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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고향 가는 길’…나 홀로 귀성객 ‘북적’
▶40여 명 추가 확진…“5인 위반해 확진되면 구상권”
▶취업자 수 98.2만 명 감소…외환위기 이후 최대
▶무너진 ‘코리안 드림’…“징벌적 배상제 추진”
▶“북한, 생필품 동나고 전력난 심각” 外
❒2월 11일 목요일 헤드라인 뉴스❒
■포근한 설연휴 첫날…오전까지 곳곳 짙은 안개
■낮 최고 13도·큰 일교차 주의…설 연휴 포근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81,930 (+444)
격리해제 72,226(+550) 사망 1,486(+4)
■고속도로 정체 시작…오전 11시~낮 12시 '절정'
■“정오쯤 귀성 차량정체 극심”…고속도로 휴게소 ‘포장만 가능’
■신규 확진 400명대 후반 예상…집단감염 잇따라
■이번엔 영생교 집단감염…마스크 안 쓰고 매일 예배
■방역당국 "확산세 가늠할 수 있는 감염 재생산지수 4주 전 0.79에서 계속 높아져 1에 근접"
■"코로나가 고마울 지경" '명절 잔소리' 해방에 2030 반색
■"안 아프다"는 부모님…영상통화로 건강확인하는 5가지 방법
■온라인게임대회·방구석 노래방…코로나가 바꾼 군부대 명절
■설 연휴 때 5인이상 모였다 확진되면 구상권 청구
■5인 넘어 안 된다는데 …"가족끼리 밥도 못 먹냐"는 어른들 '난감'
■"정상 수업한다지만...감염위험·학습격차 걱정"
■"어른들이 먼저 오지 말라 해달라"…설 귀성 자제 당부
■"확진자 400명이 어때서요?"…'변이' 위협 커져도 무뎌진 경계심
■오늘 400명대 후반∼500명 안팎설연휴 계기 재확산 우려 고조
■가족모임 온 유치원생 조카도 '5인 금지' 대상?…"영유아도 1명"
■부천 영생교·학원 관련 43명 추가 확진…일부는 검사 거부
■국내 1호 AZ백신 첫 접종 대상은 누구?…19일까지 명단 확정
■고령층도 국내 1호 AZ백신 접종…'신중 사용' 조건에 논란 여전
■WHO 자문단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65세 이상도 권고"
■변이 바이러스 감염 사례 급증…무증상 감염자 비율은 40%↑
■설 연휴 공항 이용 승객 84만명…카페·주점은 '북적'
■전문가 "집단확산 위험 커져…방역 고삐 조여야"
■코로나 외출 금지에 '컨테이너 숙소' 갇힌 이주노동자들
■오존층 파괴하는 프레온가스, 감소세로 돌아섰다
■산림청 "설 연휴 임도 개방 안 합니다"…성묘객 주의해야
■자고 나면 오르는 가계대출 금리, 문턱 더 높아진다
■벌써 27.5조 쓸어담은 개미…작년 순매수 금액 43% 사들여
■개인, 삼성전자와 현대차그룹株 중심으로 순매수
■2월 들어선 매수 강도 떨어져…시장도 주춤
■AMC·블랙베리도…서학개미 미 '공매도 전쟁' 두루 참전
■'테슬라 쇼크' 1조2000억 규모 비트코인 공매도 청산
■‘애플카’ 시동 꺼진 기아차 급제동...증권가 “조정은 매수 기회”
■'화웨이 vs 삼성', 폴더블 2차大戰 막 오른다
■호텔 직원에 "술 한잔하자"…난동 부린 경찰 간부
■새벽에 도로에 누워있던 취객 치어 숨지게 한 운전자 '무죄'
■빈집서 3살 여아 숨진 채 발견…이사간 엄마 체포
■'조카 학대' 이모 부부 119 신고 당시 녹취록 공개…"의식 살짝 있다"→"숨 안 쉰다"
■경찰, '정인이 사건' 부실수사 경찰관 5명 중징계
■고양 아파트서 화재…광양 가야산 11시간 만에 진화
■바이든 "미얀마 군부 제재"…아웅산 수치 석방 요구
■퇴임 후 탄핵 안된다더니…트럼프 작년 줄창 "오바마 탄핵"
■트럼프 전략가 로저 스톤, 왜 한국 선거판에서 본 것 같지?
