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아시는 분이 계실까해서 글 남깁니다.
지난주 화요일날 유방재건 수술 하면서 소변줄을 꼈었는데요. 그것 때문인지 아니면 수술 후 몸이 아직 정상이 아니라서인지
소변이 넘 자주 마려워요. 한시간에 한번씩가고 밤에 자다가도 계속 일어나서 화장실가야하고..ㅜㅜ
넘 귀찮아요. 계속 이러면 곤란할꺼 같아요.
소변줄 때문일까요?
어떻게 하면 이 증상이 나아질까요?
첫댓글 저도 2년전에 동시복원했는데요 병원에 있는동안 소변줄 빼고나서 자다가도 1시간 간격으로 화장실을 가서 간병하시는 분을 힘들게 했어요. 지금도 자주 가는편.. 잘때도 3~4번은 가는거 같아요. 수술과 관련있나 해서 담당샘께 문의드렸더니 상관없다네요. 저도 이유를 모르겠네요..
그렇군요...갑자기 넘 자주가니...걱정스러워서.. 암튼 감사합니다. ^^*
저도 그래요 그리고 소변도 못참아요 ,저는 2년전에 요실금 수술하고 개안았는데 이번에 전절제 하고 좀 심해 졌어요^*^~~괄약근운동 열심히 하라고 하네요 혹시 평소에 요실금이 있으신분들은 암 수술하면서 요실금도 같이 하세요 그러면 고생을 덜 하지요
첫댓글 저도 2년전에 동시복원했는데요 병원에 있는동안 소변줄 빼고나서 자다가도 1시간 간격으로 화장실을 가서 간병하시는 분을 힘들게 했어요. 지금도 자주 가는편.. 잘때도 3~4번은 가는거 같아요. 수술과 관련있나 해서 담당샘께 문의드렸더니 상관없다네요. 저도 이유를 모르겠네요..
그렇군요...갑자기 넘 자주가니...걱정스러워서.. 암튼 감사합니다. ^^*
저도 그래요 그리고 소변도 못참아요 ,저는 2년전에 요실금 수술하고 개안았는데 이번에 전절제 하고 좀 심해 졌어요^*^~~괄약근운동 열심히 하라고 하네요 혹시 평소에 요실금이 있으신분들은 암 수술하면서 요실금도 같이 하세요 그러면 고생을 덜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