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이웃의 안부를 묻다 '찾아가는 헬로콘서트' in SH면목아파트

[jnmaeul_중랑마을지원센터]

중랑마을지원센터가 마을공동체 연결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화분과

음악으로 이웃의 안부를 전하러

SH면목아파트로 음악과 따뜻한 안부를 들고 방문하였습니다.

코로나 방역을 위해 마스크착용과 방명록작성 필수!

무지개처럼 다채로운 오카리나를 연주한 무지개 오카리나팀의 아름다운 선율로 콘서트를 시작하였습니다

중간중간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편지와 화분을 전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면목종합사회복지관 김영미관장님이 전달해 주셨습니다

이어 아힐팀의 가을과 어울리는 두가지 노래선물이 함께 했습니다.

단지 곳곳에서 주민 여러분이 거리를 두고 함께 해주셨습니다.

한 번 더 사연과 함께 전달하는 따뜻한 마음

그 다음은 하모나라의 잔잔한 하모니카 선율이 이어졌습니다.

마지막 화분과 응원메세지 나눔은 중랑마을지원센터 최정희 센터장님이 전달해 주셨습니다. 면목복지관 동료들에게 보내는 응원과 아파트에 살고있는 이웃들에게 보내는 응원 전달~

마무리 공연으로 기타누리 팀의 신나는 기타연주로 공연을 마무리했습니다.

금호어울림아파트 경로당 노인회장님의 깜짝 선물로 함께 해주신 모든 분께 고무장갑을 나누어주셨습니다.

끝까지 함께 해주신 여러분 모두 건강하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