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스 5:6]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그렇지 않으면 그가 불 같이 요셉의 집에 임하여 멸하시리니
벧엘에서 그 불들을 끌 자가 없으리라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미국에 살고 있는 한 중국인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중국인은 한 유기견 보호소에서 길 잃은 유기견 한 마리를 입양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입양한 개에게 이름을 지어주고 잘 보살펴 주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그 개를 데리고 멀리 다른 도시로 여행을 함께 떠났는데
이 개가 그 도시에 도착을 하자 뭔가를 깨달은 듯???
갑자기 미친 듯이 어디론가 달려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중국인은 그 개를 불렀지만 소용없었고
내가 이 개가 왜 그러지? 하고 보았더니
다름 아닌 그 도시는 자신이 예전에 살던 도시였고
자기의 집이 어딘지 깨달아 알았기에
예전에 살던 자기 집으로 달려가기 시작한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잃어버린 기억으로 집을 향해 달려간 개는
드디어 자신의 옛 집을 찾았고
그 집에 도착하여 짖어대자 그 집에서 한 젊은이가
잃어버렸던 자신의 개가 찾아 왔음을 알고 뛰어나와
그 개를 끌어안고 울며 무척 기뻐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처럼 놀라운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처럼 개도 자신의 집을 잊지 않고 기억하며
자기의 집을 찾아 주인을 만날 줄 아는데
하물며 하나님을 믿으며 예수님으로 구원을 받았다는 사람들이
사랑하는 주님이 계신 천국을 알지 못하고 찾지 아니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저는 오늘 기도하다가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심에 생각하기를
이러한 놀라운 환상을 하나님께 응답받을 만한 사람이 얼마나 있고
또 이러한 환상을 전해 주었을 때 받을 만한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이처럼 놀라운 환상을 보여 주시며 뜻을 주시고
천국의 비유를 9년 동안 하늘에 만나와 같이 매일 내려 주심에도
관심도 없고 맛볼 생각도 없으며 천국 집을 찾지도 않는
이 개만도 못한 사람들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늙은 연인들을 보았는데 할머니와 할아버지 같았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서로 말하기를 이제라도 우리가 결혼을 합시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그들은 많은 시간 서로 사랑하며 연인으로만 살다가
죽기 전에 결혼을 해야겠다 결심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두 사람이 결혼을 준비하며
신부가 아름다운 웨딩드레스를 입었는데
할머니가 다 되어 웨딩드레스를 입어 자신이 아름답지 못함을 보고
젊었을 때 결혼하지 못하고 이제야 결혼하게 된 것을 무척 후회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처럼 차일피일 결혼을 미루다가
할머니가 다 되어 결혼을 하는 신부를 보여 주시며
하나님을 알고 예수님으로 죄 사함 받고 구원을 받은 사람들 중에도
신랑 되시는 주님을 만나 천국에 이를 생각을 하지 아니하며
세상에 치우쳐 살다가 늦은 마지막 때가 다 되어... 이제야...
휴거 신부로 준비하는 사람들도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이 진정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으며
구원을 얻은 사람들 이라면! 주님이 계신 천국을 늘 사모하고
휴거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언제라도 주님을 맞이할 수 있는
준비된 휴거 신부들이 되시고 늦게 준비하여 후회하는
이 할머니와 같은 신부들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참으로 놀라운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큰 캠퍼스를 가진 어느 대학 건물과 같은 장소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 대학에 총장이 비리로 가득하고 불법으로 운영을 하여
점점 학생 수도 줄고 운영할 수 없게 되어 그 규모가 줄었는데
황당하게도 외딴 섬에 아이들 몇 명만 다니는
폐교될 작은 초등학교처럼 변해 버린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처럼 멋진 대학이
폐교될 초등학교처럼 변한 것을 보여 주시며
이 학교가 “구원파”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구원파가 초창기 처음에는 진정 구원의 역사가 일어났고
무수한 사람들이 구원을 받아 멋진 대학 건물과 같이
아름답고 좋은 교회와 같았으나 유병언 그가 회장으로 등장한 이후에
대학 총장의 비리와 불법이 가득함에 초라한 초등학교가 되었듯이
교회 안에 온갖 비리와 불법이 가득하여
이단으로 변질하였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구원파에 대해 몇 가지 알려 드리고 싶습니다.