■바이든, 미얀마 군부에 제재 카드…"이번주 첫 대상 확정"
■머스크 "아들 위해 도지코인 샀다"…가상화폐 또 급등
■"검토 중"인 바이든 대북정책은? 정의용 발언엔 반박, '한일 이견'에 우려
■바이든 행정부, 출범 20여일 지났지만 "대북정책 여전히 검토"
■중국과 각세우는 바이든, 이번엔 대중 국방전략 수립 착수
■트럼프 측 "민주, 연설 전체 아닌 선택적 활용…쉽게 반박 가능"
■미 "백신 공급 부족" 호소 여전…월마트·CVS도 곧 접종 가세
■UAE 성공 하루 뒤 중국 탐사선 톈원 1호 화성 궤도에 진입
■손흥민, 도움 2개+4골 관여 '펄펄'…토트넘은 FA컵 8강행 좌절
■'아직은' 상복 없는 전북 수문장 송범근 "더 완벽해져야죠!"
■'아육대' 명예의 전당엔 누가 올랐을까…설특집 '명예의 전당'
■빅히트 선후배그룹 케미는…TXT·엔하이픈 설특집 예능
■신규 확진자 400명대 또 증가 조짐…설 연휴 이동 증가로 코로나 최대 고비 '우려'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 수는 일별로 451명→370명→393명→371명→289명→303명→444명으로 나타났다. 지난 주말 200명대 후반까지 떨어지기도 했지만 다시 서서히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수도권에서는 종교시설, 학원, 무도장 등 일상 시설 곳곳에서 산발적 감염이 잇따르고 있어 재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렇다 보니, 일각에선 설 연휴(2.11~14) 기간 동안의 이동량 증가로 또다시 코로나19 대규모 확산이 일어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정부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번 설 연휴 이동 자제를 권고했으나, 일부 시민들은 고향 방문 대신 제주, 강원 등 국내 대표 여행지를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월 취업자 수가 한 달 새 100만명 가까이 급감했다.
실업자 수도 157만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음.
올해 1월 취업자 수는 2581만8000명으로 1년 전과 비교할 때 98만2000명(-3.7%) 줄었음. 외환위기 때인 1998년 12월(-128만3000명) 이후 22년 1개월 만에 최대 감소폭. 코로나19 1~2차 확산 충격이 컸던 지난해 4월(-47만6000명), 10월(-42만1000명)보다 더한 기록
■금융당국이 대출을 옥죄어도 '빚투'(빚내서 투자) 열풍이 계속되며 가계대출이 역대 1월 기준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1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1월 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996조4000억원으로 전달 대비 7조6000억원 늘며 1000조원 돌파를 앞두고 있음.
■올해 어린 자녀에게 새로 증권 거래 계좌를 개설해 준 사례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음.
10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지난달 새로 만든 만 19세 미만 미성년 계좌는 총 3만8020개로 작년 1월(2549개)보다 1392%, 직전 달(2만5084개) 대비 52% 증가했음.
10일 서울 시내 한 증권사 영업부에서 고객이 신규 계좌를 만들고 있다. 미성년자의 증권 계좌 개설을 위해서는 보호자가 반드시 증권사를 방문해야 한다.
■미얀마 반군부 시위가 격화하면서 시민 20여 명이 다치고 2명이 중태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평화 시위에 참여한 시민들을 향해 군부가 계엄령을 선포한 뒤 실탄을 발사하면서 국민의 분노도 커지고 있음.
지난 9일(현지시간) 미얀마 최대도시 양곤에서 반군부 시위를 벌이고 있는 시민들이 군경의 물대포 발사에 대비해 커다란 비닐을 가져와 머리 위에 두르고 있다.
■양안·신장위구르 '금기' 깼다…중국 발칵 뒤집은 '클럽하우스'
'방화벽', '초대장', '폭로', '다운방법', '신장', '양안'(중국·대만)…
지난 10일 중국 최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웨이보 검색창에 클럽하우스(club house)를 검색하자 이 같은 관련 검색어가 자동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중국 사회에서 언급이 금기시되는 단어들로 꼽힌다.
