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군산군도 관리도,대장도.
2, 23, 3, 23.
4, 회비: 55,000원
5, 식사: 조식(김밥&토스트)
중식(관리도 이장님댁 식사)
No | Name | No | Name | | No | Name | No | Name |
1 | 산정무한님* | 2 | 아재* | 3 | 필승 | 4 | 운영진 |
5 | 유랑 * | 6 | 단비 * | 7 | 아다모 * | 8 | 채시기(이미순)* |
9 | 핑크 | 10 | 팔뚝 * | 11 | 보물 * | 12 | 아미소* |
13 | 장미희 * | 14 | 장미희 * | 15 | 공성숙* | 16 | 박정숙 |
17 | 최창현님 | 18 | 길손* | 19 | 미향* | 20 | 함백꽃* |
21 | 태백산매 | 22 | 복돼지 | 23 | 보화 | 24 | 송명애 |
25 | 주목님 | 26 | 주목님 | 27 | 주목님 | 28 | 주목님 |
29 | 산정무한님* | 30 | 산정무한님* | 31 | 산정무한님* | 32 | 산정무한님* |
33 |
| 34 | 산정무한님* | 35 | 왕족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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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
| 38 | 이강인님* | 39 |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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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 나그네 * | 42 |
| 43 |
|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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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900902-01-020651. 김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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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의 장자도항은 공사중이어서 장자교를 넘자마자 왼쪽에 있는 장자도 차도선선착장에서 배가 출항한다. 주말이다보니 교통체증으로 출항시간인 11:00까지 도착하느라 버스기사가 진땀을 뺐다. 배를 못탈까 조마조마한 가운데 겨우 10분전에 도착, 승선을 하게 되었으니 자칫 일정을 망칠 뻔 했다.
▽ 이곳이 바로 장자도항인데 주변을 개발하느라 항이 일시적으로 폐쇄됐다.
▽ 대장도의 대장봉의 암릉 풍경이 볼 때마다 멋지다.
▽ 10여 분만에 도착한 관리도선착장과 뒷쪽으로 보이는 가운데 봉우리가 작은 깃대봉이다.
▽ 관리도라는 이름은 "꽬 관(串), 마을 리(里)"자로서, 옛날 이곳의 장군들이 적을 공격하며 화살을 꽂았다고 하여 '꽂지섬'으로 불렀다고도 하고, '섬의 모양이 꼬챙이처럼 보인다'고 하여 "꼬챙이 관(串)"자를 사용하여 관리도로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 관리도리 마을 전경
▽ 바로 직진하면 마을로 진입하게 되고 오른쪽의 데크 계단을 따라 산행을 시작하게 된다.
▽ 낮은 능선길을 따라 가다보면 작은깃대봉 근방에서 북쪽 방향의 방축도가 보이고 방축도의 명물이자 인증장소이기도 한, 산 왼쪽 아래에 블야에서 정한 인증 장소인 구멍이 뚫린 독립문바위가 보인다.
▽ 작은깃대봉에서 바라 본 동쪽 방향의 고군산군도...왼쪽으로 선유도의 남악산 가운데 대장도의 대장봉과 그 옆으로 선유도의 선유봉, 그 오른쪽으로 떨어진 비안도가 조망된다.
▽ 당겨 본 대장도의 대장봉과 그 뒤로 신시도의 대각산이 보인다.
▽ 하나뿐인 관리도리 마을
▽ 남쪽 진행방향의 풍경으로 가운데 깃대봉과 왼쪽 멀리 질망봉...
▽ 이색적인 정자쉼터 모습이다.
▽ 정자 아래에는 데크계단으로 내려서서 용바위와 북쪽 방향의 말도, 명도, 방축도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위치해 있다.
▽ 용바위
▽ 왼쪽 말도와 가운데 보농도, 오른쪽 명도가 교량이 놓여져 있어 머지 않아 마무리 되면 방축도에서 말도까지 14km 거리의 둘레길을 트레킹할 날이 있겠다.
▽ 왼쪽 말도에서 보농도와 보농도에서 오른쪽 명도로 이어진 교량 모습
▽ 다시 되돌아 올라가 깃대봉 방향으로 진행
▽ 뒤돌아 본 정자쉼터와 데크계단
▽ 신시도의 월영산, 대각산에도 이와 같은 형태의 암석을 만나게 되는데 암석류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다른 곳에서 흔히 볼 수 없는 특이한 석질이다.
▽ 수반위의 수석을 보는 느낌도 있고, 금강산의 일만이천봉 또는 만물상이 이럴까 하는 생각도 들고...
▽ 깃대봉에 올라서니 북쪽으로 왼쪽 말도로 부터 오른쪽 횡견도까지 조망된다.
