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일요일 모임장소 공지.
9시 30분 까지 차를 센텀 홈 플러스 주차장에 대어 놓고
1층 롯데리아 앞에서 만나면 됩니다.
지하철을 이용 하셔도 됩니다.
현장에 늦게 도착 하시거나 발품 뒷자리에 참석을 하셔야 할 분들은
밤대통령 / 010-7933-9135
정두식 / 011-831-6991 로 전화 주시면 이동 장소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부산 사직동은 겨울철에도 포근함을 느낄수 있는 대표적인 명당으로
사직동 일대의 아파트 단지들은 어느곳 하나
누가 보더라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거주환경이 뛰어난 곳입니다.
교통과 교육, 그리고 삶의 환경이 뛰어난 사직동을 둘러 보았습니다.
지하철 운동장역에서 하차하여 지하도를 걷습니다.
좌측 기둥에는 야구 선수들의 이미지와 프로필이 걸려 있고
우측 벽면에는 농구선수들의 프로필과 이미지로 담겨져 있어
다른 지하철역과는 달리 조금 색다른 분위기를 느끼게 됩니다.
지하철 입구를 나오자마자 대하게 되는 대우 월드마크.
입지가 아주 뛰어나며
조망과 거주 환경이 좋습니다.
사직동에서 가장 빼어난 외관을 보유한 주상 복합입니다.
아파트 바로앞에는 창신 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습니다.
도로 건너편에는 아시아에서 가장 넓다는 마트.
그리고 수영장, 테니스장, 축구와 야구등... 종합 운동장이 있습니다.
사직동에서 가장 뛰어난 입지가 어디냐고 물으신다면...
지금 한창 공사중인 롯데 피렌체입니다.
지하철 운동장역과 바로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사직동에서는 최고의 위치에,
분양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중대형 평수는 평당 1100만원.
32평형은 900만원대 입니다.
이곳의 남서향 32평형은 해운대와 비교하여 프리미엄도 착합니다.
26층 이상의 남서향 32평형을 가지고 가신다면 입주시에 제법 재미를 볼것 같습니다.
모델하우스를 방문하여 30~ 50평형대들을 둘러 보니
마감과 내부 인테리어 그리고 단지배치등이 만족스럽습니다.
모델하우스 앞에서 회원님들과 토론을 나누며 기념촬영을 합니다.
또 하나의 지하철 초역세권 아파트가 한창공사중입니다.
대우 푸르지오.
이곳도 입지는 아주 좋습니다.
그런데...
법원앞과 사직동 주변에는 초 역세권이 너무 많습니다.
새 아파트로는... 한일 유엔 아이.
이곳도 초 역세권입니다.
보시다시피 지하철과 곧바로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조금 오래된 아파트로 동원 아파트도 역세권입니다.
비교적 오래 되었지만 평지의 대단지 경남 아파트.
역세권의 아파트들을 둘러 봅니다.
가을 떨어진 단풍잎을 밣으며
눈부신 가을 하늘 아래를 발품을 팝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사직동에서 가장 맛있는 식당인 우리 돼지국밥집.
돼지 국밥을 도가니와 밥그릇만 내어놓지 않고...
고추장과 참기름이 담긴 대접에
각종 나물과 야채를 곁들여 내어 놓았습니다.
여기에 공기밥을 빠뜨립니다.
각종 야채와 계란 후라이를 얹어서... 비빔밥으로 만들고,
뜨거운 순대국물에는 순대 건더기와 돼지고기가 듬뿍 담겼습니다.
순대탕 도가니에 밥을 빠뜨려 드시는것도
제대로 먹는 국밥 먹는 방법이지만
비빔밥 대접에 국물과 함께 드시는 국밥 드시는 방법도 아주 맛있습니다.
추가주문한 수육입니다.
순대의 맛이 일품입니다.
알콜로 용기를 데워 드시기 때문에
뜨겁게 제대로 된 수육맛을 보실수가 있습니다.
위치와 약도입니다.
정두식 이름대고 사장님과 사모님께 주문을 하시면
특별한 서비스를 맛보실수 있습니다.
저 하고는 아주 절친한 사이입니다.
단체석도 있으니 전화후 방문 하시면 됩니다.
식사를 마치고...