한 웨이보 이용자는 "간밤에 클럽하우스 양안문제 대화방에서 청년들의 대화가 뜨거웠다"며 "새벽 2시에 방을 나갈 때쯤 대기자만 150명에 달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이용자도 "도대체 클럽하우스 '신장' 대화방에서 무슨 이야기를 하는 거냐"며 "너무 듣고 싶어 견딜 수가 없다"고 적었다.
클럽하우스는 지난해 3월 미국 실리콘 밸리에서 폴 데이비슨(Paul Davidson)과 구글 출신 로언 세스가 만든 음성 기반 SNS다. 앱 이용자의 초대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실시간 참여만 가능하고 대화 내용을 녹음할 수 없다. 문자·사진·동영상 전송이 안되는 것은 물론, 대화 기록 조차 남지 않아 보안이 확실하고 폐쇄적인 특징이 있다.
■구치소서 설 맞는 박근혜·이재용…MB, 안양교도소 이감
설날인 12일 서울구치소 아침 식사로는 떡국과 김자반, 배추겉절이가 나온다. 점심으로는 소고기뭇국·호박버섯볶음·오징어젓무침·깍두기가, 저녁 메뉴로는 달걀부추국·자장소스·자차이(짜사이)무침·배추김치가 예정돼 있다.
2017년 3월 구속된 박 전 대통령은 지난달 대법원에서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뇌물 등의 혐의로 징역 20년, 벌금 180억원의 확정판결을 받았다.
이 부회장도 2018년 2월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풀려나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다가 지난달 파기환송심에서 뇌물공여 등의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서울구치소에 수감됐다.
이 전 대통령은 다스 자금 횡령과 삼성 뇌물 등의 혐의로 지난해 10월 대법원에서 징역 17년과 벌금 130억원, 추징금 57억8천여만원이 확정됐다.
두 전직 대통령이 기결수로 수감 생활을 하게 되면서 형량을 모두 채울 경우 박 전 대통령은 87세가 되는 2039년, 이 전 대통령은 95세가 되는 2036년에 만기 출소하게 된다.
■[고속도로 상황] 11~12시 절정 예상…휴게소는 포장만
오늘(11일)부터 나흘 동안의 설 연휴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오늘 새벽 시작된 귀성길 정체는 오전 11시에서 12시 사이 가장 막힐 것으로 보이는데, 코로나19 재확산을 막기 위해 고속도로 통행료가 정상으로 부과되고 휴게소 음식은 포장만 허용된다.
■피해 부모들 "보육교사들이 아이 머리채 잡고 끌거나 걸레로 얼굴 때리기도 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30대 A씨와 20대 B씨 등 보육교사 2명의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0일 밝혔다.
A씨 등 2명은 지난해 11∼12월 인천시 서구 한 국공립 어린이집에서 자폐증 진단을 받거나 장애 소견이 있는 5명을 포함한 1∼6세 원생 10명을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이 어린이집의 2개월 치 폐쇄회로(CC)TV에서 확인한 A씨와 B씨의 학대 의심 행위는 각각 100여 차례와 50여 차례에 달한다.
해당 CCTV 영상에서 확인된 보육교사 전원의 학대 의심 행위는 200여건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시장 가상대결’...박영선 38.9% vs 안철수 36.3%, 박영선 39.7% vs 나경원 34% ‘접전’
(왼쪽부터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
서울시의 중점 지역현안으로는 응답자의 40.0%가 ‘부동산시장 안정’을 꼽았다. 이어 ‘민생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이 23.2%, ‘강북·강남 균형발전’ 11.1%, ‘코로나19 대응강화’ 8.9%, ‘저출산 및 고령화 정책’ 7.2%, ‘환경 및 생활안전’ 6.1% 등이었다.
■오늘의 영어 한마디
이십 분 동안 정차할 것이니
화장실 다녀오세요.
We stop for 20 minutes here.
You can go to the restroom.
근처에 무료 화장실이 있어요?
