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드래곤입니다...어제도 하루를 보내고 카페에 들어와 보니 엄청나게 많은 글과 사건들이 있었나 봅니다...항시 말씀드리듯
철저한 원인분석으로 정확한 판단으로 가장 상식적인 결론으로 좋게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요 근래 제 글의 댓글중에 한분께서
제 글이 서두마저도 이 공간안 혹은 미사내에서의 현상을 정확히 보고, 이제서야 느끼신다 하셨는데...맞습니다...오히려 그냥
흘려 넘기실 서두에 인사말식과 더불어 어쩌면 더 중요할 수 있는 시대흐름이나 이 공간내 혹 사회현상의 부분을 제 작은 소견으로
피력해 드렸습니다...(글도 전부 삭제했는데...시답잖은 얘기 그만하고 본론으로 갈까여...)
아...주요 뉴스거리 얘기 하나 해드리고 갈까여...인천 세가족 자살사건...얼마전 송파의 안타까운 사건이 다시 인천에서도
일어난것이냐로 도배가 되다가...파헤쳐 보니 다량의 경매물건과 그에따른 근저당 압박에 의한 결론이 나왔습니다...많이들
보셨겠져...댓글들도 엄청나고...(저는 정치,경제,사회,문화등 어느 분야의 기사던지 다음 댓글이나 아고라쪽 얘기는 시간들여
읽어보지 않습니다...읽고 싶지도 않고...사람인지라 대략의 논조만 확인합니다...상세설명생략...이 공간에서도 훑어보면...생략)
이 사건을 부동산 관련해서만 풀어 볼까여...시사하는 바가 크니...먼저 경매로 15채를 보유했다 합니다...(아파트 4채와 다세대
11채) 시기는 2007~2013년까지라 합니다...근저당설정액은 9억이고 2금융권이라 합니다...대략 이렇습니다...(파고들면 더 깊숙이
알수 있겠지만...그럴필요까진...)
시기는 어떻습니까...거의 대부분의 기간이 2008년 부동산 하락,침체기의 시작점 이후니 시기는 잘 선택했습니다...물론 선택이
아닌 그 시점즈음에 부동산으로 눈을 돌린 분이시겠지만...(자신의 자산관련 경매자체를 주업으로 하는 분들은 많습니다...일이
부수적이 되고...) 하지만 지역과 물건판단할 능력이 못되는 수준에서 덤벼든 것이지여...(어지간히 잘 알지도 못하는 수준으로
수박 겉핡기 식으로 대략 서민들이 부동산 관련 논하는 카페 글들 접해 무엇이 맞고 그른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남들 성공한
사례에 도취되어 무작정 발 들여 놓지 마십시오...) 수도권 서부권역은 물량 폭탄이 정리되려면 아직도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중에서도 인천은 송도 청라 영종뿐만 아닙니다...그 외 택지지구 구도심 재개발 사이트등등...검단,논현,가좌,가정등등등...
(시간상 생략합니다...) 그중에서도 인천의 넘버원 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마저도 지금 어떻습니까...2014 인천아시안게임
시기가 오면 제2의 홍콩이 될것이라던...홍콩의 반에반이나 가당키나 한가여...송도를 비하하는 얘기가 아닙니다...송도는 매력적인
도시 맞습니다...하지만 물량 앞에 장사없고, 장미빛 계획들은 퇴색되어가고 무산되니...(여기까지 합니다...시기나 성장성등은
알아서 판단하십시오...일반 대중중 그냥 동부권역 사람들은 반대편은 생각없이 사시는게 편합니다...저야 물론 업계에 있을시
생활권이 서쪽인 분들께 조언드렸었져...송도 초기 분양 잡으시라고...소위 말해서 초기분에선 따블 이상 따블 근처 수두룩하게
찍고 내려왔습니다...동탄도 초기분양가에서 따블 찍은 시기가 있었으니...송도가 투자대비 자본이득이 더 높았져...
그렇다면 저는 송도,동탄 들어갔느냐 물으신다면...아닙니다...근방에도 차고 넘쳤는데 가까운 지역에 묶어 놓았겠져...
세부로 들어가면 엄청 많지만...여기서 줄입니다...)