소화를 위해 사직동전체를 둘러 보기로합니다.
사직동에서 최고의 주거단지인 현대 아파트.
롯데 피렌체가 현대 2차 앞에 들어서자
가장 피해가 큰 207동에는 대형 프랭카드를 내걸었습니다.
영화배우 송일국씨가 이곳에거주 하시죠.
아내분이 법조인이라...
다른 아파트 단지에서는 20평형대 입주민을 우습게(?) 보기도 하겠지만
이 아파트에서는 20평형대를 아주 무섭게 생각합니다.
법조인 사택으로 20평형대를 사용하는 어르신들이 있기에...
단지 내부를 둘러 봅니다.
8년된 아파트이지만
많은 나무가 심겨져 있고 조경도 잘 되어 있습니다.
아직까지 현대 아파트는 사직동에서는 최고의 물건이지만...
롯데가 들어서면 그 위상이 바뀔것 같습니다.
롯데의 경우는
현대와 쌍용의 대단지 옆에 지하철 입구에 위치를 하여
입주와 동시에 사직동에서는 선두권을 달릴것으로 보입니다.
현대 맞은편에 위치한 쌍용 스윗 닷 홈.
세대수가 적지만 현대와 비교하여 넓은 동간 거리로
대단지 지역의 편의를 누릴수가 있는 최고의 아파트 입니다.
아무래도 현대와 비교하여 관리비는 조금 더 나오겠지요.
쌍용 옆, 운동장 앞 사거리에 위치한 특이한 상가를 발견 합니다.
대륙 아파트의 대로변 5층을 개조(?)한 상가 건물입니다.
아파트 5층까지를 매입하여 이렇게 상가 구조로 만들었는지...
아니면 처음부터 주상 복합을 이렇게 흉물 스럽게 만들어 내었는지...
만약에 전자라면...
새로운 투자 방향이 제시 되었습니다.
제가 해운대 지역에서 몇군데를 이런 방법의 아파트와 연계된 상가를 확인하고
또 한군데를 요주의로 지켜보는 곳이 있습니다.
해운대의 경우 워낙 상가 가격이 비싸고,
내 상가로 제대로 자리만 잡는다면 일생이 보장받고 노가 나기에...
저는 고작 1층을 봐 왔었는데,
이렇게 5층을 전체 작업을 하는것에는 놀라움과 색다른 경험입니다.
- 제게는 오늘이 아주 큰 공부였습니다.
해운대 지역은 어디인지... 어떤 방향인지...
다음에 사진과 함께 알려 드릴수도 있습니다만^^:;
아마 몇몇 소중한 분이 아니고는 오픈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사직동 사거리에서 계속되는 발품 공부.
이 지역 주요 상가의 용도 변경 사연과 평당 가격대비 타지역과 비교.
아파트 한채의 가격으로
상가 한채 가격 매입에 대한 이해...등
제법 많은 공부가 있었습니다.
요즘 발품중 특이한 점이 있다면
아파트에 대한 주제에서 상가로 서서히 이동을 하고 있다는 것.
야구장 바로 앞에 위치한 자이 단지.
사직동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입니다.
운동장 바로앞에 위치해 있고...
사직동 일대가 눈앞에 잡힙니다.
단지 내부는 제법 구성이 잘 되어 있고,
건물 외관의 모양이나 거주 환경은
어떤 아파트와 비교하여 떨어지지 않습니다.
아파트 단지 내에는 공원화가 잘 이루어져 있으며
여기 야외 테이블에서도 아나고 회를 먹을수가 있겠네요^^
여기는 사직동에서 제일 번화가.
자이에서 몇십미터 떨어진 곳입니다.
바로정면에보이는 사직 야구장.
야구가 열리는 날이면 여기는 터져 나갑니다.
이 길을 건너...
골목길을 오르면 정면에 보이는 쌍용 예가.
사진의 두 라인이 사직동에서는 최고의 상권.
이 상권을 살려야 사직동이 삽니다.
지금부터는 마음이 조급해 옵니다.
운동지도 시간이 다가 오는데...
빨리 해운대로 가야 하는데...
차를 이용하면 쌍용 예가는 입지가 나쁘진 않습니다.
산이 둘러 쌓여 좋은 공기.
