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엄마 살해 뒤 방치 - 그 이후
아상 추천 0 조회 5,577 12.03.09 22:11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3.09 22:14

    첫댓글 환경이 이래서 중요한가봐

  • 12.03.09 22:16

    그놈의 공부가 뭐라고 ....

  • 12.03.09 22:19

    세상이 아이와 엄마를 그렇게 만든 거 같아서 마음이 무겁다..ㅠㅠ

  • 12.03.09 22:20

    아...너무 안타깝다..

  • 12.03.09 22:21

    죄값을 잘 치루고 앞으로 평범하게 본인이 원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 12.03.09 22:30

    어느정도 공감은 가지만 이해하긴 어려운 사건이다. 환경에 지배되는 청소년기에 어머니와 지군 너무 안타깝다. 그러나 어머니를 살해한 죗값은 충분히 치루길..ㅜ

  • 12.03.09 22:45

    살인은 안타까운데, 도저히 미쳐버릴것같아서 홧김에 저지른일인거같아.. 근데 여자친구는 어쩌냐.. 계속 사귀기에도 무섭고...안사귀기에도 무섭겠다

  • 12.03.09 22:46

    공부로 스트레스 주지않은 우리엄마에게 감사를...진짜..애가..정신병걸릴만도하지만..그래도 살인은..차라리..가정폭력으로 신고하지..

  • 12.03.09 22:58

    무서워 불쌍한데 그렇다고 죄가없는건 아닌거같아 친구불러서 라면먹고논것도이해가촘안됨

  • 12.03.09 23:34

    애가 정신병 걸릴만 한데 진짜 ;; 나같음 못살듯 피가 터지도록 골프채로 밤새 맞는데 그게 하루이틀도 아니야 진짜 끔찍하다...엄마한테 손바닥으로 맞는것도 아파 죽겠는데... 이 아이는 만들어진 괴물인듯

  • 12.03.10 00:02

    진짜불쌍하다ㅠ얼마나힘들게살앗을까. .ㅜㅜ

  • 12.03.10 00:03

    불쌍하다 엄마도 불쌍하고 아들도 불쌍하고.........내가 저 아들 같았음 진즉에 정신병걸렸을듯......

  • 불쌍해.. 진짜 천하에 없는 폐륜을 저질렀는데 욕을 못하겠다..그냥 마냥 불쌍한 엄마와 아들..

  • 12.03.10 00:13

    나도 쟤네 가정환경이랑 진짜 비슷한데... 내동생도 쟤처럼 일저지를까봐 무서워 애가 순간 눈빛변하고 진짜 다 죽일거같은 눈빛함... 저기서 가장 큰 피해자는 저 아들이고 가해자는 쟤네 아빠랑 엄마임... 존나 불쌍 진짜 에휴... 쟤는 사회생활 제대로 못할껄...

  • 12.03.10 00:15

    아 봐도봐도 불쌍해 진짜 나는 우리집 고양이한테 집착하고 내동생은 게임에 집착하는데 쟤가 여자친구랑 게임에 집착하는거랑 비슷해... 어떻게 살았는지 아니까 진짜... 출소하면 주위사람들이 많이 도와줘야할텐데...

  • 12.03.10 00:31

    으...소름돋앗어

  • 12.03.10 01:26

    그래도 살인이라니..어머니를

  • 12.03.10 01:34

    쟤 너무 불쌍해...너무 안타까워.. 죄값은 치뤄야겠지만 정말 남은 인생 자기가 원하는 인생을 살았으면 좋겠어..

  • 12.03.10 01:36

    여자친구는뭔죄야................ 남친사귀었는데 저래........으으........그리고 막 살해하고나서도 친구들 불르고 그랬던건 뭔가 도피?회피? 같은거 하고싶었떤것같음......... 안방에 엄마 시체가 있지만 괜히 친구들 불러서 잊어보고..... 친구들 가고나서 다시 안방문열어보면, 없어지길바랬던 시체는 그대로있고.

  • 12.03.10 02:09

    딱해....... 그 엄마도 아들도......

  • 12.03.10 02:39

    청소년보호법은 이런 데 쓰라고 있는 거야 정말....판결 내려져서 죄값 받는다면 잘 치르고 다시 잘 재기했으면 좋겠어...맘아프다....

  • 12.03.10 05:17

    3일을 굶기고 밤새 때리고.... 나는 피곤할때 두시간만 엄마가 화내도 기절할거같던데....

  • 12.03.10 05:18

    애도 그런 극단적인 방법보단 차라리 엄마랑 좀 떨어져서 시간을 보낼 방법을 찾는게 좋았을텐데.... 가출이나........ 평생 틀 속에서 살아서 유연한 사고가 안됐을지도 몰라 안타깝다

  • 12.03.10 05:48

    근데 엄연한아동학대잔아 조금은쟈기보호가태

  • 나는 애가 그럴만하다고 생각하는데. 엄마가 너무 답답함..

  • 12.03.10 14:3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나는 애들한테 잘해ㅜ저야지ㅠㅠㅠㅠㅠㅠ

  • 12.03.10 16:11

    이거 보고 진짜 ㅠㅠ 마음 아팠음...............
    진짜 출소 후에 잘 살았음 좋겠음.ㅠㅠ

  • 12.03.10 17:25

    제목보고 뭐 이런 씹빨새끼가 있냐ㅡㅡ 이러면서 들어왔는데 내용보니까 시발;;........................... 뭐라고 할 말이 없다...;;;

  • 죄값치르고 나와서 잘 살았으면 ....

  • 12.03.14 18:51

    불쌍하다..미친엄마밑에서 미쳐간거같아.....아 맘이아프다정말

최신목록