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32주구요,마미 다니고 있거든요...
둘째도 제왕절개를 해야하는데 첫애도 원에 갔다오면
입원실에 왔다갔다 하거나 같이 잠을 자야할텐데
그러기엔 입원실이 너무 좁더라구요...
조용해서 좋긴좋은데 그런문제 때문에 한나병원으로
옮길려는데요..한나병원 개인실은 어떤지 해서요??저번에 가보니깐 꽉 차서 보진 못했어요..
그리고 지금 병원 옮기면 서류같은거 챙겨서 가야하나요?
어짜피 막달 검사 남았는데...
˚♡부산맘 아기사랑♡˚
첫댓글 전 개인적으로 한나가 좋았네요...첫째는 한나에서 낳고 둘째는 개금미래에서 낳았는데..한나가 훨씬 넓고 깨끗한 분위기였답니다..방도 크고 긴쇼파가 있어서 손님들이 와도 침대에 누웠을때 시선이 맞아서 좋았구요..물론 온돌방으로 되어있고 침대랑 쇼파가 있답니다..개금미래는 방도 좁고 쇼파가 없어서 손님들 오시니깐 불편하더라구요..그렇다고 산모가 방에 내려가서 앉아있을수도 없고...암튼 전 한나가 좋았네요...해도 잘들고..^^
남천동 한나여성병원 말씀하시는거죠..저는 거기서 애도 낳도 조리도 했는데, 방은 커서 불편함이 없었어요.
전 첫째도한나고..이번에둘째도 한나다니는데 매우만족해요^^
첫댓글 전 개인적으로 한나가 좋았네요...첫째는 한나에서 낳고 둘째는 개금미래에서 낳았는데..한나가 훨씬 넓고 깨끗한 분위기였답니다..방도 크고 긴쇼파가 있어서 손님들이 와도 침대에 누웠을때 시선이 맞아서 좋았구요..물론 온돌방으로 되어있고 침대랑 쇼파가 있답니다..개금미래는 방도 좁고 쇼파가 없어서 손님들 오시니깐 불편하더라구요..그렇다고 산모가 방에 내려가서 앉아있을수도 없고...암튼 전 한나가 좋았네요...해도 잘들고..^^
남천동 한나여성병원 말씀하시는거죠..저는 거기서 애도 낳도 조리도 했는데, 방은 커서 불편함이 없었어요.
전 첫째도한나고..이번에둘째도 한나다니는데 매우만족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