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德壽高等學校 53회 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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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얘기 소금강을 다녀와서(53산악회)
양명석 추천 0 조회 83 09.06.08 11:14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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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6.08 11:21

    첫댓글 처음부터 끝까지 준비하고 설거지까지 하여주신 산악회 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 09.06.08 11:30

    보는 눈이 다르고 느낌도 새심한 양명석의 글을 읽으니 내가 멋진 곳을 다녀왔다는 자부감을 느낍니다.

  • 09.06.08 12:23

    우리 명석 친구 주옥같은 글 잘 읽었습니다. 우리 친구들 다 멋있습니다.

  • 09.06.08 18:16

    새벽에 일어나 장시간 버스를 타고 피곤한 몸으로 산을 오르면서 이런 시적인 구상을 한 양명석회원은 지금이라도 문단에 이름을 올려야 할듯. 다녀온 곳이 생생하게 기억되네요.

  • 09.06.08 21:41

    세세하게 쓴 산행기 잘 봤습니다. 소금강의 내력 설명 잘 해주셔서 매우 감사합니다.

  • 09.06.09 08:15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아음이 청결하고 깨끗하면 보는 것과 느끼는 것이 틀리지요. 이글을 통하여 양 명석 동문의 마음이 깨끗하고 청결함을 느끼게 되네요.

  • 작성자 09.06.09 18:20

    교훈, 영송, 그리고 홍주님! 준비하시고 이끌어 주시고 찰깍해주시고 정말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09.06.09 18:21

    수로 님! 함께 가셨으면 좋은 추억을 만들 번 했는데 참 아쉽게 되었습니다.

  • 작성자 09.06.09 18:22

    기백님! 다 큰 사람을 그렇게 칭찬해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하여튼 감사합니다.

  • 09.06.10 08:51

    한폭의 수채화 그림을 보는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09.06.10 10:03

    근홍님! 소금강의 명승은 '書不盡 畵不得'입니다.

  • 09.06.10 11:04

    역시 명석하신분의 글귀라 좋습니다. 안가봐도 눈에 잡힐듯 선한 장면이 떠오름은 뛰어난 문장력이 아닐까 늘 좋은 글 깊이 감사드립네다.

  • 작성자 09.06.10 12:32

    익균! 본지 3일이 지났군요. 잘 읽으셨다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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