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대단한 날씹니다.
아침 일찍 간다고 갔는데도, 엄청나네요.
그나마 대부분 숲길이고, 땡볕길에서는 가져간 양산을 이용하니 견딜만합니다.
이전에 북지장사 옆길로 올 때, 못 가본 갈림길 확인차 갔습니다.
염려외로 길 괜찮더군요. 팔공산 둘레길로 조성이 다 되었나 봅니다.
종료한 갓바위주차장의 안내도. 역으로 백안동서 올랐습니다.
산이라고는 불당산(대구427 삼각점)만....
산행 들머리의 2658도근점.
역시나 날벌레와 모기가 미친듯이 달려드는 군요.
불당산의 대구427 삼각점.
이정표 겸 국가지점번호판이 상당히 많이 세워져 있습니다.
갓바위주차장서 마칩니다.
약간의 새 트랙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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