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반갑습니다.
갈렌피겐문예대학 & 여시골문학 회원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2016년은 멀리 갔습니다.
2017년은 다시 욌습니다.
새봅고 활기 있는 새해를 만들고 합시다.
회장님도 몸이 안좋다고 2년 전부터 수술을 하고
몸이 불편 하였습니다. 금년 1월 초 다시
병원에 수술을 받는답니다. 기도 하시고 . . .
올해는 새롭께 길을 만들어 가는 웃음이 있고
활기찬 2017년이 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첫댓글 초원 선생님도 건강 하시고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인사 감사합니다.늦게 보았습니다.ㅎㅎ
금년 새해부터 풓성한 향기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겅 하세요.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3897244&bbsId=D115&pageIndex=1손을 바꾸는 것이 사는 길, 외손 모르게 오른 손을 쓰고, 껍데기를 주고 속을 지키는 것이 사는 길이다. 정보를 팔아먹되 완전 주지는 말고, 더욱 전파하고 계속 팔아먹으며 전파해야 산다. 그래야 자기 물을 지키는 것. 상생하는 몸의 이치을 반대로 하면 죽는다.
첫댓글 초원 선생님도 건강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인사 감사합니다.
늦게 보았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금년 새해부터 풓성한 향기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겅 하세요.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3897244&bbsId=D115&pageIndex=1
손을 바꾸는 것이 사는 길, 외손 모르게 오른 손을 쓰고, 껍데기를 주고 속을 지키는 것이 사는 길이다. 정보를 팔아먹되 완전 주지는 말고, 더욱 전파하고 계속 팔아먹으며 전파해야 산다. 그래야 자기 물을 지키는 것. 상생하는 몸의 이치을 반대로 하면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