옛 오대양 사건으로 떠들썩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사건이 오대양과 세모 그리고 구원파와 관계있는가? 하여
여러 의혹들이 있었고 유병언 회장의 비리와 불법 사기 고발로
여러 재판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이 사건이 어떻게 마무리 되었습니까?
오대양에 자살한 사람들이 구원파와 관련있지만 유병언과 관계없음
그 이후 사기죄로 고발 당하고 재판 후 세모 유병언 회장이
사기죄가 인정되어 2년 구형을 받아 옥살이를했습니다.
그러함에도 구원파는 유병언 회장이 억울하게 구형을 받아 옥살이를 했다. 합니다.
그래서 다시 감옥 가기 싫어
세모와 구원파가 하나임에도 그들은 관계 없다!
오리발을 내밀고 거짓말을 하는 것입니다.
또한, 2014년 세월호 사건이 발생했을 때
세월호 청해진해운이 구원파 세모 계열임에도
그들은 관계없다! 하고 스스로 숨겼으며
세월호를 불법 개조하여 사고에 이르게 하였습니다.
이처럼 구원파는 “세모”라는 회사를 운영하고 많은 비리와 불법이 가득하고
또한, 여러 계열사를 가지고 있음에도 구원파와는 관계없다고 말합니다.
이들이 얼마나 하나님을 향하여 손바닥으로 자신들을 가리는지 보겠습니다.
그때 구원파 대변인이라고 나온 이태종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나와서 많은 언론 앞에서 ‘세모와 구원파는 관계없다!’ 말했습니다.
그럼!!! 이태종 그가 구원파 사무국에 오기 전에 어떤 사람이었는지 아십니까?
인천 십정동에 있는 세모 스쿠알렌 식품부 직원이었습니다.
그런 그가 세모에서 일하다가 구원파 사무국으로 직장을 옮기고
세월호 사건이 터지자 대변인이라고 나와서 뻔뻔하게 숨기고
‘세모와 구원파는 관계없다!’ 라고 말한 것이었습니다.
이처럼 대변인이라는 사람도 자신이 젊었을 때는
세모 스쿠알렌 식품부 직원으로 분명하게 일했음에도 뻔뻔하게
관계가 없다! 말하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듯이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구원파에서 이태종 그가 세모 식품부 직원이었음을 나중에 알고
급히 대변인을 조계웅으로 바꾼 것입니다.
이처럼 구원파는 많은 것을 숨기며 거짓을 말합니다.
마찬가지로 JYP 박진영도 구원파 교인이며
박진영 그가 이혼을 하고 재혼한 아내가 누구입니까?
바로 세모와 모든 계열사를 운영했던 유병언 회장의 조카입니다.
그러함에도 모든 것을 숨기고 마치 구원파 교인이 아닌 것처럼 말합니다.
통일교도 ‘일화’ 라는 기업을 운영하고 있지만
통일교는 구원파처럼 숨기고 관계없다! 거짓말은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구원파는 세모와 여러 계열사를 운영하면서도 관계없다. 말하며
거짓말을 서슴없이 하며 많은 교인들도 알면서 스스로 진실을 숨기고 있습니다.
이 얼마나 비겁하고 비열한 행동입니까?
그래서 하나님께서 오늘 구원파에 대해 대학교와 같은 장소가
폐교될 초등학교처럼 보여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거짓말로 가득한 구원파에 속지 않기를 바랍니다.
구원파는 “한번 구원은 영원하다!” 주장합니다.
이 말이 얼마나 무섭고 잘못된 교리냐면!
유대인들이 성막이나 성전에 와서 한번 하나님께 제사하고
내가 한번 하나님께 피로 제사 드리고 죄에서 구원 받았으니!
더 이상 제사할 필요 없다는 말과 같습니다.
그래서 구원파는 구원 받은 이후에는 ‘회개기도’ 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예수님 보혈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 죄를 고백하고 용서함 받아
기쁨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것으로 끝! 하고 더 이상 예수님 피로 회개하는 삶으로 살지 않는다면
그 모습은 마치 탕자가 집으로 향하며
아버지 집에 품꾼 하나로 사용해 달라 해야지...
