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XotI/cbea51d011fd9b8362560585685f337a726b7159'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2020년 10월 12일 월요일 헤드라인 아침 뉴스■<br /><br />1. 거리두기 1단계…고위험시설 인원 제한 하에 영업 재개<br /><br />2. 전국 학교 등교 인원 제한 3분의 2로 완화…매일 등교 가능해져<br /><br />3. 김정은, 열병식서 남북관계 의지 확인…미 대선 후 행보 주목<br /><br />4. 경찰 "울산주상복합 발화지점 3층 야외테라스, 원인은 확인안돼"<br /><br />5. "대권주자 선호도, 이낙연·이재명 22% 동률"<br /><br />6. 굴착기 굉음 속 새끼돼지 비명…"이웃 아픔에 가슴 미어져"<br /><br />7. 바이든, 트럼프에 12%P 차로 앞서…'코로나 확진' 후 격차 ↑<br /><br />8. 계속 오르는 전셋값에 임차인 '발 동동'…주택 구매 고려도<br /><br />9. 한국 평균임금 4만2천300달러…OECD 35개국 중 19위<br /><br />10. 코로나19로 직장 잃은 사람 등에 공공일자리 2만4천개 제공<br /><br />11. 정의연 "베를린 '평화의 소녀상' 철거 부당"…유엔에 서한<br /><br />12. 택배기사 업무 중 또 숨져…노조 "하루 400개 배송, 과로 탓"<br /><br />13. 청년내일채움공제는 노예계약?…"갑질도 참아야 해요" ㅠㅠ<br /><br />14. 네이버 "중소사업자들에 수수료 강제 안해…2% 부담은 선택"<br /><br />15. 여전히 우울한 유통업계…온라인·홈쇼핑만 반등 전망<br /><br />16. "코로나19 무증상 환자 뇌손상 사례 발견"<br /><br />17. LG화학, 첫 잠정실적 12일 발표…소액주주 달래기 포석<br /><br />18. '큰손' 그리스 덕에 한국 조선업 숨통 트였다…최근 잇따라 발주<br /><br />19. 피트니스센터 1만개 시대…6월 평균 매출 3천900만원<br /><br />20. 특고 프리랜서 150만원·청년 50만원 지원금 오늘부터 신청<br /><br />21.ILO<br /><br />핵심협약 비준 미룬 한국, 한-EU FTA 위반?…11월 말쯤 결론<br /><br />22. 현대차 코나EV 글로벌리콜 7만7천대…논란 조기 진화할까<br /><br />23. 식약처 "'빨간약' 포비돈요오드, 먹거나 마시면 안 됩니다"<br /><br />24. "지난해 장례 화장 비율 88.4%…화장시설은 전국에 60곳뿐"<br /><br />25. 제15호 태풍 '린파' 베트남ㅇ 부근서 발생…우리나라 안온다<br /><br />26. 외국인 면세점 씀씀이 1만5천달러 돌파…씁쓸한 역대 최대<br /><br />27. 빅히트 113주 손에 쥐었다…증거금 43억원 넣은 '큰손'<br /><br />28. 한글날 연휴 제주 관광객 8∼10일 사흘간 11만명 넘어<br /><br />29. 티브로드, 대리점 갑질…합병한 SK브로드밴드 과징금 3.5억<br /><br />30. 서울 수표동서 건물 내부공사하던 60대 작업자 숨져<br /><br />31. "중고차 구매 전 '자동차365'에서 정비 이력 확인하세요"<br /><br />32. 공익직불제 도입한 올해 쌀 수급 균형…이달 하순 이후 가격안정<br /><br />33.러시아 극동 냉동차서 꽁꽁 언 '백두산 호랑이' 사체 발견<br /><br />34. 1인 유튜버, 작년 월수입 평균 178만원 신고<br /><br />35. 화천 다른 농장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추가 확진…2마리 양성 판정<br /><br />36.고양서 한국어 연수하러 입국한 네팔인 11명 무더기 확진<br /><br />37.김세영,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제패…첫 메이저 우승<br /><br />🔽오늘의 3분영어🔽<br /><br />고향이 어디예요? <br />Where is your hometown? <br />핵심표현<br />고향 ( hometown )<br /><br />가족은 어떻게 되세요? <br />How many people are in your family? <br />핵심표현<br />가족 ( family )<br /><br />아버지, 어머니, 저 그리고 남동생이 있어요. <br />My father, mother, younger brother and myself.