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넬
1960년도에는
중학생이되려면
시험 치뤄야함..
때는 1964년 12월 7일
어김없이 시험 시작되어따
한반도를 떠들석하게 만든
문제
과학
씹빨번 문제
엿기름 대신 넣어서 엿을 만들 수 있는건 뭐여
일번 디아스타제
2번 꿀
3번 녹말
4번 무즙
(이미지는 아무 상관이 없읍니다
앞에 나오는거 그냥 가져온것 일번은 오타나서)
일번 디아스타제 정답
디아스타제=아밀라아제
녹말을 분해하는 효소로 침에도 들어있음
무: 잠깐만
무: 내안에 디아스타제 있다
무: 그니까 아밀라아제 있는거임 무즙도
맞는말임
한문제로 떨어진 학생 학부모들로
개난리난 한반도
학부모들 의견 결국 받아들여지지 않아
법원에 제소결정
빡친 학부모들
무로
엿만들어 관계기관 찾아가
"무엿 먹어라!!!!!!!!"
" 엿 처먹어라!!! 무로만든 엿 처먹어라!!!!"
"정부는 엿이 얼마나 달콤한지 아느냐!!!!!
무로 만든 엿 처먹어라!!!"
결국 관계기관 무도 정답으로 인정
무: 훗
이에따라 명문중인 경기중학교는
정원 38명을 더 받아들임
이때부터
엿먹어라 = 틀린것을 바로잡아라 라는
일종의 욕이됐음!
끝
+
속히말하는 엿먹어라 파동 이 사건으로 비리가 많이터짐!
그래서 그후로 사람들이
고위관료들을 욕할때
"엿먹이면 된다"
"엿처먹어라"
라고 많이 욕했다햌ㅋㅋㅋㅋ
출처 여성시대 나라팔아먹은년접어
첫댓글 헐 나는 시체에서 나오는 액이 엿처럼 끈적거려서라고 알고있었는디..! 아니였군!!!
헤헤 사실 저도 스크랩해서 진실은 모른답니다만 흥미돋아서 퍼왔어여
여러 관점이 있는 야긴가봐!!!
무엿!!!!!!
맞앜ㅋㅋ 그때봤어
아 그래서 무즙아냐?? 무즙으로 엿만들지 않았남 하고 내렸는뎈ㅋㅋㅋㅋ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흥미돋ㅋㅋㅋㅋㅋ
대박ㅋㅋㅋ처음알았어
헐 신기
무엿ㅋㅋㅋㅋㅋㅋ처음알았어ㅋㄱㅋ
헐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사연이 있었구나
저번에 학부모들이 엿들고 찾아간 사진? 본거같은데
오랜만이다 이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