매번 그렇듯 길어지네여...어쨌든 시기는 맞았으나 지역과 물건이 틀렸습니다...15채의 구도심 소형다세대 위주(소형아파트포함)
로의 판단...인천 구도심 다세대 투자는 2008년 금융위기전 역시 마찬가지로 한번 휩쓸고 지나갔습니다...고점 대비 떨어져
있다한들 아직...(내용생략) 2008년 이후 몇십년만의 대세상승장인 부산,대구등 지방에 투자했으면 어땠을까여...
지방까지의 여력이 안되면 분당이나 용인의 고점대비 40~60% 빠진 중대형물량 몇개로 끌고 갔어도 전혀 달랐겠져...그것도
낙찰가면 말입니다...요즘 용인 수지 동천,상현,성복등 낙폭과대 대형평형도 움직였습니다...
가까운 지역으로 말씀드리면 하남 신장지구 은행 48평형도 로얄 3억대 중후반에서 바닥다지고 현재 4억대 초중반쯤 됩니다...
아직 그래도 고점대비 2억이상 빠져 있네여...기사 관련 제 주저리주저리는 여기까지 급 마무리 하겠습니다...
시간상도 그렇고 제가 이 공간안에서 보여드릴 선을 생각해서도 역시 마찬가지로 세부내용등 생략 이해바랍니다...
이제 미사자이 얘기 드릴까여...요 근래 카페 들어오면 이게 미사카페인가 합니다...다들 느끼시지여...몬가 변화가 필요하던
다른 입주민 공간이 필요하던...여기는 이제 미사안티카페라는 이름이 더 어울리는 정도입니다...청약 전후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제서야 관심갖고 들어와서 아무것도 모르다가 편하게 정보 다 얻고...그 정보를 역으로 이용하여 네거티브 작전으로 자신의
당첨만 생각하는...그것도 부동산 전반의 이론도 실무도 전혀 없는 수준으로서...끼워 맞추기, 부정확한 반대성향 기사 찾아 넣기...
이기적이져...안타까운 다수의 갈아타기까지의 실수요 피해자가 생길수 있다는 점에서...올해 지나고 내년 청약통장 개편되면
가성비 큰 택촉법 폐지 전 택지시장 분양권은 당첨 물건너 갔다고 봐야 되는데...하늘의 별따기...경쟁률은 날이 갈수록 치솟고...
투기과열지구 정도는 또 한번 지정되서 가라 앉히고 나갈텐데여...
모 그렇다고 얼만큼 영향이 있고 어느정도 떨어져 나갈지는...글쎄여...죽써서 개준다고...혹여 그렇다면 일주택자 갈아타기
까지의 실수요자 보단 집안 곳곳의 통장 동원해서 들어오는 투자자의 배만 불릴 뿐인데여...(세부내용 생략)
어차피 통장이야 내년 이 시기에 다시 부활하는데...
정확한 팩트만 설명 드릴까여...시간이 없어 짧게짧게 끊어 갑니다...생략된 내용이 많으니 파악 안되시면 그런거구나 하십시요...
아니면 믿지 마시던지...어쨌든 제 초기글 기억나시나여...2013년 바닥찍고 2014 맞이함에 부동산 흐름이 조금 빠르다고 정부는
판단합니다...정말 그랬냐고여...올해 초 알려 드렸져...재건축,경매장,분양장의 흐름...(정보화 시대에 진입하면서 주식이던
부동산이던 장이 빨라졌습니다...무슨 말이냐면 20세기에는 신문,방송등 여러 매체를 통하여 정보를 얻고 개개인의 판단으로
장이 분산되어 천천히 왔습니다...물론 그때에도 불이 붙으면 겉잡을수 없는 장들이 펼쳐졌지만...2000년 이후의 정보화 시대의
그것보다는 한참 덜 했습니다...부동산으로는 2003년 가을장도 그랬고 특히 뼈저리게 느끼실 2006년 가을장을 생각해 보시면
알 수 있겠는지여...이 공간안의 다수의 초보분들은 그 느낌을 모를수도 있습니다...활황장도 침체장도 쏠려서 움직이게
됩니다...지금처럼 상승론자 하락론자 모두 왕성한 목소리가 느껴지는 시기는 꺾일 장이 아닙니다...하락론자에게 쌍욕이 나갈
정도의 상승 분위기가 만들어지면 그 순간 다시 생각하십시오...지금은 상승장이 아닌 십년전 전고점 확인 회복장 입니다...)
