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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결과 보고 4월23일 (화)양평물소리길
강냉이 추천 0 조회 114 24.04.23 15:39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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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3 16:40

    첫댓글
    강냉이님 오늘도
    수고많으셨어요~^^

  • 작성자 24.04.24 09:16

    다온님
    건강하게 걷는 모습 보니 저두 행복했답니다.

  • 24.04.23 16:33

    강냉이님 !!!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4.24 09:17

    고맙습니다

  • 24.04.23 17:21

    강냉이님
    좋은날~ 바람도 좋고
    잘 걸었습니다
    남은 코스도 부탁해요
    수고 많았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4.24 09:18

    나머지는 계속
    가을쯤에
    오늘도 여행님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24.04.23 18:16

    날이 좋아 더 즐거웠을 3코스!
    강냉이님 수고 많으셨어요^^

  • 작성자 24.04.24 09:19


    경주사랑님
    바람도.볕도.그늘도 다 좋았습니다.
    함께 못하셔서
    서운하신 맘
    제가 압니다.

  • 24.04.23 19:28

    강바람의 시원함이
    걷기 아주 좋은날이였어요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4.04.24 09:20

    고맙습니다.
    혜송님

  • 24.04.23 19:36

    강냉이님 수고 많으셨어요
    신입회원들이 많이 왔네요

  • 작성자 24.04.24 09:20


    한울님.강동가이님.목아님.또리님
    양평에 사시는 분들입니다.

  • 24.04.23 20:11

    강냉이님
    답사하시고 다시 리딩하시고
    정말 수고하셨어요.
    날씨가 좋아 걷는내내
    즐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4.24 09:21

    저두 회워님들과 함께여서 정말 좋았습니다.

  • 24.04.23 23:53

    강냉이님 길이 세번째 참가 했는데 이제는 베테랑 입니다.
    길사랑 미래가 보이네요~~~

  • 작성자 24.04.24 09:22

    베테랑이요! ㅋㅋ
    미숙한게 많은데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24.04.24 08:22

    바람은 시원한 줄로만 알았는데..
    봄바람 속에는 따스함도 있더군요.

    준비하신 간식으로 위장도 따스했고 시원했죠.ㅋ

    강가의 풍성한 오찬 식탁으로 마음도 뱃속도 따스하고 시원했습니다.

    명성으로만 들었던 전총무(?)님들의 이름에 걸맞는 활약으로 만난 낭만 주막(?)의 분위기도 오래만에 맛보는 따스함과 시원함이였고 그리고 머리에 새겨진 추억도 따스하고 시원함으로 남았습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4.24 09:24


    다롱님
    자연은 역쉬
    사람을 편하게 해준다 싶은 하루였습니다.
    물론 전 총무님의 위엄과 준비성
    감동했죠, 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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