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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사랑 도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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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보고 5월2일(목)정선아리랑 A-train 열차여행
아롱별 추천 0 조회 217 24.05.03 01:5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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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5.03 02:09

    첫댓글 계절의여왕 5월~
    너무도 화창한 날씨에 길벗님들과 함께한 정선 기차여행~
    모두들 도와주셔서 무사히 여행을 마쳤습니다.

    함께하신 길벗님들께 감사드리며 너무도 좋았던 날로 기억될것 같습니다.
    좋은길에서 또 뵈어요~^^

  • 24.05.03 06:49

    올해 첫 출발을 하여 여러 테마를 간직하고
    떠났던 열차여행의 5월 프로그램은
    아롱별님 표현대로 계절의 여왕 5월에
    진행한 추억속에 우리들만의 특색이 있어
    모두에게 행복을 선물한 여행길~~

    오늘 최고의 그림은 민둥산역을 출발하여
    영월역에서 잠시 정차한 짧은 시간에
    특별식인 도시락을 공수 받았던 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모든 일정을 곁에서 최선을 다하여
    주셨기에 감사를 드립니다.

  • 24.05.03 06:52

    새벽까지 지친 몸을 뒤로하고 보고 올리셨군요.
    즐겁고 가볍게 따라만다녀도 피곤한 저는 아롱별님의 애씀과 가냘픈 모습이 겹쳐 감사함이 두배입니다
    애써 나눠주신 떡과 도시락. 준비해주신 분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 24.05.03 07:29

    씨밀레님 아롱별님
    그리고 도와주신 해피님
    덕분에 화창하고 아름다운 5월로
    시작하였습니다.

    정선 아리랑 열차를 내린후
    연계된 2층 오픈버스는
    대박이었습니다.

    시원한 바람을 가르며
    즐겼던 하루를 오랫동안
    기억하겠습니다.
    항상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 24.05.03 07:36

    대부대를 챙기느라 먹이느라 수고 많이하셨어요. 고맙습니다

  • 24.05.03 07:56

    많이 애쓰신 덕분에 5월도
    신나게 맞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5.03 08:38

    하루일정을 꼼꼼히 정리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편히 좋은곳 좋은음식 좋은구경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5.03 09:07

    늘 애쓰시는 아롱별님 ~
    감사합니다.

  • 24.05.03 10:04

    5월 푸르른 날에
    여러가지 체험을
    하며 시골장도 보고
    공연도 즐기며 행복한
    하루를 만끽했습니다
    이 준비를 하시느라
    여러과정을 거치며
    많은 수고를 해주신
    씨밀레님 뒤에서 여러 일을
    챙기느라 애쓰신 아롱별님
    두분 너무 수고많으셨어요
    감사드립니다

  • 24.05.03 10:29

    각 지역에서 축제들이 즐비하고
    싱그러운 고운색과 꽃들이 만발한
    많은 수식어를 단 5월이지만
    길사랑의 첫 오월 여행은
    정성담긴 사랑의 축제였습니다

    볼거리.먹을거리 즐길거리로
    풍성한 마음 채워주신 덕분에
    한동안 에너지로 저장되어
    수고하신 님 생각하며 즐거운
    추억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많은거 챙기느라 애쓰신 님께
    감사한 마음으로
    고마움 놓고 갑니다~^^

  • 24.05.03 10:28

    길사랑의 멋진 5월 축제의 날 👍
    감사합니다
    말고맑은 5월을 오감으로 느낀 하루 ♡
    수고많으셨습니다

  • 24.05.03 11:01

    아롱별님 수고 많이 했어요.
    씨밀레님께서도 수고많이 하셨어요.
    덕분에 행복한 하루였어요~~~

  • 24.05.03 11:22

    아롱별님, 씨밀레님 덕분에 감사히 다녀왔습니다. 함께 하신 모든 님들께도 감사했습니다.

  • 24.05.03 12:18

    거의 한달동안 수고하신 씨밀레님, 아롱별님 덕분에 즐거운 하루 보냈습니다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 24.05.03 12:42

    여행도보 총무일이 많은데
    더욱 수고 하셨습니다

    도와가는 세상에서 오늘도
    귀한 섬김이 아롱별님
    칭찬합니다^~^

  • 24.05.07 17:35

    감사 인사가 늦었습니다.
    봄의 끝자락~
    따스한 봄 햇살 맞으며~
    좋은 분들과 함께한 하루
    즐거웠습니다.
    행복한 길 열어주신 씨밀레님과
    아롱별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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