다시 넘어와서 빠르다 생각되니 부동산 활성화 정책을 꾸준하게 펼쳐온 정부가 갑자기 뜬금포를 터트립니다...그게 바로 2.26
전월세 대책입니다...정부는 부동산의 정상화를 외치지만 속도가 급하면 체하고 역효과를 나타내기에...그것을 원치않기에...
정말이냐고여...알아서 판단하십시오...주택임대차 방안은 흐름 설명드릴때 세부내용 몇번 설명드렸져...좀 더 말씀드릴까여...
그 중 가장 핵심은 전세에도 과세하겠다는 부분 이었습니다...무슨 말이냐고여...임대차시장을 선진화하는 월세로의 전환이
안 보이십니까...빨리 나갑니다...(세부내용생략) 그 뒤에 다들 아시듯이 세월호 사건으로 다시금 부동산도 가라 앉지여...
정부는 다시금 여당의 핵심 친박중 일인인 최경환 원내대표를 청와대로 부릅니다...최경환 부총리의 초이노믹스가 시작점을
알리는 순간입니다...그 신호탄으로 7.24대책을 발표합니다...DTI,LTV 조금 건들였는데...어땠는지 아십니까...8월 주택담보
대출이 전달 대비 두배이상 증가 했습니다...시간 지나면서는 어떻냐고여...알아서 생각하십시오...어려운 서민이 늘렸습니까...
바보 아니면 아시겠지여...(요 근래 뉴스 보시면 우리나라의 상위층 10%가 우리나라 주택개수의 50% 가까이를 보유한다
보셨습니까...이런게 팩트입니다...정확한 수치는 46%였나 그랬을겁니다...여하튼 2002년도 제가 기억하는 자료에서도
2주택자 이상의 우리나라 다주택자의 평균 주택보유개수는 28채 였습니다...10여년 훨씬 전에도...지금도 몇백채씩 갖고 있는
사람들...기사 보면 나옵니다...여기서 그럴 수 있냐...이런 감성에 호소하지 마십시오...사실을 알려드릴 뿐이고...
그런 부분까지(사회적 현상과 방안) 경제,정치,사회,문화 전부 엮어서 설명해 드릴 여지도 힘도 전혀 없습니다...선진국에서
다 겪고 지나간 일들입니다...우리나라의 부동산 선진화가 이루어지면 매매장 렌트장이 어떻게 펼쳐지는지...알려 드리지
않습니다...덧붙인 뉴스는 상위 10개의 기업이 2008년부터 2013년까지의 전방위적인 부동산 매입이 엄청 났다는 것이지여...
겪어봐서 아는 넘들은 알고 들어가져...또 한번의 양털깎기...사내유보금을 기반시설 투자가 아닌 부동산 매입에만 열을
올렸습니다...정말 축약해서 넘어가는 겁니다...하나하나 끝도 없는데...내용생략)
그 뒤에 분양권 거래현황이 작년보다 얼마나 늘었는지...경매장에서 소형 중대형 아파트의 낙찰가율은 어디까지 갔는지...
주택거래량은 매달 어느정도 늘고 있는지...찾아보면 바로 볼 수 있는데...안타깝습니다...이러니 주식 부동산시장에서 개미에서
못 벗어나시지여...정보라는게 여러가지 의미의 정보가 존재하고...되도 않는 부분에 휘말리시니...잘 모르시면 가공된 정보는
보지 마시고 데이터,자료만 참고 하십시오...어느정도 수준에 도달하지 못하셨으면...
핵폭탄같은 9.1대책...그 뒤로 부동산 장의 흐름이 역시 너무 빠르다고 정부는 판단합니다...이것이 아까 언급드린 바로
정보화시대의 동조현상, 장이 빨라진 부분입니다...여기 계신 분들 역시 저와 같은 사람으로 인하여 그러할 수 있고...어디든...
