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계명을 지키지 않는 자들은 사람의계명을 지킨다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 유월절 등 새 언약의 절기를 지킵니다.
많은 사람들을 미혹하는 거짓 선지자들의 특징은 입술로만 하나님을 존경하고
실제 행동은 십자가 숭배와 일요일, 크리스마스와 같은 사람의 계명을 지켜서
하나님의 말씀과 반대되는 행동으로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한다는 것입니다.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게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마15장7~9절]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오늘날 하나님의 백성이라 자처하는 수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계명 대신 성경에 없는 사람의 계명을 지키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람의 계명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https://youtu.be/AjrQfs0m2jU
[1. 일요일 예배]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주간의 예배일은 안식일입니다(출20장8절). 그러나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안식일 대신 일요일 예배를 지키고 있습니다. 일요일 예배는 이교도의 태양신 숭배에서 비롯된 것으로 성경에 없는 , 사람의 계명입니다.
[2.크리스마스]
사람들은 흔히 12월25일이 예수님의 탄생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교회에서도 12월25일에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행사를 합니다. 하지만 12월 2일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니라 태양신 탄생일에서 유래한, 사람의 계명에 불과합니다.
[3. 십자가 숭배 사상]
하나님께서는 우상을 숭배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고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고 하셨습니다(출20장4~5절). 하지만 오늘날 대부분의 교회에서는 교회의 상징이라 며 우상인 십자가를 만들어 세우고 있습니다. 십자가는 기독교가 이교화되는 과정에서 교회내에 유입된 이교의 상징물일 뿐입니다.
[4.수건 문제]
성경은 남자 성도들은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고 기도나 예배를 드리고, 여자 성도들은 반드시 수건은 쓰고 기도나 예배를 드리도록 알려주고 있습니다(고전11장1~16절). 하지만 대부분의 교회에서는 하나님게서 정해주신 이러한 수건 규례 대신에, 자신들의 교회에서 임의로 만든 교리대로 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개신교회에서는 남신도인 교황, 추기경, 사제 들이 모자를 스고 기도나 예배를 드립니다. 또한 개신교회에서는 여신도들이 머리에 수건을 쓰지 않고 기도나 예배를 드립니다. 이러한 규례는 성경의 가르침과는 다른, 사람의 계명입니다.
[5. 추수감사절]
오늘날 수많은 교회들은 중요한 절기 중 하나로 추수감사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추수 감사절은 성경이 가르치는 하나님의 절기가 아니라 사람들이 임의로 제정한 사람의 계명입니다. 추수감사절은 1620년 미국에 이주한 영국 청교들이 다음 해 가을에 처음으로 추수한 수확물로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던 것이 관습이 되어 내려오다가, 18세기에 미국의 워싱턴 대통령에 의해 선포된 미국의 공휴일일 뿐입니다.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에 대해 성경은 어떻게 알려주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람의 계명을 지키면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하는 자들이 구원받을 수 있겠습니까? 아무리 하나님을 열심히 믿는다 해도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은 절대로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그러므로 내가 이 백성 중에 기이한 일 곧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 일을
다시 행하리니 그들 중의 지혜자의 지혜가 없어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가리워지리라"
[사29장13~14절]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에게 무엇이 없어진다고 하였습니까? 지혜와 총명입니다. 신학박사나 목사, 아무리 똑똑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사람의 계명을 지킨다면 성경의 진리를 올바로 이해하고 깨달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지혜와 총명을 가리셨기 때문입니다.
성경의 진리를 깨달을 수 없는 그들이 구원의 길로 나아가지 못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사람의 계명은 사단의 편에 선 악한 자들이 만들어낸 계명입니다. 사람의 계명의 지킨다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수 도 없고, 하나님을 올바로 섬길 수도 없기 때문에 결코 구원이나 천국을 약속받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사람의 계명을 지킬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서 축복받는 성도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첫댓글 하나님의 백성이라 한다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행해야만 합니다.
믿으로 구원을 받는것이 아닙니다.
행함으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지키라하신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아멘~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계명을 지키는 우리가 되어요~
사람의 계명은 멸망이죠 하나님의 계명을 따라야만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멸망의길에서 생명의 길로 인도해주신 아버지어머니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계명을 지키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니 안타깝습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천국으로 인도하는 하나님의 계명을 버리고 어찌 멸망의 길로 인도하는 사람의 계명을 지키며
하나님을 믿는다고 할 수 있을까요.
참으로 불쌍합니다.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라 예수님께서 명하신것 처럼 하나님을 사랑하는 여부를 알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지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지를 살펴보면 되겠네요...
하나님의 사랑하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는 하지만 하나님의뜻, 하나님의계명을 모르면 사람의 계명을 지킬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을 올바로 믿을 수 있도록 하나님의계명을 부지런히 알려주어야 게씃ㅂ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의 계명을 올바르게 지켜야죠~
모든 절기가 폐지되었다고 주장하면서 하나님의 절기가 아니라 이방신의 절기를 지키는 것이 대부분의 교회가 처하고 있는 입장이죠. 차라리 아무 절기도 지키지 않는다면 그 주장이 신빙성이라도 있겠어요...
크리스마스는 하나님을 섬기는 날이 아닌, 태양신을 섬기는 날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