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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카페 (TAXI)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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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프리 게시판이라서 글한자 적습니다 개인택시 법인택시 느낀점
레전드[독산] 추천 0 조회 806 13.11.28 14:25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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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틀린 말씀은 없는데 님 가슴에 쌓인게 많으신가 봅니다.
    특히 최근에 개인적으로 뭔일이 있으셨는지요?
    힘드시겠지만 기분 푸시고 오늘도 안운 하세요.

  • 13.11.28 14:36

    양보하는 미덕을 모르셨군요...
    법인 굷을 까봐 한명이라두 양보하시는 갠택 사장님의 배려를 이젠 이해해 주세요
    오래된 고참 법택 사장님들도 양보해주시는데요..하물며 갠택 사장님들이야..

    어제 강남역 두번째 순서 앞차에 타더니 내리고 내차로 와서 창문내려달라는 액션에 내리니
    아저씨 남부터미널이요..타세요...회사이름은 생각안나지만 손양보 배려에 짜증이 ㅎㅎㅎ

  • 13.11.28 14:46

    개사장은 단어선택이 좀ᆢ 많은 댓글들이 아마 달릴듯 흥분하지마세요 진정하시고요 ㅋ^^~

  • 13.11.28 14:57

    레전드님 이렇게 글올려 마음이 좀 풀리세요??????????
    전 현직에 종사하지 않지만 택시를 좋아하며 저희 아버님도 법인후 개인을 지금 하고 계십니다.
    같은 가족?? 아~~~풉 웃을께요 이렇게 웃어죠
    같은 직종 가족이 아니라 생각하시면 이카페에는 왜 가입하셧나요??

    다른회원님들 포인트 / 수입 등이 궁금해서요
    아님 다른회원님들 안되는것 배꼽잡아 웃으시려고요???
    운영자님 같은가족 같은 직종이라 생각안하시는분 탈퇴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레전드님 그런 생각이시면 이곳에서 글쓰지 마시고 탈퇴싫으시면 눈으로만 보세요
    말이라 함은 내뱉으면 주어담을수 없읍니다.
    개사장이 뭡니까 개사장이................

  • 작성자 13.11.28 15:03

    디카프리오님 택시는 포인트 안다고 해서 그리고 수입 안다고 해서 나한테 도움되는게 있나요? 이것도 좀 웃을께요 많이 웃기네요 포인트 ㅋㅋ 택시는 운수업입니다 운수 사주팔자 할때 운수 는 아니지만 말그대로 그날 하루하루 운으로 손님이 많고 적고 갈리는거지 포인트 하나 알았다고 그날 수입 전부가 되는건가요? 그리고 개인택시 사장님 줄여서 개사장 이라 하는데 뭐가 문제 이실까요?

    여기는 글쓰라 마라 관섭 쟁이들이 많군요 프리토크 게시판 뜻 모르시나요? 프리토크 좋은말 이쁜말만 볼려고 하지 마시길

  • 13.11.28 14:59

    저희 아버님이 개사장 입니까....기분나쁘세요???
    전화하세요 목소리좀 듣고 싶네요 011-9159-0701

  • 작성자 13.11.28 15:03

    아이고 용자 나셨네요 왜 현장에서 만나서 맞짱이라도 뜨시게요? 개사장 아들이라 그런가 더이상 상종 댓글 달 가치가 없군요

  • 13.11.28 15:05

    에휴..

  • 개사장이라니.. 인격을 비하하는 단어로 밖에..

  • 작성자 13.11.28 15:16

    왜 개인택시 사장님 안하고 개사장님 이라해서 개파는 사장된거같아 기분나쁘세요? 난 개인택시사장님 줄여서 개사장님 이라하는데 오바들은 글핵심은 안보고 보고픈것밀보는구나 보고 반성들이나하세요 뭐가 문제점인지

  • 레전드님 이건 제가 느끼는건데요,,,,,,솔직히 법인이 승차거부심하면심했지 개인사장님이 심하진 않은것같은데요 ㅜㅜ
    하루이틀 장사하신거 아니라면 본인이 더 잘 아실텐데요 ㅜㅜ

  • 개사장은 단어선택이 너무한듯 ^^;;

  • 13.11.28 15:26

    글의 요점이 뭔지 파악은 안되고..개사장이라는 단어밖에 안들어오는군요..

  • 그럼 개사장님이라 마시고 갠사장님이라 하심 되겠네요. ok?

  • 13.11.28 15:34

    법인, 개인 이렇게 편가르기 하니 기분 좀 나아 지셨습니까? 대부분의 개인택시 거금을 투자해 운영 하는거 아시죠, 그렇게 투자한 투자자와 몸만 투자한 사람과 수익이 좀 차이가 나는거 인정하면서 생각 좀 해야 하지 않을까요.글구 한달 250버네 이런거 ,설령 벌더라도 이런데선 올리자 말아 주십시요, 건강상 수입이 안되는 동료분들 생각해서요.