<br /><br />❒10월12일 월요일 <br />간추린 아침 소식❒<br />■ [단신뉴스] <br /><br />✦文 대통령 "울산화재 신속대응한 소방관과 주민께 감사"<br />✦민주당, 동교동계 '올드 보이' 정대철 복당 논란 재점화..<br />✦'야당의 시간, 국감'에도 지지율은 국민의힘 21%.. 민주 35%,<br />✦대통령 아들 문준용, 설전 벌인 곽상도에 사과 뜻 밝혀..<br />✦오늘 ‘공직선거법 위반 등’ 전광훈 목사 1심 속행 공판<br />✦김세영, KPMG LPGA 챔피언십 제패.. 첫 메이저 우승<br />✦대우건설 韓간부, 이라크서 숨진채 발견, "타살 가능성 조사"<br />✦9월 외국인, 주식 2개월 연속 순매도, 채권 8개월만에 순회수<br />✦삼성화재·동양생명, 한화 태양광발전에 800억 참여<br />✦불법 공매도 의혹에 칼뺀 정부, 20개 증권사 감리 착수<br />✦울산, "왜 세금으로 지원하나". 화재 이재민 '호텔 숙식' 논란<br />✦코나 해외서도 5만대 자발적 리콜, ‘전기차 원년’ 앞두고 불끄기<br />✦두 번째 돼지열병 농가 나와.. 경기도로 확산 우려<br />✦'베를린 소녀상' 철거명령 정지 가처분신청.. 온라인 청원 시작<br />✦이탈리아, 알리탈리아 대체 새 국영항공사 설립<br />✦美 덴버서 좌·우파 '맞불성 집회' 도중 1명 총격 사망<br />✦베트남·캄보디아 홍수로 최소 7명 사망…태국 동북부도 물난리<br />✦美, 코로나 감염 밍크 1만마리 떼죽음, 美 50여종 동물 감염<br />✦日 경시청, 北 담당과 신설.. “北·中 스파이 감시강화” <br />✦“과체중만으로도 코로나 중증 위험↑”, 비만율 1위 美 ‘덜덜’<br />✦中, ‘코로나 환자’ 탑승한 동방항공 인천-상하이 노선 운항 정지<br />✦키르기스스탄, 대통령 사임 선언에도 혼란 계속<br />✦中, 황금연휴 기간 6억여명 이동.. 내수 소비 회복 전망<br />✦美 경찰, 54㎏ 만삭 흑인여성 바닥에 놓고 ‘무릎 제압’ 논란<br />■오늘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br />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흐리다가 맑겠고,경기남부와 충청북부 일부는 새벽<br />에 산발적 빗방울도..미세먼지 '좋음',오늘 서울 기온 12 ~ 22도 분포, 큰 일교차, 건강조심 하시길~~!!<br />■오늘 법무부,금융위 국정감사..법무부 국감에 추미애 출석, 거짓말 공방 예고.. 금융위 국정감사 화약고는'라임.옵티머스, 뉴딜펀드' 등 예상.. 투자사 대표 출석..野 "라임·옵티머스에 권력형 게이트 그림자"<br />.. "강기정 前 수석에 금품 건넨 정황이 구<br />체적.. 윤석열, 비리 몸통 밝혀 헌법 정신 바로 세워야".. 12일 금융위, 13일 금감원 23일 종합감사.. ‘사모펀드·뉴딜펀드’ 등 난타전 전망<br />■北, 10일 자정 노동당 창건 75주..세계 최대급 신형 이동식ICBM과 신형SLBM 처음 공개.. 靑, NSC 긴급 상임위 개최.. 北 열병식 관련 논의..北열병식 메시지 분<br />석,김정은 대남 유화 메시지 의미·北 전략<br />무기 신형 ICBM 등 분석.. 서해상 공무원 피살·조성길 입국 등 대북 변수 많아 金 유<br />화 제스처,당분간 경제속도 만들기 속도전<br />에 집중될 듯.. 日전문가 "北 ICBM 세계 최대급.. 발사 실험할지가 관건".. '美 압박 의도' 분석.. '위협'보다는 '과시'..美 “금지<br />된 북핵 유지 실망”<br />■김정은"남녘 동포 손 잡기 기원"..與野 반응 엇갈려.. 與 '유화메시지' 강조vs 野 'ICBM' 전면에.. 민주당 "이례적 발언.. 평화 프로세스에 화답한 것, ICBM 등 선제사용 아니라 밝혀.. 종전선언이 답".. 국민의힘 "文 종전선언에 北은 핵무기로 화답".. 해수부 공무원 총격·신형 ICBM 등엔 한 목소리로 우려<br />■전국 거리두기 2→1단계 완화.. 丁총리 "안심할 상황 아니지만 서민 어려움·지속<br />가능 고려".. 