비슷한 예로는 대략 편히 생각하시면 80년대 패스트푸드점 확산이나 편의점 확산보다 요 근래 하나가 터지면 확산속도가
어떻다 생각되시는지여...2000년대 이후 커피숍이 가장 큰 비교대상이겠네여...요새 설빙이나 봉구비어등등도...이런식으로...
어쨌든 분양시장이 난리가 났지여...예전 글에서 예언했듯이 시발점은 당연 위례자이입니다...위례 1700~1800 민간 분양분
이여...10년전 판교 중대형 분양가 입니다...로얄 피 한장 붙어서 평당 2000 현재여...우습습니다...(엄청난 엄청긴 내용생략)
미사 얘기는 전 찍어서 언급 안한다고 했지여...이 공간이기에...세부내용 다루면 각 블럭별 동별 호별 중상 일상 주복 이택
등등 다 꺼내어 보일 수 있다 했지여...안합니다...어떤 악효과만 나타나는지 알기에...숙여봐도...한편마다 알려드린 만큼만
소화하고 가십시오...시간 허락하는 만큼...LH는 부동산의 눈으로 계획...전혀 모르고 없다 말씀드렸지여...하나만 찝어볼까여...
원안상 영임부지 13,17,24 이해갑니다...(24블럭은 유보지 행복주택관련 변경여지 있지여...) 14블럭은 이해가십니까...
공분 민영 얘기 드려도 많지만...영구임대 블럭도 14의 위치...LH는 심사숙고 한것일까여...
그래서 위례를 축으로 잡들이하기 시작하져...괘심죄 걸리면 어떻게 되는지 아십니까...예전 부동산 활황장때 시도때도 없이
대책반 뜨면 전부 문닫았던 시절이 있었던거 기억하십니까...피가 폭락했냐고여...말이 됩니까...매수가 줄 서있습니다...
물건 하나 잡으려고 혈안이지...매수자는 문제가 아니라니까여...더 들어가는 내용까지는 알려 드려야 할 부분이 아니기에...
다른 택지지구여...미사는여...미사 리버포레,2차푸지 로얄들 계약금도 없어도 되는 계약금 전 프리미엄 거래...안 알려
드립니다...지금 어떤지도...빠졌냐고여...죽었냐고여...죽은척 하는 겁니다...
동탄,광명 분양가, 경쟁률 확인 하라 했는데...보셨나여...그것 보면 대략 예상 안 되십니까...동탄 시범단지 로얄 피값이 5천
상회하는데 경쟁률 당연하지여...위례 중앙푸지 주복 분양가 인상분과 계약금 20%로 뛰어들기에 버거운 장인데 경쟁률
보셨습니까...미사여...알아보시라니까여...여기서 떠들어서 경쟁률 낮춰 주시는 분들...감사합니다...
저같은 투자자 입장에선...이번엔 저희 집안 계열쪽 남은 1주택통장 다 들어갑니다...(다주택 1순위 통장은 이미 다 썼습니다...)
이 말이면 되려나여...제발 펜트와 101은 제외하고 분산해 들어와 주십시오...저희 계열 통장들 들어가니 또한 다른 제 지인들도
그 쪽으로 들어가니 경쟁률 나올겁니다...정말로 말씀드리는 겁니다...선의의 경쟁으로 당첨은 운에 맡겨야지여...
아, 하나더...가장 최근 10.30대책 보셨습니까...전세가 아우성인데(전세 얘기 해드리면 또 끝도 없습니다...) 또 얼토당토않게
월세부분의 개선방안만 건드립니다...무슨 말인지 모르시겠습니까...제 이번 글 다시 읽어 보십시오...
여기까지가 엄청 축소 되었지만 되는대로 펜 가는대로 알려드린 이 시점까지의 흐름입니다...(정치 경제 사회 문화등 사회전반적
연계 내용은 거의 없이...편하게 보시게 부동산만 축으로 한...)
제가 올해 초 첫 칼럼에서의 5~6편의 시리즈...어떻습니까...느껴지십니까...
두번째 상반기 민영 두곳의 비교 5~6편의 시리즈...어떻습니까...느껴지십니까...
두번째 칼럼도 타이밍 맞춰 나와야 하기에 빠른 속도로 진행했져...인식의 변화가 크셨겠지여...부동산 견해는 많이 넓어지셨겠져...