  • 작성자 13.11.28 15:47

    편가르는것처럼 보였군요
    개인택시 거금을 투자했으니 그리해도 된다군요

    법택기사는 회사서 차 그냥 주나보죠 132천원곱하기26하시길

    그리고 나는250번다 자랑한적없습니다 열심히 하면 250벌이한다입니다 만근하고 열심히 돌아다니면 그렇게 못하는 기사까지 배려 해줄이유는 없다 봅니다

    술처먹고 노름하고 비온다고 결근하는 기사까지 생각할필요는없고 몸건강 안좋아서 못버는기사까지 생각하고 글적어야되나요? 되도안되는 웃긴 논리시네요

  • 13.11.28 15:47

    요즘 게시판이 지저분해지는데 왜들 그러세요

    칼날은 동료가 아니라 원숭이한데 디밀지요ㅠㅠ

  • 13.11.28 16:12

    글에 내용은 십분 이해되고 공감되는데
    용어선택에서 조금 아쉬움이 남네여?

    스트레스가 마니 쌓이신듯 합니다...

  • 13.11.28 16:58

    요점이 무엇인가요? 레전드님!
    법인 하면서 월 100도 못하시는 분이 허다한 마당에
    일단 월250이면 소위 상위 1프로시네요.
    이정도면 가로채기 같은건 맥없이 안당하는 프로급 수준이겠고
    다만 어쩔수 당하게 되는 설겆이 때문에 가끔 피크시간 때
    불이익 보는건데...
    님께서 얘기 한 극소수의 개인에 대한 감정으로 인해
    누가봐도 명백하게 오해할만한 개사장 개새끼 운운 하는건
    그래도 택시업계의 상위크래스를 자처하는 분의 자세는 아닌것 같습니다.
    오히려 개인사장님들에 대한 지독한 컴플렉스가 있지않나
    의심이 들 정도네요.
    대다수 법택기사님들의 소망이 갠택사장 해보는게 현실적인 상황에서 님의 글에 수긍하기 어렵습니다~

  • 13.11.28 16:39

    성실히만 일하면 250은 번되잖아요 빅싱글님 ㅋ^^~

  • 13.11.28 17:23

    @존스톤(평택) 250도 노동시간과 강도에 비하면 결코 고수입이라 할수 없지요.
    단순알바 하루 8시간 주6일 해서 150 받는것(울 와이프)보다 훨 못한겁니다.

  • 13.11.28 16:51

    평생 250벌면서 사실분이신듯하네요

    용어선택이 너무 과격하신듯 하고 개택분들한데

    쌓이신게 너무 많으신듯 하네요

    레전드님은 절대 그러지 마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1.28 18:18

    웃을께요 개인택시 살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내년 봄까지 일하고 준비하고있는 가게 창업합니다 그동안 양심적으로 열심히 일하자가 목표입니다

    그리고 개인택시 사장님 줄여서 개사장이라는데 오바쩝니다

    콕카콜라사장 한테 말줄여서 콕 사장님 했다간 총맞을듯

  • 13.11.28 17:07

    저도 잠실에서 개택에서 내리는 손이 냬차로 오길래 물어봤네요. 분당가야하는데 네비가 없어서 내차로 오셨네요. 저는 반대네요. 법인 두대가 네비도 있는데. 남대문 신세계에서 이름모를 호텔가자는데 안간다하여 제차에 타시데요. 가보니 1km도 안 되는 기본 거리네요. 저도 법인이지만 개택만 고르는게 아니더라구요.

  • 13.11.28 17:09

    전 택시 한지 얼마안됀 왕초보지만 그 동안 갠택별루였는데 어제 한분때문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편도 일차선 도로에서 횡단보도 앞에서 정지 하시더군요 저도 정지 바로 뒤에 정지 했습니다.. 손님 태우고 횡단보도 다 지키시는 갠택분들은 종종 보았는데 그분은 빈차이시면서 정확히 지키시더군요... 그후에 교차로에서 우회전해서 빠지시더군요.. 그쪽엔 손님이 나올 장소가 전혀 아닌데도 말이죠.. 제 느낌엔 제가 그분 바로 뒤에서서 횡단보도 함께 지켯기에
    저에게 그 길 손님 양보하신게 아닐까 혼자 판단하며 운전했습니다.. 저 혼자만의 생각일지 모르나 전 기분이 좋았고
    갠택 기사님들도 좋아 보이더군요
    모두들 동료라 생각합시다

  • 13.11.28 18:00

    ㅎ,, 제생각엔..^^:::
    개사장이라는 어구는 좀 심하셨습니다.. 극히 감정이 섞여있다고 보여집니다.
    아무렴.. 개사장보다는 개택이라고 준인말을 쓰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택시업계 종사하는일 외에도 일반사회에서 조차 이런사람 저런사람 많습니다.
    하물며 이기적이고 배타심많고 돈몇푼에 바들바들 떠는 사람도 많습니다.
    누구에겐가.. 허물은 있습니다. 자신은 깨끗하고 남은 더럽다고 단정짓기 하지맙시다.
    필드에 나가보면 하루에도 여러차레 욕나오게하는 짓거리들 하시고다니는 기사님들 부지기수 입니다.
    그런사람들 일일히 쫒아가서 쥐어박고싶을때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래도 차가로막고 싸우는일 별로없지 않나요?

