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팸레를 다녀와서 [차팩] 090119, 차팩 목동 멤버쉽데이 방문기
탐구생활 추천 0 조회 1,956 09.01.31 22:06 댓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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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31 22:10

    첫댓글 첫 후기 축하드려요~ ㅎ첫 후기를 첫빠로 댓글다는 영광 ㅋㅋ 앞으로 활동 많이 해주세용 ^ㅡ^ ㅎ

  • 작성자 09.02.01 00:47

    어느 분이 제 팸레 첫 글에 첫 댓글 주실까 궁금했는데, ♣초록사과님이 작성 4분만에 달아주셨네요^^ 저 또한 매우 영광입니다...*^^* 앞으로도, 엽기적 글솜씨와 까탈스런 식성 물씬 풍기는 졸작으로, 카페에 진득허니 발붙이고 살도록 노력할게요^^

  • 09.01.31 22:16

    오우 나름 체계적인 후기같아요 ㅋㅋㅋㅋ 게살볶음밥 맛있게 먹었었는뎅 저거 두부그라탕 꼭 머거바야 하게써여. 전 목동쪽은 안살지만 오목교와 전철로 4-5정거장쪽에 있는지라 자주 가는곳이거등요 ^^ 후기 잘봤숨당 히히

  • 작성자 09.02.01 00:49

    화곡-우장산 아니면 여의도-여의나루 쪽에 사시나보군요. 좌도 우도 모두 제 주 활동범위입니다ㅋㅋㅋ 목동중심축은 원래 화곡역사거리 및 발산역외식가 쪽보다도(여의도보다 못한거야 당연하고;;;) 못했지요. 조부모님댁이 2006년까지는 발산역사거리 쪽이라(30년 가까이 거기 사셨음. 지금은 화곡역 도보거리) 종종 갔기에 절실히 느낍니다... 지금 목동중심축은 과거에 비하면 엄청나게 상전벽해한 상황이지요^^

  • 작성자 09.02.01 00:49

    먹고 맛 없다고 제게 돌 던지지는 마세요ㅋㅋㅋ 제 식성이 워낙 별나서 그런 것일 수도 있어요^^ 닭 안먹고 새우 패스하고 그러다보니 메뉴 5개를 날렸고(물론 닭과 새우를 빼고 곁다리 야채와 면류는 먹곤 합니다ㅡ.ㅡ;;;) 그래서 그런 걸 수도 있어요... 물론 저는 절친한 지인과 가도 두부그라탕을 추천하긴 할겁니다. 제가 잘 먹을 수 있고 적어도 저는 그 맛을 보장할 수 있으니까요. 설령 사후에 욕을 먹더라도ㅋㅋㅋ

  • 09.02.01 02:09

    저 화곡살아요 호호 ㅋㅋㅋ 살짝 돌려서 말했는데 딱 걸렸네여 ㅋㅋㅋ 근데 다른후기에서도 두부그라탕 맛나게 드셨다고들 해서 더 궁금했거등요 ^^ 근데 목동이 화곡역보다 못했다는말은 첨듣는야기네여...ㅠㅠㅠ 상상도 안가는 ㅋㅋㅋ 댓글도 이렇게 세세하게 달아주셔서 감동 ^^ 하핫.

  • 09.02.01 04:21

    지갱이님 강서구민이셨구나...저도 자랑스런 강서구 화곡동주민이예욧 ㅋㅋㅋㅋㅋ 난 왜이케 동네사람보면 반가울까나?

  • 작성자 09.02.01 12:21

    매드포갈릭 목동점이 있는 목동방송회관 자리는 판자촌, 트라팰리스의 자리는 노후빌라 및 중부운수(버스회사) 목동차고지, 쉐르빌 자리는 노후빌라 및 건재상, 하이페리온2 자리는 이제껏 말한 양천구 판자촌 중에서 가장 노후한 판자촌 등이 있었어요. 지금은 다들 못 들어가서 안달인 CBS 건물은 '저렴한 임대료'라는 현수막을 붙여놓으면서, 임차인을 구하기도 했지요...ㅡ.ㅡ;;; 쉐르빌에서 방송회관 가려면 전쟁폐허와 같은 지역을 도보로 지나든지, 차로 가려면 목동역 혹은 오목교역 쪽으로 돌아가야 했고요... 목동에 처음 이사와서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

  • 09.02.01 15:52

    시슬리민님 안그래두 후기나 글볼때 저랑 비슷한동네 사신다구 느낌 계속들었는데 역시 맞군요 ㅋㅋㅋ 전 화곡역근처긴한데. 양천구예여 ㅠㅠ 그래두 마니 반갑다는 ㅋㅋ/탐구생활님 헉....판자촌.........이었다니 지금 얼마나 크고 멋진건물들이었는데. 정말 오래사셨나바여 그쪽

