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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꽃이 피는 오솔길 ( 글나라 1994년 3월~ ) 스크랩 제주 책방올레(2020.8.13)
쿨맘강경숙 추천 0 조회 333 20.09.20 13:0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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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9.20 17:29

    첫댓글 이런 투어가 있군요. 가보고 싶은 투어네요. 엄마 못지 않은 딸입니다.

  • 20.09.21 00:09

    멋진 여행입니다.
    눈으로 함께 따라다니며 구경 잘 했습니다^^

  • 20.09.21 08:55

    부모 본을 보고 자식이 자란다는 말이 맞습니다.
    둘째 딸의 기특한 발상이 감동적이네요.
    꼭 한 번 체험해 보고 싶은 투어입니다.
    근데 어쩌지?
    딸이 없어서리~~

  • 20.09.21 12:46

    육아로 지친
    저와 제 절친이 갈 곳으로
    1착
    정했음..^^

  • 20.09.21 17:43

    도서관에서 사서로 일하는 며늘애와 책을 좋아하는 딸내미와 함께 가고싶네요. 상상만 해도 행복해집니다.

  • 20.09.21 17:50

    세상 어느 투어보다 부럽고 알찬 투어입니다.
    덕분에 책방 여기저기 구석구석 잘 봤어요^^

  • 20.10.01 00:07

    3박 4일 알찬 여행을 하고 오셨네요~^^
    제주는 어쩜 모든것이 제주스러울까요?
    돌담길, 건물들, 간판들, 전봇대에 붙은 소심한 안내판. 저 파랗디 파란 하늘까지도..
    8월 13일 저도 공원 한 구석에서 분명 하늘을 본 기억이 있는데, 저 하늘은 아니었거든요.
    주제 넘은 서점 뒤로 보이는 하늘에 풍덩 빠져서 헤어나오질 못하겠어요.

    서점이름들도 다 개성있고 재치넘치고,
    서점 구경에 그치지 않고 책 한 두권씩 사는 늘해샘도 늘해샘다워요.

    제주 책방 올레 투어 참 좋네요.
    부산에서 제주 책방 갈래?팀을 만들어서 같이 가도 재밌을 듯..
    어여 코로나가 물러가야 할터인디...

    이번 겨울 코로나가 좀 잠잠해지면 제주에서 2주 보내고 오려고 생각중인데, 가게 되면 저도 제주 책방 가봐야겠어요.
    고랑은 몰라 마씀. 경 호곡 말곡.
    그죠?^^



  • 20.09.23 09:06

    와아~ 늘해샘다운 여행이어요ㅡ
    덕분에 정겨운 책방 구경 잘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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