Is there a free restroom around here?
네, 여기 있는 모든 화장실은 무료예요.
Yes, all restrooms are free of charge.
◾오늘의 날씨◾
설 연휴 첫날인 1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낮 동안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5∼2도,
낮 최고기온은 8∼15도로
예상됩니다.
낮 기온은 설 당일인 12일까지
차차 올라 전국 대부분 지역이
평년보다 따뜻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10일 밤부터 11일 오전 사이
서해안과 중부 내륙, 경북 북부
내륙에는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낄 수 있겠습니다.
특히 지상의 기온이 낮아지는
새벽에는 가시거리 10m 이하의
매우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부 지방(강원 영동 제외)과
경북 북부 내륙은 밤사이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고 짙은 안개 속의
수증기가 얼면서 도로에 살얼음이
생길 수 있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인천·경기 남부·세종·충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됩나다.
다만 경기 북부·강원 영서·대전·
충남·광주·전북·대구는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까지 치솟을 수
있겠습니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 영동과
일부 경북권, 경남권, 전남 동부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m로
일겠습니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m,
서해 0.5∼1m,
남해 0.5∼1.5m로 일겠습니다.
다음은 11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맑음, 맑음](2∼10) <0, 0>
✦인천:[구름, 맑음](1∼8) <10, 0>
✦수원:[맑음, 맑음](0∼11) <0, 0>
✦춘천:[맑음, 맑음](-2∼9) <0, 0>
✦강릉:[맑음, 맑음](2∼15) <0, 0>
✦청주:[맑음, 맑음](0∼11) <0, 0>
✦대전:[맑음, 맑음](-1∼13)<0, 0>
✦세종:[맑음, 맑음](-2∼12)<0, 0>
✦전주:[맑음, 맑음](0∼13) <0, 0>
✦광주:[맑음, 맑음](0∼15) <0, 0>
✦대구:[맑음, 맑음](1∼13) <0, 0>
✦부산:[맑음, 맑음](2∼13) <0, 0>
✦울산:[맑음, 맑음](1∼13) <0, 0>
✦창원:[맑음, 맑음](0∼12) <0, 0>
✦제주:[구름, 구름](6∼13)<20,20>
◾오늘의 운세, 2월11일 목요일
[음력 12월 30일]일진:경인(庚寅)◾
〈쥐띠〉🐭🐁
84년생 능률이 오르니
실력발휘를 제대로 할 수 있겠다.
72년생 행운이 따라주는 날이다.
빛나는 열매를 얻게 될 것이다.
60년생 에너지가 넘친다.
아침부터 좋은 소식을 듣게 되겠다.
48, 36년생 주는 것이 있어야 받는것도 있는
것이다. 먼저 베풀면 금방 받게 될 것이다.
운세지수 76%. 금전 70 건강 75 애정 80
〈소띠〉🐮🐄
85년생 용기내서 말해보라. 혼자서 마음을
졸이는 것보다 한 번 창피한 것이 더 낫다.
73년생 아침부터 숨 돌릴 시간도 없이
하루가 분주하게 지나간다.
61년생 고민하고 있던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는 날이다.
49, 37년생 너무 할 말이 많아서
막상 아무 말도 하지 못하게 된다.
운세지수 61%. 금전 55 건강 65 애정 60
〈범띠〉🐯🐅
86년생 평소보다는 더 강하게
마음을 먹어야 한다.
74년생 뭐가 뭔지 혼돈되어
판단을 내리기가 어렵겠다.
62년생 계약서에 도장이나 사인을 하면
번복하기 어려우니 한번더 확인하도록 하라.
50, 38년생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시는 격이 될 수 있다.
운세지수 59%. 금전 55 건강 60 애정 55
〈토끼띠〉🐰🐇
87년생 자주 보는 사람과
점점 닮아가는 것 같겠다.
75년생 수입이 늘어난다.
뜻하지 않은 횡재도 할 수 있을 것이다.
63년생 주식을 팔고 살 때는
자금을 분산시켜야 한다. 투자에 있어서
양다리 걸치는 것이 유리한 날이다.
51, 39년생 반가운 소식을 전해주는
전화를 받게 된다.