  • 작성자 09.02.01 17:55

    겨우 14년 살았습니다^^ 짧은 세월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지요... 상대적으로 방송회관-트라팰리스-하이페리온2-쉐르빌 구간은 철거가 잘 마무리되었는데, 신정교 구간(신정2동 먹자골목)은 '미스테리한 화재'로 전소되며 반강제로(?) 사라졌지요... 긴 세월도 아닌데 이 지역의 변화상에 대해 별걸 다 봤습니다...^^*

  • 09.01.31 22:26

    후기짱이네요

  • 작성자 09.02.01 00:49

    앞으로 후기도 노력하겠습니다^^

  • 09.01.31 23:20

    헐.. 왜 이렇게 재밌으세요? 클릭 잘못해서 봤는데 님 촘 짱인듯. 하앍하앍

  • 작성자 09.02.01 00:49

    감사합니다^^ 잘못 봤지만 운명인가 봅니다...ㅋㅋㅋ

  • 09.01.31 23:27

    와~~ 진짜 체계적이네요. 좀 길지만...ㅋ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닭이 온 몸에 빙의하신다니...ㅋㅋㅋ 처음에 하신 말씀.. 저도 왠지 모임을 하게 되면 제가 결정하는 경향이 있어서 심히 동감하게 되요.ㅋㅋ^ㅂ^//

  • 작성자 09.02.01 00:49

    부모님 말씀으론 어릴 때 닭을 잘 먹었대요. 근데 클 수록 닭먹으면 익일 오돌도톨 닭살이 돋네요...ㅠㅠㅠ 그나마 다행인 건 전염성은 아니래요. 피부과 3곳서(꼭 이것 땜 간 건 아니지만 갈 때마다 물음. 타인 피해주는 건 저도 싫어요;;;) 확인한 거라 확실합니다^^ /// 대학입학 후 '귀가반장' 역할을 해요. 술 먹고 꼬장 안 피고 안 취하고 심야대중교통 잘 알고 등등. 자연스레 제 입김이 커지네요. 더군다나 이런 데(맛집, 할인제, 암산 등) 가장 잘 아는 편이기도 하고요...

  • 작성자 09.02.01 00:50

    모임 주관은 힘들지만 그만큼 얻는 것도 많아요. CJ계열은 '25만원 이상 식사시 1만원 할인쿠폰 지급' 제도가 있지요. 모임을 주관하며 이것 많이 얻었죠. 그걸로 생색도 내고 제가 경제적 도움도 받고... 더불어, 절친 대부분은 이런 것 무관심해, 제가 현찰 달라면 현찰 줍니다. 그러면 저는 이를 항공마일리지카드로 긁지요. 아니면 전월실적 있어야 할인/적립 혜택 제공되는 카드 실적을 쌓고요. 나중엔 부모님(졸업 후 취업함 제 차지겠죠) 소득공제금액도 돕습니다ㅋㅋ

  • 09.02.02 00:29

    이건 뭐... 일거삼득, 사득, 오득... 조금 힘든 일일 수도 있는데 멋지게 잘 하시는 거 같아요~ㅋ 전 자주 가는 편이 아니라 님처럼 많은 혜택을 볼 수 없다는게 아쉽긴하네요ㅋㅋ

  • 작성자 09.02.02 09:19

    저도 자주 가는 편은 아니랍니다. 워낙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해, 모임을 주관하는 경우(및 주관해야하는 경우)가 많아, 덤으로 얻는 거지요^^ 여러 차례 하다보니 이젠 노하우(?)도 생겨 쉽게 합니다...ㅎㅎ

  • 09.01.31 23:51

    오..저도 목동 토박이 ...목동엔 정말 갈곳없죠 -_- 그 흔한 앗백도 .....

  • 작성자 09.02.01 00:50

    저는 완전 토박이는 아니고 초6 시작일에 전학(및 이사)온 케이스에요. 지금 약 14년째 양천구 사네요ㅋㅋㅋ 앗백은 목동점('목동사거리' 권역이죠. 행정구역상으로 목4동;;;)이 있긴 하죠. 그러나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목동'과 좀 거리가 있죠..ㅡ.ㅡ;; /// 그나마 CBS건물에 CJ가 집중적으로 매장을 연게 다행(?)이라는 생각도 해요. 빕스, 차팩, 투썸, 콜드스톤, 올리브영까지 다 있지요... /// 근데 요즘 씨푸드레스토랑은 많이 생기는 것 같아요. 오션스타(1호점이죠), 토다이, 델크루즈, 스펀지 등등. 대신 씨푸드레스토랑은 가격이 좀 비싸죠;;