전국 공통: 방판 집합금지.. 고위험시설 방역수칙 의무화.. 수도권 강화·유지.. 수도권 실내 50명·실외 100<br />명 이상 행사 자제 권고.. 결혼식장, 영화<br />관, PC방, 음식점 등 16종 핵심방역수칙 의무화.. 카페 테이블 간 1m 거리 두기 등 방역수칙 의무화 유지.. 초중 2/3까지 등교, 교회 30% 대면예배 허용되나 식사 등 금지.. 책임성 있는 방역 참여, 과태료 부과 및 구상권 청구 강화<br />■서울 아파트 전셋값 67주 연속 상승, 전세대출 역대급 증가.. 보증금 분쟁도 6<br />배 폭증.. 집주인 “수리비 명목 월세 더 내<br />라” 압박, 세입자는 “내 권리 우선 못 나가” 버티기 ‘5% 상한법’ 시행 두 달간 분쟁 61% 늘어.. 그 중 전세보증금 상담 94건 → 599건으로.. 계약기간 관련도 5배, “실제 더 많을 것”<br />■'코로나19' 관련국내 확진자24,606명 중 사망 432명, 치사율1.76%,22,693명 완치, 신규 확진 58명.. "추석 연휴 감염 재확산 징후 관찰 안돼.. 안정화 추세 이어<br />질 것".. 지난 달 3일 4786명에 달했던 격<br />리 중인 환자는 이날 1481명으로 감소, 중증·위중 환자도 지난달10일175명에서 이날 89명으로, 100명 미만으로 감소.. 전담치료병상은 지난 10일 기준 71개로 여유<br />■트럼프, 미완치 논란속 대선 유세 개시<br />.. 마음 급해 유세 재개했지만 참석자는 반의반토막.. 12~14일 사흘 연속 유세 강행.. 지지자들 앞에서 마스크 벗은뒤 "기분좋아".. 주치의 "전염성 없다"지만 음성 판정 여부 미공개.. 美언론 "완치 판정 없는데도 대규모 유세 강행" 비판.. 백악관 '평화 시위 위한 법과 질서' 연설.. 잰걸음에도 바이든과 지지 격차는 여전<br />■지구촌 빈국‘아동노동 착취’실태.. 어린<br />이1000만명 교육 기회 박탈,코로나 시대<br />의 그늘.. 감염증 확산 방지 학교 폐쇄 잇<br />따라.. 인도 등 개도국 아이들 일터 내몰<br />려.. 실직한 부모 대신 돈벌이 수단 전락, 바이러스 노출·인신매매 위험 높아.. 필리<br />핀, 태국 등 온라인 성착취 급증<br />■美日 등 8개국, 달 탐사로 얻은 우주 자<br />원의 소유나 이용에 관한 기본원칙을 담은 ‘아르테미스 합의’에 조만간 서명할 예정.. 美, 中의 우주굴기 견제하려 ‘아르테미스 계획’에 동맹 초대,우주개발 관련 국제규<br />범도 논의.. 英, 호주 등도 동참.. 日은 '달 착륙' 함께할 가능성, 한국은 빠져...<br />■'코로나19'..확진자(사망)/치사율.10/<br />12 오전 06:40 현재 전체 확진자 37,70<br />4,110명(1,084,850명)/2.88%,215개국 <br />•美 7,986,078(219,675)/2.8% <br />•인도 7,119,300(109,184)/1.5% <br />•브라질 5,095,586(150,488)/3.0% <br />•러시아 1,298,718(22,597)/1.7% <br />•콜롬비아 902,747(27,660)/3.1% <br />•스페인 890,367(32,929)/3.7% <br />•아르헨티나 883,882(23,581)/2.7% <br />•페루 846,088(33,223)/3.9% <br />•멕시코 814,328(83,642)/10.3% <br />•佛 734,974(32,730)/4.5% <br />•남아공 692,471(17,780)/2.6% <br />•英 603,716(46,628)/7.7% <br />•이란 500,075(28,544)/5.7% <br />•칠레 481,371(13,318)/2.8% <br />•이라크 402,330(9,852)/2.4% <br />•방글라데시 378,266(5,524)/1.5% <br />•伊 354,950(36,166)/10.2% <br />•필리핀 339,341(6,321)/1.9% <br />•사우디 339,267(5,043)/1.5% <br />•터키 335,533(8,837)/2.6% <br />■유럽, 코로나 재확산에 방역 조치 강화.. 佛 하루 2만6896명 최다 기록, 러시아 역시9일과10일 각각 신규확진자12,126<br />명,1만2846명이 발생해 이틀연속 신기록<br />.. 네덜란드 10일 6499명, 스위스 9일 1487명으로 일일 신규 확진자 최고기록 세워..</p>