단지 옆에 학교와 운동 시설.
대단지와 훌륭한 커뮤니티.
하지만 걸어서 사직동 발품을 대하다 보니
워킹맘에게는 뒤쳐지는 단지입니다.
단지 끝까지 올라 가 봅니다.
단지 곁에 위치한 송전탑.
그리고 단지 곁에 바짝 붙어있는 변전소.
이 한가지만 빼면 공기좋고,
살기좋은.... 잘 지어진 아파트 입니다.
단지 내부를 둘러 보면...
아주 잘 꾸며져 있습니다.
입지가 최고(^^) 인지라...
사직동이 훤히 내려다 보입니다.
산속에 파 묻혀 보기에도 좋아 보입니다.
외관도 훌륭하고...
오늘 사직동을 6시간을 둘러보았지만...
전부를 들여다 보진 못한것 같습니다.
다음에 더 정확한 정보와 자료를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가입 회비 / 9만원.
일일 회비 / 8만원.
누계회비... 9+8만원 = 170,000원 + 476,000원 = 646,000원
오늘 식사는 부동산 처리 문제로 구선생님이 먼저 식사비를 계산 해 버려
일일 회비에서 식사비를 계산하지 않았으며
이에 구선생님의 일일회비는 받질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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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사진과 글이 너무 많네요.
너무 많은 거리를 걸었고,
운동 지도 시간을 겨우 맞추어 돌아와
두 타임의 학생 운동지도후... 이제야 글과 사진을 올리는데
몸과 마음은 너무 피곤합니다만,
혹시 오늘 발품의 사진과 글을 기다리는 분이 계시지않나 싶어
계속 작성을 하고 있습니다.
일요일 모임에 참가를 하고싶어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만약 일요일 참가를 원하시는 분과
특별히 찾고 싶어 하는 지역이 있다면 댓글 주십시오.
이번주 일요일은 그 지역을 탐방 하겠습니다.
회원들의 모임 참가에 가입비와 일일 회비를 거두고 있습니다.
가입비는 매번 1만원씩 증가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 처음 참가를 하신 메트로시티에 거주하시는 오뚜기님은 가입비 9만원에 일일회비 2만원을 내셨습니다.
만약 다음 참가를 처음으로 하시는 회원님은
가입비 10만원에 일일회비 2만원을 ...
그 다음은 가입비 11만원에...
이렇게 회비를 걷고 있습니다.
오늘은 회원님들과 회비의 목적에 대해 얘기를 나누었었습니다.
회비는 1차로 소속감과 꾸준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연결고리로 설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일일회비는 식사비 및 고수분에 대한 밥값 내기및 적립금으로 됩니다.
누적되는 회비는 지속적으로 공지하고 있으며
회비의 사용처에 대해서는 설명을 드렸으며 이곳에서 자세한 말씀을 드리기에는
몇번의 글을 통해서 논했기에 돈과 관련된 문제라 언급하지 않습니다.
다만 참여하신 회원님이시라면 이해가 가도록 설명을 들으실수가 있습니다.
회비의 사용처는 개인에게 착복이 되지 않으며 문제 발생이 없도록 함을 약속합니다.
- 회비는 제가 관리중입니다.
몇십, 몇백만원에 제가 살아온 45년의 소중한 길을 망치진 않을겁니다.
회비를 내지 않는 방법은 본 게시판 활동들을 통해 고수라 인정이 되거나
모임에서 고수로 표출이 된다면(회비를 다시 돌려 드립니다.)
그때는 회원 전체에게 큰 공부가 주어지기에 당연히 특별대우를 하게 됩니다.
많은 고수님의 동참을 기다립니다.
제가 즐겨 사용하는 문구입니다.
Teching is Learning ~
회비에 대해 의아하게 생각하거나
한번쯤 분명하게 짚어 드려야 할 문제라
참여 하고픈 회원님들에게 회비 문제를 알려 드렸니다.
우리 모임에서 가입비 2만원을 완납하지 않은 회원님이 계시고,
그리고 첫 참가를 하여 아직 가입비 8만원을 내지 않으신 회원님이 계십니다.
돈 이야기를 한다는게 쉽지 않은데,
얼굴 보고는 말씀 드리지 못하고.... 글로 대신합니다.