운세지수 83%. 금전 80 건강 85 애정 85
〈용띠〉🐲🐉
88년생 진실한 마음을 담은 고백이
결국 마음을 움직이게 해줄 것이다.
76년생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적극적으로 활동해야 한다.
64년생 서로가 머리를 맞대고 의논하면
많은 것을 해결하게 된다.
52, 40년생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게 해주는 위안을 받게 된다.
운세지수 72%. 금전 70 건강 75 애정 75
〈뱀띠〉🐍
89년생 아직은 시기상조다.
계획하던 일은 다음으로 미루도록 하라.
77년생 세일을 한다고 과소비를 하지
말아야 한다. 지갑부터 확인해보라.
65년생 가정의 불화를 지혜롭게 피해가야
한다. 금전상의 문제가 있으니 조심하라.
53, 41년생 깜짝 놀랄만한 사실을 알게된다.
운세지수 36%.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말띠〉🐴🐎
90년생 정말 중요한 선택을 앞두고 있다.
어떤 결정을 내리든 좋은 결과가 있겠다.
78년생 꿈에도 생각하지 않은 일로
감동받게 된다.
66년생 자기 자본을 적게 투자해도
크게 이득이 따라줄 것이다.
54, 42년생 건강을 되찾게 되는 운세이니
환자는 병석을 털고 일어날 수 있다.
운세지수 91%.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양띠〉🐑🐏
91년생 서로의 성향이 달라도
너무 다르다는 것을 확인하게 된다.
79년생 함께 축하해주고
기뻐할만한 일이 생긴다.
67년생 구구절절 맞는 말을 하더라도
사설이 길어지면 역효과가 난다.
55, 43년생 나만 힘들고 나만 억울하다고
생각하지 마라. 다 나름대로 속사정이 있다.
운세지수 62%. 금전 55 건강 65 애정 60
〈원숭이띠〉🐵🐒
92, 80년생 단호한 거절이 필요하다.
68년생 자금문제로 어려움이
발생할 소지가 있으니 이에 대비해야 한다.
56년생 돈으로 인한 고민거리가 생길 수
있다. 불화나 다툼을 피하려면
조심하는 것이 상책이다.
44년생 손해 볼 수 있다.
매매는 다음 기회로 미뤄야 한다.
운세지수 34%.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닭띠〉🐔🐓
93년생 아직은 속마음을
알 수 없어서 혼란스럽겠다.
81, 69년생 건강관리를 소홀히 하지 마라.
분위기에 휩쓸리면 과음과 과식을 하기 쉽다.
57년생 손해 볼 수 있다.
매매는 다음 기회로 미뤄야 한다.
45년생 방심하다가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는 일이 생길 수 있다.
운세지수 42%. 금전 40 건강 45 애정 40
〈개띠〉🐶🐕
94년생 서로의 공통분모를 찾아라.
더욱 더 친밀감을 느끼게 되겠다.
82년생 업무가 순조롭게 처리되고
협조자가 생긴다.
70년생 일거양득을 기대하면
실망이 따를수 있으니 하나만 욕심내야 한다.
46년생 속도를 늦추고 여유를 가져야 한다.
놓치고 있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운세지수 93%.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돼지띠〉🐷🐖
95, 83년생 소심하게 대처하면
모처럼의 기회를 놓쳐버릴 수 있다.
71년생 금품의 유혹에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당장은 이득이 되는 것 같지만
결과는 그렇지 않다.
59년생 자식문제, 돈 문제로
고민거리가 느니 주름살도 느는 것 같겠다.
47, 35년생 일방적으로 비난해서는 안 된다.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30 애정 35
첫댓글
에궁
65세 이상은 의사의 신중한 판단이 있어야
백신을 맞을수 있다네요
에궁
그럼 나는 잘못 하면
턱 에 걸리겠네
무서웡
어찌하오리까 ~^
오늘의 뉴스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요~^♡
안개가 자욱한 서해안 바닷가 도비도에서 나홀로 라면을 끓여 먹으며 낚시대 드리우고 있다오
많이잡으세요.
함께 간츄린뉴스 잘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