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운영관련 보다 더 급한것은 보일러실 겸 실외기실 화재에 대한 안전이 우선인 것 같습니다.

[이웃사촌 102동1303호]

참으로 답답합니다!!! 에어컨을 켜면 여러분집 보일러실 실외기실은 어떻습니까???

아파트 재산 가치를 하락 시키는  일이 여기 저기 발생되고 있는데  아파트 가치를 업그레이 시키고 아파트 발전에 저해되는

환경을 배척하는데 뜻을 모아도 모자란 판에 그나마 그럭 저럭 운영되고 있는 홈페이지 운영 규칙을 다시 개정한다 하니 혹 아파트 주민의 뜻을 분산 시키고 시간만 보내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앞섭니다.

몇일전 관리소에 들러 입주자 대표회의 회장님과 소장님한테 아파트 하자 소송과정에서 법무법인 영진이 혹 소홀하게 생각하고 빠트린 부분이 없는지  체크 해 달라고  저가  생각한 몇가지를 전달하면서 그중에서 실외기실 겸 보일러실이 위험한 부분을  하자 규명하여 안전하게 만드는것이 급선무다라고 대화하고 그러한 내용으로  입주민 서명을 받아 법원에 추가 내용을 보내자고 하실때에 정말  고마웠습니다. 물론 발코니 확장금액을 되돌려 받는것도 포함 되었지요,

  그런데 홈페이지 운영규정에 관련하여 새롭게 만든다니 정말 억척이 무너집니다.

정말 입주자 대표회의에서 하셔야 하는 일은 홈페이지 운영규정을 다시 만드는 것이  아니고 하자 소송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법무법인을 관리감독 하는것이 아닐까요??

설비규정에  잘못된 시공 부분이 있는것 같다고 드린  저의 자료가 그렇게 위험하여 화재라도 나면 그 문제에 하자규명이 없었다면 입주자 대표회장으로서 책임부분에서 자유로울 수 있겠습니까??

확장형 아파트는 화재시 윗층으로 화염 전위가 급한 속도로 불타 오르는 2년전 의정부 어느 아파트 화재를 기억 하십니까?

더더욱 우리 아파트는 바람의 길목입니다. 일반 바람은 우리 아파트엔 강풍입니다.

다시한번 부탁 드립니다. 하자 소송에 과  보일러실 겸 실외기실겸 공조기계실 하자를 규명하여 안전하게 만드느데 전염을 다해 주시면 미력 이나마 힘을 보태 겠습니다.

연일 고장나고 부서지는 일들이 하자 관련 한 것 같은 일이 관리비로 고치고 있는데도 삼정은 꿈쩍도 안합니다.

     홈페이지 운영개정은 운영자와 운영위원회만 보더라도 비민주적이고  예로 삼권을 대통령 발 아래 두자는것 같습니다.

사인관의 비방과 인격모독 같은 문제는 사인관의 법으로서 해결하면 됩니다. 카페는 자유로워야 합니다. 특히 하자많은  우리 아파트에는 의논하고 알리고 지혜를 모아야 합니다. 이사 갈 세대에 밀러 계속 이렇게 조용이 보내면 그냥 금곡동 어느 아파트 입니다.

요양병원 겸 장례예식장 "기"  세지니 매매시 이를 묻는 손님이 제법 있다 합니다.

[맑음105동103호]

좀 기다려봅시다
입주민 의견수렴 후 동의를 구하기로 한다고 동대표회의결과가 아파트까페는 올라왔네요
입주민을 까페에서 강제퇴출 시키고 글을 삭제하고 하시면 오히려 입주민들은 하자보수가 안되고 소송 중인데 동대표회의결과 를 알수없어 아파트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소식을 알수없게 됩니다
모든일 앞 뒤 구분을 관리실에서 잘못 하셨습니다
동대표회의결과 먼저 공고 해야하는데 아파트까페운영 관련 글이 먼저 붙고 지금 현재까지 동대표회의 결과공고는 없습니다
관리소장님, 동대표님들 입주민들을 위해서 신경 써 주세요

[맑음105동103호]

제가 까페에서 동대표회의결과 글을 못 봤다면 6월 동대표회의는 아파트까페 운영 재결의 만 하시고 맞쳤나 생각했을 겁니다

[피카츄 105동103호]

세대 게시판에 동대표회결과공고 붙었구요
관리사무소 갔더니 입주민 의견 수렴하신다고 소장님이 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