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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여행담 [구례여행] 이런 주막 처음이야~!! 지리산자락에서 만난 카페 주막 <산에 사네>
김작가 추천 3 조회 702 15.07.23 02:0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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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7.23 08:12

    첫댓글 역시 김작가님은 막걸리 매니아시군요 막걸리하나로 재밌는 말씀을 잘하시네요 사진을보니 막걸리가땡기네요..

  • 작성자 15.08.25 09:43

    네, 막걸리를 느무 느무 사랑한답니다~^^

  • 15.07.26 10:45

    푸념과 체념과 개념이 늘어진 망할 놈의 길...
    상념과 단념이 어우러진 날로 기념되었을 듯...

  • 작성자 15.08.25 09:44

    캬~ 역시 해리슨님은 언어를 가지고 노시는 듯 합니다.
    '념'자 돌림 5형제를 제대로 불러내셨군요!! ㅎㅎㅎ

  • 작성자 15.08.25 09:59

    @김작가 아하~ 그러고보니 숨어있는 막내가 하나 더 있었군요.
    념자 돌림 6형제!!! 와우~
    남은 념자가 뭐가 있을지 괜히 고민해보게 되는 아침입니다.

  • 15.08.24 14:47

    오호, 당장 가고 싶어집니다.
    모든 거 다 던지고 '자유로운 고난의 길'로 달려가고 싶습니다.
    사진과 글로 가장의 심사에 풍선을 불어넣었으니....

  • 작성자 15.08.25 09:46

    가고 싶으면 가면 되는...아주 쉬운 논리인데...
    가장이라 힘드시려나요?
    그래도 가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철없는 간섭이려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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