만약 이 글을 보신다면 제게 쪽지 주시면 계좌번호 알려 드리겠습니다.
다른 회원님과의 형평성과
이 모임이 가는 길이 만만치 않고 확실한 보탬을 드릴것을 약속하기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이 게시판에서 돈 얘기를 꺼냅니다.
참여하고자 하는 회원님은 참고 바랍니다.
내일 일요일 모임장소 공지.
9시 30분 까지 차를 센텀 홈 플러스 주차장에 대어 놓고
1층 롯데리아 앞에서 만나면 됩니다.
지하철을 이용 하셔도 됩니다.
현장에 늦게 도착 하시거나 발품 뒷자리에 참석을 하셔야 할 분들은
밤대통령 / 010-7933-9135
정두식 / 011-831-6991 로 전화 주시면 이동 장소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첫댓글 고생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사직 구경 잘했습니다. 현재는 월드마크가 젤 멋져보입니다. 최하 40평대겠지요? ㅎㅎ
잘봤습니다. 월드마크 조아 보이네요...
다닐때는 몰랐는데 집에 오니 발이 많이 아프네요. 오늘처럼 발픔을 팔기는 처음이라 편한 신이라 생각하고 신은 구두가 불편했나봅니다... 계속 이렇게 다닐거 같으면 신은 운동화를 신어야겠군요(다른 님들 참고하세요)^^ 제 평생(?)에 부동산땜에 이렇게 하루종일 다닌 건 처음이에요^^;; 발품의 중요성을 절실히 깨달은 하루였고요 몸이 피곤한 만큼 마음은 뿌듯한 하루였네요. 사직동에서는 롯데 피렌체가 입지가 가장 좋은 것 같구요 주말 비소식땜에 은근히 걱정이었는데 일요일은 괜찮다네요. 일요일 모임도 참석하고 장소는 어디나 좋습니다.
구체적인 투자 물건에 대해서 까지 적어 버리시네요^^ 어바우뜨로.... 어디 아파트가 좋더라 까지만 적으시고 폋평 몇 라인은 발이 퉁퉁 붓도록 얻어낸 소중한 재산입니다^^
안 그래두 운동화 하나 사야겠다 했는데 나두 ㅎㅎㅎㅎ
또 하나 배웁니다. 배우면 바로 행해야하는지라 치사시럽게(?) 수정했습니다 ^^;;
ㅎㅎㅎㅎㅎㅎ
수정까지 하실 필요를...(잘 하셨습니다^^)
두분... 운동화 그냥 드리면 좋은데 꽤 비싸거든요. 50%로 드리면 저도 5% 정도 두분께 베푸는 겁니다. (마진이 45%입니다.) 제가 권하는 신발 신으시겠다면 추천 드립니다. 1, http://www.sub-3.com/mall/shop/item.php?it_id=1214729981 2, http://www.sub-3.com/mall/shop/item.php?it_id=1214729757 3, http://www.sub-3.com/mall/shop/item.php?it_id=1214728958 4, http://www.sub-3.com/mall/shop/item.php?it_id=1214728893 5, http://www.sub-3.com/mall/shop/item.php?it_id=1214728821 6, http://www.sub-3.com/mall/shop/item.php?it_id=1214728681 7, http://www.sub-3.com/mall/shop/item.php?it_id=1214728617
위 일곱가지 중에서 하나를 신으면 될겁니다. 카드로 결제 하시면 위 가격을 하셔야 하고 소비자 가격에서 50%로 현금 주시면 사이즈 알려 주시면 들고 가던지 택배로 배송(2,500원 추가)해 드리죠. 참고로 남는것 아니고 제가 손해 보며 파는것이란것! 그리고 비싼 만큼 신발은 아주 편할것입니다.
