는 것과는 그림의 디테일이나

정밀도가 틀리는 것은 말할겄도 없습니다.

 

이게 구형들이 비싸고 소리가 좋은 이유입니다.

 

러버의 경우는

최고가가 슬랜트시그너쳐 (오토링크라는  글씨기 45도 로 삐딱하게 새겨져 있습니다)

150정도

아! 빠진게 있는데 지금까지의 가격은 7* , 혹은 8호 까지의 오프닝 가격입니다.

같은 프로리다도  7* 이하의 겄은  약간 싼데 미국인의 오프닝과 한국인의

오프닝은 차이가 있으므로 우리는 상대적으로 조금싼 5, 6 ,6* 정도를 쓰면 돈도 절약되고

소리도 얻을수 있습니다.

 

구형과 신형 러버 오토링크의 차이는 소리를 들어서야 알수 있고 손으로 레일을 만져봐야

알수 있지만 마침 색소폰 나라에 누가 얼리바빗에 대해서 자세히 글을쓰놓으신게

있으니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러버 얼리바빗도 슬랜트사인만큼 소리가 좋고 가격도 70 이상 나갑니다.

 

Mayer.

메이어는 입문자, 프로 할겄없이 무게있고  따스한 알토 사운드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좋아하는 피스입니다.

(필 우드, 캐논볼 어드레이 등 재즈 알토 연주자들이 좋아합니다)

여기서 테너용 메이어 러버는 거론하지 않습니다..

 메이어는 어쩐 일인지 알토만큼 테너가 인기가 떨어 집니다만

 

같은 러버 재질로 만든 알토피스도 뉴욕메이어 부로스- 뉴욕메이어-

와 현대의 메이어는 외형만 비슷햇지 소리는 천양지차 입니다.

 

(저는 알토피스는 뉴욕메이어 외에는 쓰지 않습니다..)

일단 그차이를 (신형과 뉴욕의..) 알게되면 다시는 신형에는

손이 가지 않습니다.

 

가격도 상당해서 뉴욕메이어 부로스 (Meyer 밑에 Bros라고 조그맣게 각인되어 잇슴)

뉴욕메이어는  피스를 ?혀서 생크부분을 보면 적은 글씨로  new york 이라고 각인..

 

부로스 150 근방 뉴욕메이어 60~90 !!!

왠만한 심장으로는 사지 못할 피스지만 평생을 써도 되고, 또 언제 되팔아도

제값을 받기 때문에 한번 저질러 놓으면 계속 쓰게 됩니다.

 

구형과 신형의 외관상의 차이라면 팁과 레일이 다른데 구형쪽이 좀더 레일이 얇고

챔버도 약간 더 깊게 깍여 있습니다.

그리고 구형은 뜨거운 물에 소독을 하면 색갈이 가지색으로 변하는데

(신형도 조금 변 하긴함,,)

나중에 벌겋게 녹 같은 겄이 붙어버리는 경향이 있고 신형쪽은 그런 현상이 없습니다.

 

알토를 하시는 분 중에서  Take five 나 Auturm leaves를 오리지날 음반으로

들으신분 그리고 그 소리를 추구 하실분은 뉴욕메이어를 추천합니다,

 

Dave Guadara. (과달라)

 

뉴욕의 연주자들이 기존의 피스에 불만을 느끼는 가징 큰 부분은 합주시의

볼륨 이었고 (한국도 마찬가지..)

예전의  (4~50년대) 음악은 빅밴드 위주의 스윙음악이 주류였고 거의다

전기를 사용하지 않는 어쿠스틱 악기들이 대부분이었고

 

(빅밴드라 하더라도 솔리스트는 마이크가 주어짐)

앙상블같은 부라스색션, 색스폰족 으로 나뉘어 볼륨에는 큰 문제가 없었는데

점차로 7~80년 대를 거쳐 90년대 까지 는 전자음악이 유행하고 색스폰이

퇴조를 보이는 경향속에서 어쩌다 지독한 볼륨을 가진 기타,베이스.드럼 키보드들과의

경쟁에서 색소폰의 볼륨은 초라 하기만 했다..

물론 PA 기술의 발달로 무대에 에서의 모니터 음량도 커지긴 했으나 여전히 색소폰은

볼륨에 관한한 열세를 면할수 없었던 겄입니다.

 

(아마 셀마 마크7이나 액션2,3 등의 악기도 이런 현상을 고려해 설계가 달라짐..)

