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억짜리 千年松과 雜木 盆栽
15억을 준다는 데도 안 팔았다는 천년송(千年松)
충북 청원군 상수 허브 농장에는 보기 드문 소나무 한 그루가 서있다. 관람코스 15번 천년송(千年松)이 바로 화제의 소나무로서 뒤에서 보면 용이 또아리를 튼 형상을 하고 있어 용송(龍松)이라고도 불린다. 천년송(千年松)앞에 세워 놓은 팻말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 있다. "천년 자연의 신비를 간직한 국보급 적송으로, 예술의 극치와 효심을 간직한 국제적 걸작품 입니다.
소사합식
왜철쭉 석부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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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부자 되지 못해도
빼어난 외모 아니어도
지혜롭지 못해도 내 삶에
날마다 감사와 사랑 합니다
우리 일상에 복은 자기에게서 싹트고,
화도 자기로부터 나오는 것이라 합니다.
오늘도 기쁨을 주고 사랑받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