  • 09.02.01 00:06

    와 대단하시네요~탐구생활님처럼 회계보면 항상 믿고 맡길 수 있겠어요. 저도 한 꼼꼼 하는 성격인데 탐구생활 님 앞에서는 한 없이 대범해보이는군요. ㅋ 철저하지 못했던 회계 시절이 막 떠올라요~ 앞으로도 후기 기대할께요~왠지 탐구생활 님 나중엔 카페에서 벙개를 주도하실 거 같아요 ㅎㅎ

  • 작성자 09.02.01 00:50

    욕먹는 것을 싫어하는 게 제 천성이다보니, 글고 돈 문제로 인간관계 망가지는 걸 많이 봤기에, 더욱 더 그러는 것 같습니다. 제가 조금 불편해도 제 스스로 떳떳할 수 있는 길을 택하는거지요^^ '누적식사금액' 쿠폰, '우대회원(칠봄식당의 세븐회원 등)' 추가할인자격, 항공마일리지or카드사포인트, 실적부족카드 실적채우기, 부모님 소득공제 도움(나중에는 제게 오겠지요), 등을 얻는다 생각하면 큰 시간낭비는 아닌 것 같아요... 멀리 보면, 사람들과 직접 연락하며 친목을 다지고, 금융기관과의 거래실적을 높여 나중을 대비할 수도 있으니, 꽤 많은 긍정적 결과를 낳는 거지요ㅋㅋㅋ

  • 작성자 09.02.01 00:50

    이제 신입인데 제가 번개를 잡으면 '번데기 앞에 주름잡는 격'이 아닐까 싶어요ㅋㅋㅋ 활동 많이하며 그럴 군번까지 와서 제가 번개를 잡으면 '부평~부천~목동~여의도~마포~홍대~신촌' 라인에서 잡게 되겠네요.

  • 09.02.01 00:43

    댓글다신거 지금 봤는데 저랑 나이도 비슷하셔서 같은 학교였으면 지나가다 마주칠 수도 있었을듯~ ㅋㅋ 저도 목동 앞단지 쪽에서 살았고 목동서 초중고 나온 목동토박이거든요. 최근에는 딴 곳으로 이사왔지만요. 왠지 반갑네요 ㅎㅎ

  • 작성자 09.02.01 00:50

    저는 목동 뒷단지에요. 이사를 가도 뒷단지 쪽에서 빙빙 돌다가, 지금은 저와 동생 대입 다 끝나고 목동단지 길 건너편의 단지로;;; 아무리 뒷단지 살았어도, 앞단지 쪽에 예전부터 많이 갔었고 지금도 많이 가기에, 어디선가 스치지 않았을까 생각도 드네요^^ 저 또한, 댓글을 통해 목동을 기반으로 하는 분들을 많이 (사이버상이라도) 뵙는 것 같아, 더더욱 반갑습니다^^

  • 09.02.01 04:01

    아!!탐구생활님의 후기를 보고 있자니, "헉"소리가 납니다. 앞선 분들이 댓글로 체계적인 후기에 감탄하는 문구가 많은데요.저 또한 이에 크게 동감해요~~저도 나름 제가 아는 사람들한테 맛에 대한 평가나 할인 정보에 대해 잘 안 다는 소리 쪼~~오끔 듣지만, 탐구생활님 앞에서는 명함도 못 내밀겠네요~~뭔가 코드가 잘 맞는 느낌이 드네요^^ 앞으로도 재미있는 후기 부탁드려요~

  • 작성자 09.02.01 13:13

    돈이 많으면 할인카드 생각을 잘 안하게 됩니다. 아직 졸업하지 않아서 그렇지요. 물론 월급 많이 주는 좋은 직장에 취업해서도 저는 이렇게 살 가능성이 높지만ㅋㅋㅋㅋ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 09.02.01 04:51

    와웅~~ 대단스런 후기예요^------^ 이런 후기는 정말 처음봐요~ 너무나 자세하고 정성드려진ㅎㅎ 쓰시는데두 정말 한참~ 이셨겠어요!! 수고하셨습니당!!^-^

  • 작성자 09.02.01 13:13

    쓰는 데에 20분 정도 걸렸네요. 오히려 댓글이 좀 길었지요. (물론 중간에 전화받는 것 때문에 길어진 경우도 많지만;;;) 감사합니다^^

  • 09.02.01 10:41

    이력서 잘 봤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남자들은 저런 할인 같은 거 귀찮아서 신경 안 쓰죠ㅎㅎ 저도 지인분이 달달 볶아서 억지로;;; 할인 카드 만들었는데 만들고 나서는 정말 엎드려 절이라도 하고 싶은 마음 ㅋㅋ 그러게 역시 저런 걸 알려주는 분이 옆에 있어서 햄볶는다는;;; 암튼 이력서 잘 봤어요 ~ㅋ 차팩은 꼭 한번 가고 싶은데 ㅠㅠ 기회가 언제 되려나...