이때 과달라는 손수 황동봉 ( 黃銅棒) 을 깍아 일부 뉴욕의 클럽 연주자에게 보여주고

그것이 현재의 색소폰에 딱 맞는 모든 요소, 큰볼륨 (듀코프도 볼륨은 비슷하나 고음에서의 가늘어짐과  소재의 한계 때문에 인기가 시들어감)  적당한 쏘는맛 그리고 일부를 위한 핸드메이드 란점이

인기를 끌어 많은 주문량이 밀리게 되어 떼돈을 벌 욕심으로  레이져로 대량생산에 들어가서

고가 마우스피스의  유행을 주도 하게 되는데

 

여기서 멈추지않고 악기제작에 까지 손을 대다가 쫄닥해서 지금은 소송에 휘말려 잠수 비슷하게

된걸로 아는데  어쨋거나 초기에 과데라가 손으로 깍은 마이클브랙커 1, 마샬리스 모델등은

150정도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연주회나 전자악기와의 합주때는 색소폰이 자칫하면 묻힐 염려가 있기 때문에

미리 PA 시스템의 볼륨을 충분히 확보해 두거나 아니면 개인 믹서와 프리앰프를

가지고 다니면서 무대에서 자신이 연주하는 소리를 충분히 모니터 하면서

색소폰의 프리에서 메인 시스템으로 소스를 보내는 방법을 택해야 합니다.

 

국립극장이나 오페라하우스 같은 마이크시스템이 최첨단인 장소에서도

가수를 위한 배려는 되어 있어도 독주 색소폰을 위한 별도의 배려가 없기 때문에

큰 연주를 자주 다니는 연주자는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쓰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비록 이미자나 나훈아라해도 마이크가 개판이면 분명 그연주회는 죽을 쑤게 되어 있습니다.

미국에서 과데라 $400정도 이던 때에 국내에서는 75만원 소매되다가 요즘엔 인기와 값이

조금 주춤하는데, 큰볼륨의   합주에서 살아남는 피스는  과데라,듀코프,야나가사와(이상테너)

비츨러, 과데라,듀코프,크라우디래키, 반도랜 (이상알토) 등이

그나마 큰볼륨을 낼수 있는 피스들입니다.

 

여유가 된다면 실네에서 즐길때와 녹음용피스,그리고 라이브때의 무지막지한 볼륨을

위한 피스는 따로 마련해 두시던지 아니면 개인 음행시스템을 가지고 다니시길 권합니다

그게 안되면 무선 헤드폰이라도 구해서 현재의 스테이지 소리와 객석에서 스피커로 들리는

악기소리를 분명히 구별해 가면서 연주해야 합니다.

 

메인음량이 너무 적게 세팅 되어 있으면 무대에서는 연주자 얼굴이 시뻘개 가면서 크게

불어도 객석에서는 별로 크게 들리지 않는다는걸 명심해야 합니다.(150평 이상의 연주회장 에만 해당)

 

어쨋던 과데라는 현존하는 메탈 피스 중에서는 가장 큰.그리고 내용있는 소리를 가지고 있으므로

필요 하신분은 한번쯤 경험 하시는 것도..

황동의 봉을 (주물이 아닌) 통째로 깍아서 만들기 때문에 프로리다 오토링크처럼 금속의 밀도가

치밀하며 큰소리를 내기위해서 하이배플 형태를 취하면서도 챔버를 시원하게 깍아 놓은형태입니다.

   

피스는 적은 투자로 드라마틱한 음색의 변화를 맛볼수 있기 때문에 누구나 한번쯤은

빠져드는 코스이나 최근에는 배보다 배꼽이 커지는 경우가 많아서 피스 한박스쯤 가지게 되면

그값은 이미 마크식스 한대값을 넘어서는데 우리나라 최정상인 이모씨도 같은 증상으로

피스를 아주 많이 가지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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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Vandoren 社의 JUMBO JAVA 피스는...

 

Vandore社의 JUMBO JAVA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Vandore社는 프랑스 관악기 관련용품에 있어서 대표적인 회사라고 할 정도로

셀마 만큼 유명하고 고급제품만을 생산하기로 유명한 회사입니다.

 

Vandore社에서 생산되는 마우스 피스는 JUMBO JAVA 이외에

V5, V16, Optimum, JAVA 등의 여러종류가 있는데요,

우리나라 뿐만아니라 해외에서도 유독 JUMBO JAVA만 인기가 있습니다.

 

최근에 뜨고 있는 젊은 프로연주자들 대부분이 점보자바를 메인으로 사용할 정도로

각광 받고 있고, 그 음색 또한 기존의 셀마, 메이어 등의 피스들과는 확연한 차이를

드러낼 정도로 강렬한 음색, 하드러버의 한계를 뛰어넘는 엄청난 파워를 자랑합니다.

 

그 파워가 어느정도일지는 사용해 보지 않은 사람들은 상상도 못할 정도로 엄청난데요.

예를들어 드럼,베이스,기타, 키보드,색소폰 으로 구성된 5인조 락 밴드가 연주를 한다고 하면

드럼은 원래 소리가 큰 악기이고, 키보드는 전자 악기이기 때문에 다이나믹레인지에 거의 

제한이 없다고 할 수 있을정도로 파워엠프의 성능을 100%이상 뽑아내며 단연 돋보이는 소리를 냅니다.  

 

리고, 기타와 베이스는 디스토션, 오버드라이브 등의 전자장비의 도움으로 합주시에도 묻히지 않고 그 파트의 개성을 유감없이 드러내지만...

완전한 어쿠스틱 악기인 색소폰 만큼은 베이스기타 보다 존재감이 느껴지지않는 낙동강 오리알이 되 버리죠.