▽ 당겨 본 관리도선착장
▽ 깃대봉에서 하산하면서 다음에 오를 멀리 질망봉 방향의 풍경
▽ 당겨 본 질망봉 그 끝으로 자라 목같이 나온 암릉까지 가 볼 예정이지만 단 한명도 그곳까지 갈 산우가 없는 모양이다.
▽ 이러한 절경에서는 위험을 감수하면서라도 멋진 사진 한장을 남기려는 심리는 누구에게나 있겠지만 안전이 최우선이다.
▽ 남서쪽 방향으로 멀리 왼쪽의 하왕등도, 오른쪽으로는 상왕등도로 부안의 위도 서쪽으로 멀지 않은 위치에 있다.
▽ 해안 절경에서 뒤돌아 본 풍경
▽ 바위틈 사이에서 꿋꿋이 자란 소나무도 보기 좋다.
▽ 깃대봉 줄기를 완전히 내려서면서 질망봉 아래의 해안절벽이 깃대봉에서 바라 볼때는 거북이 형상이었는데 가까이서 보니 마치 거대한 공룡모습 같기도 하다.
▽ 깃대봉에서 완전히 내려서서 징장불해수욕장 방향으로 가면 질망봉을 오르는 길인데 이곳으로 다시 올라가는 산우는 단 한명도 보이질 않고 관리도마을로 바로 빠지는 것 같다.
▽ 질망봉을 오르면서 바라 본 북쪽 방향의 깃대봉과 멀리 방축도 주변 섬 풍경...
▽ 당겨 본 관리도 선착장...
▽ 동쪽 방향의 고군산군(古群山群島) 도 풍경
▽ 당겨 본 시투섬
▽ 징장불해수욕장과 무녀전망대
▽ 대장도의 대장봉
대장도의 대장봉
▽ 왼쪽 선유도의 망주봉, 가운대 신시도의 대각산과 오른쪽 월영산
▽ 왼쪽 신시도의 월영산과 가운데 선유도의 선유봉, 멀리 계화도의 계화산
▽ 무녀도의 무녀봉
▽ 질망산 넘어의 관리도 남쪽 끝 능선
▽ 해안의 만물상이 있는 지점
▽ 다시 한번 조망해 보는 관리도 능선 끝자락 및 왼쪽 멀리 비안도, 오른쪽 멀리 희미하게 보이는 부안의 위도
▽ 다시 담아 보는 동쪽 방향의 고군산군도(古群山群島) 풍경
▽ 멀리 깃대봉과 오른쪽 질망봉
▽ 질망봉 아래 해변의 절경
▽ 홀로 길도 변변치 않은 능선길로 천공(쇠코바위)을 보러 왔다가 시간이 촉박한 것 같아 이곳에서 아쉽지만 뒤돌아 가기로 한다.
▽ 마을에서 남쪽 해변로로 이어지는 포장도로를 만났다. 저곳에서 왼쪽 능선을 타고 가면 선바위전망대가 나오고 고개를 넘어가면 징장불해수욕장으로 가는 길이다.
▽ 마을까지 이어지는 시멘트 포장도로
▽ 설록금해변의 명품송
▽ 설록금해변의 풍경...
▽ 마을에 들어섰다. 이곳이 과거 말미잘이란 영화 촬영지였음을 표식해 놨다. 배시간은 아직 40분이나 남았으니 쇠코바위까지 못 가본 것이 아쉽긴 하지만 이곳 가게에서 시원한 맥주 한병으로 갈증을 푸는 것으로 만족한다.
▽ 장자항에서 차도선 시간과 무관하게 낚시배를 이용하여 이곳을 방문하는 여행객이 의외로 많아 섬이 사람들로 북적인다. 마을이 다른 섬과 달리 주변 환경이 깨끗하다.
▽ 방축도의 손님을 태운 차도선이 이곳으로 오게 되니 방축도가 보이는 왼쪽에서 배가 온게 된다.
▽ 관리도표지석에서 인증으로 한컷!!
▽ 차도선이 제 시간에 도착, 관리도를 마지막으로 이쪽 지역의 섬 산행을 사실상 모두 마친 셈이니 언제 다시 이곳을 와보게 될런지 모르겠다.
▽ 장자도차도선선착장에 도착, 선유봉을 오르기로 한다.
장자도차도선선착장에 도착, 선유봉을 오르기로 한다.