  • 13.11.28 18:04

    누구나 할것없이 힘들고 어려운 시기입니다.
    이런 어려운시기에 같은일에 종사한다는 의미를 부여한다면.. 조금씩 양보하고 손님앞에놓고 새치기말며..
    이사회에서 가장 욕되게하는 승차거부 절대로 하지맙시다.
    자신의 이기심하나로 다른사람 욕먹게 안하는것도 더불어 살아가는 이사회의 진리이며 의무이고 책임입니다.

  • 13.11.28 18:36

    하루 27명 태워 한달 250만원 벌이가 되려면...
    제 경우
    할증시간 전까지 한시간에 2~3명 태우면 10,000원 ~ 15,000원 ...8~9만원(?)
    할증시간에 30,000원 손님 2~3명 태우면 100,000원 정도?
    사납금 내고 매일 100,000원 남아야 250만원 벌이되는데...
    매일 손님이 넘치거나 운이 따라주는 것도 아니고...
    빈차없이 돌아다닐 노하우를 아직 득도하지 못해서 250벌이는 그림의 떡입니다.


  • 13.11.28 18:49

    ㅋㅋ 이런분이 평생 개사장 안될줄 알다가 빚내서 개사장 되면 얼굴 들고 다닐련지...
    법인택시 계속 하시면서 잘~~~ 사시면 되겠네요
    결국 다 같은업종에 종사합니다 피토하시며 이렇게 글 올리실 필요가 있을까요?^^

  • 13.11.28 19:03

    250이건 100이건 1000이건 개인택시 줄여서 개사장 하는 어감은 좋지는않죠 저는 법인이고...
    삼년조금 넘었는데 처음이나 지금이나 월급이 250에 반정도뿐이 안됩니다...저역시 승차거부 안하고 서울은 어디든 가자
    주의 이고요...아뭏든 씁슬하네요...모 개택 이란용어는 많이 쓰긴합니다 ㅎ

  • 13.11.28 19:29

    레전드님에게 뭐라 하지 마시고 우리가 먼저 반성합시다
    택시고참님들은 두배 반성을 해야합니다
    승차거부 하는 기사님들 욕을 먹어도 됩니다
    승차거부한다고 부자됩니까
    돈을 못벌어도 깨끗하고 정정당당하게 운행합시다
    일할때 당당 하고 주장할때 당당하고 떳떳하게 주장합시다
    본인이 일하는 안양에는 승차거부 99.9% 없다고 떳떳하게 주장합니다


  • 13.11.28 20:26

    저는 감히 다른 운전자 욕하기 조심스럽습니다! 분명 그들도 나를 쌍욕하면서 뒤에서 손가락질 할터이니

  • 13.11.28 21:09

    서울에서 승차거부는 개인택시만 하나봅니다.

  • 13.12.04 02:53

    관찰력 부재로 오로지 갠택만 하는걸로 하늘같이 굳게 믿고 있는 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 저도 개사장,개바리란 용어를 씁니다.친한 동생이나 형들하고만 대화할때 가끔이요.이런 공간에서는 용어선택을 하셔야겠습니다.많이 오바하신듯...

  • 여러 사람이 보기에 눈살 찌푸려지는 글을 올려놓고
    도대체 뭐가 문제냐는 안하무인격 태도는 곤란합니다.
    택시카페 회원으로선 자격미달이신듯 합니다.
    활동정지로 강등조치합니다.

  • 13.11.29 12:11

    운영자님.올바른선택에..감사드립니다

  • 13.12.04 02:49

    글쓴이는 편견으로 뭉쳐있던지, 아니면 관찰력결여, 그도 아니면 자신이 받아들인 관찰에서 아전인수격으로 뺄건 빼고 갠택에만 집중시켰던지.....
    문득, 아고라에 개티즌들이 자기자신들의 허물은 조금치도 돌아보지 않고 뻑하면 온 택시들을 개뼉다귀씹듯 씹는 모습이 떠오르는 이유는 왜,일까요?

  • 당한게 많아서 울분이 쌓여 토로 하신듯, 단어 선택은 신중하지 못하셨지만
    나름 이유가 있겠죠? 사실 저희 아버지도 서울에서 개택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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