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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부산동기회 835 차. 숲속 데크길
윤기상 추천 0 조회 58 23.09.22 10:5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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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22 11:28

    첫댓글

  • 23.09.22 11:28

  • 23.09.22 11:28

  • 23.09.22 11:29

    참 부지런합니다.
    쓸데없는 가을비가
    많이 와서 농부들 마음이
    녹아 내릴 듯 합니다

    오늘이 가장 젊은 날
    마음껏 누리셔요

  • 23.09.22 11:38

    대구댁 기상친구가 글은 잘 쓰지만 폰 조작이 어렵다네.
    그래서 재안(양반) 친구가 찍은 사진을 내가 옮겼다.
    빠른 댓글 고마워.

  • 23.09.22 11:39

    이리 가도 좋고 저리 가도 좋다. 친구만 곁에 있으면
    확연히 날씨가 시원해 졌다 세월의 흐름은 막을 수가 없구나
    그러고 보니 내일이 추분이구나
    추석 연휴를 보내려니 아쉬워 27일 다시 보기로 강력히 추천했다
    그날 또 보자

  • 23.09.22 12:40

    양숙이 재주가 보통이 아닌데.앞으로 폰으로
    사진을 옮겨야 겠다.온천천에 갑작스런 폭우로
    종종 사고가 나는 것은 수영만이 만조가 되었을때
    물이 갑자기 밀려올라와 물을 피하지 못하고 사고가
    일어나는 것을 온천천변에 근무했던 연신교에서
    자주 보았지.물의 빠르기가 얼마나 무섭다는 것을
    모두가 인지하고 위험한 장소에 많은 비가 올때는
    가지말아야 한다.송학 글 쓴다고 수고했다.

  • 23.09.22 12:56

    송학 친구야 산행일기 쓴다고 수고많았다 그런데 양숙이 친구가 사진 올린것 보고 정말 놀랐다 언제 그리 발전했니 아무튼 모두들 고맙고 또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주에 만나자

  • 작성자 23.09.22 15:19

    부산 바닥에도 숨은 인재가 있었구나.
    양숙이에게 담주에 배워야겠다.

  • 23.09.23 07:35

    산행일기, 이 난으로 놀랍게도 벗들의 숨은 재주를 발견하게 되는구나.
    우리 대장 인태는 물론 송학의 글솜씨는 이젠 누구나 알고 있는 바이요,
    길용 친구는 '주머니 속의 송곳(낭중지추:囊中之錐)'으로 곧 본 모습을 보일 듯하고,
    스마트폰 '야호 산행팀'에 실력을 보이는 재안 친구와 산행에 함께한 양숙 양(?)의 사진 기술 또한 놀라우니,

    술과 난초와 제자의 3복을 누린다던 가람 이병기 선생이 우리들 교가에서
    '영재가 모여드는 우리 학교는 사범의 사범 되는 진주 사범'이라 노래했고 보면,
    우리들 재능을 자찬해도 부끄럽지 않다 하겠다.
    아, 이 글 맺으려니 좋은 글 주는 '붉은노을' 현자 시인도 생각나네요.

  • 23.09.23 05:29

    송학 친구가 상세하게 쓴 산행 스케치 재미있게 읽었다.
    많은 친구들이 산행에 동참하는 모습이 부럽다.
    계속 건강하게 지속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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