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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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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강원 지역방 천둥산 박달재만 울고 넘는다더냐~~~ ♬
좋아요 추천 1 조회 582 22.09.25 08:0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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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9.25 13:24

    들려주신 걸음 , 반갑습니다

    남겨주신 코멘트, 고맙습니다

  • 22.09.25 14:02

    대관령 동영상 감상잘했읍니다
    항상 멋진인생 살아갑시다

  • 작성자 22.09.25 16:45

    멋진 인생 산다는 것~!
    멋진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 22.09.25 16:30

    대관령 아흔아홉
    고갯길 꽤나 넘어
    다니긴 했어요

    바다 구경 가려면
    그길을 거처야 했으니까요

    구비구비 참
    지루한 고갯길였지요~

    좋아요님 덕분에
    이모저모 많은것
    배웁니다 요즘.....^^
    그래서
    감사해요~~^^

  • 작성자 22.09.25 16:51


    옛날 국도
    굽이 굽이 아흔아홉...

    평창, 횡성, 홍천, 원주
    말카 대관령 넘어 동해로...

    마실 나오는 김에
    이것 저것 주어 왔습니다.
    뭘 배우기 까지야.........ㅋ 감사합니다.

  • 22.09.25 19:29

    참 강원인 보다 더
    강원인 답게 대관령에 대해
    소상하게도 올려 놓으셨습니다.

    천둥산 박달재는 알아도
    울고 넘는 대관령 노래도 있었네요.

    지금은 터널이 뚫여서
    2시간이면 강원도에 가지만

    옛날에는 서울에서 새벽에 출발하면
    홍천에서 점심먹고 해가 져서야 고향에 도착했지요.

    진부령에서 낭떠러지로 구르는
    차사고도 많이 났었네요.

    오늘도 강원방 게시글에 감사드려요. ^^

  • 작성자 22.09.26 11:44

    초로기님,
    옥서 받잡고 답신 드리고 싶어
    못견디는 소승이온지라 잭깍 답신 드렸는데..

    시기라는 악녀가 가로챘나 봐요.
    살다가 핀지도 날치기 당해보네 ㅎ

    ㅎ 세상엔 없는 거 말고는 다 있습죠.
    대관령도 울고 넘는 고개자나요.

    엣날엔 한양 동해가 진짜 구만리였네요.
    동부시외버스정유장 새벽버스 하루 종일. 해가 지면 대관령,,,

  • 22.09.26 13:13

    늦게 달린 댓글
    아니 맨 꼬바리 댓글은
    답글 안 주시는구나, 생각했드래여~ ㅎㅎㅎ

  • 작성자 22.10.04 01:57

    @초록이
    ㅉㅉㅉ
    그럴 리도 없고 그런 이치도 없지라.

    울 나라는ㅎ
    자동으로 머시가 하는 알람이나 인식하는 방법이 없어서
    일부러 하나 하나 들여다 보는 선사시대랍니다.

    꼬바리가 대미를 장식하는
    귀한 바리인데 ㅎ
    파스~! 그런 일은 없지비라.

    늘 고맙고 방갑고 뭣 하고 ...고 좋아요.

  • 22.10.04 06:54

    @좋아요 아니 ㅎㅎ

    어쨌든
    이 아침 방가방가요~~~

    한 밤
    장대비가 내렸어요.

    소낙비 소리는 좋은데
    수확철 농민들이 피해 입을까
    걱정했네요.

    농민의 딸로 자랐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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