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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소식 ◦ 알림 (동기들) 전 국정원장 도감청사건 변론하면서 무기력증에 빠져: 이 임성[송광 포럼]
채희묵 추천 0 조회 187 12.05.02 05:4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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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02 08:17

    첫댓글 송광포럼이 멋있다. 친구들의 이야기가 맛이 있다. 그리고 친구들이 자랑스럽다.
    임성이의 생각과 말과 글을 대하면 항상 가슴이 두근거린다.
    진솔함이 주는 감동으로 진한 여운이 길게 느껴진다.
    남은 길을 끝까지 잘 걸으면서 기록으로 남겨주면 너무 좋을 것이다. 감사하다^^

  • 12.05.03 07:48

    감사.
    영구가 확실한 팬이구만^^
    격려에 힘입어 느리더라고 끝가지 걸어
    마칠께.

  • 12.05.02 12:03

    임성 친구 부부의 걷기가 우리 친구들에게 삶의 행복을 선사한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희묵 친구의 소개 글도 무척 따뜻하게 느껴집니다.다만 일시의 1월을 4월로 바꾸시기를...

  • 12.05.03 07:49

    감사합니다.
    주제넘은 이야기가 많은데도 이해해 주시니
    다행입니다.

  • 작성자 12.05.02 13:24

    꼭 그렇게 흘리고 다녀요.... 더운데 그것까지 봐주시고 김교수님 고맙습니다... 매일 좋은 글 고맙습니다

  • 12.05.02 13:46

    변호인이 나 혼자 였다는 것은 아니고요.
    우리 사무실에서 나 혼자였다는 의미입니다.

  • 12.05.02 15:44

    도로를 걷는다는 것, 즉 도로에서 시간을 보낸다는 것은 , 마라톤과 많이 상통하는 것 같습니다. 저야 임성이의 생각 끝자락에 매달려도 그 처럼 큰 생각이 안 나겠지만, 임성이가 도로를 걸으며 토해내는 사유의 깊이가 무척 깊은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제가 하는 취미인 마라톤 의미와 많이 비교되어 더욱 살갑습니다. 춘포 박복진

  • 12.05.03 07:51

    극한의 경주인 울트라마라톤은 더 할 겁니다.
    작은 갈증으로 체력을 모두 소진하는 마라톤 후의 감정을 느낄 수는 없겠지만 상상은 돼요.
    좋은 이야기 기다립니다.

  • 12.05.03 19:05

    걷는다는 것,
    그 와중에 자꾸만 단순해져
    때론 파도가 되고 바람이 되고 꽃이 되고 나무가 되고
    돌이 될 수 있는....그런 시간인 것 같았습니다.
    경이로운 자연 속에서 경이롭게 말입니다.

  • 12.05.03 23:00

    자꾸만 단순해진다는 말이 딱 맞는말이네요.
    상원이 말이 쉽고도 꽂히는게 있네요.
    다음에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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