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이제 서서히 여름으로 다가오고 있는 이곳 입니다.
이제 6시에 완전 날이 밝았습니다.
한달전만해도 6시20분이 되어서 날이밝았는데....
아들 학교에 대려다 주니 날이 훤합니다.
오늘 울아들 시험이라서 10시30분에 학교가 끝납니다.
이제 2학년이 오늘로서 마지막인거 같습니다.
1주일동안 쉬고 3학년 절차를 밝아야 합니다.
그리고 3월20일부터는 방학입니다.
6월에 학기가 시작되고 이제 울아들이 3학년이 되는 군요.
유치원3년하고 2년동안 초등학교 지금까지 5년을 학교에 대려다지고 대리고 오고 했습니다.
이제 3학년이되면 혼자서 학교에 가야한다고 이야기하니 안됩니다.하네요....
3학년까지는 학교 등하교를 시켜야 할거 같습니다.
요즘은 학교 생활에 열심히하고 시험도 잘보고 하니 너무나 기뜩 합니다.
우리님들
오늘 손님들이 들어 오십니다.
19일에 끝나고 20일에 다시들어오니 전 민도로에서 23일에 나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64F24355322346E39)
첫댓글 사업하시랴 가정을 돌보시랴 많이 바쁘시네요.^^
인생 다 그런거 아닌가요.
저만 그런게 아니라 모든 남자들이....
한국은 아직 춥습니다. 필리핀이 그립군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이제 한국에 봄이 서서히 다가오고 있겠지요.
오랜간만에 웃는 모습 보았습니다. 알렉스도 방학 잘 보내고 3학년 생활도 잘 했으면 합니다. 즐건 주말 휴일 보내세요.
즐거운 시간 되시게나...
자식에 대한 사랑은 끝이 없지요 . 자식은 무한 사랑이 많습니다. 자식에 대한 끝없는 사랑은 부모로서 어찌할 수 없는 숙명인것 같습니다. 음악 잘 듣고 갑니다.
전 오늘도 이 음악을 듣고 있습니다.
점심식사를하고 손님들 맛사지샵에 모셔다 드리고 들어왔습니다.
잘다녀 오세요
손님들 모시고 와서 지금 맛사지 받으시고 있네.
이번에 3번째 오시는 손님들이고 한분은 중국에서 오시는 분이시네......
아드님에 위한 그열정이 보기 좋습니다..
그리고 부자지간의 그모습도 보기 좋습니다..
일요일에 민도로에서 뵙께요..
민도로에서 뵙겠습니다.
바탕가스에서 사방가는 방카를 타야 합니다.
오전9시.10시15분.12시.2시45분.있습니다.
버스로 2시간정도 걸립니다.
아들사랑 마음이 짠합니다
잘 다녀오십시요
오랜만 입니다.
아빠들의 마음 사랑합니다
우리님들 모두 아빠들은 같은 마음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