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
*. ⊹ 𝑴𝒊𝒀𝒂 𝑫𝒊𝒂𝒓𝒚 ⊹˚.
To. 내 절찬 예준이에
…ㅁㅣㅇ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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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예쭌이❕안농♡♡
미야 등장~😉 든이야〜!!!
넘 오랜만이다~𐔌ᵔ ܸ>⩊<︎︎ ͡ 𐦯ᡣ𐭩 잘지냈니??
공편 편지 안쓰는 사이에 환경이 많이 바뀌었어!
특히 학교❕나 무사히 졸업 했는데 새로운 학교
가고있엄 나 진짜 오랫동안 꿈에 그리던 한국어
공부 드디어 시작했어🥺🥺 학교에서 반을 나누는
건데 레벨별이야!나 그래서 미리한 시험성적이 좋아서
8반중 위에서 2번째 반이야! 어때? 대단하지?
나 솔직히 한국어를 지금까지 한번도 공부한적이 없어!
멋대로 모르는 우울하게 전부 흡수하고 있던 레벨이 생각보다
높아서 정말 기뻐🥺 넘 내가 자랑스러워...ㅎㅎ
그런데 진짜 넘 어려운거야ㅜㅜ 뭔가 나는 인사부터 시작하는
줄 알았는데 갑자기 실업률이라든지 인센티브 제도라든지
하기 시작했어…예준아 이거 알아?ㅎㅎ
일본어도 모르는데 한국어로 공부하는건 어려워서 이제 힘들어... 그래도 열심히 할게😉🤍
요즘 TMI(?) 소개할게! 아마 공평 쓰는거 2달만?
3개월 만?이라서 정말 많은 것을 있고 여러 곳을 갔어!
학교는 일단 물론이 메일있고 그리고 알바도 많~~~~~이
하고있는거야ㅜㅜ 아마 지금까지의 인생중에 가장 바쁘고
솔직히 쉴 수 있는 시간이 없는데 충실하고 있어서
왠지 모르지만 넘 조아용…🥺🧡
뭔가에 이렇게 열중한건 처음이라서 솔직히 매일 열심히 하는
내가 넘 자랑스러운거야! 그러니까 행복한거야 정말!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행복한거야😆 이렇게 의욕적으로 될 수 있었던 건 처음이고 억울하다는 감정을 느낄 수 있었던 게
처음이라서 정말 매일 행복해🥺🩵
💛나고야 여행💛
나 얼마전에 콘서트 보러 나고야에 다녀왔어!
솔직히 해외는 많이 가본적이 있었는데(너때무내)
국내는 오오사카나 코우베밖에 가본적이 없으니까
넘 기대돼고 진짜 진짜 재밌었어ᐡ⸝⸝⊃ ·̫ <⸝⸝ᐡ
당일치기로 갔었는데 꼭 충실하게 하고싶었는데
생각한 10배는 알차게 보냈어🧡 우연히 가고싶었던 카페가
쉬어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그보다 더 가고싶어서라도
붐빌것 같아서 포기한 카페가 근처에 있었어! 엄청 맛있었고
엄청 귀여웠었어ㅜㅜ 게다가❕내가 2년전부터 쭉 가고싶었던 신사가 걸어가는데 바로 앞에 있었어! 신기하지??ㅎㅎ
정말 최고였어... 이 토끼 귀엽지?🐰💛
토끼에게 유학의 부탁을 썼어~ 이루면 좋겠다잉🤍
그리고 맛있는거도 많이 먹고 진짜 좋은 시간이 였어~🪄
돌아오는 신칸센은 제대로 공부하면서 돌아왔는데
지금으로서는 이 날 이외에 쉬지도 않고 지각도 하지 않아!!
나 진짜 잘하고 있지? 다음주에 일본에 오겠지?
예준이와는 아마 만나지않겠지만(돈이없서)
언니들이 보고싶으니까 회장까지 갈고야❕
근데 맞다❕저번에 오랜만에 Zepp하네다 갔다 왔엄❕
이펙스만에 하네다라서 넘 재밌고 내가 진짜 좋아하는
공항도 갔다 왔어🥺🧡내가 많이 사랑하는 투르통탕도
많이 먹고 비행기도 잘 보고 콘서트도 가고,,,,
뭐 진짜 충실했던 사간이 였엉(ᐥᐜᐥ)♡ᐝ
근데 역시 공항은 너무 좋넹🩵 경식이 이쁘고 진짜,,,
넘 좋아유,,, 기회가 있으면 많이 가고싶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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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무리🪄🤍
여기까지 봐줘서 고마워❕오늘은 이만 갈게!
다음에 언제 쓸지 모르지만 또 쓸게!
그럼 또 언젠가 만나자!
뿅
우리 오래오래 행북하자❕
#⃞언제나_예준이_편_♡
𝒇𝒓𝒐𝒎 𝓜𝒊𝒚𝒂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