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해외여행 발칸 4개국(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몬테네그로,보스니아) 순례...

[풀한포기]

메주고리예 성지 순례를 위해 떠난 길....

발칸 4개국을 여행하며 아름다움에 취했습니다.

성모신심보다는 젯밥에 눈이 더 갔습니다.  ㅎㅎ

-슬로베니아-

절벽에 자리잡은  블레드 성입니다.    미사시간이 촉박하여  나룻배위에서만 바라보았습니다.

성모마리아 승천 성당입니다.

-성모마리아 승천 성당-

이 계단은 99개가 있으며 결혼식을 하기위해서 신랑, 신부들이 많이 찾는 다고합니다. 특히  전통적인 결혼식에서는 신랑이 신부를 등에 태운 채  99계단을 오르며 신부는 계단을 오르는 동안 침묵해야 행운이 온다고 합니다.

 블레드호수 주변....  -실력없는 저의 솜씨로도 너무 아름답게 나왔네요 ^^

성모승천 성당앞에서 반겨주는 오리

-크로아티아-

크로아티아의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 16개의 호수와 92개의 폭포가 어우러진  너무나 아름다운  공원입니다. -

폭포의 높이가 78m로 가장 큰 폭포...   호수들의 끝부분에 위치해 있답니다.

묵었던호텔 로비의 박제된 동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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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길잡이★유럽 배낭여행

(http://cafe.daum.net/bpguide)

[풀한포기]

10월 8일 ~18일 까지 발칸 4개국을 다녀왔습니다. 실력없는 솜씨지만 그래도 사진이 잘 나왔기에 쬐~~ 금 자랑(?)하려 올려 봅니다.
아직은 때가 덜 묻은 곳 발칸.... "유럽의 화약고" 라 불리는 발칸.... 아름다웠습니다.

[별두울]

부럽습니다..
요즘 발칸춤에 빠져있답니다..
저도 편안하게 다녀올 기회가
잘 보앗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