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요양보호사의 날 16주년...돌봄 공공성 강화하라!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가 25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16주년 요양보호사의 날 열린 기자회견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돌봄 공공성 강화, 장기근속장려금 확대, 인력기준 개선 등을 촉구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6.25.
[한스경제=최대성 기자]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조합원들이25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16주년 요양보호사의 날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돌봄 공공성 강화, 장기근속장려금 확대, 인력기준 개선 등을 촉구했다.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가 25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16주년 요양보호사의 날 열린 기자회견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돌봄 공공성 강화, 장기근속장려금 확대, 인력기준 개선 등을 촉구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6.25.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가 25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16주년 요양보호사의 날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돌봄 공공성 강화, 장기근속장려금 확대, 인력기준 개선 등을 촉구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6.25.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가 25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16주년 요양보호사의 날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고 서 있다. 이들은 돌봄 공공성 강화, 장기근속장려금 확대, 인력기준 개선 등을 촉구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6.25.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가 25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16주년 요양보호사의 날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고 서 있다. 이들은 돌봄 공공성 강화, 장기근속장려금 확대, 인력기준 개선 등을 촉구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6.25.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가 25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16주년 요양보호사의 날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고 서 있다. 이들은 돌봄 공공성 강화, 장기근속장려금 확대, 인력기준 개선 등을 촉구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6.25.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가 25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16주년 요양보호사의 날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고 서 있다. 이들은 돌봄 공공성 강화, 장기근속장려금 확대, 인력기준 개선 등을 촉구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6.25.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가 25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16주년 요양보호사의 날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돌봄 공공성 강화, 장기근속장려금 확대, 인력기준 개선 등을 촉구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6.25.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가 25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16주년 요양보호사의 날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돌봄 공공성 강화, 장기근속장려금 확대, 인력기준 개선 등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