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울공주가 좋아하고 막내여동생이 좋아라하는 오징어실채 볶음 묵은 마늘고추장 푹넣고 통깨듬북넣고 물엿넣고 바글바글 끓으면 오징어실채넣고 휘리릭 참기름 마요네즈 넣고 한번더 덕그면 그만 ?마지막 식으면 설탕조금 윤기도나고 단맛도 나고?고구마도 한솥 찌고 낼가게 샾손님들간식입니다
첫댓글 맛있겠다실채~~~이놈의 고매사랑은무도무도 묵고잡네그동네 샆 주위 분들은 전생에 나라구하셨나좋겄다~~~~
ㅎㅎ? 썩히믄 안까븐께 이케 해서 샾에가져다 놓음 없어지드라구?ㅋ
고구마 반쪽 들고 휘리릭~~~~~
하하 잡아라얍
저는 고구마가 너무 맛있어요,,올 겨울에 저혼자서 10키로짜리 3상자는 먹었지 싶어요,오징어채 식은후에 설탕 넣는것은 딱딱해질까봐 그런거죠??
ㅎㅎ?눅눅해지는거방지 윤기추가 ?반지르윤기 설탕이 합니다?ㅎ
첫댓글 맛있겠다
실채~~~
이놈의 고매사랑은
무도무도 묵고잡네
그동네 샆 주위 분들은
전생에 나라구하셨나
좋겄다~~~~
ㅎㅎ? 썩히믄 안까븐께 이케 해서 샾에가져다 놓음 없어지드라구?ㅋ
고구마 반쪽 들고 휘리릭~~~~~
하하 잡아라얍
저는 고구마가 너무 맛있어요,,
올 겨울에 저혼자서 10키로짜리 3상자는 먹었지 싶어요,
오징어채 식은후에 설탕 넣는것은 딱딱해질까봐 그런거죠??
ㅎㅎ?눅눅해지는거방지 윤기추가 ?반지르윤기 설탕이 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