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봄에 심은 복숭아나무 묘목
1년간 열심히 잘 자랐는데
그동안 벌로 보고 지내다가
몇일 전 우연히 발견한 것입니다.
이게 뭘까요?
생각해 보니 3년전 서너그루의 자두나무에서도
이와 유사한 끈적끈적한 투명 점액을 본적이 있었는데
덩어리로 형성되어 있어 징그럽기도 하고
손으로 만지기도 불쾌하였습니다.
병충해로 인한 현상인지
아니면 나무의 상처로 인한 자기보호 현상인지
하여튼 정상은 아닌듯 싶어요
혹시 관련 사항이나
치유대책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나무가 상처가 났을때 분바되는, 사람으로 보자면 백혈구로? 로 알고 있습니다..^^
배수불량으로ㅡ인한것ㅡ또는수지병으로보익니다.
저귀한걸,,,,
저것을 훌터서 먹어보았는데 특별한 맛은없고 그냥..닝글 능글..?..배탈은 안났어요.ㅎ
유충이들어가서 피해를 주는 겁니다.주사기로 살충제 원액을 집어넣으면 벌레 나옵니다.
벌레가 나무속에 살고 있고 나무수액이 흘러나온것 이겠죠 병이든 나무 입니다
긇어내고 위에다 수성페인트나 실리콘바르세요
첫댓글 나무가 상처가 났을때 분바되는, 사람으로 보자면 백혈구로? 로 알고 있습니다..^^
배수불량으로ㅡ인한것ㅡ
또는수지병으로보익니다.
저귀한걸,,,,
저것을 훌터서 먹어보았는데 특별한 맛은없고 그냥..닝글 능글..?..배탈은 안났어요.ㅎ
유충이들어가서 피해를 주는 겁니다.
주사기로 살충제 원액을 집어넣으면 벌레 나옵니다.
벌레가 나무속에 살고 있고 나무수액이 흘러나온것 이겠죠
병이든 나무 입니다
긇어내고 위에다 수성페인트나 실리콘바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