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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지역방 8/13(일)출석부
갈망 추천 0 조회 85 23.08.13 01:01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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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13 03:35

    첫댓글 너무 피곤하면
    잠도 안옵니다 ㅎ

  • 작성자 23.08.13 04:46

    오랜 옛날 이야기입니다
    저는 피곤하다는 생각이 들기전에 쉽니다
    그러니까 하루종일 일해도 힘든다는 생각이 드는 경우는 없습니다 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8.13 04:52

    감사합니다
    알바 조건이 너무 좋아서 다음달까지는 바쁘게 살까합니다
    일주일에 3일 하루에 6시간씩 제가 원하는 시간과 날짜에 단순한 일을 하면 되니까요
    원래는 근무 조건이 이러지 않았지만 젊은 사장이 저를 놓치고 싶지 않아서일까요 ㅋ

  • 23.08.13 04:45

    수고가 많으셨네요
    몸은 힘들어도 맘은 개운하지요 ㅎ
    나도 오늘 집안모임 있어서 성주가는김에 아부지, 형님산소 벌초하고 올까싶습니다~
    좋은 휴일되세요

  • 작성자 23.08.13 04:59

    저는 몸이 힘들게까지는 일하지 않는걸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허루종일 일해도 피곤한 경우는 거의 없고 도라어 능률은 더 좋은것 같습니다
    태백님 성주 잘 다녀 오세요
    저의 집안은 벌초날도 축제날 같습니다. 조카들이 비슷한 또래이기 때문이고 삼촌인 저의 집과 잘 어울립니다
    아이들까지도 6촌인데도 형제들처럼 지내고 계모임도 하고 있습니다

  • 23.08.13 06:37

    오라방님들 잠도안주무시고 ㅎㅎ저도공일날 늦잠좀잘려고 해도 평일날보다 더일찍 눈이뜨입니다 다들바뿌시네요 저는올 다육이들하고 놀다가오후에는 운동하로 갈까합니다 오늘도행복한 하루되세요~~^^

  • 작성자 23.08.13 07:12

    운동삼아 제가 근무하는 고산역 인근까지 한번 걸어 오시지요ㅎ

  • 23.08.13 07:24

    @갈망 고산에서 근무하세요ㅎㅎ우리집에서 한3시간걸리겠네요 더버서 못갈것같네요ㅋㅋ

  • 작성자 23.08.13 07:42

    @나비엘 그럼 지하철 타고 오세요
    부억칼이 잘 안들면 칼갈려 오세요. 제가 칼가는 솜씨가 좀 있습니다. 제가 갈은 칼은 보통 4~6개월동안 안 갈고 쓸 정도입니다

  • 23.08.13 08:31

    @갈망

  • 23.08.13 08:32

    @나비엘 무순뜻인지 한참생각했심더~~

  • 작성자 23.08.14 04:32

    @나비엘

  • 23.08.13 09:58

    갈망님 츌석부 감사 합니다.
    제생각에 갈망님은
    전생에 머슴이 였나 봅니다.
    ㅎㅎ
    오늘 하루도 즐겁게 열어 가소서~

  • 작성자 23.08.14 04:34

    늘 즐겁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옛날에 일을 너무 못했기에 지금에서라도 조금 더 잘하는게 당연한지도 모르겠습니다

  • 23.08.13 10:10

  • 23.08.13 10:12

    스킨스쿠버 물노리

  • 작성자 23.08.14 04:35

    람보고문님 대단하십니다
    부럽기도 하구요

  • 작성자 23.08.14 04:35

  • 23.08.13 20:11

    오모나
    지각했어요
    출석한줄 알고 착각을요
    참께베어 줄지어세우고
    내일아침 마제 베야겠어요 ㅋ
    이제 저녁준비 ㅎ
    갈망님 고마워요 ^^

  • 작성자 23.08.14 04:37

    장마 끝나고 나서 수확할수 있으니 평소에 덕을 많이 쌓으셨나 봅니다

  • 23.08.14 03:38

    아무것도 안하고
    있어도 더우니까 그런지
    피곤! ㅎ

  • 작성자 23.08.14 04:39

    어제부터 한낮만 빼고는 더위가 한풀 꺾인듯합니다
    저는 몇년전부터 피곤하다는 생각이 들기 전에 제가 알아서 쉬어 줍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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