 

물론 전자장비의 발달로 색소폰이나 어쿠스틱 기타 같은 악기들도 꽤나 존재감이 느껴지기는 하지만 컴프레션없는 프로세스에서 무리하게 볼륨을 올려봤자 충분한 볼륨이 얻어지지 않을 뿐더러

음량을 키우기위해 입력 값을 무리하게 올리다가 왜곡된 소리만 들려줄 뿐이죠.

 

퓨전재즈 밴드의 색소폰 연주자들을 보면 메인으로 사용하는 피스가 거의 메탈 피스입니다.

왜냐하면, 자체적으로 볼륨이 크고 전자악기와 합주시에도 절대 뒤지지 않는 밝은 음색과 다이나믹레인지 실현 가능하게 하기 때문이죠.

 

그런데, 더 놀라운점은 뿔피스인 JUMBO JAVA만큼은 어느 메탈피스보다 더 큰 볼륨과 다이나믹레인지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모르고 들으면 진짜 메탈피스 소리로 착각할 정도로 말이죠.

 

JUMBO JAVA의 이런 특징과 장점은 특이하게 생긴 내부구조 덕분에 가능한 것인데요,

High baffle(또는 Step baffle) 이라는 형태의 내부구조는 리드가 진동하면서 호흡과 음파가 마우스피스를 통과하는 과정에서 와류(소용돌이)를 일으켜 빠른속도로 통과하게 만들고 각진부분 뒷쪽에 큰 공간(챔버)에 도달하면서 음파의 증폭이 최고조에 이르게 됩니다. 

 

 

[배플의 형태]

 

 

이렇게 큰 장점이 있는 점보자바도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 삑사리...

 

JUMBO JAVA 이외에도 High baffle 피스는 많이 있습니다. 

그런 피스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가장 큰 문제점은 난해한 컨드롤이라고 할수 있죠. 

 

사실 초보자에게 JUMBO JAVA를 사용해보라고 해도 아예 소리를 못내거나 삑사리 때문에

몹쓸 피스라고만 생각하기도 하죠.

 

그리고, 그 엄청난 볼륨을 잘 조절하지 못하면 단지 시끄러운 소리가 나는 피스일 뿐,

매력적인 소리라고 절대 느낄 수 없습니다. 

 

분명히 기본기가 잘 다져진 탄탄한 앙부슈어만이 점보자바의 제 소리를 낼 수 있죠.

입술을 많이 말아 넣고 이빨로 꽉 깨무는 앙부슈어를 한다면 200% 실패합니다.

 

JUMBO JAVA는 클래식용이 아니라 Soul Funk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피스이기 때문이죠.

아마, 색소폰을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 중 프로연주자가 JUMBO JAVA를 사용해 연주하는 것을 듣고 그 음색에 매료되어 입문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처음에는 사용하기 편한 피스를 사용해서 기본기를 다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점보자바는 다른 피스에비해 오프닝이 큰 편입니다.

 

가장 활발히 거래되는 오프닝이 45와 55인데요, 45만 해도 오프닝이 엄청 큽니다. 

야나기사와 메탈 7호보다 더 큰 오프닝과 긴 페이싱을 가지고 있죠.

남들이 많이 쓴다고해서 그대로 따라 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특히, 입문하는 입장이라면 더더욱 주의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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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보자바 A45 하드러버와 점보자바 A55 하드러버 사용기

 

 

-. 점보자바 A45 하드러버


이것은 제가 첨불었을때 화들짝 놀란 피스입니다...
뭐가 이리도 쏘냐... 흐메 스트레스 쫙 풀리구만...^^

그리고는 얼마 않가서 팔아버렸습니다...ㅎㅎㅎ 감당이 불가해서...ㅋㅋㅋ
그리고 또 생각나서 사고... 또 팔고... 또사고...

정말 이 피스 때문에 많이 손해 봤습니다...에고~
그런데 불수록 매력이 넘치는 피스입니다... 지금 제 수중에 없는데...
아마도 조만간 또 구할꺼 같습니다... 이번에 구하면 제발 또 팔지 않기를~

음색 칼칼하게 무지 쏩니다... 표현력도 좋습니다...
애절한 가요에 아주 잘 어울릴듯 합니다... 완전히 클라이막스용 피스이죠...^^

 


-. 점보자바 A55 하드러버


위의 A45보다 표현력이 더 좋습니다...
오프닝이 큰 관계로 초보님들은 어려움이 많을겁니다...

제게도 손쉬운 피스는 아닙니다...
다만 컨츄롤만 잘 하면 정말 정말 최고의 피스가 될수 있습니다...
ART!!! ... 예술입죠...ㅎㅎㅎ

어떤분은 75와 별차이 없다던데... 저는 75호 불어보고 바로 기절...^^
55도 약간 벅찬데 75는 정말 힘들데요... 약간의 차이인데...

여하튼 피스여행 하시는분들께 최고의 도전이 될 피스중 하나일 겁니다...
칼칼함... 시원함... 묵직함... 부드러움까지 가능한...

단점은 초보자가 컨트롤하기는 쉽지 않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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