  • 09.02.01 10:46

    회계라는 단어를 보니, 저 아는 지인분 생각나네요, (카드 권하신 분 ㅋㅋ) 그분은 대충 대충 회계하시죠, 근데 사실은 미리 꼼꼼하게 계산 다 짜두고, 말을 그냥 대충해서 000원 단위로 끊어서 받는데, 알고보면 자투리는 그분이 그냥 다 내주신다능ㅎㅎㅎ 어떤때는 12명 모였는데 혼자 9만원 더 부담;;;; 그것도 나중에 할 일 없어서 계산서보고 혼자 계산하다가 알게 된 ;;;;;;;;; 제가 진짜 닮고 싶은 삶을 사는 분이라는 ㅎㅎㅎ 에효, 그분 요새 많이 우울해하시는데 흠 ㅠㅠ 이야기가 샌다~ 어쨌든 남자분이 그렇게 꼼꼼하시면 좋은 거죠. 그걸 악이용하는 게 아닌 이상은 좋은 거 맞다능ㅎㅎㅎ

  • 작성자 09.02.01 13:13

    저도 후배들 부르면, '미리 계산해보니 지저분하게(예 : 20,100원 등) 걷을 경우' 혹은 '회비 걷고서 나중에 부족시', 아쉬운 소리 안 하고 제가 더 내요. 멀리서 오면 커피 사고요ㅋㅋ 액수 커짐 쫌 그렇지만 왠만함 그게 저도 마음 편하네요^^ 대신 타 댓글서 말한 '챙기는 것' 생각하고 그냥 추가비용 크게 마음쓰지 않고요^^* // 혼자 9만원 더 부담하신 그 분은 정말 대인배입니다. 고연봉자라도 쉬운 결정은 아닐텐데...

  • 작성자 09.02.01 13:13

    할인카드 할인액이 '자투리돈'이긴 한데, 대신 팸레는 5~7번 가면 1번 정도 더 먹을 정도의, 적지 않은 돈(빕스 디너 3번에 애슐리급은 1번ㅋ)이지요... 맛난 것 더 먹고 싶단 생각으로 할인첵카 여럿 만들어(30여장;;) 돌려가며 써요. /// 덧붙여, 예를 들어 ㅅㅎ카드는, 씨즐러/아웃백/오션스타 등서 20% 할인되는 2030카드를 은행, 증권CMA는 물론 프라임저축은행 등 여러 경로서 나오죠. 근데 혹 오랫동안 무실적상태면 '순환발급'(?)도 고려하죠. 물론 실적이 10만원(3개월 30만)이라 안 그럴 것 같지만...

  • 09.02.01 21:52

    드디어 후기 올리셨네요.. ^^ 차이나팩토리는 이왕이면 멤버십데이에 방문하는 게 더 좋은 것 같아요.. ㅋㅋㅋ 상세하고 친절한 차이나팩토리 후기 잘 봤어요.. ^^

  • 작성자 09.02.01 23:14

    멤버쉽데이 때에, CJ카드 같은 20% 할인카드가 있으면, 디너가 15,681원에 해결되지요. 여기에, 쿠폰북의 쿠폰과 멤버쉽카드에 내장되는 할인권이 중복할인되는 경우가 많으니, 멤버쉽데이 때에는 큰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네요^^ 본문에 적어놓았 듯, 5천원짜리 멤버쉽데이 쿠폰이 하나 있는데, 2월 내로 한 번 더 가보게 되겠네요. 목동점이든 아니든...^^*

  • 09.02.01 23:12

    긴후기지만 술술 잘 읽혀 내려가는 내용들이네여 >_<ㅋㅋㅋㅋ 마지막에 할인한 내용까지~~저도 아직 차팩 한번도 안가봤거든여~~ 꼭 가보고 싶게 만드는 후기에용 ㅋㅋ

  • 작성자 09.02.01 23:18

    처음 가 보시는 분은, 일반 디너(나머지 5개점은 프리미엄 디너)로 운영중인 목동점이, 좀 더 나을 수도 있어요. 실망해도 가격대가 좀 저렴하니^^ 저는 목동, 대학로, 강남 이렇게 가 봤는데 메인디쉬는 비슷합니다. 딤섬바(디저트바)의 차이일 뿐... 푸푸.♡.님의 후기도 기대할게요^^

  • 09.02.02 16:33

    엄청 꼼꼼한 성격이신가봐요~ㅎㅎ 보통 긴 글은 잘 안보는 성격인데 이번만큼은 꼼꼼히 읽게 되더라구요ㅋ 저도 목동살아요~ 올해로 10년째네요ㅎㅎ 후기 잘봤습니다~

  • 작성자 09.02.04 11:2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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