<!-- -->]]>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신문광장
👉2020년 10월 12일 월요일 간추린 & 헤드라인 뉴스 👈
다음검색
첫댓글 오늘도 간추린뉴스 잘읽고 갑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꼬맹이님
첫 구독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거리두기 완화 !
연휴끝인데...괞찬을런지
감사합니다 소야소야님
오늘도 이렇게 구독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헤드라인 뉴스 ~
고맙습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돌고래님
주말에는 잘보내셨나요?
오늘도 이렇게 구독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한눈에
뉴스,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보물산님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월요일아침 헤드라인뉴스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깊어가는가을과함께
좋은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스위스님
답글을 늦게 드려서 죄송합니다
항상 구독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간츄린뉴스
잘보고갑니다.
멋찐하루
신나는
하루되세요~^^
고맙습니다 블랙커피님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늘 구독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뉴스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서오세요 아침이슬님
이렇게 큰걸음 해주시고 구독까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글을 늦게 드려서 죄송합니다
출석합니다.올.회원님들.우리.꽃길만.거러갑시다.화팅.
어서오세요 인수봉님
이렇게 구독해주심에 감사할따름입니다
자주들러 구독부탁드립니다
심도리님간추린
헤드라인뉴스
감사드립니다
고마워요 초아님
늘 구독해주셔서 ~~~^^
헤드라인 뉴스 !
구독하고갑니다
고맙습니다 뚝섬님
답글을 늦게 드려서 죄송합니다
항상 구독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심도리님
간추린뉴스
편하게 앉아
잘
보구 갑니다
안녕하세요 곤지암님
이렇게 큰걸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거리두기 완화!!
그래도 조심해야 할듯요.
간추린 뉴스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엘사님
답글을 늦어서 죄송합니다
항상 구독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뉴스 잘읽구갑니당~~
애들도 학교가고
뭐 노래방도 영업
이럴수록 더
조심들 합시당~^~^
고마워요 권또리님
언제나 늘 구독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태어나자 마자 새끼
돼지도 살처분 안타깝습니다.
간추린 뉴스 잘 보고 갑니다~^^
어서오세요 팬더님
한결같이 구독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심도리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간추린뉴스 굿~~~ 쌀쌀한 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 ....
안녕하세요 광대소원사님
늘 한결같이 구독해주심에 감사할따름입니다
답글을 늦게 드려서 죄송합니다
뉴스 잘보고 갑니다~~~
편한밤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돼지님
한결같이 저의 구독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