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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재테크[ 3년 안에 부자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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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경험담 『끄적 끄적』 토요일은 따뜻한 커피를 마시며 경매공부를 합니다.
박진경(진갱) 추천 0 조회 654 10.11.20 14:49 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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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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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10.11.20 15:04

    첫 수업때 제 엎자리에 앉으셨던 잘생긴 유비님^-^~ 잘 지내시지요?

  • 10.11.20 15:52

    아시안게임 응원하다가 왔네요..늦은오후에 저도 책좀봐야겠습니다.맛난커피드시며 열심히 하세요^^

  • 작성자 10.11.20 21:33

    원포핸님 즐거운 주말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11.20 21:33

    무림의 필살 비기ㅎㅎ 동감요^-^

  • 10.11.20 17:11

    오늘 같은 날씨에 따듯한 커피보다 달콤한 유자차 어떠세요 ^^

  • 작성자 10.11.20 21:34

    짜세님! 저두 한방차 좋아해요^-^ 유자차, 대추차 등등...

  • 10.11.20 19:08

    ㅎ저도 별다방으로 출근해요 ^^; 가끔 너무 자신감이 떨어질땐 ....그옆동네...송사무장님의 " 파스쿠치"도 가구요.. ㅋㅋ

  • 작성자 10.11.20 21:37

    오션스님! 그 분의 커피숍 인근에 거주하시는 점 부럽다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11.22 21:57

    jini님! 낙찰 축하드려요^-^ 어떠한 물건인지 궁금해요.

  • 10.11.22 22:40

    ㅎ 좀떨어진 동넨데... 좀 쉬고 싶을때 자주 가요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11.22 21:58

    ㅎㅎㅎ 굿보이님! 제 기억이 맞다면 착한 남편은 아직 아니실 것이구, 착한 아들이신거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11.22 21:59

    쏘반장님에 비할려구요. 늘 신경써주셔서 진심 고맙다는...^-^

  • 10.11.21 00:11

    부럽네요 전 4기에요 ^^

  • 작성자 10.11.22 22:01

    동행님! 송사무장님 교육생동기가 되길 바래요.^-^

  • 10.11.25 01:16

    네 힘좀쓰주세요 선배님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11.22 22:05

    월천님! 저와 은근 공감대가 맞는 듯 ^-^ 그리고 저번 글은 정말 감명깊었어요.

  • 10.11.21 13:10

    진경씨 볼때마다 너무 예쁘다.. 어떻게 한결같이 저렇게 예쁠까 했는데 은근 신경을 쓰시는군요..ㅎㅎ 결혼하기 전 이것 저것 공부할 것들을 가지고 제가 제일 좋아하던 별다방에서 오늘의 커피 한잔 시켜놓고 분위기 잡으며 공부하던 때가 생각나네요. 가까운 곳에 살면 이런 때 저도 책 한권 들고 같이 공부하는건데.... 아쉽네여. 우리 조만간 볼 기회있겠죠? ^^

  • 작성자 10.11.22 22:07

    닉네임만 봐두 반가운 에블린님! 잘지내시는거죠?^-^ 오래 못 뵈었더니 은근(?) 뵙구 싶어요.

  • 10.11.21 19:14

    진갱님 오랫만이네요~ 저도 요즘 복습중입니다~ 다시한번 열정을 살려서 아자!~

  • 작성자 10.11.22 22:10

    마론님 오랜만요.^-^ 저와 같이 복습중이시군요. 화이팅요!!!

  • 10.11.21 22:22

    안녕하세요. 열심이시네요. 전 2기 일요반입니다.^^ 저도 복습을 하려고 합니다...모두 다 소화될때까지!!!

  • 작성자 10.11.22 22:13

    열심히.. 인 것처럼 보이는 것 뿐입니다.^-^;; 저두 다 소화될때까지!!!^-^b

  • 10.11.22 08:55

    요새들어 머리속이 하애지는듯합니다. 저도 다시금 비급을 들고 다시 열공해야할듯 합니다. ^^

  • 작성자 10.11.22 22:14

    머리 좋으신 분이 그런 말씀을..^-^ 탄탄님! 잘 지내시죠?! 동기분의 댓글 넘 반갑네요.

  • 10.11.22 12:04

    커피숍에서 공부...멋지네요~~^^

  • 작성자 10.11.22 22:16

    분위기내는 걸 좋아해서~^-^ 가끔 이렇게 외출을 즐긴답니다.

  • 10.11.22 12:07

    따뜻한 분위기가 여기까지 전해져 오는것 같습니다~~^^화이팅하세요~~^^

  • 작성자 10.11.22 22:16

    귀티부티님! 매우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닉네임입니다.^-^

  • 10.11.22 12:10

    부러워요 임신해서 배뽈록인 저는 커피잔 잡고 분위기좀 내보고싶은데 그림이 안나오네요 ㅠ.ㅠ 글고 울동네는 다방도 없어..........

  • 작성자 10.11.22 22:18

    분위기 내면 그림 나올 것 같아요. 아이태교를 경매공부로^-^ 멋진데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11.22 22:52

    너바나님! 무슨일인지 매우 궁금하네요.^-^

  • 작성자 10.11.22 22:57

    태웅엄마님! 겉으로 드러난 부분만 봐서는 안된다는..ㅎㅎ 잘 지내시구 계시죠~^-^

  • 10.11.24 09:25

    제 아내도.. 연애시절 스타벅스에서 공부한다고 해서 첨에는 뭔가 했는데.. 요즘은 제가 먼저 가자고 합니다..
    잘되더라구요.. 도서관보다..ㅎㅎ^^
    아~ 그리고 글 기다리고 있습니다.. -> * 다음에는 <3. 중개인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방법> ^^

  • 작성자 10.11.24 11:20

    순간 저를 뜨끔하게 만드셨습니다.^-^;; 기억해두겠습니다. 지금이다님은 아내분과 같이 커피숍에서 책보는 좋은 남편이시네요.

  • 12.11.16 14:06

    ㅎㅎ 좋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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