그때 말씀드렸던 것들 기억나시는지여...상반기 민영에서 저는 안 들어간다 했었져...지인들께도 3순위를 권했다 했었져...들어
오실 분은 들어와야 된다...분양권과 기존주택의 일체의 다른점 말씀드리고 미사를 꿈꾸시면 잡으시라...기억나시나여...
제 칼럼의 영향으로 일이순위 미달 삼순위 대박이 된 것인가여...물론 미미하게 영향력이 있을수도 있겠지만...제 눈이 정확함이
맞는 말이겠지여...
그 뒤 리버포레와 2차푸지의 완판까지의 흐름에 대한 얘기...2차푸지는 초기계약률 몇프로를 보고 분양계획을 짰을거라는...
조망에 관한 얘기...북의 개방성에 관한 얘기...미사는 조망은 남동이 갑이라는 얘기...(선입주 블럭 조망사진 보시면 감오시나여...)
조망권은 거실뷰로 판단...축약하고 거론 안한부분 많지만 전부 떠올려 보십시오...어땠는지...다 제말듣고 따라 온건가여...
풍수지리...한강이남 전체 조망부분...강남을 축으로한 부동산 매매선의 인식...중심상업의 위치에 대한 부분...광명시흥 보금자리
폐지에 기인한 수도권 부동산 전체의 안심효과...등등등
대여섯 편에 많은 이외에도 많은 내용들이 있었습니다...
이 카페의 대다수의 분들이 저를 찾고 붙잡기에 저 역시 어려운 시간 쪼개서 알려 드리는 것입니다...절대로 제 글이 널리 퍼지거나
미사에 가면 블루드래곤이라고 있다더라...이런거 원치 않습니다...기득권을 인정하고 제가 활동한 시점부터의 입주민 여러분께
또한 그와 연계된 친척,지인등께 도움이 되는 정도까지...미쳤다고 정확한 정보 분석 힘들게 공짜로여...여가시간도 모자란데...
그래서 8블럭 청약예정자께서는 제 전 글들에 난리가 났겠지여...제가 다수의 고액통장 분들을 끌여 들였다는 생각에 위기감에
그러셨으리라 생각합니다...이 공간에서 제 글 하나가 그 정도의 힘이 있을까여...어쨌든 그런 여파로 제 모든 글을 삭제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하지만 대다수 애매한 위치에 있다가 제 글을 접하게 된 분들은 정말 고맙다고 인사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놓쳤으면 아마도 위례 a2-2도 남은 20블럭도 전부 힘들었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제가 여기서 유하게 써드려서 그렇지 실상은
8블럭 지나간 후엔 여러 방면으로 보면 그 뒤로 차순위는 참 어려운(시간상,지역상,흐름상등등) 부분들이 있습니다...(내용생략)
어쨌든 화장실 들어가고 나올때 다르다고 8블럭 입주성공하신 뒤에는 입장이 바뀌어 제 전 글들까지 전부 보고싶어 하십니다...
전 글에서 말씀드렸듯이 분양가에 혹여나 미세한 영향이라도 끼칠까해서 분양공고전에 제가 글을 쓰지 않았습니다...또한 경쟁률에
영향을 미칠까 일순위 청약날까지 분석글 알려 드리지 않은 것입니다...물론 시간할애가 어려움도 있습니다...
(상반기 두 민영 비교 칼럼에서도 예고편은 분양공고일에...분석글은 일순위 청약 당일에...기억나시는 팬들도 계시겠지여...)
예전처럼 자이의 기본적인 판단 내용만 알려 드려도 엄청난 분량입니다...세부적인 내용은 이 카페 특성상 건드리지 않는다 해도...