우짜노 ㅎㅎ제 옷들이 구두와 마쳐져 있어서 운동화 신게 되면 바지단 다 고쳐야 된다는 ㅠㅠ신발은 다 봤는뎅
신던 운동화들이 쫌 그래서 우짤까 생각했는데 감사하게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 첨 참석한 오뚜기입니다. 제가 글 재주가 별로없어서.. 우선 첨인데도 너무도 편하게 대해주신 모든 님들 너무 감사했습니다. 항상 눈팅만하고 마음으로만 망설이다 오늘 첨 나간모임은 제게 세상의 더넓은 면을 볼수있는 눈을 뜨게해준 정말 좋은,색다른 시간이었습니다. 거의 6시간동안의 강행군으로 몸은 조금 지쳤지만 그 시간들이 어찌나 소중하던지요. 아이가 걸음마 첨할때처럼 저또한 오늘하루가 첫걸음마가 아니었나 합니다. 부족하지만 많이 배우고 또 나누겠습니다~ 신랑이랑 저녁에 회에 소주한잔했더니 오늘의 피로가 쏵~ 가시는것 같네요. 내일은 결혼기념일이라 여행관계로 일욜 참석은 안될것 같구요, 담주에 뵐께요~
아파트 이름 짓는거 그렇게 어려울까요? 피렌체가 뭡니까? 이제는 벗어나야 할 유치한 서구 사대주의입니다. 아파트 이름이 안 좋으면 따 당하고 금도 안 오르는 시대입니다. 동남아가 기타 다른 나라에서 아파트 이름을 지으면서 "부산"이라든지 "대구"라든지 하면 우리가 들어도 황당하겠죠?
누계회비 내역 중... 9+8만원 = 110,000원??? 9+8=17만원이 아닐른지요?
수정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행이도 센텀쪽은 않오셨군요^^ 휴~ 아무리 피곤해도 꼭 참석해야 겠습니다;; 괸히 참석 못해서 저에게 신경질 납니다ㅜㅜ 두식님께서 정관 하시던대 센텀쪽 갔다가 신시가지가보고 정관 가보면;; 않될까요???
아직 주무시지않고요^^ 센텀으로 하죠. 밤통님이 계속 강조하신 센텀 꿈에그린으로 하고 그리고 센텀 월막과 센텀 스타로하면 되겠습니다. 정관까진,너무 힘들듯...
가계 마치고 왔습니다;; 직장인과 전 반대죠^^ 일요일날 뵈요~ 스승님^^
잘봤습니다.부산은 인구에 비해서 앞으로 집이 남아돌것 같은 느낌과 인기있는곳과 인기없는곳으로 물론 지금도 그렇지만 양극화가 더 심해질듯 합니다.
저 이상하게 생긴 상가건물은 인터넷게시판에서 포토샵이다 아니다로 의견이 분분할만큼 화제가 되었던 건물인데, 정확한 이유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아파트를 5층까지 매입후 상가로 변화시킨건 아닌걸로 기억합니다.
바나나님 말씀대로 양극화 심해질것입니다.앞으로 최강의 물건에 입주하시면 많은 수익 얻을수 있습니다..각동네에서도 최강..
좋은 정보와 유익한 하루가 되었던것 같고, 이끌어 주시는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내일 모임에 참석하겠습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많은걸 배우는 것 같습니다. 참여를 벼르고 벼르다 드뎌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받아주실거죠..내 인생에 참으로 유익한 도전이되고 소중한 경험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다른 직장인과 달리 3교대 근무라서 낼 아침 9시에퇴근합니다. 서면에서 곧장 센템으로 달려가겠습니다. 40분소요될듯한데... 전화드리겠씁니다.
만나 뵙게 되서 반가웠습니다^^
낼모임에 참석합니다..^^
내일도 처음 뵙는 회원님, 그리고 매일봐도 반가운 회원님... 보람있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정두식님께서 집에까지 잘대려다 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에 오는대 마린시티 분위기랑 이동내 분위기랑 왠지 다른 기운이^^음 뭐랄까?ㅋㅋ 마린 마린! ^^ 오자 마자 컴퓨터를 켰습니다^^ 꼭 싸이질 하는것 같은 중독성을 유발시킵니다^^ 오늘도 보람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대요...모임에 이름을 정하고 모임의 규칙도 정확히 만들면 좋겠습니다ㅋㅋ 머머 모임 빠이팅! 외치고 싶어서요^^
잘 봤습니다. 사직동도 참 살기 좋아 보이네요
월막과 홈타운 피렌체는 사직동아니고~ 거제동 맞습니다.... 매번 헬갈려 하시는거 같네요~~ 쌍용이랑 자이는 사직동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