하고 겸손하고 낮은 마음으로 회개하며 가는 자세가 아닌
나는 아버지 아들이니! 당연히 아버지의 축복을 받는게 당연해!
하며 회개없이 거만하고 뻔뻔하게 가는 교만한 아들과 같을 것입니다.
그래서 구원파 그들은 “교제”라고 모이면
친환경 먹거리와 사업 이야기로 가득하고 그것이 교제라 하며
많은 시간 성경 말씀을 나누고... 많은 시간 찬양을 하며...
많은 시간 함께 기도하지 않습니다.
그들의 교제는 사업이요! 먹거리! 입니다.
2천 년 역사 속에 많은 교회들이
구원에 역사가 있었고 늘 예배에 “회개 시간”이 분명하게 존재했음에도
구원파 교회는 예배에 결코 “회개 시간”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구원파는 “쉬지 말고 기도하라!” 뜻이
그 뜻이 정말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뜻이 아니라 “삶이 기도다!” 하고 기도하지 않아
새벽 기도회? 전혀 없습니다!
금요 철야 기도 예배? 전혀 없습니다!
구원파는 “기도 예배” 라는 예배 자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구원파 교인들은 서로를 위해
"기도해 달라"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중보 기도라는 것 자체가 그들에게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구원파는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처럼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 성경을 해석하여 위험한 예배를 드리며
위험한 교제를 나누고 있음을 알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기도 가운데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특수 임무로 훈련받은 특공대 한 팀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렇게 많은 시간 훈련을 받고
적 나라에 스파이로 침투하여 작전을 수행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처음에 침투 했을 때는
목숨을 걸고 임무를 수행해 나갔는데
하루 이틀 많은 세월이 지나자 그 나라에 적응하여
점점 그 나라 사람이 되어 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자신이 특별한 임무를 수행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잃어버리고는
그 나라에 한 주민이 되어 평범하게 살아가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많은 이들이 구원을 받고 천국에 소망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데
이 사람들처럼 구원을 이루는 삶을 잃어버리고
이 땅에 살아가는 것에 만족하며 살아가는 사람들로 변질 되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구원파” 여러분은 어떠합니까?
진정 구원을 받았다! 하면서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고는 있습니까?
구원파 여러분들도 혹 오늘 주신 뜻처럼
분명 구원은 받았는데 길을 잃은 유기견처럼 살며 집(천국)을 찾지 못함은 아닌지요?
또, 늙은 연인들처럼 지금까지 휴거의 웨딩드레스를 입지 못한 모습은 아닌지요?
또, 대학과 같았지만, 총장의 비리와 불법으로 폐교될 초등학교가 되었듯이
그 교회가 유병언 회장으로 ‘세모’라는 기업을 운영하고 잘못된 교리로 가득함에도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듯이 많은 것을 숨기며 신앙생활을 해온 것은 아닌지요?
특수한 임무를 가지고 침투한 특공대와 같은 사람들 임에도
하늘의 소망을 모두 잃어버리고 이 땅에 “세모”라는 기업을 세우고
친환경 먹거리와 사업으로 이 땅에 소망으로 변질 되어 살아가는 모습은 아닌지요?
구원파는 뻔뻔한 거짓말을 하고도 그것이 죄가 되는지도 모르는지요?
[빌립보서 2: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오늘 하나님께서 특별히 “구원파”라는 뜻을 주심에
구원파에 계신 분들은 자신의 교회와 세모라는 사업체를 돌아보시고
스스로 지금까지 어떠한 예배를 드렸는지? 돌아보시고
말씀과 찬양과 기도가 넘치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구원파는 그런 교제를 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50년이 넘도록 늘 사업 이야기로... 먹거리 이야기로....
돈돈돈... 하며 구좌로 교제를 나누었으니...
말씀, 찬양, 기도로 바꾸기가 하늘에 별 따기처럼 어려울 것입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제가 최근 JYP 박진영 교육? 동영상을 우연히 본 이후에
오늘은 구원파 그들이 얼마나 잘못 준비하고 있는지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