▽ 선유봉은 지난번 왔을 때는 저곳 장자교를 넘자마자 오른쪽으로 올라가는 가파른 능선을 타고 올랐는데 이번에는 터널을 지나 왼쪽으로 접어드는 길로 오르니 먼저 올랐을 때 보다 거리는 좀 긴 것 같지만 능선길이 완만하여 훨씬 오르기 수월하고 시간도 역시 먼저 오른 산우들보다 정상에 먼저 도착했다. 대장봉과 장자교 주변의 풍경으로 왼쪽이 관리도, 오른쪽이 방축도이다.
▽ 터널 위를 지나 멀리 무녀도 방향의 풍경
▽ 선유봉의 동쪽 절경
▽ 반대편 암릉의 절경
▽ 선유봉 정상에거 바라 본 무녀도 방향의 풍경
▽ 하산하여 담아 본 대장봉
▽ 선유도의 짚라인과 망주봉 일대의 해변 풍경...여유로운 섬 산행을 모두 마치고 주차장이 있는 식당에서 간단한 안주에 막걸리 한잔 먹고 나니 차량 탑승시간이 딱 맞는다. 이곳 부근은 예로부터 무슨 인연이 많아서인지 말도의 배낚시를 비롯하여 회사에서 야유회도 왔었고, 월영산, 대각산, 무녀도로부터 주차장까지 트레킹, 망주봉,선유봉, 대장봉, 방축도에 이어 이번에 관리도까지 갔다 왔으니 참 많이도 왔었다. 방축도로부터 말도까지 인도교 교량이 모두 완공되어 트레킹 코스가 생긴다면 반드시 한번 더 찾아 볼 날을 기대하면서 탐방을 마친다.
첫댓글 팔뚝니, 아재. 1,2.
단비, 김경옥~~
입금완료
김경옥 회비 송금완료
입금완료10번좌석
보물 ~~~ 동막 5
11번 좌석(입금완료)
파랑새님(이미순) 입금완료
저는 못가지만 파랑새님 가십니다
혼자가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자리는 8번으로
작전 홈플탑승
아다모7번예약 입금완료
장미희외 1명
좌석13~14
동막탑승
입금완료
입금완료 15번좌석
아미소님.... 10
예약하실때 탑승위치도 함께 알려주세요
필승 ~~더샵@~11
1.팔뚝~~~석바위
2.송도아재~~선학주차장
3.단비~~동막역
4.김경옥~~동막역
5.보물~~동막역
6.파랑새~~작전홈플러스
7.아다모~~선학주차장
8.장미희~~동막역
9.장미희지인~~동막역
10.아미소~~한신아파트
11.필승~~더샵@
12.길손~~~~석바위
13.최창현~~석바위
14.산정무한~~동막역
갑니다 ~ 석바위, 19번
길손님 반갑습니다....
참석합니다 17번 석바위 탑승 합니다
길손님, 최창현님14,15.
저도 예약합니다ㆍ15
임명희 참석합니다
언니 방가요
송명애 예약합니다~~18
15.금은보화~~부평역
16.복돼지~~부평역
17.송명애~~부평역
18.이강영~~석바위
19.주목~~석바위
20.핑크~~선학주차장
21.나그네~~부평역
22.23.24.25~~산정무한지인4명~~원인재3번출구(6시15분)
26.쿠쿠(미향)~~석바위
27.함백꽃~~석바위
28.29.주목님지인 2명~~동막역
30.왕족~~더샵부평@
임명희 지인 1명 동막 탑승요
임명희님 고맙습니다 그날 뵙겠습니다
18.임명희 지인~~~동막역
저도동참하겠읍니다
19.주목~~석바위
형님, 고맙습니다.... ㅎ
핑크도가욤
선학공영 탑승요 ~~27주세요
핑크, 반갑습니다... ㅎ
안녕들 하셨지요 ~?
나그네도 오랬만에 얼굴 뵙겠습니다
41번 끝자리 주십시요
몇년만에?
반갑구먼유~~
나그네님, 얼굴보게되서 반갑습니다.
오랫만예요~~
반갑습니다~~
나그네님 반가워요 ~
오랜만이네요 ^^ ~
신청합니다
29번 앉으면 되겠네요
저도갑니다
11번좌석~~
주목 지인 2 명추가합니다
2명동막 탑승
30.왕족~~더샵부평@
지인 1 명추가합니다
주목님, 감사합니다....
주목님 지인 1명 탑승위치 알려주세요
31.주목님지인~~석바위
32.공석숙~~동춘역
33.박정숙~~동축역
1명(오영준) 추가 합니다. 원인제 탑승.
산정무한님 감사드립니다
34.산정무한지인~~원인재역
임명희님 지인 취소하시고 이강영님 예약
34명 숫자는 변동 없습니다.
태백산매님 예약~선학역4번출구 ~35
단비님 취소로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