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빈이는 지난주말과 오늘 모래놀이를 했어요.
시민공원에 도착했을때는 유치원에서도 왔었다고 이야기해주더라구요.
아빠와 터널도 만들어보고 구멍을 파서 들어가보기도 했답니다.
분수에서 물놀이도 신나게 했어요.
옷이 다젖어 물놀이가 끝나고 추워했지만 또 가고싶다고 이야기 나누었답니다.
유치원에 입학하고 나서 크게 성장하는 정빈이의 모습보니 너무 뿌듯합니다.
선생님들께 감사인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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