하지만, 여기까지 하겠습니다...굳이 알려드릴 필요 없다 했지여...당첨의 문제이기 때문에...이번엔 들어간다니까여...답이 되리라
판단됩니다...각각의 글마다 댓글마다 상대할 여력 없습니다...언제나 마찬가지로...정확히 돌려 못 보여 드린다고 생각하진 않으
시겠지여...저를 어느정도 아신다면...시간이 많이 지났습니다...내일을 위해 자야겠네여...청룡...
ps.이번 글 역시 시간에 쫓기다 보니 빠른 집필임은 이해 바랍니다...그렇다보니 문체나 어감상 불편함이 있으시더라도 양해 바랍
니다...추천이나 댓글 여부를 판단하여 미사자이 후기를 올릴지 고려하겠습니다...제가 원래 삼척(있는척,아는척,잘난척)동자를
비꼬며 보는 사람인데...'얼마나 그렇기에'라고 생각하며...근데 이 공간안에서 자꾸 제가 저를 기다리시는 분들께 알려드리고
가르쳐 드리려다 보니 그런 놈이 되는것 같아서...다시금 칼럼에 회의가 느껴집니다...여러가지로 저는 되뇌어 말씀드리듯이
이렇게 활동하고 싶은 생각이 없던 사람이다보니...어쨌든 언제가 되었든 어떻게 되던지...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첫댓글 블루님의 칼럼은 한 줄 한 줄이 엄청나게 응축되어 있어서 흘려보내는게 있는데
지나고 보면 딱 맞아떨어지는 것이 많아서 신기한 듯 하네요
앞으로도 여유되시면 자주 올려주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ㅠㅠ
제 생각에 이 칼럼의 핵심은 226, 901 같네요
정말 오랜만이네염^^
많은부분 공감하네요~ 어제저녁 신랑과도 했던 이야기들..... 식견이 넓은 블루드래곤님 글 정말 잘읽고갑니다^^
그리고 자주자주 글 남겨주세요^^
아침 출근길이 참 상쾌합니다. 늘잘 구독하고 있구요..감사합니다
미사자이 청약하시는 분들 큰도움이 되겠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맞는 말만 하셨네요 송도도 무척 궁금했는데 물량이란 그늘이 있다는점 등 청약통장 사용마지막 기회 택지지구마지막 등등 다 귀담아 새겨야할 글들인듯
추천꾹~~~
정독 전 감사인사드려용~^^
기분 좋은 아침이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저는 초보라..
잘 읽었습니다, 드래곤님^^ 님글 항상 기다리는 카페 대중들 많음이 팩트니까여 칼럼 계속 부탁드려여^^
매번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지난 번 처럼 항상 지하철을 이용하여 출근하는 이 시간에 블루님의 수백만불 이상의 가치를 접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이곳 미사를 접하게 된 것은 10년 전 쯤 고객으로 알게된 블루님 같은 소중한 분(시행사 사장님, 지금도 많은 정보를 받고 있음)의 추천으로 들어왔거든요. 부동산을 접하며 (아파트 5번 거래^^) 자산을 확장해오는 데 있어 블루님의 핵심을 찌르는 이같은 분석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네요. 항상 소중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뜻 깊은 날이 되시길 바라며~~^^
블루드레곤님의 글을 기다리는 왕펜중 1인 입니다 다음 글도 기대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좋은글 감사합니다. ^_^
감사합니다. 청룡님 글을 출력까지하면서 남편한테 보여줘도 보는체만체. 그동안 정독해서 읽어도 부동산에 문외한이라 흐름을 못읽겠어요.저만이런가요? 제가 이해도가 떨어지는지..쩝! 암튼 개인적으로 알고싶다는 욕심? 생기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잘보고 있습니다... 블루님글 보고 a8 했었는걸요... ㅋㅋ
아름집 회원이실 것 같기도 하고...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글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반갑습니다. 바쁘시겠지만 가끔은 이런 유익한글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아침이네요.
14블럭 영구임대 변경될 여지는 없을까요?
구산성지 현양터 잇슈도 있는데 말이죠.
지인의 소개로 미사8블럭에 관심갖고 청룡님의 글로 확신을 하고 입성했습니다 1.5억 자본으로 다섯식구 살 집 하나 마련하니 이사 걱정 없는 것만으로도 맘이 편안해지네요 윗분 댓글 중 저도 부동산 문외한이라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도 많고 말 줄임부호의 의미파악이 쉽지 않은게 사실입니다 더 많이 읽어 봐야겠지요^^
통장이 내년 이 시기에 다시 부활한다는게 무슨 의미인지
중의법이 있는 문장인지 ~~~ 핵심을 못 찾고 시험준비하는 학생 된 기분 ㅠ
다시 정독!
