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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수필 산책로 노스탤지어 프랑스/ 정관일
jungkwanil 추천 0 조회 91 23.07.07 14:3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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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29 01:55

    첫댓글 이번 주(9/1) 조선일보에 발표합니다.

    <<멋지네요.
    데생 실력이 무르익어 가십니다.

    소서, 초복, 말복, 대서 .. 6월에 모두 들어 있네요.
    더운 계절,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그들만의 숫자 놀이가 재미있네요. ^^>>
    --- 댓글은 7월에

  • 작성자 23.07.08 02:59

    소교님,
    - 건강하시죠? 이사장님께서도.
    - 정말 바쁘게 많은 활동하고 계시는것 잘 알고 있습니다.
    - 프랑스 정말 재미있는 나라 같습니다. 숫자 외우는것 만 빼고는.....
    - 데생 스승님과 데생반 동기들에게 누를 끼칠까 걱정되어 사진으로 대체하려고 했지만 위에서 언급한 바와같이 사진으로는 도저히 제 글의 이미지를 살릴 수 없어서 할 수 없이 이렇게 했지요.

  • 23.07.08 13:10

    철저한 자유와 자존심 때문에
    차별화 전문화 되는 반면

    단합은 좀 약하지 않을까 싶기도...

    100년 전쟁의 후유증으로 현대 올림픽이 탄생하는 동기가 되기도...

    데생 부럽네요.
    배워보고 싶기도...

    프랑스를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3.07.09 04:01

    - 보통 연필 한자루와 도화지 한 장으로 미술시간을 보냈던 우리 세대는 좀 삭막 했지요.
    - 수년 전 소교님이 개설한 데생반에 들어가 보니 평소의 생각과는 완전히 다른 미술의 세계가 있음을 배웠지요.
    - 그 시간만은 완전 몰입이라서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 저는 11명 중 11등으로 가까스로 졸업 (?) 하였답니다. ㅎㅎㅎㅎ.

  • 23.07.10 04:08

    그때, 누구보다 일찍 등교(?)하시고
    결석, 지각 한번도 안하신 모범생이셨답니다.
    데생 솜씨도 아주 좋으셨고요.

    데생 클라스 무료 봉사한 지가 벌써 6년 째이고
    올 여름 학기도 마쳤답니다. ^^

  • 23.07.09 04:35

    밴쿠버로 이사가고 싶네요.

  • 23.07.10 04:06

    이곳이 날씨가 좋아요.
    여름에 산불로 인해 가끔 스모키 스카이가 되지만 …

  • 23.07.09 08:07

    날씨말고 그림 배울 곳

    은퇴하고 서예와 단소 배운다고
    싸왔는데 아직 이민가방 속...

  • 작성자 23.07.09 13:43

    - 은퇴하신 후 밴쿠버로 오세요.

  • 23.07.10 04:12

    에드몬튼에 사는 제 친구도 은퇴하면 오겠다고 했어요. ^^
    순전히 날씨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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