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번개로
여인들 넷 의왕호수로
갔어요
과천에서 차를 몰고오는
10살아래 아우가 있기에
울동네 소띠 잔나비 얼싸
좋타하고 인덕원까지~~
또 먼 목동에서 나도야
하구 닭구띠 출발하구
제가 큰언니죠
네명 단톡이 있어
틈만생기면 설래바리다
인자 얼마나 살겠노
그래도 노언냐도 낑가서
챙겨주는 아우들이 늘상
이쁘고 고맙지랴~~~~~
차는 식사후 들고
옆 식물원으로
황태찜 둘
보쌈 둘
호수가 보이니 한컷
쥔장께서 이곳까지
잘 관리하시네
차마시기 좋게
의자들이 잘 놓여져있었고
2층은 그야말로
더 분위기좋고 까페같어
호수주변으로 공사가 한층이고
마무리 되면 멀지않고
운동도 하고 맛집도 찾고
또 레일공사 마치면
타기도 하고
좋을거같아요
최진희씨 식당도
수리한거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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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의왕호수에 있는자연밥상 담은 백운재~~~~
광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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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12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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