부동산에 대해 아는게 너무 없어서.. 이렇게 소중한 시간과 정성으로 조언해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자이 산책로에서 반갑에 만날 수 있길 소망해봅니다~*^^*
청용님 입주하시면 맥주 한잔 하시죠~~~시간 가는줄 모를 것 같습니다.
근래들어 미사카페에서 웃음지으며 볼 수 있는 최고의 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좋은글에항상감사드립니다
아이디가 멋집니다. 분석글은 더 정곡을 찌르는군요. 감사, 잘 읽고 있습니다.
오늘도 허투루 읽지 않고 뚫어져라 봤는데도, 어려운 부분이 한 두 군데가 아니네요...
언제나 한 말씀 들으면 두 세 개를 깨칠날이 올런지.. ^^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두세번은 꼭 정독해서 읽어보고 있습니다
작은 댓글로 인해 블루드래곤님의
지식이 자꾸 자꾸 알려졌응 좋겠습니다
청룡님~ 추천 누르고 정독하고 갑니다. 또 올려 주세요~
좋은글감사합니다^^ 투자여력이 없는게 아쉽네요
굴 잘 봤습니다. 제가 느낌 축약 감상문. 정부 주도하에 임대시장에서 전세가 월세로 빠르게 돌아가고 있다. 따라서 사람들이 분양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초기에 지역별 청약해라. 전고점 확인 구간이다. 맞나 모르겐네요 ㅠㅜ
언변이 상당히 좋으시네요.
추천 꾹~! 청룡님 글을 계속 읽어왔던 터라 덕분에 확신을 가지고 8블럭 입성 가능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청룡님의 예측과 조언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오해와 억측으로 잘못 받아들인 사람들이 오히려 문제였다고 생각해요. 어쨌든 말씀하셨던 대로 모든 흐름이 그렇게 흘러가고 있네요. 지난 일로 절필하시려했던 이후에는 이전보다 훨씬 조심(?)히 쓰고 계신 듯 하여, 개인적으로는 많이 아쉽네요.^^;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좋은글 늘 감사합니다....^^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댓가없이 고급정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합니다. 강녕하십시요
잘 읽었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
아 정말 최고십니다~ 혼돈의 정보의 물결 속에서 정리가 되는 느낌이네요. 그런데 향후 미달러 양적완화 축소에 따른 금리인상 영향이 부동산 시장에 얼마나 영향이 있을 지 궁금하네요.
글 잘 읽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근데 뻘 질문인데요. 새벽 3시50분에 글 올리셨는데..아예 안주무신거예요? 주무시고 일찍 일어나신거예요?
좋은글 잘읽었읍니다...부동산의 부짜도 모르는내가 약간 부동산이 먼가라는것을 알게된것같은
글을 읽을때마다 넘좋은 느낌으로 다가옵니다..감사합니다
까페분위기에 넘 짜증나 있었는데 모처럼 기분 좋아졌습니다. 드래곤님 땡큐요
좀 주무세요~ ^^... 지난 절필 이후에 다시 펜을 드실때 하셨던 말...'꼴랑 집한채 가지고 너무 유세 엄청떠네' '이제 집한채 소유하게 되면서 너무 유세떨지 마십시오... 특히 자신의 집에 전세입자(너무 까탈스럽게 하지 마십시오...)나 인근의 임대분들께도...그것도 달랑 대출 많이낀 집한채 이제 시작이시라면 말입니다...인생사 새옹지마입니다...' 라고 하신말씀.
잘 새기겠습니다.
제가 넘 늦게 본게 아쉽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좀더 일찍 자세한 내용 접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항상 건강이 최고입니다~~건강하세요^^
예전 글들을 읽고 싶네요..ㅠㅠ
블루드래곤님과 작년말부터 쭉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야 뭐 부동산 전문가는 아니지만 나름 분석하는걸 좋아하는지라...A7 아슬아슬하게 떨어질때부터 아 공공분양은 끝났구나라는 생각을 했죠...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드려봅니다. 아 블루드래곤님은 미사자이 결과 어찌되었나요?
중요한 정보 나누어주심에 감사히 받아드립니다~
좋은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