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 오고 나서부터 사실 불면증에 잠 못 이루는 날이 많아졌어요 진실을 말하자면 캐나다는 나의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와 같이 토끼를 따라 온 곳 뿐인데 여기에 정착하고 살고 있으며 욕심의 나무는 커다랗코 능력은 부족하고 받침이 되는 부모는 사라졌으며 영어의 장벽에 탁 먹고 살기 힘듬에 탁 장벽은 매일 매일 다른 문제로 찾아오죠 캐나다의 지역탓이 아니라 나쁜 일들은 한 번에 찾아온다니 그 시기가 지금일테고 다시 이 시기가 지나가기 만을 바라고 바라고 있는 시기입니다
어려움이 생길때 나 어려워 말을 해도 되는거죠 ? 앗 흰머리투성 $$$$ 얼마전 염색을 한 지 그리 시간이 안 지난거 같으나 흰머리 꼭 민들레 같아요. 자고 나면 또 늘어있네유ㅡㅡ 해피한 일이 생기길 소소하게라도
첫댓글 그러게요. 힘든일은 왜 같이오고. 이또한 지나가리 하면서도 그 버티는 시간은 왜이리 길게 느껴지는지…. 그러면서 하루하루 살아가네요. 언젠가 우리는 오늘보단 나은 하루를 보내는 날이 오겠죠. 화이팅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